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11.06.21 (화)
계시말씀 ec60d8c8
- 선포일
- 2011.06.21 (화)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8장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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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과 온전함
작성일: 2011. 3. 15. 화
작성자: 이선진 (진주 주하나 교회)
[ 철야기도 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속상해 하시는 감정이 느껴져 왜 그러시는
지,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려달라고 간구하였습니
다.
그랬더니 그 전날 정말 죄라고 생각지도 못한 행위
를
죄로 보시고 속상해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때 마음속 깊이 깨달음이 왔습니다.
‘아, 회개해야 할 죄조차
이렇게 인간이 구하는 책임을 해야 가르쳐 주시는
데
아예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회개의 필요성을 깨달으며
회개해야 할 죄들을 알려 달라고 스스로 간구할까?
물론 인간들이 절대적 간구하는 책임분담을 해야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방법은 맞지만
지금 인간들의 수준으로는 정말 어려운 일 아닐까?’
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영원불변하시기에
지구에 역사하시는 방법을
지금 인간들의 수준에 맞추어
더 쉽게 바꾸실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요.
그 사실과 지금 기독교인들의 심각한 무지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있어요.
깡패였으나 천국과 지옥을 보고
폭력의 세계를 떠나 회개하고
교회를 다니게 된 한 기독교인의 간증을 들었습니
다.
그 사람은 보통 사람들보다 죄가 훨씬 많았을 텐데
그런 자에게도 보여 주셨듯
지구촌 수많은 생명들에게 다 보여 주시면
안 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전도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
* 하나님 말씀 *
성경을 펴라.
어린아이와 관련된 구절을 찾아라.
(누가복음 18장 15-17절 말씀을 찾아서 보여 드리
면서
이것을 찾으신 것이냐고 여쭈어보니 맞다고 하셨습
니다.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
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
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나는 오늘 순수함에 대해 말하고자 하노라.
순수함이 무엇인지
어째서 순수한 자들이 나와 잘 통하는지 말할 것이
다.
잘 듣고 진정 순수하여져라.
나의 바람이니라.
순수함이란 ‘어리다’는 개념과 다르니라.
너희는 보통 순수함이란 단어를
어린아이 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자에게 쓴다.
그러한 쓰임은 올바르지 않으니라.
나이가 어린 ‘아이’같다 함이 아니라
마음이 ‘어린아이’같이 깨끗하고 온유하며
겸손함을 의미하는 것이니라.
이러한 마음이 무엇이겠느냐?
첫째, 나를 이용하여
자신을 높이고자 하지 아니하는 마음이다.
둘째, 나만을 위해 살 수 있으며
나를 통한 영광과 기쁨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다.
셋째,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고
나의 앞에서 진정 자신을 낮출 수 있는 마음이다.
넷째, 자신을 통하여 나를 드러냄을
기뻐하는 마음이다.
다섯째, 나를 위하여 자신의 것을
포기할 수 있는 마음이다.
여섯째,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며
나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다.
일곱째,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오직 마음을 보며
말씀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마음이다.
여덟째, 나를 만났을 때부터 온전히
자신이 세상에 있었을 때의 계획을
바꿀 수 있는 마음이다.
나는 이러한 자를 기뻐한다.
나는 이러한 자에게 나타내 보이기 쉬운 것이니라.
나를 통하여 자신의 명예를 얻고자 하는 자에게는
나타내 보일 수 없다.
처음엔 나의 뜻으로 잘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점점 변질되어져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 보이지 않을 자에
게
나타내 보이기가 쉬운 것이다.
왜인 줄 아느냐?
변질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하나님, 그렇지만 섭리에나 기성에나
하나님과 주님이 보여 주신 환상이나 영적 체험을
하고도
신앙이 변질되어 나간 자들이 허다하게 많은 걸
요?”)
나는 가능성이 적다 하였지
변질되어 나갈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말하지 아니하였노라.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책임분담의 법은 적용되는 것이다.
선생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책임분담을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섭리를 일구어 내지 못했을 뿐더러
시대의 중심자가 될 수 없었다.
아무리 시대의 중심자로 뽑혀도
영안이 열려 각종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볼지라도
나와 통할지라도
책임분담하지 않으면 나가게 되는 것이니라.
(“하나님, 책임분담의 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렸듯
이 책임분담의 법이 현재 기독교인들과 세상 사람
들에게는
너무나 수준 높은 법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무지의 인간들에게
책임분담의 법을 깨닫게 해 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말씀밖에 없노라.
진정 말씀밖에 없다고 하는 나에게
의문을 품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숱하게 말씀을 전하였어도
안 되는 경우들을 많이 보아서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말씀의 위력을 계산하기 전에
먼저 너희 각자가
너희의 온전함의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계산하
여라.
온전한 자가 말씀을 전해야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지
온전치 못한 자가 온전한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그 위력이 나오겠느냐.
너희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노라.
‘나는 온전하지 않지만 말씀이 온전하니
이 말씀 전하면 그 위력이 나오겠지?’하며 전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착각이노라.
가령 온전치 못한 자와 온전한 자가 있다고 치자.
온전치 못한 자가 온전한 자보다
훨씬 학벌도 좋으며 지식도 풍부하며
돈도 물질도 사회적 지위도 외모의 수준도
월등히 높다 치자.
육적인 자들은 온전치 못한 자를
더욱 대단한 자로 보며 월등한 자로 본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다르다.
나의 눈엔 온전치 못한 자보다
온전한 자가 훨씬 대단한 자이며
나는 그를 뽑아줄 것이다.
육적 완전함이 중요한 게 아니다.
돈도 명예도 물질도 중요한 게 아니다.
오직 중요한 것은 이 시대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온전한 그릇이냐 아니냐 이니
라.
더 이상 육적, 인적 환경과 능력을 보고는
‘대단한 자다’, ‘볼품없는 자다’ 평가하지 말아라.
이는 내가 앞에서 말한 순수함과 멀어지는 지름길
이며
나의 뜻과도 멀어지는 지름길이니라.
기성이 무엇 때문에 타락하였느냐.
눈을 들어 그들을 보아라.
물질 때문임을, 명예 때문임을
진정 깨닫지 못하였느냐.
가난하여도 궁핍하여도
때론 모자라다는 소리를 들었을지라도
온전하였던 선생을 통하여 이룩한 섭리이니라.
선생의 돈이 물질이 명예가 섭리를 만들었더냐?
아니지 않느냐. 오직 그의 온전함이었다.
온전함이 그렇게나 중요한 것이니라.
아무리 좋은 집에 살아도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음식을 먹을지라도
온전하지 않으면 다 내 앞에 죄인이니라.
죄인이 무엇이더냐.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대상자 아니더냐.
언제까지 인본주의로 치닫겠느냐!
섭리인들아, 이 시대 복음을 전하여
생명 폭발의 역사를 이룩할 수 있는 건
오직 온전함의 그릇이로다.
생명 폭발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며
불평불만하며 의심하고 있는 자들아,
너희의 그 불평 불만함과 의심함이
너희가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증거해 주고 있지 않느냐.
돈도 명예도 물질도 외모도
나의 온전함 앞에선 한낱 지푸라기와 같다.
앞으론 온전한 자만 단상에 세울 것이니라.
(말씀하시는 가운데 계속해서
슬프신 하나님의 심정이 느껴져 애가 탔습니다.)
온전치 못한 자들이
계속해서 단상에서 말씀을 전하니
아무리 나의 아들 예수의 영이 임하여도
그만한 역사가 일어나지를 않는구나.
안타깝지만,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룩하여야 할 생명 역사를
두고
마냥 기다려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라.
진정 깨달아라. 온전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진정 앞으로는 온전한 자만
말씀을 전하게 하고 싶구나.
진정 깊은 나의 심정이었다.
온전하여라!
그 어떠한 것도 판단하고 비판하기 전에 온전하여
라.
누군가에 대하여 비판하고자 할 때
먼저 너 자신부터 온전하여라.
온전함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나의 애타하는 소리를 들어라.
너희 섭리를 향한 나의 사랑과 안타까움의 소리를,
답답해서 나오는 하소연을.
진정코 온전하여라.
선생처럼 온전하여져라.
저 기성의 무지함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릴 수 있을 정도로 온전하여져라.
너의 입술을 통해 나 여호와라는 존재가
온전히 나올 수 있도록 하여라.
그것만이 나의 간절한 바람이자 소원이니라.
안녕, 주 여호와가.
슬픔의 말이었다. 마치자.
(하나님의 슬퍼하심과 동시에
답답해 하심으로 인해 나온
노하심의 감정 또한 느껴졌습니다. 두렵고 떨렸습니
다.
결국 저희 섭리인들의 온전함이 핵심임을 깨달았습
니다.
그토록 기대하셨는데 아직까지도 온전하지 못한 죄
를
그저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