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05.03 (화)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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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41 - 눈물방
작성일: 2011. 1. 31. (월) 3:15
작성자: 김형순 (서울 주진리교회, 안수집사)
〔하나님께서 전해주시는 계시를 적은 후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 천국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사람에게 굴곡이 있는 것은
더 높은 단계로 이끌기 위해 치는
파도와 같은 것이다.
참고 견디고 가는 자들은
결국 다 잘되고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적어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우주 중간을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음을
느끼며
천국 문을 통과해서 들어갔는데,
천국에 들어서자마자 새들의 소리가
노랫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제 영이 주님 손을 잡고 천국의 하늘을 빙빙 돌았
습니다.
‘나는 살아가며 사람과 대화하며
아이들을 돌보며 주님을 잊을 때가 많은데
주님께서는 늘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구나.’라는 생
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사랑아, 눈물의 방을 볼 것이다.”
깨끗하고 맑은 천국의 하늘에
엄청나게 크고 투명한 병이 보였습니다.
이 병은 하늘 위쪽에 떠 있었습니다.
아래는 삼각형 모양에 꽃병같이 윗부분이 올라와
있었고
뚜껑이 없는 병이었습니다.
이 병을 보는 순간,
하나님의 눈물을 담은 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
니다.
보석 같이 반짝이는 눈물이
큰 유리 눈물 병에 출렁거리며 조금씩 담겨지더니
어느 새 가득 담아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병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 병의 아래 부분은 동그란 모양이었습니다.
이 병에도 눈물이 담겨졌습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담은 병인가요?”)
“그래, 나의 눈물을 담은 병이다.
나는 지금껏 인류 가운데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과
수많은 인간들을 바라보며 이토록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의 눈물,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어찌 이 눈물로 나의 마음을 다 나타내겠느냐?
사랑해서 흘린 눈물이 이미 강을 이루었구나.”
(“하나님 이토록 인간들을 사랑하시는지요?
너무나 위대한 사랑을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
니다.”)
“그래,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을 바라보며
지금도 눈물을 뿌리며
때로 애곡하고 때로 비통해하며
때로 위로를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하나님의 수많은 눈물병이 강물 줄기처럼
길게 한 줄로 쭉 늘어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눈물병은 천 리 길을 이룰 것 같이 보였습니다.
“나의 눈물병들은 이미 강을 이루고
이미 저 대지를 적시며
때로 나의 눈물이 비가 되어 이 세상을 적시기도
한단다.”
눈물병에 담겨 있던 눈물들이
전부 한꺼번에 쏟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눈물병들로부터 눈물이 전부 쏟아지
자
폭포수가 쏟아져 강을 이루는 것같이
물줄기가 흘러내렸습니다.
“너희 눈물도 나의 성 소중한 눈물방에 다 모아진
다.”
(“하나님 성 안에 눈물병이 있는 것인가요?”)
“그래, 나의 성 안에 너희의 눈물병이 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의 눈물을
내가 그 어떤 귀한 보물보다 더 값지게 보관하고
있다.”
그리고 어항 같기도 하고 얼음집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투명하고 큰 성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옆면은 바깥에서 안의 모습이 안 보이게 되어 있었
고
성 위 지붕 부분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늘이 보이게 뚫려 있어서
밖에서 안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성은 나가는 문과 들어가는 문이
양쪽으로 크게 나 있었습니다.
그 건물 입구로 한 천사가 날아서
눈물 병을 들고 들어가고 있었고
반대편으로는 나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눈물병들의 모습이 그림처럼 보였습니다.
아래가 다이아몬드형의 향수병같이 생긴 눈물 병이
보였고
아래가 동그란 항아리 모양의 눈물 병이 보였으며
그 병에는 금빛으로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눈물병 모양이 삼각형, 꽃모양, 네모 모양 등 가지
가지였고
병의 색깔도 투명한 색, 에메랄드 빛,
엷은 붉은 빛의 색깔을 하고 있는 것도 있었고
핑크 빛의 병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물 병마다 뚜껑이 닫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셨습니다.
이 성은 하나님께서 관리하며
위 지붕에서 안이 다 보이게 만들어진 성이었습니
다.
저도 아까 본 천사처럼 날아서
그 안에 들어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자마자 아름다운 실로폰 소리가 울렸
습니다.
길게 통로를 두고 엄청나게 높게
층층이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는 눈물 병들의 모습
을 보니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숫자를 센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고
높이가 너무 높고 방대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촛불들이 곳곳에 켜져 있었는
데
마치 생명을 일으키는 불길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눈물병들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 방은 눈물방이라기보다
보석방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벽들과 곳곳에 엄청나게 큰 보석과
작은 보석들이 박혀 있어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 눈물병이 있는 곳을 보러 가자고 하셨
습니다.
한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자 제 눈물병들이 보였
습니다.
타원형으로 동그랗게 눈물병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작은 보석 같은 병들은 다 모양이 다른 예쁜 향수
병 같은데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눈물병에는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다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의 눈물병은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
니다.
자동으로 이 동그란 진열대가 움직이며
계속 눈물병들이 나왔습니다.
“각 사람의 눈물 병들이 한 곳에 모아져 있는 것이
아니다.
제각기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단다.
눈물병이 수천 개가 되는 자도 있고
감정이 메말랐는지 눈물 병이 조금밖에 없는 자도
있단다.
그러나 이 모든 눈물은 너무 사랑해서
소중히 보관되고 있다.
천국의 너무나 소중한 자료이다.
이 눈물병은 언제, 어떻게, 왜 울었는지
모든 내용이 소상히 적혀 있단다.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감격해서 울었든지, 슬퍼서 낙심되어서 울었든지,
나를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울었던 눈물들은
진정 보석처럼 빛나고 빛난다.
나는 너희의 슬픔, 아픔, 고통도
다 돌아보고 다 알아차리고
너희가 내게 말하지 않아도 알고
너희를 대하고 사랑하고 있다.
슬피 울며 기도하는 나의 사랑하는 신부여,
너희의 눈물, 너희의 아픔, 너희의 희생,
너희의 상심, 너희의 슬픔도 나에게 주어라.
내가 다 위로하고 처방하고 싸매 주련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이 아름다운 눈물방은
지금도 너무나 분주히 운행되고 있고
이곳에서 일하는 천사의 수도 상상을 초월한다.
너희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무나 소중히 아끼고 사랑한다.
특히 나를 위해 선생 위해 형제를 위해 흘린 눈물
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며 귀히 보관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하나님의 성에 너희 이름이 새겨진
눈물 병에 담긴 모든 사연 다 듣고 보고 체크하며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보는
너의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말아라.
내가 있음을 잊지 말거라. 사랑한다.”
빛을 받아 아름답게 반짝이는 병들은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눈물 은 어떤가요?”)
“한 많은 너희 선생의 일생이 이미 눈물이었고
너희 몰래 흘린 눈물이 강이 된 지 오래다.
너희 선생이 흘린 눈물은
천국의 소중한 나의 방에 진열되어 있고
그 속에 담긴 모든 사연을 나는 잊지 않고
내 마음에 담고 있다.
내가 그 눈물 다 닦아 줄 것이다.
늘 기뻐하며 웃는 날만 많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슬피 애통함으로 부르짖는 너희 선생의 눈물의 기
도소리가
오늘도 이 하늘에 닿는구나.
소중한 그 눈물 내가 받아 소중히 간직하고 있도다.
사랑해
사랑하는 모든 이의 눈물을 너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너희의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