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3.08 (화)
계시말씀 1fa8e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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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가치
작성일 : 2010. 9. 8 (수) 새벽 2시 6분
작성자 :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새벽에 주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솔직하게 많은 내용을 썼는데 편지 내용 중에
‘주님, 태어나지 않았다면 인생을 살지 않아도 되니
힘들지도 않고, 죽어서의 세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텐데,
존재하는 것이 참 힘들어요. 세상에 일어나는 재해
와 환란을 보고 두려운 마음이 생겨요. 세상에는 무
서운 것 투성이예요.’하고 말한 내용들이 있었습니
다.
편지를 다 쓰고 나니 주님께서
내가 답장해 주겠다고 말씀하셔서
받아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하는 자야,
나 예수야.
네가 나에게 편지해서 나도 답장한다.
사랑아, 무엇이 무섭고 두려우냐.
삶이란 늘 네 앞에 놓인 숙제같이 느껴지지만
매일이 보석같이 보람된 것이고,
깊이 느껴보면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것들이 가득한 것이란다.
네가 보기엔 힘듦과 어려움이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삶은 고귀하고 존귀한 거야.
왜냐면, 남기는 것이니까.
흔적을 남기고 역사를 남기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니까.
그것은 마치 신의 축소판의 삶을 사는 것과 같단다.
성삼위는 무에서 유로 스스로 홀로 존재하셨다.
하지만 무에서 유로 스스로 존재했다고 할지라도,
존재하기 위한 노력과
역사로서 존재하기 위한 몸부림은
그 누구에 비할 것이 없이 엄청난 것이었다.
하지만 끝내 그 모든 것을 이루고 남겼고
너희를 낳았다.
너희는 신의 존재의 축소판이자
신의 삶의 축소판이 되어서 살아야 한다.
그러하니 너희의 ‘존재’라는 것은 너무나 가치 있
다.
너는 무언가를 만들어 본적이 없느냐?
너도 네가 만든 것을 보고 뿌듯해 하고
기뻐하며 유용하게 사용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신은 인간을 만들고 기뻐하였고,
너희는 너희에게 합당한 것을 만들며
존재를 남기고 기뻐하며 사는 것이다.
사랑아,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야.
호흡, 삶이라는 것 자체가 ‘특별한’것이란다.
너는 특별한 사람이야.
인생을 허락받았고, 삶을 허락받았고
역사를 남기도록 신의 축소판이 되어
신의 삶을 살아보는 것을 허락받은 ‘인류’이니
얼마나 큰 것이냐.
아무것도 아니었던, ‘무’였던 네가
신의 축소판의 인생을 사는 것이
얼마나 멋있는 일이냐.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세상 생각으로 흘러가면
정말 세상에서 말하는
그러한 인생이 참된 인생인 줄 알아.
그렇게 생각하면 큰일 난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은
그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미디어나 매체에서 말하는 것은
정말 사탄 사상이야.
인간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 같으나
결코 인간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이 만든 것들의
상하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니
듣지도 말고 머릿속에 넣지도 말아라.
찬란하다. 모든 것은.
존재라는 것 자체로 경이롭고, 신비하다.
그러니 너는 기쁜 인생을 살렴.
너의 기쁨이 나에게 힘이 된단다.
나는 너와 늘 함께한다.
사랑아
네가 부르지 않아도 함께하고 호흡한단다.
왜냐면 나는 너와 늘 함께하는 것이
기쁨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공기가 너를 떠나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온 대지가 곧 나이며
이 세상의 공기가 곧 나다.
너는 나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고
네가 나를 찾지 않아도
너는 나를 숨 쉬고 살고 있으며,
나와 함께 호흡하며 사는 것이니
어디를 가든 내가 떠날 것이라 불안해하지 말고
대자연을 보고 나를 느끼고
사람들을 보며 나를 느끼며
호흡하며 나를 느껴라.
떨어지는 비가 곧 나이며
하늘의 구름이 곧 나이다.
나는 지구를 품에 안았고 지구가 곧 내가 되어
너희를 성장케 하고 있다.
내 말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짓은 없다.
그러니 두려워 말아라.
어디서든 함께하는 주 예수는,
너를 늘 불꽃같은 눈으로 지킨단다.
그리고 네가 늘 자랑스럽다.
너는 나의 자랑이요, 너는 나의 은혜다.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사랑으로 기쁨으로 나와 함께 살자.
네가 무엇을 하든 다 나의 품안이다.
걱정하지 마.
내가 꼭 도와줄게.
사랑한다.
많은 이야기를 더 해주고 싶구나.
걱정 하면 안 돼.
걱정을 통해 사탄이 들어온다.
걱정하면 네 마음이 썩어.
변질된다.
걱정은 나를 버리고 하는 것이니까.
알겠지?
그러니까 나한테 모두 맡기고 하면 되는 거야.
사랑한다.
내 사랑이 변함이 없다.
네 사랑이 더 깊어지고,
더 높이 날아오르면 좋겠구나.
사랑은 어린 아이 호흡에서 어른 호흡으로 바뀌듯
지속적으로 차원성을 높여야 하는 거야.
사랑한다.
사랑해.
안녕.
또 편지 하자.
사랑해.
너의 주 예수 그리스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