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6.01 (수)
장정임 부산주마음4기
- 선포일
- 2011.06.01 (수)
- 성경 본문
- 새벽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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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사랑
작성일: 2011년 6월 1일 (수) 새벽 2:30
작성자: 장정임 (부산 주마음교회 가정국, 현직교사회)
[ 새벽에 선생님을 위한 기도를 하던 중
“선생이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삽으로 땅을 파는 것과 같은 것이라면
선생님의 기도는 포클레인을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선생님의 한 번의 기도가 갖는 위력이 너무나도 크니
선생이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깨달음이 들었고,
이에 대해 주님과 대화할 때 주신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자식을 향한 어미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대가나 유익이나 이해관계를 초월한 무조건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을 바탕으로 한 기도는 그 위력이 절대적이
다.
너희 영혼 하나하나에게
이러한 무조건의 사랑을 기반으로 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자가 있으니
바로 너의 신앙의 어미 된 선생의 눈물 어린 기도이다.
그래서 그의 기도는 위력이 크다.
너희를 향한 무조건의 사랑이 밑받침되었기에
그가 너희를 위해 간구하는 기도의 힘이 그리 큰 것이다.
그는 진정한 사랑의 소유자이다.
내가 나의 모든 것을 바쳐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그도 그의 모든 것을 바쳐 너희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
라.
(“예수님, 정말 선생님의 사랑에 감탄할 때가 많아요.
말씀을 통해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받을 축복을 다른 제자가 대신 받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선생님의 아버지를 전도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믿음을 아버지께 주시라고 하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못할 텐데,
저라면 오직 저에게 축복해 달라고 기도할 텐데
선생님은 자신보다 부모님을, 제자들을, 생명들을 위해
가장 귀한 것을 서슴없이 내어 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고 감탄했습니다.”)
그래, 사랑아!
그것이 선생의 진면목이다.
잘 보고 잘 깨달았구나.
인류 가운데 그와 같은 사랑을 하는 자가 없다.
그가 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도
그와 같은 근원의 사랑을 가졌기 때문이야.
인류 모두를 사랑으로 품는 마음이지.
어미가 자식에게 조건 없는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는 희생의 사랑을 하듯
그도 너희를 향해, 인류에 대해
무조건의 희생적 사랑을 하고 있다.
그가 삼위 앞에 그런 기도를 할 때면
삼위는 그의 마음이 삼위를 꼭 닮아 있는 것을 보고
진정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허나 그가 아무리 사랑하여도
그 진실된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는 자가 없음을
보며
또한 탄식의 눈물을 흘리노라.
사랑하는 자야, 깨달아야 한다.
너희 선생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사랑의 근원이 되는
삼위의 마음과 사랑 또한 깨달을 수 있느니라.
(“예수님, 부끄럽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처럼 저의 믿음과 제게 주실 축복을
저 대신 타인에게 주시라는 기도를 하지 못할 것 같아요.
다 줘 버리게 되면 정작 제 자신은
신앙이 바닥나 죽어버리게 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야,
샘을 팠어도 금세 그 물이 말라 버리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계속해서 물이 솟아나는 곳이 있지 않더냐?
곧 샘의 근원이 되는 곳은 그 물이 마르지 아니함과 같으
니
너희 선생은 축복의 근원이요, 사랑의 근원이요,
믿음의 근원이 된 자니라.
곧 사랑과 믿음과 축복의 근원이 되는 나 예수와
일체 된 자이기에 그리 기도할 수 있다.
너도 선생과 같은 사랑을 하고 싶으냐?
(“네, 하지만 과연 가능할지 자신이 없어요.”)
사르밧 과부를 생각해 보아라.
그녀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양식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공궤하였다.
그리하였을 때 그의 집에서는
양식이 끊어지지 않는 기적을 맛보게 되지 않았더냐.
즉 네가 하늘 앞에
무조건적인 근원의 사랑으로 먼저 나아올 때
너 역시 네가 사랑의 근원이 되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이
다.
사랑해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함의 이치이다.
곧 너희 선생과 같이 사랑의 근원이 된 나와 일체됨으로
너 역시 주고 또 주어도 메마르지 않는
사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신부는 사랑이 핵심이다.
너희 선생 통해 일으킨 이 성약 신부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근원적 사랑의 회복이 그 목적이다.
인류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 무조건적인 삼위의 사랑을
인류가 회복하여 너희 중심에 채워 가짐으로
모든 생명이 그 사랑을 품고 살게 하는 것이
신부역사의 목적이요, 핵심이다.
이를 이룬 첫 열매가 선생이요,
너희도 그를 따라 그를 닮아감으로
각 개인이 사랑의 근원이 되는 역사를 꼭 이루어야 한다.
너희 각인이 나 예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소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성약은 땅이 하늘 앞에 사랑으로 나와야 할 때이다.
이제는 육을 가진 너희가
하늘 사랑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사르밧 과부와 같이 믿음과 의로운 품성으로
먼저 하늘 앞에 사랑의 공궤를 하였을 때
하늘 사랑의 문빗장이 열리며 사랑의 잔치가 시작된다.
신랑의 마음문은 사랑으로 열게 되는 것이다.
사랑이 열쇠이다.
자기중심, 인간중심의 사랑이 아니라
삼위의 근원적인 사랑으로 만들어진 열쇠여야
신부급의 천상천국 문이 열리게 된다.
내가 신부된 너희에게 갖추길 원하는 사랑이
바로 이러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함을
진정 깨닫길 원한다.
사랑에 성숙하여라.
하늘 앞에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나아오는 자는
형제 앞에도 그러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너희 선생처럼 말이다.
이로써 너희의 사랑이
온전한 열매를 맺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에 대해 깊은 말 하였다.
네가 가진 사랑이 어떠한지 돌아보고
선생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 보아라.
너희에게 사랑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바라노라.
사랑의 근원자 주 예수.
(말씀이 끝나고 다른 주제의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기도가 깊이 되질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뭔가 하실 말씀이 더 있으신 것 같아
다시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앞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로 행해 보기 위해 선생님과 같은 기도를 하고자 하였
지만
이내 그런 기도를 진심으로 할 수 없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낙심할 때
주님께서는 깊은 심정의 말씀해 전해 주셨습니다.)
선생은 항상 너희가 묶은 것을 대신 풀겠다고 기도하였고
자신이 받을 축복을 너희가 대신 받게 해 달라 기도하였
다.
어떠냐?
나의 삶과 다를 바 없지 않느냐?
그의 기도는 사명자로서의 기도요,
아무나 할 수 없는 기도이다.
그리고 그는 실제 그의 기도대로
너희가 묶어 놓은 것을 풀기 위해
너희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런데 정작 그의 축복 기도를 받은 너희는
너에게 아낌없이 모두를 내어 준 선생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선생은 너희를 위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축복하고
대신 죄 짐을 짊어지고 가는데
이를 온전히 깨닫고 감사하며
그를 위로하는 자 누구이냐?
그래서 언제나 하늘편의 짝사랑이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 사랑 멈출 수 없으니
알아줄 때까지 고통의 눈물이다.
섭리사야,
너무나 오랜 세월 흘러 왔다.
이제는 이 짝사랑의 상처 치유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선생 대하는 것이 나를 대하는 것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선생 짝사랑의 고통과 눈물을 닦아 다오.
그의 사랑을 진실로 깨닫고 위로하며
그와 동일한 사랑으로 그를 위해 기도하여라.
진정 사랑하면 십자가가 두렵지 않을게다.
간절한 사랑으로 선생의 십자가를
함께 지겠노라, 대신 지겠노라 고백하는
너희가 되어 주길 바란다.
그리할 때 죄 짐의 십자가는 사랑의 십자가가 되어
함께 웃으며 행복으로 이 길 갈 수 있다.
섭리사 신부라 하는 너희 가운데에는
선생에게 자기 십자가 지워 놓고
나 몰라라 하며 사는 자 많다.
선생 힘 빠진다.
고통의 눈물 연속이로구나.
일깨워라!
선생이 누굴 위해 저 짐을 지고 있는지 일깨워 주어라.
나 예수가 속이 타게 말해도
듣지 못하는 저들에게 알리어 주어라.
(이어서 주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신부여, 내 말 좀 들어 보오.
들어 주지 않으면 이 한 맺힌 사연 끝없이 흘러가오.
천년역사 다하도록 끝나지 않을 테요.
2000년간 감실에 갇혀 있던 나 예수처럼
선생 역시 천년사 성약의 십자가 지고 가야 하오.
2000년 기다리어 그 십자가 짐 내려놓으려
섭리사 신부 찾아 왔건만
결국 풀지 못하고 또 한 세월을 가야 한단 말이오?
풀어 주오!
내 사랑의 멍에는 당신들이 풀어 주어야만 하오.
신부만이 풀 수 있는 멍에라오.
우리 지금 이 순간,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때에
이 멍에 풀어 버리고
천년사 혼인잔치 기쁘게 맞이하길 원하오.
2000년을 기다려온 신랑이
오직 신부의 사랑만을 간절히 바라오.
그 사랑만이 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소.
그 사랑, 삼위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되돌려주는 신부의
사랑,
나는 진정 그 사랑에 목맨 자요,
그 사랑에 굶주린 자오.
내게 주오!
당신의 사랑, 신부의 사랑을 나에게 주오.
간절히 애가 타도록 당신에게 구하오.
때가 지나면 나의 이 호소도 그칠게요.
그때는 돌이킬 수가 없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을 받고 내게 당신의 사랑을 주오.
목이 메이게 부르는 나의 사모곡을 잊지 말아주오.
진정 당신의 사랑을 애원하는 예수가 전하오.
(주님은 다시 심정의 말씀을 전해 주셨고
저는 슬픔과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섭리사에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자 많아도
선생 위해 그만큼 애절히 기도하는 자 없다.
괘씸죄에 걸린다는 것을 진정 알아야 한다.
(“주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의 무지를 용서해 주세
요.”)
너희의 그 무지가 진실로 통탄스럽지만
너희 선생이 또 나를 막는구나.
너희의 그 무지를 용서해 달라고 눈물로 애원하는구나.
어찌할꼬.
내 진실로 사랑하는 자를 어찌할꼬.
너는 이러한 내 마음이 느껴지느냐?
어찌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해하느냐?
(“주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죄송합니
다.”)
2000년 전 내가 결단하고 선택하여 십자가에 오를 때
내 아버지께서 흘렸던 침묵의 눈물을
내가 지금 이 시간 흘리고 있음을 알아라.
알고 위로하여라.
내 마음, 선생 마음 알고 위로하여라.
(“선생님 때문에 저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심정과 사랑과 사연들을 몰라 드리고
위로해 드리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한 것 진실로 회개합니
다.
진정 죄송합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 마음 헤아리지 못한 채 먹고 마시며 살았던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십자가를 너 혼자 지라는 것이 아니잖아.
나누어 지면 여럿이 함께 위로하며 도우며
힘 받으며 갈 수 있잖아.
힘 있는 자는 좀 더 큰 것 지고,
어린 자는 작은 것 나눠지며 함께 지면 될 것을
어찌 너희 선생 혼자 모든 것 감당하라고 내버려 두느냐.
나는 그것이 야속하다.
내가 너희에게 야속함을 느낀다.
너와 나, 그리고 선생은 사랑의 트라이앵글이야.
나는 선생과 연결되어 있고
선생은 너희와 연결되어 있다.
어느 한쪽이라도 무너지면 비틀어져서 소리가 나질 않아.
조화와 균형이 필요한데 너희가 비틀려 있으니
하나님이 막대기를 아무리 쳐도
소리가 울려 퍼져 나가질 않는 것이다.
본궤도를 찾아라.
사랑의 궤도이다.
내가 주는 만큼, 선생이 너희에게 주는 만큼
너희도 나와 선생에게 주어야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이제껏 한쪽이 넘치는 사랑으로 붙잡고 왔다면
이제는 받은 쪽이 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랑의 소리가
온 세계만방에 울려 퍼질 수 있다.
사랑의 세레나데를 울려라.
나와 선생과 너희가 부르는 성약 천 년 신부의 노래,
사랑의 세레나데가 울려 퍼지도록 하자꾸나.
사랑이다. 사랑!
진정 눈물로 이 마지막 때에 너희에게 간절히 부탁하노
라.
믿는다.
고맙다. 사랑한다.
주 예수가 심정으로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