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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1.04.10 (일)

계시말씀

선포일
2011.04.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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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견학 38 (악평이 습관으로 되어 있는 자) 작성일 ; 2010. 8. 11. 수. 새벽 2;58 작성자 ; 김기자 빨리 깨닫지 못하는 답답한 저를 몇 주 전부터 책망만 하고 다그치고만 있었습니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기도나 실컷 하자 싶어 교회로 가서 하나씩 천천히 주님께 고하듯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기도가 매끄럽게 되지 않고 한 단락 기도하고 나면 숨이 막히듯 막막해 하고 있었습니다. 복잡하고 횡설수설한 기도를 하니 영이 답답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방향을 돌려 선생님 기도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며 선생님 얼굴을 떠올리며 기도를 천천히 다시 했습니다. 그랬더니 머릿속이 정리가 되어 영혼의 깊은 탄식의 기도가 나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먼저는 그 나라 그 의를 구하라.”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또 다시 머릿속으로 “너의 것을 이루기 전 먼저는 하늘 것을 구하라.”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마음에 고요함이 찾아왔습니다. 이때 주님이 “들어 보아라” 하셨고 저는 왼쪽에서 들리는 주님의 강한 음성에 빨리 반응하며 “주님 오세요.” 라고 했습니다. 영도 육도 혼도 주님을 강하게 그리워했습니다. 주님은 선연하게 보이셨고 머리 앞 쪽에 서 계시다가 앉으시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 ; 사람은 만사 다 때가 있노라. 사랑을 한참 받을 때에는 그 사랑만 받아야 하고 사랑을 나눠줘야 할 때는 그 사랑을 충분히 나눠줄 줄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 사랑을 주는 때와 그 사람에게 내가 사랑을 받을 때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자기의 사랑 때가 현재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알아야 한다. 자,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지금 이 순간은 너와 귀한 역사 기록의 시간, 즉 사랑의 때이니 준비하여 이동하자. 저는 주님과 먼저 영계 견학 가기 전 궁금했던 것이 있어 여쭈었습니다. “주님, 어제 교회에 계시자가 와서 은혜 간증 집회를 했었어요. 그때 천국 문이 열렸다고 하던데 왜 저는 천국 갈 때마다 닫힌 천국 문만 보았는데 저는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예수님 ; 천국 문이 열린 것이 아니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는 것이다. 많은 계시자가 생겨난 것도 하늘이 허락하니 이리 전하고 있지 않느냐. 하늘 문이 열린 것이다. 천상 천국 문은 재림의 나팔 소리와 함께 그 때에 문이 열리는 것이다. “예수님!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했다고 들은 자도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예수님 ; 정말 곧이다. 곧! “그럼, 더 가까이에 오셨다면 이 시간부터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까요?” 예수님 ; 나를 담을 수 있는 더 단단하고 넓은 사랑의 그릇을 꼭 지니고 있어라. 사랑의 그릇을 손에 들고 있다가 잠시 내려놓고 다니는 자 있으니 꼭 붙들고 있으라. 자, 오늘은 “악평이 습관으로 되어 있는 자.”들을 보러 가자. 주님 말씀 하시자마자 제 귀에는 “윙~~”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그 소리가 들리자마자 제 영은 움찔하면서 얼굴은 긴장과 진지한 표정으로 육신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 영의 얼굴은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이때 제 육신은 다리가 저려 오고 자세가 불편해서 긴 한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지옥을 갈 때마다 신경이 굉장히 예민해지고 영과 육은 긴장을 하고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주님 손을 잡자 제 영은 주님 곁으로 빨려 들어가듯 함께 걷기 시작했습니다. 어둡고 음산한 기운이 도는 긴 지하 동굴 앞에 서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벌거벗은 작은 기형아 모양의 작은 사탄들이 바글바글 개미떼처럼 많았습니다. 처음에 사탄인 줄 모르고 개미와 바퀴벌레들이 그렇게 많이 몰려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들은 원숭이처럼 지옥 바닥에서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날뛰고 있었습니다. 그 많고 작은 사탄이 왜 저렇게 날뛰고 있는지 보았더니 큰 바위에 눕혀 있는 지옥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작은 사탄들은 그룹을 이루며 방망이를 들고 바위에 눕혀진 지옥 인들을 빨래하듯 양쪽에서 팔을 잡아당기고 또 한 사탄은 방망이로 배를 미친 듯이 때리고 있었습니다. 지옥 인이 배를 계속 맞자 입에서 구역질을 하고 있었고, 많은 사탄이 지옥 인들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지옥 인들도 너무 많아서 개미떼로 보이고 배 위에서 괴롭히고 소리 지르고 있는 사탄도 개미떼로 보였습니다. 일반 방망이로 맞고 있는 지옥인도 있었고, 가시 방망이로 맞고 있는 지옥인도 있었습니다. 사탄들은 배만 때리는 게 아니라 사람들 눈도 정신없이 때리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보기 싫어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곳은 더 끔찍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창으로 사람 배를 마음대로 찌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화가 나서 뛰어 가서 사탄이 들고 있는 창을 뺏어서 저 불속에 던져 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갈 수도 없었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도 않았습니다. 악평하는 자들인데 왜 배를 저렇게 똑같이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 ; 악평 거리만을 계속 찾기 위해 사는 자들 이다. 악평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악평 들으면 그 다음 사람에게 전달, 전달되어 순식간에 소문으로 전해지는 것이 악평의 심리다. 악평 바이러스가 있듯 각종 입, 각종 인터넷, 각종 언론의 악평은 너무 쉽게 소문나서 좋든 나쁜 내용이든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내용이 처음과 사뭇 다르게 변질되어 퍼져나가는 것이 악평이다. 이 악평으로 고통 받는 자는 수많은 악평의 소리를 듣고 악평의 허리를 자르지 않는 이상 악평은 계속 번져 가느니라. 악평하는 자는 세포 하나하나가 검은 흑암의 세포로, 즉 검은 암덩어리가 몸에서 자라나 퍼져 가듯 악평의 생각은 걷잡을 수 없게 계속 번져 간다. 처음부터 나쁜 것을 보고 듣고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보지 말고, 듣지 말라 하니 너희는 호기심에 더 보고 들어 영이 놀라고 충격 먹고 그 악의 씨가 머릿속에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잔재되어 너희를 계속 악의 소굴로 이끄는 불씨가 되어 하늘과 멀어지게 하는 게 악평이다. 악평을 일삼는 자는 그 혀가 사탄의 혀와 같다. 악평을 한 번 잘못하면 악평 한 자도 악평 받은 자도 악평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악평하는 자 역시 언제 어느 때 악평의 대상이 되어 있을지 모르지 않느냐. 악평도 습관이다.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사탄 근성이다. 투덜거리는 자도 그 습관 고치기 전 계속 별것 아닌 것도 투덜거리니 한번 안 좋은 게 보이고 들리면 안 좋게 인식하고 판단하는 그 기능이 발달되어 불붙듯이 악평의 말을 하는 것이고, 아예 습관이 되어 버려 자기 스스로 판단과 심판까지 하는 자 있으니 내 마음이 애통하다. 그만 멈추어라. 주 예수가 명하노니 제발 그 악평의 씨부터 없애자. 나를 믿는 자들이 악평을 아주 쉽게 하는 자 많고도 많다. 나를 사랑한다고 날마다 내게 고하는 자들이 머리로, 마음으로, 입으로, 눈으로 악평을 일상생활처럼 하는 자 역시 많고도 많다. 점검하라. 티끌만한 모든 죄악의 씨를 태워 버리자. 잘못했다고 회개하는 순간 그 죄의 씨는 없어지리라. 내 사랑하는 자들 곁에서 떠나리라. 다시 찢어지는 비명들이 들려서 소리 나는 곳으로 보았습니다. 긴 창으로 사람 배에 꽂아서 나사 돌리듯 사탄들이 돌리고 있었습니다. 나무 자르는 톱을 가져와서 사람 배에 톱질하는 사탄도 있었습니다. 톱질을 하는데 저의 배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도저히 더 이상 보기가 힘들어 주님 손을 잡고 애원하듯 지옥 밖을 나가자고 울면서 부탁했습니다. 끔찍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 ; 악평이 습관화 된 자가 많다. 묵은 고정관념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자기 생각 절대 안 굽히는 자도 있다. 시간이 없다. 너희 마음대로 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일어나라. 일어나서 바로 보라. 생각 차이다. 너희 생각 관념 차이다. 악평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정확히 알라. 조심하라. 그 입! 그 생각! 그 마음! 사탄이 너희를 이곳으로 끌고 올까 염려가 되는구나. 저는 배에 통증이 자꾸 와서 아프다고 주님께 말했고 주님은 말씀을 다 마치시고 다시 지상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저는 지옥을 갔다 오고 바로 교회로 왔을 때는 펜을 손에서 놓고 육신 배도 아파서 장의자에 드러누웠습니다. 그리고, 천장을 바라보며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게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배가 아파 눈물만 흘렸습니다. 주님은 가시지 않고 한 동안 앉아서 저를 내려다보고 계셨습니다. 제가 울고 있으니 주님은 다 울 동안 가만히 지켜보셨습니다. 울음이 거의 그치고 나면 멋쩍은 미소를 하시며 눈을 마주치셨습니다. 주님은 아무 말씀 없으시고 아픈 배를 만져주시고 어느 새 가시고 보이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