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11.04.01 (금)
계시말씀 d9b04abd
- 선포일
- 2011.04.01 (금)
- 성경 본문
- 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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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향해 인생의 돛을 올려라
작성일: 2011. 2. 20. (일) 밤 10:00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철야 기도를 하기 위해 잠깐 쉬려고 누웠습니다.
그때 순간 ‘그냥 인생을 사는 사람들보다
신앙 길을 가는 사람들이 왜 더 힘들어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마치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물살을 거스르며
위로 오르는 물고기같이 신앙 길은 쉽지 않은 길이
라고
말씀해 주셨고, 이어 해주신 말씀을 받아썼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인생은 잔잔한 호수에 떠 있는 배가 아닌,
태풍도 만나고 성난 파도도 만나며 고요함도 만나
는
변화무쌍한 바다에 떠 있는 배와 같다.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삶을 살 때
상황의 해일이, 어려움의 풍랑이,
슬픔과 고통이라는 태풍이 덮치기도 하니
너희 인생의 배가 뒤집혀 버릴 수도 있다.
그렇기에 너희 인생의 푯대를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가면,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
움직이지 못하는 인생이 되기도 하고,
푯대를 제대로 정하고 가면
순풍을 만나서 자신의 빛을 발하며
인생을 살 수 있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생 속 신앙생활은 마치,
세상으로 향하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니,
역풍을 맞은 배와 같고,
출렁이는 거센 파도를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으니
어렵고 힘든 것이다.
나 예수를 만나서 너희의 인생에
늘 순풍만 있겠느냐.
마음의 시험도 오고, 한계도 넘어야 하고,
인간들의 눈에 당연하게 여겨지는
세상의 법에 등을 지고 달려야 할 때도 있으며,
자신을 수시로 변화시켜야 하니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음의 해일,
풍랑을 겪게 되기도 한다.
그렇게 몸부림으로 나를 향해 인생을 살다보면,
세상 바람을 향해 돛을 올리고,
세상으로 향해 사는 것이 훨씬 쉽게 느껴지니
세상에 계속 눈이 가게 되는 것이다.
이기는 것,
스스로가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며,
사탄을 이기는 것은
마치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물을 맞으며
위를 향해 올라가는 것과 같은
어려움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
또 보이는 것, 육신을 위해
사탄에게 속아 살게 된 세상의 구조와 달리
영을 위해, 진실을 알고
진실을 향해 몸부림치며 인생을 살아야 하니
마음도, 육신도 지쳐서 쓰러질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러할지라도 너희 마음의 돛을
세상을 향해 돌리지 말아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 사랑은
네가 생각하는 사랑보다
훨씬 고통스럽고 어려운 사랑이다.
내가 너에게 부어주는 이 사랑은 쉽지 않은 사랑이
다.
이 세상 그 어떤 고통으로 비할 수 없으나
나는 너를 향한 돛을 돌리지 않고
끊임없이 너를 향한다.
그러하니 너도 삶의 태풍이 와도,
집어삼킬 듯한 파도가 몰려와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잊지 말고
나와 함께 가는 것이다.
신앙 길은 당연히 힘든 길이다.
세상 모든 자가 반대하고, 사탄도 반대하며,
네 자신의 밑바닥의 마음에서도
너의 길을 반대하니 쉽게 갈 수 있는 길이겠느냐.
하지만 끝끝내 가는 자는 승리자요,
쟁취자요, 목적지에 도착한 자이니
세상으로 뱃머리를 돌리지 말고
인생이라는 항해로 영원한 구원의 길,
사랑의 길, 생명의 길로 가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을 두고 하는
치열한 마음 뺏기 전쟁이니 네 마음을 지켜라.
나 예수가 도와줄 테니 끝끝내 이기고 승리하여,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여 찬란히 빛나자.
사랑한다.
각오하고 가는 길은 이미 쉽다.
네 마음의 결심이 너의 행실을 단단히 하고
네 마음을 단단히 하며 이루게 한다.
사랑한다, 내 사랑아! 성공이다.
사랑과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