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4.12 (화)
계시말씀 c67f5fd2
- 선포일
- 2011.04.12 (화)
- 성경 본문
- 새벽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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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통
작성일: 2011. 2. 16 (수) 새벽 1:34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주님께 자주 “주님, 지금 뭐하세요?”하고 묻곤 하
는데
그럴 때 마다 주님께서는 제가 하는 일을 말씀하시
며,
“너와 함께 하고 있지.
나는 네 마음과 하나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하는 일에 늘 함께한다.”하셨습
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제 마음에
거한다는 말씀을 자주 해 주셨고
오늘, 선생님과 소통하는 것을 두고
울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울지 말아라. 배우고 행하면 되는 것이
다.
내가 가르쳐 줄 테니, 배워서 행해 보자.”하고 말씀
하셨고
이후 소통에 대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소통은 첫째, 상대와 같은 것을 생각해야 하고,
둘째, 상대가 원하는 것을 깨달아
그에 대해 먼저 생각해야 하며,
셋째, 그로 인해 상대의 육신이 되어
먼저 행하는 것이다.
선생과 소통하고자 한다면
마치 사랑하는 사이에서 전화 통화를 할 때,
전화를 받는 자가 아니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 차
먼저 전화를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랑 고백도 더 사랑하는 자가 하고,
상대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더 사랑하는 자가 하
며,
전화를 먼저 거는 것도 더 사랑하는 자가 하는 일
이다.
덜 사랑하는 자는
더 사랑하는 자보다 빨리 움직일 수도 없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것도 덜하다.
하지만 더 사랑하는 자는
상대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
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움직이고 해준다.
사랑하는 자가 자신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가 나요,
나는 사랑하는 자로 인해 없는 것,
그의 생각과 함께하고 교통하며
나누는 것이 바로 진정한 소통이다.
소통은 각각 다른 둘이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니
오묘한 사랑의 원리가 아니냐.
선생과 뜨겁게 소통하고 싶다면
그의 입장이 되고,
그의 생각이 되며,
그의 마음이 되는 방법밖에는 없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는
그의 눈빛만 봐도,
그의 손짓만 봐도 그의 마음을 알고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안다.
부모는 어린 자식의 울음소리만 들어도
그가 배가 고픈지, 잠이 오는지, 아픈지 알 수 있
다.
또, 서로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는 자의 눈만 봐도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마음으로 서로 함께하기 때문이다.
육이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함께하면
아플 때 아파하고,
무언가 찾을 때 찾아줄 수 있으며
답답해 할 때 답답한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교통이요,
사랑의 대화요, 사랑의 소통이다.
소통은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고,
사랑의 지혜가 부족하면 될 수 없는 것이다.
결코 사랑의 열쇠가 없으면 이룰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음의 소통이니
너희는 진정 사랑하는 선생과의 소통을
원한다면 기도하라.
모를 때는 물어보고,
물어봐서도 모를 때는 기도하고, 깨달아야 하며,
깨닫지 못할 때는 말씀을 보고
말씀을 보고도 모를 때는 자연을 보며,
자연을 보고 모를 때는 자기 자신을 보며
선생을, 소통하고자 하는 자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신같이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사랑할 때 자기 자신은 없다.
자기 자신이 존재하는 사랑이라면
온전한 사랑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상대에게
완전히 쏟는 것이야말로 온전한 사랑이다.
(“주님, 정말 자기 자신보다
사랑하는 자를 더 사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요?”)
그것이 바로 완전한 사랑의 힘이다.
사랑하면,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하면,
그에게 눈멀게 되고,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홀연히 상대에게 마음이 가서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상대의 것이 된
다.
이는 원래 사랑의 에너지 자체가
자신에게 속해서 거하는 에너지가 아니라
타인에게 향하게 창조된 에너지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에 나 또한 너를 사랑할 때
나를 너에게 완전히 쏟는다.
네가 울 때 함께 울고,
네가 웃을 때 함께 웃으며,
네가 어디에 있든지 함께한다.
나의 시간은 없고,
너의 시간에 내가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 가운데 언제나 존재하고
교통하며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너도 사랑하는 자와 교통하기 위해서
그리 살아야 한다.
사랑할 때 네가 존재하면 안 된다.
모든 사랑을 쏟아야지만 후회가 없고,
슬픔이 없고, 안타까움도 없다.
네가 진정 선생과 소통하고 싶다면
모든 귀와 눈과 마음이 그를 향해라.
그리되면 볼 수 없어도 보이고,
느낄 수 없는 상황이어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들리지 않을 때도 그의 마음이 들릴 것이다.
내 사랑아,
그와 소통하는 것이 바로 나와 소통하는 것이요,
나의 마음을 아는 것임을 잊지 말아라.
나는 그의 마음에 산다.
선생도 나의 마음에 산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가 되었다.
내가 울면 선생이 울고,
선생이 웃으면 나도 웃는다.
선생에게 모든 것을 내어 놓고 사랑한다면,
그와 끊임없이 소통한다면
너는 내가 웃을 때 웃을 수 있고,
내가 슬퍼할 때 슬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와 나의 소통과, 선생과 나와의 소통은
차원성의 차이다.
아들의 소통과, 종의 소통과, 애인의 소통이 다르
고,
하루 만난 사람의 소통과
10년 만난 사람의 소통이 다르듯,
나를 향한 너의 소통과 선생의 소통이 다르다.
네 스스로 나를 배우고
나와 소통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선생에게 배우고, 선생과 소통하여
나를 깨닫고 알아야 하는 소통이 있다.
섭리사 모든 자들이 나와 각각 이루어야 할 소통,
섭리사 전체가 선생을 통해 이루어야 할 소통,
각각이 다른 소통이니
그 모든 것을 이루어 내는 자가 되어라.
사랑한다.
사랑하여 마음을 쏟아 하는 나의 말을
진정으로 듣고 행하기를 바란다.
마음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없다.
간구하는 곳에 내가 역사하고
사랑하는 곳에 불같은 사랑이 피어오른다.
인간 세계는 성삼위가 움직이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계이니
내 사랑, 너 또한 눈물로 간구한 모든 것이
네 간구대로, 너의 간절함 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한다.
나의 축복이 너에게 항상 가득하길 바란다.
안녕.
사랑과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