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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1.04.04 (월)

계시말씀

선포일
2011.04.04 (월)
성경 본문
아침 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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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조건과 결단 십자가의 길 - 작성일: 2010년 7월 14일 (수) 아침 6:05~6:51 - 작성자: 김효정 2010년 7월 4일 <주님께 합당한 사람>이라는 주 일 말씀에서‘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말씀을 들으며 2천 년 전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신 예수님과 이 시대와 섭리사의 십 자가를 져야하는 상황에 이른 선생님의 심정이 어 떠하셨을까를 생각하며 며칠을 기도하였습니다. 그 심정은 예수님과 선생님밖에는 도무지 알 수 없 으니, 직접 말씀 해 주셔야 알 수 있지만 그 기억을 쉽게 여쭙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 심정을 알 아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여 계속 기도하 니 일주일이 지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내 사랑하는 이여, 내가 너의 삶 속에 얼마나 관여하고 싶은지 사랑의 심정을 깨달으면 알 수 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인생 중에 하나님을 찾는 자, 성령님을 간절히 부르는 자 있는가 하고 늘 인간 세상을 쳐다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부르는 의인이 있는가를 애타게 바라보시고 회개하며 사랑을 찾아 하늘 뜻 길 찾아오는 자 있는가 하고 마음 졸이며 기다리신다. 성령님도 한번만이라도 성령님을 찾는 조건을 보이면 강력하게 은혜를 주시고자 애타게 바라보시는 심정의 시간을 보내신다. 조건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조건은 축복을 주고 싶은 자가 가장 기다리는 것이 다. 이 세상의 창조 원리는 행한 대로 갚아주는 법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 기에 그냥 주어지는 축복은 흑암편에서 바로 빼앗아간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시어 인생들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으로 함께 하시고 싶어 하신다. 하나님의 진리의 법에 굳건히 서서 하나님께 뜻을 두고 간구하는 기도의 조건 앞에서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면서 축복하시는지 그 모습을 본 자는 감격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눈물로 느낄 것이다. 한 번의 기도도 생명을 좌우하는 능력이 있다. 의인들의 기도가 절실한 때이다. 역사를 두고 피땀을 흘리며 기도해 보아라. 이 역사는 나만의 역사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사랑을 찾아서 너와 나 동행하며 살아가는 인생길이 아니냐. 내가 가는 길 너도 따라 가고 있으니 시대를 두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고 생명의 구원을 위해 철저한 계획으로 많은 생명을 찾아와야 한다. 내가 걸어간 길에 대하여 심정을 나눌 자, 진정 내 마음을 알고 나와 동행하기를 나 또한 바라노라. 역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가지 못하고 시대 역사를 맞은 자들의 책임 분담과 그 시대의 악함에 의해 좌우되어 내가 십자가를 지고 육의 죽음을 결정해야 할 때 나는 기도하였다. 이 시대가 회개할 수 있기를, 회개하면 하나님은 뜻을 돌이킬 수 있으니 모두가 자신의 죄악을 벗고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었다. 제자들도 울며 기도하였지만 나의 심정에 온전히 합하여 기도하기가 어려웠었다. 구약의 역사 속에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 해 오셨으며 창조의 뜻이 깨어져서 인류가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다는 역사관이 더욱 더 철저했어야 하나, 그 시대의 사도들도 나를 정확히 깨달은 자 드물었 고 내가 없을 때의 환난에 대하여 예측할 수 없었으며 자신들의 기도가 얼마나 큰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깊이 깨닫기가 어려웠다. 한 사람의 기도에 의해서 하나님은 뜻을 감행하실 수도 있고 뜻을 접으실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십자가를 짐으로 인류 역사의 방향에 한 번의 전환을 맞이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였고 진정 사랑으로 그 결단의 길을 갈 수 있었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며 골고다 길을 올랐겠느냐. 마지막 육의 길 동안 인류의 구원을 하나님께 기도하였었다.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물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부활로 회복의 역사가 지속되기를 기도하였다. 나의 죽음이 하나님께서 인류를 버리시지 않을 조건이 되기를 기도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뜻과 심정, 그리고 인류를 향하신 그 사랑이 상처 받지 않으시기를 기도했다. 나의 고통은 일순간이요, 나의 계획은 모두가 하나님에 의해 완성되니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을 믿었다. 내 심정을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내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나의 삶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사랑하면 침묵 속에도 말할 수 있지. 나는 십자가의 조건을 시대 앞에 내 놓을 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결단한 것이 아니었다. 흘러가는 영육의 모든 세계를 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간 것이다. 나의 생각도 있었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외쳐야 할 하나님의 사랑도 있었기에 나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더욱 더 회복된 역사를 이루려는 갈망으로 내 마음은 가득 차 있었고 인생들의 무지를 깨우쳐 모두 하나님의 사랑에 눈 뜨게 하고자 하는 사명감 에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나는 죽도록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싶었다. 나는 결코 사탄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인생들을 한명이라도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래서 나는 눈물 속에 기도할 수밖에 없었고 돌이킬 수만 있다면 진정코 더욱 더 온전히 살아서 역사를 이루고 싶었다. 그러나 시대의 악함은 한계선을 넘고 있었고 고정 관념의 무지의 벽은 너무 두터웠다. 의인의 절대적인 조건이 없이는 모든 것이 절망으로 끝나버리게 되어 있었다. 누가 그 짐을 들어 올릴 것인가. 누가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누가 인류를 생명 길로 이끌 것인가. 누가 구원의 길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가. 누가 하나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가. 방법을 달리 해야만 했다. 꺼져가는 심지의 불을 다시 지펴야 하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누가 이 인류의 역사 앞에 희생할 것인가. 나 밖에 없지 않느냐. 누가 그 짐을 질 수 있겠느냐. 내가 그 짐을 지지 않으면 하나님이 인류의 죄악의 짐을 짊어지고 가셔야 하 며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계획들이 무너지게 되는데, 나는 결단할 수밖에 없었고 그 뜻을 따르겠노라고 하나님께 간청하였노라. 내가 이 역사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끝까지 가겠으 니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접지 마시라고 간구하였었다.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가는 너의 선생의 심정의 소리를 들어 보았느냐. 그는 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매일 매일 목숨을 건 삶을 살고 있으나 그가 그의 심정을 말하더냐. 그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말하지 않는 그의 심정을 들을 수 있어야 참된 제자이다. 육신 없는 나의 서러움 앞에 그는 나를 위해 피눈물을 흘리노라. 같은 길을 걸으며 더욱 깨닫게 된 내 심정 앞에 그는 뜨거운 눈물을 쏟았노라. 그 심정, 그 마음, 그 사랑, 그 결심의 과정을 알아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이제는 네가 결단할 때이다. 너는 무엇을 위해서 네 인생의 시간을 보내려느냐. 스스로 깊은 기도와 묵상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받도록 하여라. 너를 창조하여 너에게 인생을 부여하신 하나님의 원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살아야 한다. 너는 이 역사 앞에 불려온 시대 사람이다. 어떻게 살아가려느냐.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가 기도하였듯이, 감실 속 한 뼘 공간에서 네 선생이 결단하였듯이 네 삶의 자리에서 너도 이제 결단하여라. 내가 함께 하리라. 내 사랑과 심정을 깨달아 이 시대의 구원 길 가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