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연2011.02.23 (수)
계시말씀 2fe50f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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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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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는 자세
작성일 : 2010. 9. 21.
작성자 : 정초연
〔영국 런던에 있는 유명한 큰 기성교회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곳은 콘서트홀을 빌려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찬양 중심의 예배를 드리는데,
마치 공연을 하듯이 예배를 화려하게 드리지만
말씀은 주님 중심이라기보다 오히려 세상 중심적이
어서,
섭리의 말씀처럼 깊이 있는 감동이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이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포도주가 담긴 화려한 병이 바닥에 엎어져서
쏟아진 포도주에 하루살이들이 붙어 있는 모습이었
습니다.
'무슨 뜻일까?' 생각하니,
주님께서 바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많은 교회들이
내 달고 오묘한 말씀을 어떻게 담아 보관할지를 모
르고,
꼭 필요한 자에게 때에 맞게 전해줄 줄도 모르는구
나.
내 마음이 매우 아려 온다.
많은 자들이 화려한 교회와 좋은 환경을 가졌음에
도
내 말씀을 결국 가치 없이 쏟아버리고 말았다.
결국 그 말씀이
내가 예비한 뜻있는 자에게 전해지지 못하고,
단것만 찾아다니다 맛만 보고 날아가는 하루살이처
럼
준비되지 못한 인생들이
가치도 모르고 듣고 잊어버리곤 했다.
반면 나의 가치, 말씀의 가치를
머리로 깨닫고 입으로 고백한 자도 수없이 많았다.
그중 2천 년 만에
심정으로 깨닫고 실천으로 보여준 자를 발견했으니
바로 선생이다.
선생은 내 말씀이
인생의 보화임을 깨닫고 가치 있게 여기며
자기 소유가 될 때까지 귀하게 간직해서
너희에게 전해주었다.
모진 어려움에도 구원만 바라보며 값없이 전해준
보화요,
어려움과 오해를 이겨내고 전해준 승리의 말씀이며,
사랑과 용서의 조건을 세워 얻어낸 눈물의 사연이
다.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알겠느냐?
선생의 마음과 자세가 그 어떤 누구와도 달랐기에
내가 그 어떤 누구와도 다르게 역사하였다.
누구나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마음으로 읽는지,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듯,
지금 이 시대는
그가 전하는 말씀을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같은 말씀 안에서도
마치 천국과 지옥만큼 다른 역사가 일어난다.
같은 시간에 같은 교회에서 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자는 천국을 맛보고,
어떤 자는 지옥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어떤 마음과 자세로 말씀을 들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줄 것이니
각자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만 바라보면서 새겨 듣고 행하라.
내가 섭리사를 진정 사랑함으로 오늘 권고할 것이
니
진정 새롭게 변화하길 바란다.
첫째, 너희의 육을 바로 하여라.
선생이 기도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무릎을 꿇고 허리를 펴고
긴장된 상태로 똑바로 앉아 기도하며,
고개를 숙일 때는 있으나 절대 엎드리지도 졸지도
않는다.
내가 바로 앞에 있는 것을 의식하고 있기에 그렇다.
말씀을 들을 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듯,
혹은 음식점에서 배부르게 (먹고) 늘어져 있듯
적당히 기대고 엎드리고 턱을 괴고 있는 자도 있고,
말씀이 떨어지는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앞에 앉지는 못할지언정
늘 습관처럼 뒤에 구석에 앉아 있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무엇이 그렇게 급한지
끝없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기도 하는구나.
단상에 서 있는 내가 민망할 정도다.
선생이 온몸에 불덩어리처럼 열이 나 눈물을 흘려
가며
가까스로 펜을 움직일 정도로 고통스러운 가운데서
목숨 걸고 보내주는 말씀을
목숨 걸고 듣지 않는 자들을 보면 내 심정이 상해
더 이상 말씀을 허락하고 싶지 않을 정도구나.
선생이 나와서 그 모습을 보면 얼마나 허탈하겠느
냐.
얼마나 숨이 막히겠느냐.
오히려 나와 둘이서 일하는 지금이 천국이었다고
할 것이다.
너희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선생이 눈앞에 있어도 같이 할 것이 없다. 깨닫겠느
냐.
선생이 나를 맞기 위해
얼마나 깨끗하고 완벽하게 단장하는지
나에게 얼마나 집중하는지 본 자는 증거해 주어라.
입는 옷에 머리카락 하나에 티끌 하나 없이
깔끔하게 단장한다.
그와 같이 정결하게 준비해 나를 맞아라.
둘째, 너희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들어라.
새벽 예배 때 조는 자들이 아직 있구나.
조는 것은 육이 피곤한 것보다
정신이 흐린 것이 더 큰 이유다.
홍수가 나 얼굴까지 물이 점점 차오르는데
졸다가 빠질 자가 있겠느냐.
자기 목숨이 곧 끝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낄 때
잠이 오겠느냐.
그와 같이 영의 생명을 좌우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졸리지 않는다.
조는 것은 습관이다.
나는 늘 새벽마다 가장 먼저 나와
성전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왜 목숨 걸고 일어나지 못하느냐?
정신을 새롭게 할 때
육의 건강을 다스리는 실천력도 나오게 된다.
너희가 실천하지 못할수록
나와 선생의 십자가가 무거워진다.
선생은 새벽기도가 끝나기 무섭게 받은 영감을 실
천한다.
기도의 시간 때문에 실천의 시간을 뺏기지도 않고,
실천의 시간 때문에 기도의 시간을 뺏기지도 않는
다.
이것이 바로 지혜이며 실천신앙이다.
너희 중 많은 자들이 기도하다가 피곤해서 실천하
지 못하고,
충분히 기도하지 못하고 실천하다 다른 방향으로
가는구나.
왜 일찍 자지 않고
인터넷, TV, 영화, 각종 쓸데없는 것을 보느냐?
철야한다고 교회에 있으면서
나 말고 다른 것에 신경 쓰느냐?
쓸데없는 것은 볼 필요도 없고
머리만 복잡해진다고 말씀이 나갔다.
시간을 뺏기는 것이 곧 나를 뺏기는 것이다.
셋째, 가치를 알고 들어라.
말씀의 가치를 알아라.
이 말씀은 기성교회, 타 종교 어느 곳에도 없는 말
씀이며
누군가가 따라하려고 해도 주인이 아니기에
위력도 없고, 완성시킬 수도 없다.
오직 섭리 안에서만 온전하게 들을 수 있는 말씀이
다.
역사의 가치를 알아라.
너희의 하루하루는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
닌
성경 안에 기록될 삶이다.
-주와 사명자의 가치를 알아라.
특히 성약 신부의 첫사랑이 불붙는 지금
선생과 같이 뛰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라.
가치를 모르면 뺏긴다.
그의 육신이 너무 지쳐 고통 가운데 있는 것을 보
며
내 마음이 찢어지고, 두려웠다.
나는 너무나 두렵다.
그가 나의 육이 되어 주는데
그의 육을 잃을까봐 나는 너무나 두렵다.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그를 위해 더욱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라.
이 말씀은
그의 실천과 몸부림 가운데 나오는 말씀이기에
위력이 있는 것이다.
그가 자기 인생을, 목숨을 깎아서
온 세계에 전하는 복음이다.
이 시대의 가치를 알아라.
신약성경의 기록이 끝난 이래로 아무도
내 말씀을 선생만큼 귀하게 담아내고
담대하게 전한 자가 없었다.
나만을 의식하고
무지한 세상에 복음과 시대를 외치는
그 마음에 하늘도 감동하였다.
환난 핍박에도 악평자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며
지금까지 오히려 그들을 위한 회개의 십자가를 지
고 왔다.
그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시대와 영계의 문이 열려
최고로 처참한 지옥을 그가 영으로 보았고,
또 환난 핍박 속에 육으로 직접 겪었기 때문이다.
그 끔찍함을 스스로 다 겪었기 때문에
진정 단 한 명도 지옥에 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 마음으로 인하여
오늘과 같이 엄청난 몸부림을 치게 되었다.
그 사망권이 이와 같이 끔찍하니 절대 가지 말라는
말,
내 사랑의 나라에 신부로서 오라는 봉인되었던 말
은
진정 때가 되었고
너희의 영, 혼, 육을 온전히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최고의 고백이란다.
영원의 시간을 위해서 기다린 2천 년은
그때가 되면 순간처럼 느껴져서
행복 가운데 잊힐 것 같구나.
내 사랑하는 신부들아,
너희가 기쁨과 희락, 행복으로
내 나라에 올 그날만 기다린다.
사랑한다!
말씀이 있는 곳에 늘 권능으로 함께하는 주가
사랑으로 권고하였으니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지키길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