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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2011.05.18 (수)

계시말씀 7810cfeb

선포일
2011.05.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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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잡고 끝까지 하자 작성일: 2011. 4. 6. (수) 철야기도 중 작성자: 주사랑빛 [ 철야기도 중에 사탄도 물리치고 온갖 방법을 다 써도 졸리지는 않는데, 너무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철야를 시작한지 2시간이 지났을 때쯤 주님께 고백 드리기를 “주님, 저 끝까지 포기 안 해요. 이렇게 그만 둘 수는 없어요. 주님 사랑하니까요.” 하며 다시 자세를 똑바로 하고 마음을 추스르고는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내 사랑, 그렇게 사랑하는 거야. 끝까지, 간절히 신랑 기다려서 맞이하는 것이다. 조금 더 견디니 나를 이토록 만나지 않느냐? 힘들거나 어렵다고 중간에 포기해버리면 차라리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낫다 하니 혹시 '시작하지 말걸' 하는 생각을 하느냐?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영생의 구원문이 영영 닫혀 무지함으로 인생 사망길로 간다. 잘했어, 내 사랑. 집중도 안 되고, 체력도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지? 그러나 조금 더 견디니 나를 만나지 않느냐. 사랑은 단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아. 남녀의 사랑을 보면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다가가고 손을 잡고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한날, 한시에 이루어지더냐? 아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 애틋해지고 친해지며 사랑이 깊고 더 진해지지 않더냐. 사랑은 만리장성과 같다. 만리장성을 하루아침에 다 지을 수 있다 하는 자의 입술은 거짓이다. 이와 같이, 남녀 사랑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 는다. 하물며 신과 인간의 사랑은 오죽하랴. ‘저 높은 만리장성을 어떻게 다 지어.’ 하지 말아라. 매 순간 네 눈앞에 펼쳐진 사랑의 벽돌을 날라 부지런히 쌓으면 된다. 그러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새 최고의 건축물 로 그 위엄과 아름다움을 뽐내듯이 나와 너의 사랑의 결과체를 세상 만방에 뽐내게 된 다.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한 번에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으니 하다가 포기하며 주저앉고 만다. 쉽게 이루어지는 사랑이라면 가치가 크겠느냐.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공산품과 직접 손으로 일일이 제작하는 수제품의 차이를 생각해 보아라. 수제품은 공산품에 비해 값이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일일이 손수 제작한 것이기에 얼마나 정성과 시간을 투자했겠느냐. 사랑도 이와 같다. 투자를 해야 한다.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한다. 노력하지 않고 얻는 것은 모두 쉽게 사라지거나 변질 되고 만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너의 모든 것을 투자하여라. 열매는 나뭇가지의 끝에 매달려 있듯이 사랑의 열매는 시간과 노력의 끝에 매달려 있다. 끝까지 견딘 자에게 얼마나 많은 축복이 주어지는 지 보아라. 너희 선생 추운 날 홑옷 하나 걸친 듯 만 듯 산으로 어김없이 올라왔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그 얼마나 있었겠느냐. 그러나 그에게는 천국 가는 목표가 있었다. 목표를 세우는 일은 끝까지 하는 힘의 원동력이 된 다. 섭리사 너희 모두의 목표는 재림이다. 온전한 신부의 영체로 갖추어 나의 재림을 맞아 휴거되는 것이 목표가 되었을 것이다. 항상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세우고 확인하며 그 목표를 향해 목숨 걸고 뛰어야 한다. 이것이 방법이다. 끝까지 목표를 이루어내는 하늘 신부들 되어라. 그러니 중간에 포기해서 길바닥 털썩 주저앉아 울기만 하는 신부들 되지 말아라. 어서 나 예수의 손잡고, 선생 손잡고 먼지 털고 일어나라. 끝까지 다시 힘을 내서 해 보자. 나 예수는 이미 과정 가운데 너희와 함께하며 내가 손잡고 인도하고 있지 않느냐. 특히, 섭리사는 ‘천국’이라는 결과만을 강조하는 기성과 달리, 선생을 통해 ‘삶의 천국, 과정의 천국’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다시 한 번 해 보자. 할 수 있다! 너희는 내가 선택한 나의 신부이기에 충분히 할 수 있다. 조금씩 삶의 더 나은 변화를 이루어 보아라. 어느새 나 예수가 재림의 날 너희 앞에 서 있을 것 이다. 내 손 잡아라. 너희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해야 사랑이 완성된다. 물건도 만들다 말면 그 모양이 얼마나 흉하냐. 끝까지 다 만들어야 작품이지. 사랑한다. 끝까지 하는 거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