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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1.03.01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1.03.01 (화)
성경 본문
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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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71 (약속의 방) 작성일 : 2010. 12. 6. (월) 밤 11:13 작성자 : 김기자 작정 기도 첫날인데 새벽부터 콧물이 줄줄 흐르더 니 밤이 되자 콧물이 더 많이 나왔고 휴지를 양쪽 콧구멍에 넣어서 막고 있는데 혼자 이러고 있으니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서글퍼 눈물이 났습니다. 울면서 ‘예수님 저 지금 외롭나요?’라고 하니 “아니”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때 코피가 터져 놀라서 “어~ 예수님 저 코피 나요..”라고 말하니 “괜찮다. 기도하자.”라는 주님의 음성만 들렸습니 다. 몸도 아프고 콧물에 재채기랑 코피까지 나니까 눈물이 자꾸 나왔습니다. ‘나 아픈데 혼자 이렇게 있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주님이 왼쪽 편에 서서 “나 왔다. 너 혼자 아니야. 너 외로운 거 아니야. 나 왔다. 나.”하셔서 쳐다보 니 주님이 아주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 제가 “예수님! 코피 나고 머리도 아프고 콧물도 자꾸 나고 머리가 아프니까 눈도 아프고 눈물이 자꾸 나요... ”라고 하자 주님은 아주 명쾌하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 : 코피는 휴지로 막으면 되고 콧물은 선생이 알려준 대로 드라이기로 콧속 말리면 되고 머리는 내가 손 올려주면 되지요. 주님을 보자 제 마음도 고요해지고 코피가 잠시 멈출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님도 오른손을 제 이마에 올리시고 기도하시는지 손을 대고 미소 짓고 계셨습니다. 잠시 후 주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천국 기자, 천국 가자.”하셨습니다. 사실 천국을 간다는 건 감사하지만 생활 가운데 더 온전해지고 흠이 없어야 하는데 모순 덩어리인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주님께 미안해서 이리저리 빼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하고 있자 주님은 “천국 기자가 되고 싶지 않으냐?”하시며 “천국 기자가 되면 내가 더 많은 천국 보여 줄 수 있지요.”하셨습니다. “제가 또 가 볼 수 있을까요? 이미 끝난 게 아닌가요? 그리고 온전하지 않은 제가 더 갈 수는 있나요? 사람들이 웃긴다고 할 거예요. 주님~ 저 얼마나 모순이 많은지 잘 아시잖아요.” 저는 주님을 이해시키려고 여러 말을 하는데 주님은 그저 웃고만 계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가 보자. 가서 다른 것도 보고 오자. 더 보면 더 좋지. 더 뚫어봐. 길이길이 남겨보자. 어디까지 따라올 수 있는지 함께 가 보자.”말씀하셔 서 오늘은 일단 가 보기로 마음먹고 주님께 손을 내밀었습니다. 지붕을 뚫고 순식간에 지구 위를 올라와 있었고, 지구가 축구공 만했습니다. 주님은 흰 세마포에 금휘장을 하셨고 저는 긴팔 드레스에 어깨와 허리 쪽에 길고 긴 리본이 늘어뜨려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을 보시고 큰 소리로 “나의 사랑 이스라엘아~” 하셔서 이번에 제가 여쭈었습니다. “예수님! 이스라엘만 보시면 이렇게 애절하신데 혹시 이스라엘에 예수님 음성 듣는 사람 있나요? 듣는 사람 있으면 애달픈 예수님 심정과 음성 듣고 통역해 주면 좋겠어요.”했습니다. 예수님 : 그렇구나. 주 음성 듣는 자가 없구나. 잠깐 느낄 뿐이지. 아쉽구나. 아쉽다. “진짜요? 진짜 아쉽네요. 제가 다음에 가면 예수님 믿는 사람 보면 꼭 전해줄게요.”라고 하니 주님이 환하게 웃으시며 “그래 그러자.” 하시며 더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천국 문 앞에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신기하고 감사해서 문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문은 늘 자주 올라와서 본 문이 아니라 처음 보는 문이었습니다. 마치 산호초 모양의 대형 문이었고 겉보기에도 단단해 보이는 문이었습니다. 문은 입체감 있게 둥글고 태양같이 우둘투둘한 모양처럼 보였고, 문 전체가 구슬같이 둥근 느낌이었습니다. 문의 문양 중 향유옥합을 붓고 있는 마리아가 있었 고, 주님은 이 문이 5번째 옥보석 문이라고 설명해 주 셨습니다. 문의 색 역시 옥색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문은 매끄럽기보다 거친 질감으로 된 것 같기도 하고 전체로 대단히 두꺼운 문으로 보였습니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천국의 빛이 흘러나왔고 점점 그 안이 보였으며 황금 단발머리를 한 여자 아기 천사가 굉장히 많이 서 있었습니다. 천사들은 모두 작은 그릇을 들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보자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경배를 했습니 다. 어린 아기 천사이지만 표정들이 성숙해 보였습니다. 지상에서 7~8세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경배할 때의 모습은 어른들 표정만큼이나 진지하고 정중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양옆으로 서 있었고, 걸어가면서 보니 어른 천사들도 있었는데 다 연령층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이들은 위 아래로 긴팔 흰 드레스를 입었고 어깨 부분은 레이스가 유독 많은 일명 어깨 뽕이 들어가 있는 풍성한 디자인과 치마 역시 항아리처럼 부풀려 있었고 치마 아랫단에도 레이스가 참 많았습니다. 머리는 모두 다 똑같이 레이스가 달린 뚜껑 같은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 흰 색이었지만 천국의 빛으로 반짝 반짝 빛이 났습니다. 이 천사들은 모두 흰 그릇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지상 카페에서 볼 수 있는 2인용 팥빙수 그릇 같은 크기였고 흰 보석으로 되어 상당히 반짝였습니다. 그릇 안을 보니 각색의 돌멩이가 들어 있었습니다. 돌멩이가 반짝여서 설마 이것도 보석일까 싶었는데 주님이 “그래 보석이다.”하셨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라고 하셔서 돌멩이처럼 생긴 보석을 쳐다보니 보석에 글자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자가 보석에서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보석 속에서 빙글빙글 돌아다녔습니다. 신기했고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있을 때 천사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가져온 약속들이에요. 이리와 봐요.” 했습니다. 저의 손을 잡고 걸어갔습니다. 주님도 빠른 걸음으로 타원형으로 된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셨습니다. 계단이 네모로 반듯한 게 아니라 이 계단은 온통 타원형을 이루었습니다. 주님이 맨 앞에 앞장서 가시고 그 뒤에 저와 두 명의 여자 천사, 그리고 뒤에는 천사 무리들이 따라 오고 있었습니 다. 건물 앞에는 큰 기둥이 각각 양옆으로 있었고 지붕도 타원형이었으며, 건물 정면 모습이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 했습니다. 주님과 모두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건물 안의 큰 하트 연하늘색 보좌에 주님은 앉으셨습니다. 이 건물 안에서 유난히 주님 보좌가 제일 반짝거렸 습니다. 건물 안에는 갖가지 진열장이 있었습니다. 진열장은 모두 투명 유리 같았고 진열장 위는 뚜껑이 있어서 위로 당기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열 수 있었습니다. 진열장 안의 흰 그릇 속에는 각각 색색의 보석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보석에는 글자들이 담겨 있듯이 움직이고 있었 고 많은 진열장은 각 나라 각 사람별로 다 이름표가 있거나 이름이 없고 그릇 속 보석만 남겨진 것도 있었습니 다. 이름표가 없는 자는 섭리를 나갔거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포기한 자들이었고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그릇에 담겨 보관되고 있었습니다. 모두 지상에서 하나님과 약속한 것들이 보석에 담겨 있다고 하셨으며 사람들이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천사가 흰 약속 그릇을 들고 각 사람들 앞에 서서 사람들이 하는 약속을 받아서 그릇 속 보석에 새겨 하늘로 들고 올라간다고 했습 니다. 약속한 내용과 시간, 날짜도 정확히 다 기록된다고 했습니다. 마치 약속 그릇 속의 보석이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하는 순간 다 흡수라도 하듯 이 그릇 속 보석에 다 새겨집니다. 우리의 각 천사가 하늘나라 약속의 방 천사에게 오라고 사인하면 약속의 천사들이 와서 그 사람이 약속한 내용을 이 보석 안에 입력시키듯 새겨 간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 약속의 방에 보관된 우리의 약속을 날마다 보신다고 했습니다. 약속의 방에 있는 그 보석에 새겨진 약속을 지상에서 살 동안 이루면 그 보석은 약속의 방 오른쪽 진열대로 다시 옮겨진다고 했습니다. 자세히 진열대 기능 설명을 들어보니 왼쪽은 아직 이루지 못한 약속들이 들어 있고, 오른쪽 진열대는 이미 이룬 약속들이었습니다. 이미 이룬 약속들이어서인지 오른쪽 진열대와 그 안의 보석이 더 빛이 나고 아름다웠습니다. 또 이미 약속을 이룬 것은 각자 천국의 집으로 다시 옮겨져 그 천국 집 짓는 보석으로 사용되어 더 크고 빛나는 집으로 완성된다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루어지지 않은 약속 보석들은 계속 이곳 왼쪽 진열대에 남아 있게 되냐고 천사에게 물어보니 천사는 천사 : 네. 그렇지요. 이루어질 때까지 여기 이렇게 있지요. 기자 : 그럼, 누가 어떤 약속을 해 놓고 어느 기간까지 계속 못 이루고 있다는 것도 확실히 다 알 수 있는 거네요? 천사 : 그럼요. 기자 : 그럼 그 사람이 약속 못 이루고 지상에서 죽으면 어떡해요? 천사 : 후대로 이어져서 약속을 지키든지 그 후대가 못 지키면 이 약속은 그 사람이 죽으면 지상에서 못 이루고 남겨두고 죽게 되었으니 이 보석도 사실상 힘을 못 발휘하고 죽었다 보면 되지요. 기자 : 그럼 어떡해요? 천사 : 그 사람이 지옥으로 가면 죄가 하나 더 붙게 되는 것이고, 천국으로 오게 되면 의가 하나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단, 후대가 이루겠다고 하는 약속은 협력영들이 그 약속을 이룰 수 있게 대부분 도와서 이루기도 한답니다. 기자 : 그럼 이러나저러나 살았을 때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꼭 이루어야겠네요. 천사 : 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꼭 해야지요. 천사와 대화를 하면서 마음으로 ‘와~ 무섭다. 약속 함부로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을 하자 주님이 보좌에 앉으셔서 오른손으로 저를 오라고 부르셨습니다. 저는 주님 가까이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 진짜 약속 함부로 하면 안 되겠어요.” 그러자 주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그렇지. 약속은 꼭 지키라고 서로 주고받은 것이지 말이 아닌 마음으로 생각도 말한 거야. 약속은 꼭 지켜야 돼. 하나님도 약속하면 지키시는데 인간도 꼭 지켜야지. 어렵다 핑계 대고 힘들다 핑계 대고, 환경 탓 핑계 대고, 못 배웠다 핑계 대면 안 된다. 양심을 깊이 보아라. 약속을 지키고자 하나님께 부탁하면 다 할 수 있다. 약속을 지켜라.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각자 기도로, 말로, 각오로 했던 하늘 앞의 모든 약속 꼭 지켜라. 너희 인생 다 가기 전에 꼭 지켜라. 하늘과 한 약속들을 못 지킨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와 가까이 살수 없노라. 육의 신용불량보다 영의 신용불량이 더 창피한 것 이니 하늘과의 약속은 목숨 걸고 꼭 지켜라. 하늘과의 약속은 일개 사람과의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과 주 예수와의 언약이니 꼭 지키도록 하라. 깊이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 예수와 무엇을 약속한 것인지 깊이깊이 생각하며 꼭 지켜라. 사람과의 시간 약속도 잘 지키면서 주 예수와의 약속을 소홀히 하면 어찌 생각해야 되느냐? 생각나지 않는다 하는 자 깊이 생각해 보아라. 기도해 보아라. (주님이 너무 심정 타게 말씀하시기에 저도 역시 하늘과 약속한 것 중 물론 깊이 생각 안 해봐도 분명히 많은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 숙이고 있다가 주님께 조심스럽게 여쭈었습니 다.) “예수님! 저도 약속 안 지킨 게 좀 있죠?” 예수님 : 많다. “많아요? 저는 함부로 약속 잘 안 해요.” 예수님 : 많다. 많아. “정말요?” 예수님 : 정말. “진짜 진짜요?” 예수님 : 진짜. 정말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주님이 천사에게 눈짓을 하자 천사가 진열대에서 약속의 그릇을 들고 와서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그릇에 덩어리 보석이 몇 개 들어 있었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읽어주랴? 아니면 네가 자세히 보겠느냐?” 하셔서 저는 제가 보겠다고 했습니다. 보니까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 어느 장소에서 어떤 옷을 입고 무슨 일을 하다가 기분 좋아서 주님께 고백했던 것도 자세히 적혀 있었고 보석 안을 들여다보자 마치 사진을 찍어 기록을 해 둔 것처럼 몇 가지 장면들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밥 먹으면서 회원들과 한 얘기 중 말씀 듣고 너무 감동되어 하나님께 “저 이렇게 살고 싶어요.”라고 한 말인데 그것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거 하나 보니 다른 건 볼 것도 없다 싶어 안 보자 주님이 빙그레 웃으시면서 “지상에서 살 동안 다 지키고 내 나라에 와야 한다.”하시며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져서 서 있는 저의 손을 잡고 건물을 나가자고 당겼습니다.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말한 게 아니라 밥 먹다가 너무 큰 감동이 와서 한 말도 약속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앞으로 정말 말을 더 조심하고 아껴야겠다고 계속 그 생각을 하면서 건물 밖 타원형으로 된 보석 계단을 내려오자 주님은 제 손을 꽉 잡고 주님을 쳐다보게 하셨습니다. 웃고 계시는 주님을 보니 저도 기뻐 웃음이 나오며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상으로 내려와 주님은 제 머리 위에 한 손을 올려놓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마음을 더 넉넉하게 가져야 한다. 더, 더, 더 마음을 여유롭게 해야 해. 긴장은 하되 마음은 여유롭게 해야 해. (저는 여유와 느슨함을 잘 이해 못해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예수님! 여유로운 것과 느슨한 것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자 주님은 또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참 모르는 것도 많은 어여쁜 내 사랑이다. 모른다고 이렇게 매달리니 내가 늘 너와 함께하리 라. 주님은 대답은 안 하시고 손을 흔들며 웃으면서 가 셨습니다. 저는 단상 말씀 가운데 깨달음이 있기를 바라며 찬양을 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