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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1.06.14 (화)

정은별 천안소망 치어

선포일
2011.06.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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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 비워내고 중심자, 선생에 대하여 배우라 작성일: 2011. 6. 14 (화) 작성자: 정은별 [ 기도하라는 주일말씀을 통해 더 깊은 기도, 삶 속의 기도를 더 온전히 깊이 해야 함을 깨닫고 짬을 내어 기도시간을 더 많이 가졌습니다. 그리고 사명의 일을 하는 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적었음을 주님께 회개하였습니다. 이 때는 죽어가는 생명을 두고 기도하며 그 생명이 회개치 못하고 마음이 강퍅하여 섭리사로 돌아오지 않으니 그를 대신하여 회개해 주어야겠다 생각하며 금식 기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네 육신을 비워내어 육성을 죽이고 영성을 깨우고 육신의 고통을 참으며 영적인 것을 얻고자 금식을 하듯이 너는 네 마음과 생각에 있는 육적인 것을 비워내고 선생에 대하여 배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에 기도할 때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중심자, 선생의 정신에 대하여 배우라. 시대 표상의 삶을 배우라. 이를 배우고자 하는 자, 이의 심정을 받고자 하는 자 있느냐? 그리하면 진정코 네 마음에 가진 것, 네 생각 속 자리 잡은 고정 관념 모두 비워내야 한다. 비워내야 그 속에 나 예수도, 선생의 정신과 삶도 들어갈 수 있다. 비워낸다는 것은 자기 식으로 행치 않으며 너의 생각과 주관대로 어떤 결정도 어떤 확신도 하지 않으며 절대 주 뜻을 따르겠노라 생각하고 다짐하고 결심하여 어떤 순간이 와도 순종함으로 믿고 따르는 것이다. 그러니 너는 비우고, 또 비우고 비워내라. 너의 표상, 네가 이 시대 중심으로 따르는 자, 네 선생은 자기 마음과 육신을 극적 연단을 통해 고통의 몸부림으로 자신을 비워내니 그 속에 삼위의 영이 임하여 과거로부터 오랜 세월을 거쳐 지금까지도 그를 통해 내가 시대 역사하고 있다. 너는 네 선생이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아느냐? 40일, 70일 금식 기도하며 배고픔과 죽음의 고통과 연단 속에 산에서 나는 열매를 먹으면서도 나에게 시대 진리와 나 예수의 사랑을 간구하고 또 했다. 먹을 것 없고 어느 곳 하나 기댈 곳조차 없었다. 배고픔에 어지럽고 비틀거려도 자기 정신을 다잡고 다리와 정신에 힘을 주고 꿋꿋이 기도 생활, 수도 생활의 연속이었다. 그 과정 가운데 그를 도울 자도, 도와줄 수 있는 자도 없었다. 이 시대를 향한, 나 예수를 향한 그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 아는 자가 없었으니 그를 이해할 자도, 그의 마음 아는 자도 있을 리가 만무했다. 가난하여 어렵고 고통스러웠던 삶 속에서 선생을 보았던 주변 사람들은 “너는 왜 더욱 고통스러운 길을 선택하느냐?” 하고 눈을 흘기며 한심하다 쳐다보는 자도 있었다. 하지만 너희 선생은 나를 향한 사랑과 믿음, 신의를 절대 저버리지 않았다. 나 예수가 그의 희망임을 굳건히 믿고 포기치 않았다. 그러니 지칠 줄 모르고 식을 줄 모르는 너희 선생의 ‘영원함을 사모하는 마음’은 그를 계속하여 움직이게 했다. 기도하고 간구하게 했다. 그러한 너희 선생의 마음과 생각, 정신이 나를 설레고 또 설레이게 했다. 선생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갈망하는지 너희는 가늠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이다. 나 예수를 위해서라면 환난도, 핍박도, 고통도 감내하며 오히려 그 모든 것은 자신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며 더욱 나를 사랑하니 하는 말이다. 실상은 선생의 부족이 아니요, 너희의 허물과 부족으로 오는 고통인데도 그 죄의 짐 선생이 지고 갈 정도로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선생의 정신과 선생의 삶을 배우라. 그래야 나 예수와 선생의 그 심정과 마음을 받게 된다. 너희 선생의 삶과 심정을 알아야 이 시대 섭리역사를 더욱 차원 있게 갈 수 있다. 이를 알아야 너희 마음의 중심이 깊어지는 고로 그러하다. 선생도 몸부림과 수고와 노력으로 나 예수의 마음과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 예수의 심정도, 선생의 심정도 쉬이 받으려 하느냐. 이는 법칙에서 어긋난다. 그러니 ‘조건’을 쌓는 것이 아니냐. 조건 대가라 하였으니 깊은 기도하여 나 예수와 선생의 심정 받으라. 세상의 품삯도 쉬이 받는 것이 하나도 없듯 영원의 삯도 쉬이 받는 것이 없는 것이다. 그나마 너희 선생이 앞서 몸부림으로 너희가 천국에 이르는 길, 나 예수에게 닿는 길을 내었다. 하늘 앞에 너희를 중보하니 이 시대 신부의 혜택을 받고 가는 너희임을 알라. 그러니 섭리사의 오래된 자들, 나이든 자들! 지금의 선생이 예전에 너희가 알고 생각하던 선생일 거라는 생각 말아라. 선생은 예나 지금이나 한시도 나 예수의 손을 놓지 않고 매일매일 차원에 차원을 높이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지금 이 시간도 나 예수로 인하여 변화하며 그 심중은 나날이 깊어지고 차원은 날로 높아지며 나 예수의 방법과 방향대로 섭리사를 이끌고 있다. 그러하니 네 생각대로, 네 마음대로 선생을 생각지 말며 시대 택함을 받아 새로 온 자들에게도 너희 생각으로 선생에 대하여 함부로 가르치지 말아라. 온전하고 정확하게 가르쳐라. 시대의 흐름, 말씀의 방향, 재림의 핵심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가르치려면 네가 더욱 온전히 알아야 외치며 증거할 수 있기에 그러하다. 그러니 너희는 마음의 연단, 육신의 연단을 두려워 말며 기도함으로,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함으로 나 예수의 심정과 선생에 대하여 배워가는 것이다. 나 예수가 시대 선생에게 100% 역사하니 선생을 배우는 것이 곧 나 예수에게 나오는 길이니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올 자가 없다 하였다. 이와 같이 선생 또한 나 예수에게 너희가 나아오게 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선생을 통하지 않고는 나 예수에게로, 아버지께로 나아올 자가 없느니라. 섭리사, 중심자 정신이다. 신부 정신이다. 그러니 이 시대를 깨닫고 새롭게 전도된 자들 또한 너희가 나 예수를 향한 사랑만큼 선생 사랑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면 영으로 느낄 수 있고 감각으로 깨우치게 된다. 말씀에 깨어 순종함으로 나아오면 더 빨리 깨우칠 수 있으니 희망으로 행하라. 자기라는 그릇을 비워내야 그 속에 나 예수도, 선생도, 이 역사의 사랑과 진리도 담을 수 있다. 기도하자. 사랑한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행할 가장 큰 도는 ‘비워냄’이며 시대 육신 가진 선생이 가장 잘하는 것도 비워냄이니 그리 알고 너희도 중심자 선생 따라 육적 생각과 마음을 비워내고 너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나를 담자. 사랑한다. 너의 사랑 나 예수 너의 통치자 그리스도니라. (이후 조금 더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는 나 예수에 대하여도 배우는 것이지만 선생의 삶과 심정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다. 선생이 어떻게 이 시대를 이끌었는지, 월명동을 어떻게 만들고 시대 작품으로 만들었는지, 선생이 걸어온 발자취를 월명동에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다. 그런즉 너는 선생의 삶과 심정에 대하여 더욱 연구하고 느끼고 깨닫기를 바란다. 더 깊은 기도하여 나 예수를 통해 너희 선생에 대하여 배워라. 나 예수 앞에, 이 시대 앞에 선생이 어떠한 자인지, 얼마나 귀한 자인지 깨닫고 그와 같은 심정으로 외치고 행해주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더 깊은 기도하여 귀한 내 사랑의 표상에 대하여 배워라. 그것이 이번 여름 수련회의 목적이다. 선생의 삶을 통해서 너의 삶의 길을 비추어 보아라. 선생의 삶을 통해서 이 시대의 길을 비추어 보아라. 선생의 삶을 통해서 천주의 역사 속 삼위의 심정을 보아라. 선생의 삶을 통해서 그와 같은 삼위를 향한 간절하며 진실한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보고 듣고 깨달아라. 알았지? 사랑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