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05.19 (목)
계시말씀
- 선포일
- 2011.05.19 (목)
- 성경 본문
-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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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 자기 주관을 버리지 못해
낙심한 섭리사 신부들에게
작성일: 2011. 3. 9. (수) 오후 1:00
작성자: 유혜림 (평화의료선교부)
[‘자기 생각, 자기 방법, 인성을 버리라’는 말씀 주
간에 생명을 전도하고 강의하면서 아직도 변화되지
않은 저의 모순을 발견하고 힘이 빠졌습니다. 생활
중에 주님을 만나고 일체되는 것도 잘 되지 않아
속상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기도하니 눈물만 자꾸
나왔습니다. 울며 회개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정말 죄송해요.
제가 못난 생각을 자꾸 해서 주님 마음 아프게 했
습니다.
주님, 저 정말 잘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의 오래되고 뿌리 깊은 자기 생각, 자기
주관,
인성을 버리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주님, 가르쳐주세요. 가르쳐주시면 할 수 있어요.
혀가 닳도록 가르쳐 주셨지만
또 가르쳐 주세요. 도와주세요.
섭리 사명을 할 때도 생명을 다룰 때에도
늘 자신 없는 저의 모습처럼
섭리사 많은 자들도 자신의 부족함으로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자들 많을 거예요.
주님, 저를 환자로 보시고 치료해 주세요.
이 시간 진정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눈물로 기도할 때 주신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나의 사랑아,
나는 너의 신랑 주 예수니라.
네 눈물이 안타까워 닦아 주려고 왔으니 이제 그만
울자.
네가 하는 그 고민은 섭리사 나의 신부들이
요즘 내게 많이 고백하는 주제이구나.
변화되고 싶고 나와 일체되고 싶고 휴거되고 싶고
나를 위해 선생을 위해 정말 잘 하고 싶은데
자신의 부족함이 장애가 되니
내 앞에 와서 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신부들이 많다.
사랑아,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주님, 이 모습으로는 주님을 맞을 수도,
스승을 뵐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완전 모순 덩어리
에요.”)
그래. 그런데 사랑아,
지금의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돌이켜보면 너의 인생은 내가 만든 작품이다.
네 인생 기적의 연속이 아니냐.
내가 너를 이토록 회복시키고
나의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멋지게 만들었는데
뭘 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느냐.
지금까지 해왔듯이 열심히 하면 나 만날 날 있다.
(“진짜요? 그런데 주님, 시간이 너무 없잖아요.”)
그래, 그 말도 맞다.
최선을 다해 달려야지.
그러나 내게 묻고 선생과 의논하며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하면
네 생각보다 빨리 변화될 거야.
걱정 말라는 그리스도의 말을 지키지 않을 것이냐!
(“죄송해요. 다 아는데도 자꾸 조급해집니다.
빨리 일체되고 휴거되면 주님과 선생님 위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의 생각과 주관,
때로는 제 육신이 너무 장애가 되니 속상해서 그래
요.”)
다 안다.
네 마음 알아.
나한테 미안하고 선생에게도 면목이 없고
섭리사 나의 신부들 마음 다 안다.
그게 사랑 아니냐.
나를 사랑하고 선생을 사랑해서 그런 것이니
그 마음을 내가 나무라겠느냐.
때로는 너의 문제들이 산처럼 거대하게 보이고
절벽 끝에 서 있는 것 같고
해일이 너를 덮칠 것 같아도
너는 그 문제를 보지 말고 나를 보아라.
내가 손잡고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 믿지?
나 사랑하지?
내 사랑만 믿고 나태해도 안 되지만
나와 함께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절대적인 믿음, 절대적인 사랑은 있어야 한다.
네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순간
네 생각 네 주관이 다시 성처럼 쌓아올려지니
다 부수고 나의 마음 받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더 깊이 기도하고 매일 나를 만나는 것부터 하자.
안 되는 것은 없다.
네가 포기하지 않으면 정녕코 이룰 것이다.
(“자기 근성, 자기 주관 정말 없어질 수 있는 거예
요?”)
사랑아,
네가 무엇이 궁금한지 알고 있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색채를 띠고 살아간다.
나와 일체된다고 해서 획일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와 진정 사랑으로 일체될 때
자신의 개성이 빛을 발하게 된다.
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의논치 않고 나의 허락받지 않은
네 생각들이 너를 사망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네가 원하지 않았지만
내가 허락지 않은
너의 걱정, 두려움, 자신 없음, 열등감, 인본주의들
은
네가 자라게 한 사탄의 씨앗들이다.
때로는 몰아내어 깨끗해질 때도 있으나
네가 나와 거리가 멀어지면 금세 사탄이 씨를 뿌리
고
또 네 안에 잠자고 있던 육성이 고개를 들게 된다.
그것은 네가 아니다.
너를 부인해야 한다고 했지?
너의 창조 본연의 모습도 아니요,
네 영혼의 모습도 아니다.
이 땅에 살면서 잘못 뿌려진 가라지의 씨앗이요,
너를 좀 먹는 해충들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네가 아니다.
네 과거의 모습이라 하여도 그것은 너의 본질이 아
니다.
너의 본질은, 너의 영혼은 나를 닮아 있다.
그러니 그런 악의 씨앗들이 네 마음에 자라면
너도 괴롭고 힘들게 되는 것이다.
사랑아!
너는 하나님을 닮아 있고 나를 닮아 있다.
네 마음에 나의 사랑의 씨앗만 길러라.
네 사랑의 열매를 먹으리라.
이제 마음이 어떠냐?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주님께서 제 가라지를 다 뽑아 주셨나요?”)
그래, 다 뽑았다.
그리고 네가 뽑았다.
네가 할 수 있지 않느냐.
지금처럼 하면 된다.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행동이 잘 안 된다고 해서
마음에서부터 패배로 인정하면 안 된다.
또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는 것,
그것이 나의 정신이고 선생의 정신이 아니냐.
사전오기 백절불굴 신앙이다.
네가 매일 부르는 노래가 아니냐!
(“네, 주님 맞아요. 할 수 있어요!”)
사랑아, 힘내!
섭리사 모든 자들 내가 신부로 데려갈 것이다.
사랑으로 노력하는 자들
내가 다 변화시킬 것이다.
너희들도 나 사랑하니까
매일 노력할 것이 아니냐?
(“네, 그럼요!”)
그럼 된 것이다.
열심히 하자.
오늘도 파이팅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