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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1.03.29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1.03.29 (화)
성경 본문
새벽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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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73 (은혜의 창고) 작성일 : 2010. 12. 13. (월) 새벽 12:36 작성자 : 김기자 (서울 주진리) [ 사도 바울의 “난 날마다 나를 죽인다”는 말이 생각나서 저 역시 저의 육신을 죽이는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기로 몸이 아프니 스스로 육 성이 죽어 있어서 더 기도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하며 콧물을 닦고 있다가 코 주변이 헐어 아파서 잠시 천장을 올려다보며 “주여~~~” 라고 하며 살짝 불렀는데 주님이 오셨습니다. ] 예수님 : 날마다 은혜가 차고 넘쳐야 더 기쁘게 뛸 수 있단다. 은혜가 차지 않아서 좌절도 되는 것이고 본인들의 가치성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 저를 어디론가 이동시켜주세요. 어떻게 좀 해 주세요. 요즘 정말 재미가 없고 지루합니다.” 주님은 눈을 감고 계시다가 생각에 잠기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다시 밝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끝까지 하는 그 과정 가운데 있으니 다시 한 단계 더 올라가야 하고 그러니까 지루함도 오고 힘듦도 오고 포기하고 싶은 것이다. 육신이 지치면 정신도 같이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정신을 더 단단하게 잡아라. 그럴수록 더 정신 차리고 이끌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감사만 찾아라. “뭘 해도 끝이 안보여요......” 주님이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예수님 : 내게 집중해 보아라. 가 보자. 주님이 손을 이끌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지구를 보는데 어떤 나라는 눈이 오고 어떤 나라는 태양이 내리쬐고, 또 어떤 나라는 심하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우주를 지나 늘 자주 보았던 천국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천국 안을 한참 가니 튤립 꽃 같은 건물이 보였는데 은은한 하늘빛과 핑크빛이 도는 굉장히 화려한 보석으로 되어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기둥도 꽃 넝쿨처럼 화려한 문양이 있었으며 건물 주변으로 연 노란빛 보석으로 된 잔디도 있고, 양 사방으로 빛이 비춰서 눈이 부셨습니다. 건물에서 바닥까지 3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었는데 계단 폭 넓이가 약 1m 정도였습니다. 저는 주님 왼손을 잡고 건물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건물 안에서 여자 천사 2명이 문을 열어주었습니 다. 천장이 굉장히 높고 수백 개의 창문이 양 벽면으로 있었으며 그 안으로 강렬한 천국 빛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건물은 1층, 2층, 3층 각 층으로 가는 황금 계단으로 되어 있고 계단마다 화려하게 수놓아져 있었으며 1층에서 꼭대기 층으로 올려다보니 끝없이 높고 높은데 계단이 타원형을 이루듯 하늘 높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 안과 밖이 상당히 밝았습니다. 주님이 계단 위로 천천히 올라가며 감상해 보자고 하셔서 주님 손잡고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신기한 것은 각 층별로 높고 넓은 황금 항아리가 잔뜩 있었습니다. 된장 고추장 넣어두는 항아리처럼 둥근 느낌의 신비한 황금 항아리로 모두 뚜껑은 없고 항아리 입구는 항아리에 비해 그다지 넓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 : 이곳은 은혜의 창고니라. 너는 천국 은혜의 창고에 들어와 지구촌 각 나라별로 보관되어 있는 은혜의 창고를 보고 있는 것이다. 잘 보았다가 기록하여 널리 전하라. 이번에는 주님이 직접 손잡고 하나하나 설명하시면 서 함께 각 층별로 계속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층별로 질서정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항아리를 보니 항아리 마다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계단을 한참 올라왔는데 한 지점에 멈추시더니 어떤 한 항아리를 유심히 보셨습니다. 주님 보시는 항아리를 저도 보니 흘림체로 “크리스틸”이라고 적혀 있어서 사람 이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항아리에서 흐리게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은 계속 그 항아리만 보셨고 저도 따라 보고 있으니 항아리 안의 내용물들이 반사되어 보이듯 훤히 보여 신기했습니다. 항아리들은 모두 황금으로 되어 있는데 그 항아리 속에 반만 차 있고 또 그 옆 항아리를 보니 거의 바닥이었으며 또 그 옆의 항아리를 보니 가득 차 있고 항아리 마다 다 들어있는 내용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예수님 : 은혜를 동일하게 주어도 자기 마음 그릇에 따라 담거나 받아들이는 속도 양이 다 다르다. 내가 은혜를 다 공평하게 주고 싶어 가져간다 해도 받아들이는 자의 자세도 아주 중요하다는 말이다. 주는 자의 책임, 받는 자의 책임 정확히 합쳐져야 100% 완전한 하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주는 자만 충분히 준비해서 던진다 해도 받는 자가 밀어내면 받는 자의 은혜가 0%가 되듯 받는 자 던지는 자 모두 궁합이 잘 맞아 서로 잘 주고받고 해야 한다. 그래서 던지는 자가 누구이든지 단상의 위력에 힘입어 조금만 애써도 내가 함께하여 은혜를 던질 수 있으며 받는 자 역시 그 은혜 받을 그릇을 준비해서 기도하거나 마음으로 받고 싶은 거 품고 온다면 하늘의 깊은 은혜의 보석까지 가져갈 수 있노라. 던지는 자, 받는 자 모두 준비해야 하니 둘 다 아주 중요하지. 자, 둘러보자. 각 항아리는 상당히 높고 넓어서 한 번에 그 속을 들여다보기 어렵겠다 생각했지만 집중하기 위해 눈을 감고 그 항아리 속을 보니 쉽 게 다 볼 수 있었습니다. 항아리 속에 은혜의 가루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고, 옆 항아리들과 비교도 할 수 있습니다. 항아리 속 내용물은 2가지였습니다. 가루가 담긴 것과 물이 담긴 것이 있었습니다. 또 항아리 안에서 향기가 솔솔 나기도 했습니다. 주님과 계속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한참 올라가니 은혜의 항아리에 흘림체로 이름들이 적혀 있었는데 대한민국 섭리 서울에 살고 있는 자들이 있는 층이었습니다. 신기해서 저도 주님 따라 가까이 가서 보았습니다. 여러 항아리 중 제 것도 있어서 은근 반가웠습니다. 주님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웃으시며 “어디보자. 대한민국 섭리 서울 기자 거네. 어디 한 번 볼까? 은혜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라고 하실 때 그 항아리 속이 투시되듯 내용물도 훤히 보였습니다. 저는 물보다 반짝이는 가루가 많이 담겨 있었습니 다. 가루를 자세히 보자 몇 가지 색깔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어떤 항아리는 물이 담겨 있고, 제거는 또 가루로 되어 있네요. 물과 가루가 상징하는 게 다른가요?”) 주님은 미소 지으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 다르지. 항아리 속에는 2가지로 나눠 담겨 있다. 하지만 물과 가루를 한 번에 섞어서 가지고 있는 자는 없다. 또한 은혜를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눈다고 생각해도 된다. 사람마다 다 다양하여 은혜를 단상 말씀만을 통해 더 잘 받는 자도 있고, 단상 말씀은 물론이지만 각 만물이나 모임에서 받는 은혜도 있다. 주로, 단상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자는 천국 은혜의 창고 항아리에 물로 담겨지게 되고, 단상 말씀뿐만 아니라 각종 모임이나 만물, 사람들로 받는 여러 종류의 은혜를 받는 자는 항아리에 가루로 채워지게 된다. 후자의 경우 예술인들이나 감수성이 뛰어난 자들이 주로 가루 은혜를 받게 되고,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쁘다고 말할 수 없으며 각 개성대로 은혜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저는 가루니까 여러 다양한 곳을 통해 은혜를 받는 거군요.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단상 말씀이든 사람의 말이든 자연이든 행사든 여러 곳에서 하나님을 느끼거든요.” 예수님 : 그렇다. 다 개성이 다르니까. 생명을 관리하다 보면 다양한 것 중에서 행사나 말씀을 통해 갖가지로 은혜를 받는 자가 있고, 꼭 단상 말씀을 통해서만 나를 느끼고 하나님을 느끼며 은혜를 받는 자가 있다. 잘 파악해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인도만 하면 된다. 생명을 인도할 때 그때그때 지혜롭게 상황 판단을 하면 돼. 너희가 하나님을 잊지 않고 부르기만 하면 어디에도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은혜는 마치 너희 몸의 피와 같이 온 몸의 흐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비쩍 마르지 않게 보기 좋게 우리 영을 살찌우는 살과도 같은 것이 은혜다. 은혜는 감사에서 시작된다. 감사함이 없으면 은혜도 없어지지. 감사함을 잃지 않도록 날마다 감사를 찾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어라. 가만히 있으면 감사를 잘 몰라. 하나님이 네게 행하신 것을 자꾸 찾으면 감사가 차고 넘쳐 은혜가 되고 그 은혜가 충만할 때 지상에서 하늘 천국으로 천사들이 그릇에 은혜의 물이나 가루를 담아서 이곳 은혜의 창고에 잘 보관해 둔단다. (또 다른 층의 항아리도 둘러보는데 금이 가 있고 항아리 바닥을 보니 물이 새고, 가루도 새는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 : 이것은 은혜가 새고 깨진 자들이다.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과 내 곁을 떠나가는 자들 이다. 섭리 나간 자들도 이와 같다. 그들은 은혜가 새고 은혜가 사라져 원망과 불신을 하고 심지어 악평까지 하고 나가니 천국에 있는 은혜의 창고 항아리가 금이 가고 바닥도 깨져 들어있던 은혜의 물이나 가루가 새는 것이다. “그럼, 계속 이대로 두나요?” 예수님 : 아니다. 그들이 도저히 돌아올 가망이 없다 판단되면 천사들이 치워 없앨 것이다. 이곳에는 완전한 것만 있다. 생명록에 있는 자들의 것만 보관되고 관리되어지는 것이지 명단에 없는 자의 것은 없다. 은혜의 항아리 역시 그 속에 아무것도 없으면 생명록에 이름이 있다 해도 은혜의 창고에 항아리를 둘 수가 없다. 하지만 생명록에 이름이 있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곳 은혜의 창고에 자기 개인 항아리가 다 있다. 주님과 더 높이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아래를 보니 까마득하게 아래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지금 있는 이 위치가 지상 계산법으로 의하면 못해도 대략 1000층은 훨씬 더 될 것이라 했습니다. 높기도 했지만 아래는 빛으로 둘러싸여 잘 보이지도 않고 눈만 부셨습니다. 주님이 이제 돌아가자고 하셔서 주님과 함께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 : 은혜가 차고 넘치는 자 아름다운 자다.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는 것도 본인 책임이 크다. 먼저는 감사함이다. 감사를 잃지 않아야 은혜의 생활이 되는 것이다. 영으로 할 것과 육으로 할 것을 잘 조화를 이루며 생활하라. 영의 것만 하면 육의 곤고함이 오고 육의 것만 하면 영의 곤고함이 오니 꼭 영육조화를 이루도록 부지런히 행하라. 우리 다시 깊은 사랑의 대화로 만나자. 오늘도 은혜를 가르쳤으니 도전해 보아라. 은혜의 삶이 너를 더욱 빛나게 하리라. 사랑한다. 나, 간다. 안녕. 주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