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3.12 (토)
계시말씀
- 선포일
- 2011.03.12 (토)
- 성경 본문
- 새벽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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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견학 26 (시기, 질투하는 자)
작성일 : 2010. 6. 13. 일. 새벽1:22
작성자 : 김기자 (서울 주진리)
충분히 기도할 것이라 마음을 먹고
작정을 하고 철야기도를 해 나갔습니다.
기도하는 저도 ‘내가 이렇게 할 말이 많았나’
라고 생각이 들어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였습니다.
몇 시간의 기도가 ‘이게 아니다.’라고 깨달아지고
이 시간 핵심 없는 기도보다
주님 일을 하는 게 더 이득이겠다 싶어
주님을 급히 찾고 찾았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 이 시간 주님께 필요하다면
어떤 기도를 하는 게 더 합당할까요?
제 개인적인 건 지극히 인간적인 걸
제가 이 순간 깨닫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주님이 다 해 주실 걸 압니다.”
역시 주님은 주님 심정에 합당한 말을 하니
확인시켜 주시듯이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 ; 지혜롭다.
난 지금 네가 나와 동행해 주길 원하노라.
“어디를 따라갈까요?”
예수님 ; 지옥!
저는 당연히 “아멘 주님”이라 화답했고,
주님은 흐뭇해하시며 오른손을 저에게 내밀고
저는 주님 손을 잡고 일어섰습니다.
주님과 저는 두 손을 마주 잡고
서로 눈으로 사인을 주고받으며
지옥으로 향했습니다.
지옥문 입구는 화산 분화구 같은
여러 수백 개의 지하 검은 구멍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 이것이 지하 지옥 구멍이다.
이곳이 입구가 되기도 한다.
지옥 올 때마다 구멍이 늘어나는 착각을 할 정도로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예수님 ; 지옥의 문은 이렇게 다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열어 두었고,
군데군데 다 파 놓고
지옥 인들을 기다리고 있노라.
함정, 덫이다.
오늘은 악을 쓰는 사탄이 많이 보일 것이니
조심히 따라와라.
자, 잡으라.
주님은 손을 내밀고 지하 지옥 검은 문 안으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안은 아주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주님으로 인해 양 사방에
무엇이 있는지 잘 보였습니다.
주님은 드러나지 않는 등불 같았습니다.
1. 거대한 높이의 액체가 흐르는
낭떠러지가 보였습니다.
층층별로 된 낭떠러지입니다.
하지만, 층과 층 사이의 낭떠러지 높이 또한
엄청나게 높았습니다.
지옥인 한 명씩을 사탄은
낭떠러지 벽면에서
던지고 있었습니다.
계속 반복적인 고통의 소리뿐이었습니다.
2. 또 높은 산꼭대기처럼 높은 절벽에
밧줄로 몸을 묶은 자들이 줄줄이 서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묶은 줄은 길이가
20m씩 이었습니다.
한 명이 떨어지면 그 밧줄이 다 되어
연결된 또 한 명이 떨어지고
순서대로 계속 떨어졌습니다.
3. 지하 지옥 바닥에서 대형 삽이
시소처럼 돌에 걸쳐져 있었습니다.
그 삽에 꽁꽁 묶인 사람 한 명이
겁에 질려 앉아 있었습니다.
삽 손잡이에 뚱뚱하고 날렵한 사탄이 뛰어오르더니
삽에 앉아 있던 사람이
아주 높이 튕겨 쳐 올라갔습니다.
주변 지옥인들에게 심한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높이 튕겨 쳐 올라간 지옥인은 비명을 지르며
어디로 사라졌는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4. 절벽과 절벽 사이에 가늘고 길지만
힘없는 외나무다리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곳 아래에는 깊은 낭떠러지가 있었습니다.
그 다리를 건너가라고 사람들에게
사탄이 소리를 빽빽 질렀습니다.
정말 그 외나무다리는 다리가 아니었고
썩은 나무 하나 걸쳐놓은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역시 몇 발자국 못 가서
다리 아래 낭떠러지로 바로 떨어졌습니다.
처절했습니다.
지켜보던 다른 지옥인들이 공포를 느끼고
더 큰 비명을 질렀습니다.
사탄은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지옥인을 보고
너무 좋아서 몸을 흔들어 대며 낄낄거렸고
사탄들은 다시 지옥인을
외나무다리에 올려놓았습니다.
주님과 저는 그 길을 돌아서
지옥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님은 지옥에서도 아무 말씀 없으셨고,
지옥 밖으로 나오셨어도 아무 말씀이 없었습니다.
주님도 침묵. 저도 침묵.
육의 시간도 꽤 지난 듯했습니다.
주님은 천천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지금 보고 온 자들은 지상에 살 때
시기 질투를 한 자들이다.
“시기 질투했는데 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고통을 받나요?”
예수님 ; 사랑에 밀려남, 떨어짐을 느낀 자들이다.
하나님, 예수의 사랑에서 멀어지는 걸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서
사랑의 관계가 떨어졌다고 느끼는
그들의 심리 상태를 이용한 사탄의 가학이다.
떨어지고, 떨어져 사랑의 길이, 깊이를
사탄들은 이용해서 공포심을 새겨주고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것이다.
시기 질투는 여자만 있는 게 아니라
남자의 시기 질투도 무섭다.
시기 질투는 살인까지도 하게 된다.
가인도 아우 아벨에 대한
시기 질투 때문에 돌로 죽이지 않았느냐.
시대가 악하고, 시대의 무지로
선을 악으로 (대)하고,
선을 점점 없애려는 무리들은 역시
선을 시기함이요, 질투함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 주 예수의 사랑을.
루시퍼 역시도 시기 질투,
사울도 시기 질투,
유다도 시기 질투,
이 시대 기독교가 섭리를 시기 질투,
영적 눈으로 바라보면
시기 질투 병에서 인생 영육이 좌우되는
문제가 많고 많도다.
기도하라.
비우라.
겸손하라.
낮추어라.
비우고 비워야 비교할 것도
시기할 것도 질투할 것도
없음을 알 것이다.
비워라.
머릿속, 마음속, 생각들을.
육의 모든 것도 다 내려놓으라.
네 인생의 적이니 얼른 내려놓고
오직 나만 봐라.
나만 보면 시기 질투할 것이 없노라.
내가 너희 한 명 한 명 끔찍할 정도로 사랑하였고,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노라.
사랑한다.
더 기도해서 완전히 깨닫도록 하라.
늘 평온의 기쁨이 내 사랑하는 신부에게
다하길 축복하노라.
사랑, 사랑, 변치 않을 내 사랑아~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내려놓고
오직 나 예수에게는 평온함으로 다가오라.
사랑, 사랑하노라.
이 시간 전 세계 내 사랑들 모두
시기, 질투가 단 한 명에게라도
있지 못하길 축복한다.
주님은 크고 환한 웃음을 보여주시고
조용히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