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3.31 (목)
계시말씀 9894efef
- 선포일
- 2011.03.31 (목)
- 성경 본문
- 새벽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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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의식
작성일: 2011. 2. 25. (목) 새벽 1:50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섭리사에 피해 의식을 가진 자들이 많아
그것을 두고 기도했습니다.
피해 의식을 가진 자들이 모두 그 마음에서 풀어지
고
더욱 완전한 생각과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해 주신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피해 의식은 사물과 현상을 볼 때
자신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왜곡되고 잘못된 생각이다.
피해 의식은 유전적인 영향과,
성장하면서의 환경, 지속적인 생각으로 인해,
그리고 사회, 문화적 분위기로 인해 생기게 된다.
피해 의식을 갖는 자는,
자신의 그 의식을 넘어서기가 힘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스스로가 피해 받았다 생각하고,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며,
진정한 사실, 즉 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진실은 그렇지 아니한데도
자신은 늘 당하는 것 같이 느껴지고,
타인은 자신에게 늘 피해 주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러한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니
피해 의식은 인생의 걸림돌이요,
신앙의 성장에 방해가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에게
피해 의식이 있는 줄도 잘 모르고,
어떤 것이 자신 스스로가
결심하고 넘어야 할 산인지도 모른 채,
자신에게 누군가가 상처 줄까 두려워하며 살고 있
다.
자신이라는 틀 속에 자신을 가두어 두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아프지 않으려고
자신의 왜곡된 생각의 틀을 깨려고 도전하지도 않
고,
자신의 생각을 감추며 숨기고 살기만 한다.
사랑하는 섭리사 신부들 중에도
말씀을 듣고도 생각이 변하지 못하여
피해 의식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다.
섭리에 와서도 자신들이 가진
피해 의식들을 버리지 못하니
그 피해 의식들이 사랑의 피해 의식으로 바뀌게 되
면서
섭리사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신앙의 성장을 멈추기도 하며,
형제들과 화평하지 못하기도 하고,
선생에게 짐을 얹어 주기도 한다.
자신 스스로 매여 있는 사고와 감정과 생각은
스스로를 온전치 못하게 함으로
인생을 주눅 들게 하고 어려워하며 살게 한다.
괴로움과 어려움, 슬픔과 고독,
여러 가지 모습으로 스스로의 삶을 즐기지 못하니
이는 신앙의 병이요, 정신의 병이다.
그 누구든지 피해 의식을 넘어서려면
자신이 자신 스스로를 넘어서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자신을 괴롭히는
그 마음을 털어내어 버려라.
상처받지 않으려 하고, 자신을 온전히 보기 위한
수고를 하지 않으려 하는 너희의 마음을
더욱 강하고 온전히 하도록 하라.
자신의 생각을 깨는 고통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않는다면,
너희는 결코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변화될 수 없다.
너희가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본다면
결단코 온전한 세상을 볼 수 없다.
그리되면 너희는 늘 너희의 생각으로 인해
스스로 상처 받고 스스로 괴로워하며
너희의 세상에 갇혀 살게 될 것이다.
과거의 생각으로 인해, 과거의 삶으로 인해
지금의 너희의 생각은 흘러가고 있다.
생각에 매여서 감정을 매이게 하고,
고정관념은 다시 너희를 괴롭히고 있다.
그러니 자유롭게 생각하고,
더욱 깊은 삶을 사는 자가 되어라.
말씀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읽고,
신앙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고,
기도도, 삶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한다면
그 누가 천국에 오고,
그 누가 나의 애인이 되어 살겠느냐.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의 왜곡된 생각의 잣대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기 위해 기도하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자가 천국에 오는 것은
그 생각이 매이지 않고,
그 마음이 어딘가에 매인 곳이 없으니
순수한 눈으로 진정한 ‘진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판단하여 수군수군 하는 말이,
너희가 내뱉는 말이 진실이냐?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이냐,
보고 듣고 너희가 생각한 것을 전하는 것이냐?
상대의 마음의 의도까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
그 어떤 것도 판단하지 말고,
그 어떤 것도 말하지 말며,
그 어떤 것도 생각하지 말아라.
위험한 생각이다.
너희에게도 상대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이다.
피해 의식의 표출은 언제나 폭력적이다.
자신에게 정신적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고,
타인에게 정신적, 육신적 폭력을
행사하게 될 수도 있다.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타인도 괴롭히게 되는 것,
무서운 마음의 병, 이 병은
아담, 하와의 타락 때부터 시작된 인류의 고질병이
다.
이 세상에 피해 의식이 없는 자가 있는 줄 아느냐?
없다. 모두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자신의 시선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자신을 상처 입히며, 진실을 왜곡시킨다.
아담과 하와는 타락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
면서
스스로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에,
제대로 된 진실을 알지 못했고
결국 ‘신’에 대한 피해 의식과,
‘자신’에 대한 피해 의식이 생겼다.
그렇기에 인류는 이 두 가지 피해 의식에서는
결코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신’이라는 피해 의식을 여러 가지로 표출하며
피하기도 하고, 없다고 부정하기도 하고,
왜곡되게 만들어 내기도 하며,
다양하게 인간 스스로,
자신의 생각대로 만들어 내기도 했다.
또 자신에 대한 피해 의식은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상처 주고, 타인을 상처 주며
근본적 마음의 병으로 발전시켜 왔다.
너희는 이 모든 타락의 근원과 피해 의식의 시작이
결국 사랑임을 진정 알아야 한다.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사랑이기에
피해 의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온전한’사랑을 알고 주고받는 방법밖에는 없다.
사람은 자신이 진실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때 안정을 느낀다.
피해 의식에서 자유로워지고,
온전히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사랑을 알 때,
제대로 된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될 때
너희는 피해 의식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세상의 사랑은 빈틈이 많은 사랑이다.
피해 의식 덩어리인 인간들이
서로서로 주고받는 사랑이기 때문에
상처가 되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도 있고,
사랑을 주고받는 것에 만족하지 못해서
사랑을 찾아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자도 있다.
근본적인 성삼위의 사랑을 온전히 알아야,
그리고 받아 봐야 인류의 타락의 근본,
피해 의식의 근본이 풀리게 된다.
사람은 ‘스스로’ 가치롭게 된 것이 아니다.
성삼위가 사람을 존귀하게 사랑으로 만들었기 때문
에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가치 있으며
존엄성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 스스로가
자신이 귀하고 값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확신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설사 알고 있다 하더라도
삼위를 통한 온전한 근본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순간 흔들리고 무너져 내리게 된다.
그런즉 성삼위의 말씀을 통해
스스로의 존귀함을 알고 온전함을 알며
너희를 향한 사랑을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상처 줄 필요도,
스스로 피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또한 상대의 피해 의식을 통해 나온 행동 때문에
상처받을 필요도 없다.
다만 그 생명을 위해 더 기도해 주고
도와주려고 생각해야 한다.
앞서 말했던 피해 의식은 병이다.
너희가 앓고 있는 생각의 병, 정신의 병,
너희 인생의 발목을 잡고
신앙의 길을 넘어지게 하니
성령으로 치유 받아야 하고,
그로 인해 마음의 자유를 얻어야 한다.
너희의 마음을 두고 기도하라.
피해 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그리고 마음의 상처가 깨끗해지기를,
또한 나의 사랑을 완전히 받길 기도하라.
너희의 정신의 병, 마음의 병의 약은
오직 주 예수의 사랑이다.
나의 사랑을 받고 온전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원한다.
정신을 고쳐라!
진정 너희가 완전히 고치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사랑과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