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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1.03.15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1.03.15 (화)
성경 본문
오후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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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작성일: 2011. 2. 8. (화) 오후 1:40~2:20 작성자: 김효정 〔‘사랑하는 자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버리는 것’에 대해서 며칠을 두고 생각하였습니다. 다 버리고 싶 은데 알고 보면 여전히 자신을 꽁꽁 부여잡고 있는 것은 예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자신을 비운다는 것은 무엇일 까? 어떻게 하면 제 생각을 버릴 수 있을까요?’ 기도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긴긴 시간을 두고 역사를 이루어 가는 이유는 공든 탑이 되어 한 치의 소홀함과 무너짐 없이 역사를 재건하고 싶어서이다. 용광로의 타오르는 불길이 쉽게 꺼지지 않듯이 인간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도 세포 깊숙이 스며 있는 타락의 모든 징후를 다 벗겨 내야 하기에 완전함에 이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누가 끝까지 나와 함께 역사의 마지막 깃발을 하나님 앞에 꽂을 것인가. 사랑하는 신부들이 뒤에 쳐져 있고 낡은 사고를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을 보는 내 심정은 애가 탄다. 쑥쑥 앞으로 전진해야 나와 동행한다. 낡은 사고는 자신을 병들게 하고 움직이지 않게 한 다. 나는 매일매일 새롭게 너에게 다가옴을 알고 너도 어제의 너를 잊어라. 새로운 진리는 매시간 변화무쌍하게 차원을 달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방향성을 결정한다. 이때 네가 너의 사고를 고집하고 있으면 오늘의 역사를 따라가지 못한다. 사랑은 매 순간 자라고 있다. 사랑은 한번 만남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고 가는 것 이지만, 변하지 않기 위해서는 매 순간 매 순간 새롭게 너 자신을 정화시키고 깨끗하게 하고 관리 해야만 첫사랑의 순수함과 감격함에 기반을 두고 더욱더 성장하여 영원까지 갈 수 있는 것이다. 너와 나의 생각이 일체되기 위해서 네가 완전해지기 전까지는 내 생각을 먼저 앞서 받아들여야 함을 알지 않느 냐? 아직 모든 인생들은 미숙한 단계라, 진리로 더욱더 자신을 다듬어야 한다. 어린아이가 천국에 가는 것은 사고가 굳어 있지 않고 자기 생각이 강하게 자리 잡지 않은 그 뇌 속에 하나님의 진리가 임하여 그의 생각이 즉시 하나님적인 사고로 전환되어 천국인 나를 받아들이고 나와 함께 영의 천국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과감하게 자기를 변화시켜서 낮은 자의 자리에 거하도록 하여라. 하나님은 인생들의 교만을 느끼시는 순간 그를 떠나시게 된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여라. 사랑하면 너를 버릴 수 있다. 너를 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신도 마음도 생각도 육도 혼도 영도 모두 나에게 빠져버리는 것이다. 이 세상의 타락된 문화에 빠지면 그 길은 지옥으로 향하나, 내 사랑에 깊이 빠지면 빠질수록 형용할 수 없는 최고 단계의 천국으로 가게 된다. 사랑! 사랑이어라. 생각함으로 너를 버릴 수 없다. 기도한다고 너를 버릴 수 없다. 노력한다고 너를 비울 수 없다. 본능적 사랑! 사랑해야만 내 앞에서 너를 주장하지 않게 된다. 나와 함께 거하자. 내가 언제나 너를 찾아와도 네 옆자리를 나로 비워 두어야 한다. 나는 질투의 신이라, 완전한 너를 원한다. 나로 완전히 물들어 있는 네 사랑의 마음만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거추장스러운 인간의 형식과 외식의 사랑 흉내를 버리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너를 비우게 되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휴거됨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변화를 겁내지 말아라. 네가 벗어내는 것은 타락의 껍질이지 너의 본래 창조하신 온전한 모습이 아니다. 죽음이 아니라 재창조이다. 너를 벗어나 나와 일체되어라. 얕은 물가를 벗어나 깊은 바다에 들어가면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은 너의 생각이다. 내 생각은 깊은 바닷속 고요함은 하나님과 대면하여 사랑할 수 있는 영의 호흡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인도하니 두려워 말라. 네가 가진 수고와 노력과 염려와 걱정의 짐 보따리 다 버리고 너 하나, 아무것으로도 두르지 않은 너 하나의 모습에 사랑심 하나 가지고 나에게 다가오너라. 내가 너를 아름다운 천국의 신부 옷으로 단장시키 리라. 다 버리도록 하여라. 지금까지 네가 이루어 놓은 모든 삶을 다 초개같이 버리고 내 손을 잡아라. 다시 태어나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육을 벗어 버리고 영의 사람으로 나와 함께 내가 인도하는 길 그저 ‘아멘’하며 따르는 것만이 너의 몫이구나. 사랑하는 내 신부, 이것이 네가 거할 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