새벽말씀2011.02.18 (금)
계시말씀 3f081b26
- 선포일
- 2011.02.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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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로는 사랑이다.
작성일 : 2010. 12. 11 (토) 새벽 2시
작성자 :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이날은 인생이 참으로 길게 느껴졌습니다.
인생은 매일 매일이 알 수 없고
앞이 보이지 않으니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제 미래가 어떻게 된다는
말씀을 해 주신 적도 없으시고
‘잘된다, 크게 된다, 그러니 너는 사랑만 하면 된다,
오직 사랑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 말씀을 들어도 앞이 캄캄해 보일 때가 있었습니
다.
그래서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내일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가 없어요.
인생을 산다는 것이 참으로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뜻에 대해서도, 미래에 대해서도, 진로에 대해서도
미리 알고 있다면 불안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고 주님께 기도했을 때,
주님은 평안한 음성으로
‘매일 매일 사랑으로 살면서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하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태어날 때부터 인생의 지도를 가지고
태어나는 이는 한명도 없다.
인생 모두가 동일한 목표는 가지고 태어나되,
그 목표를 이루는 지도를 가지고 있진 않다.
시간의 흐름을 통해,
너희의 인생이라는 것을 통해
그 지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너희의 인생을 마친 후
인생의 지도가 그려진 대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져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즉 인생에 ‘무조건’이라는 것은 없다.
너희가 선택하기에 따라,
너희가 느끼고 생각하고
마음을 향하게 하는 것에 따라
너희의 인생은 좌우되고 흘러가며
선이든 악이든 향하게 된다.
인생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고,
예정대로만 흘러가는 것도 아니며
계획했던 대로 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우연히 다른 길로 접어들게 되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생기기도 하며
갑자기 인생의 지도에
큰 그림이 될 만한 사건이 생기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재미있는 것이 아니냐.
네가 계획했던 대로만,
네가 구상하는 대로만 된다면
그 인생은 너무나 조용하여 재미가 없을 것이다.
다양한 시간과 일을 통해
삼위를 느끼고 배우고 경험하는 인생,
또한 끊임없이 삼위의 뜻을 알고자
노력하는 그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인생.
그것이 바로 신이 창조한오묘하고 신비한 인간의
인생이다.
인간은 미완성으로 태어난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영적으로든
모든 부분이 미완성으로 태어나서
완성을 향해 달려간다.
너희가 보기에는 미완성으로 인한
부족한 부분 때문에
인생이 복잡하게 흐르는 것 같지만
미완성 때문에 인생이 소망차고
기쁨이 넘치며 아름다운 것이다.
미완성이 완성을 향해 가는 기쁨이
가장 큰 기쁨이요,
완성을 향한 소망이 가장 큰 소망이기 때문이다.
삼위가 인간을 미완성으로 만든 것은
완성을 스스로 이룸으로
스스로 삼위와 닮게 하기 위함이다.
삼위는 미완성된 모든 세계를 완성으로 이루시고
영체와 육체를 완성으로 만드시는 분이요,
너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관자이시니
너희 또한 미완성의 인생을 완성으로 만듦으로
신적인 인간이 되고,
신의 대상체가 되는 것이다.
인생의 목표점은 그 누구나
삼위와 천국, 영원한 사랑이지만
삼위께 오는 지도를 그리는 것은
그 어떤 인생도 쉽지 않고, 똑같지도 않으니
각각의 지도가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며
그 누구도 따라 그릴 수 없는
단 하나의 작품으로 남는 것이다.
그러하니 너도 작품이 될 인생의 지도를 그려라.
삼위께 오는, 영원한 사랑을 이루는 그 길,
그 길의 지도를 매일 매일 호흡하면서
존재하면서 작품으로 남기는 것이다.
큰 산도 넘고, 큰 강도 넘으며
추위도 넘고, 바다도 건너면
깊고 깊은 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듯
너의 인생의 지도도
여러 가지 많은 사건과 다양한 일 속에
영원히 삼위를 사랑하며 사는 천국의 길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어떠한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삼위를 사랑하는 것,
삼위의 대상체로 살아가는 것은
모든 인류의 정해진 길이지만,
삼위를 향한 사랑 안에서는
삶의 다양성이 열려 있으니
다양하게 삼위를 만나고,
다양하게 삼위를 향한 인생을 살아라.
부딪히면 부딪히고,
뜻이 아니면 다른 길로 돌아가며
너의 삶의 지도를 만들어 보아라.
그 지도의 끝에는 삼위가 너와 함께하고자
손을 내밀고 환히 웃으며 기다릴 것이다.
너의 탄생을 시작으로 하고
너의 죽음을 끝으로 한 인생의 지도,
너는 오늘도 내일도 기쁨과 환희로
어렵고 힘듦을 이기어 내며
행복하고 즐겁게 너의 인생을 살아라.
미완성의 인생을 완성으로 만들고
미완성의 사랑을 완성으로 만들며
미완성의 구원을 완성으로 이룰 때
너의 인생 지도는
어느 순간 성삼위와 가까워져 있음을,
또한 천국과 함께하고 영원한 사랑과
손잡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삼위를 향한 사랑은 정석이 없다.
무조건 한 길로만 가야 하는 것도 아니다.
나를 향한 완전한 삶은 언제나, 어디로 가든
나를 향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진정 너희를 너무 사랑한다.
인생은 늘 사랑이 진로다.
앞날을 내다볼 수는 없지만
내일도 사랑으로 하루를 살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
기대와 설렘으로
매일 매일을 기대하고 사랑하라.
그러한 기대의 내일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사랑이라는 것을 버리지 않고, 놓치지 않으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며
기쁨으로 살 수 있다.
삼위의 사랑 안에서 자유로워라.
사랑의 자유를 허락하였고
너희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너희가 걷는 그 길이 삼위의 사랑으로
자유롭길 바란다.
삼위의 사랑에 매여 자유로운 자가 되어라.
사랑한다.
진정 사랑한다.
아름다운 너의 인생을 위하여 말하였다.
인생이 깜깜할 때
삼위는 빛이니 더욱 잘 보인다.
인생이 어두울 때
더욱 깊이 나 주 예수를 만나고,
인생이 밝을 때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주 예수를 잡아라.
주와 함께하는 삶은
영원한 두려움도, 괴로움도 없다.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삼위 안에 거하라.
늘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