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3.15 (화)
계시말씀 d2d8c164
- 선포일
- 2011.03.15 (화)
- 성경 본문
- 새벽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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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계시말씀_d2d8c16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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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이 아닌 행함으로 위로하여라
(선생님 말씀과 예수님 말씀)
작성일 : 2010. 12. 21. (화) 새벽 1:10~1:55
작성자 : 주이랑 (서울 진실한교회, 출판국)
[ 선생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던 중에 예수님께
“예수님, 제가 선생님께 편지 한 장을 쓰더라도
진심으로 선생님을 위로하고 힘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선생님께 진정으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선생님을 친히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예수님과 선생님이
오신 것이 느껴졌고 먼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이어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셔서 기록했습니다. ]
* 선생님 말씀 *
내 사랑아, 선생이다.
오늘은 주님께서 내게 시간을 주시니
너에게 나의 심정 전하고 간다.
너의 찬양과 기도 가운데 이미 와서
주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나를 두고 기도하는 너의 기도도 들었다.
고맙다. 네 마음을 내가 받았다.
내 사랑아, 나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시시콜콜 내 심정을 너희에게 다 털어놓지도 않는
다.
내 입술은 주님의 입술이요
내 시간은 주님의 시간이니
오직 주님만 나타나 역사하시도록
내 그리 살아왔다.
그런 내 마음 아시고 주님께서 네게
나를 위로하라 심정의 이야기 전하셨음을 안다.
요즘 내 육신은 매일 매일 한계를 뚫으며 살고 있
다.
인간의 육신으로 인간의 시간으로
인간의 능력으로 인간의 정신으로
이리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내 지금 그리 뛰고 달린다.
내 모든 삶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느냐.
육적 지옥 속에서 홀로 두 무릎을 꿇고
주의 말씀을 기록하는
나를 생각해 보아라.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른 채
두 무릎과 두 팔의 감각을 잊은 채
달리다 고개를 들면 이미 칠흑 같은 어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차디찬 밤이다.
밤공기가 차가워 옷깃을 여미고
잠시 눈을 붙이면 또 새벽이다.
주님을 만나 전 세계 섭리와 지도자
그리고 개인 한 명 한 명을 두고
내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시간인 게다.
이리 생사를 넘나들며 뛰고 달리는 나를 보니
주님께서도 나 깨우기 미안하신지
요즘 한참을 그저 나를 바라만 보고 계시다
애달픈 심정으로 나를 흔들어 깨우는데
내 마음이 철렁하여 ‘주님’ 부르면
그저 빙긋이 웃으신다.
그러나 그 눈엔 눈물이 어려 있어
그 미소를 바라보는 내 마음이 더 시리고 아프다.
주님과 나의 육이 되어 살겠다고
결심하며 사는 많은 자들
나와 의논하고자 편지를 보내오는데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눈이 침침해서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너무 많다.
글자가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것은 다반사요
글자가 아예 보이지 않을 때도 많다.
너희의 긴긴 사연, 긴긴 이야기 다 들어주고 싶은데
나도 육신 가진 몸인지라
육신의 한계로 인해 그러하지 못하니
나도 애달프고 너희도 애달프구나.
너무 눈이 아플 땐 눈을 감고 펜을 들어
답장과 결재를 쓴다.
쓰다가 몇 번이고 펜이 미끄러지기도 하지만
두 눈을 감고 있는 그 순간이
그래도 잠시나마 내 눈에 주어진 휴식이니
감사할 따름이다.
가끔은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
내 심정을 건드리는 말들에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 모든 편지를
갈기갈기 찢기도 했다.
선생도 화가 나면 무서워요.
너무 화가 날 때는 주님 부를 힘도 없어
그냥 멍하게 앉아있기도 한다.
그러다 소진한 기력으로 ‘주님’ 부르면
눈물이 철철철 쏟아진다.
내 한 맺힌 이야기들 주님 앞에
털어놓고자 했으나 말 한마디 못하고
나도 울고 주님도 운다.
그래도 내 마음의 응어리들
주님 오시면 금세 녹여주고 가시니
그 맛으로 선생 30년간 뛰었다.
올 한해도 오직 주님께만 매여 살다 보니
벌써 끝이 다가왔구나.
주님 역사의 때에 발맞춰 뛰려면
아직 할 일이 태산인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간다.
너희가 보내오는 편지들 중에
행하여 결실한 자들 내게 기쁨 주겠다고
하하 호호 웃으며 쓴 편지들 보면
나도 함께 웃으며 주님께 감사한다.
행하니 기쁘지 않느냐.
결실하니 보람차지 않느냐.
세상 것 결실해도 의미 없고 허무한 인생인데
우린 영적 결실 맺으며
재림역사의 중심권에서
이토록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고 있으니
감사감격이지 않느냐.
수고하는 자들 그 마음 내가 다 알고
내게 더 고하고 싶은데
내 생각에 걱정되어 고하지 못한
깊은 속사연 속눈물까지 내가 다 안다.
심정으로 통하는 세계니까.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세계니까.
너희 그 믿음으로 내가 보지 못해도
내가 다 알아주지 못해도 있는 힘껏 달려라.
다시 만날 때 웃으며 만나야지.
시대가 진정 얼마 안 남았다.
내 이렇게 간절히 말한 적 있더냐.
내 말이 진정 옳다.
내가 주님께 받은 게 있어.
그러니 내 말을 믿고 남은 시간,
주님 오실 그날 위해 우리 뛰자.
솔직히 가끔은 진정 너희가 내 마음 알까
알면 어찌 이리 행하나 속상하고 화가 날 때도 있
다.
목숨 다해 한다면서 실상 결실도 없는 자들 보면
답답하고 속도 터진다.
그러나 사랑하니, 사랑하니
내가 또 십자가 짊어지고 갈 테니
다시 일어나 함께 가자.
여기까지 왔는데 못한다 말하지 말고 다시 하자.
하면 주님과 대역사 이룬다.
나는 주님 본체 따라
육계에서는 육계의 시간 법칙 안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관리해야 한다.
그러니 이제 또 이별해야지.
나의 육신을 위해 기도해다오.
온 천하 만방이 깜짝 놀랄 주님 말씀 받아
외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해다오.
말씀이 나의 자존심이니
너희는 내 받은 말씀 생명같이 여기며 외쳐라.
그것이 너와 내가 할 일이다.
사랑한다.
주님과 깊은 대화 나누며 성장해.
담대히 올라야 담대한 말씀 주신다.
그래야 온 천하 뒤집는다.
역사를 뒤집는다.
절대 주님께 배우고 나에게 배워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눈길도 닿고 마음도 닿지 않느냐.
육으로 보지 못한다 슬피 생각 말고
지금처럼 영으로 또 대화하자.
내 늘 주님과 함께
너를 살피고 너를 위해 기도한다.
안녕.
(이어서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내 사랑아, 선생 마음 위로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
냐.
말로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너희 선생이 행함의 결실로 위로받고 싶다 말한다.
사랑한다는 말이 아닌
진정 그 사랑으로 이룬
생명 결실, 역사 결실로
힘을 받고 싶다 말한다.
2010년, 나와 함께 전도라 하였는데
실상 너희 섭리 많은 자들
뒤돌아보니 얼마나 내게 민망하고 죄송하더냐.
그토록 애가 타게 외쳤는데
눈물 콧물 흘리며 행하겠다 말해놓고
행하지 않은 자들, 그들을 보는 내 마음도
선생 마음도 답답, 답답이다.
진정 나를 위해 산다 말하며
선생에게도 나를 위해 산다고
사랑과 인생까지 다 바쳐 사는 자들 역시
자기 삶, 자기 환경, 자기 마음에 빠져
무기력한 생활 속에 온갖 감정싸움만 할 뿐
실상 나를 위해 뛰지 않으니
그들 보는 내 마음이 더 답답하고 속상하다.
역사의 초침은 지금도 쉬지 않고 흘러가는데
진정 나를 위해 선생 위해 행하는 자 몇이더냐.
진정 목숨 걸고 행하는 자 몇이더냐.
연말이 가기 전 온전히 청산하고
2011년은 진정 행함의 대역사가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내 사랑아.
매일 나와 대화하고 나와 만나자.
우리 뜨거운 사랑으로 매일 변화 매일 결실이다.
- 선생과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