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06.27 (월)
주은혜 부산주향기로운교회
- 선포일
- 2011.06.27 (월)
- 성경 본문
- 밤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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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한 공감
작성일: 2011. 6. 27 (월) 밤 12:30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우연히 한 가수의 음악을 들었는데, 그 사람의 음악에
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듯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주님, 이 노래는 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어려움을 많이 겪은 사람이라고 하
던데
그래서인가요?”하고 말씀드리니 “그 자는 인생의 한이
많은 자이니 대중들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자이
다.
사람들이 공감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움직이고 감동하며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한이 없는 자가 없으니
한으로 서로 공감하면 마음은 흘러간다.
한이 많고 적음을 떠나 한을 느낀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한으로 서로를 마주할 수 있다.”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
다.
그리고 ‘공감’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며칠 후 밤에 온몸이 불덩어리처럼 뜨겁고 아팠습니다.
쑤시지 않는 곳이 없어서 일찍부터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너무 아프니 병원에 가고 싶어요.
하지만 밤이 늦어서 병원을 갈 수도 없네요.” 하고
기도하다 보니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선생님은 아프셔
도
병원에 갈 수도 없고, 쉴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드니
“주님, 선생님 아픈 것 제가 다 아플 게요. 저는 여기에
있으니 병원에 가면 되니까, 선생님은 꼭 건강하게
해 주세요.” 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님께
서는
“네가 선생의 마음을 공감했구나.”라고 말씀해 주셨고
이어 해 주신 말씀을 받아쓰게 되었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인생들은 공감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안다.
각자가 삶 속에서 무언가를 겪을 때 느끼는 감정을 통해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며,
남을 이해할 때, 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생에서 ‘공감’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야
네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일들이 무엇이냐.
네가 슬퍼하는 대부분의 일들을
다른 자들이 겪었을 때도 너처럼 슬퍼하고,
네가 기뻐하는 대부분의 일들을
다른 자들이 겪었을 때도 너처럼 기뻐한다.
인생은 비슷한 것을 체험하고 비슷하게 부딪히며
비슷하게 가는 길이기 때문에 서로 공감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으로 서로가 비슷하다 하여
공감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일반적인 공감’은 쉬울지 모르나
인생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모두가 다 다른 삶을 살기 때문에
인생 속 공감은 쉽게 이루어지기가 어렵기도 하다.
세상 속의 사람들과
섭리사 속의 사람들을 보자.
세상 사람들은 섭리 사람들의 삶을 살아 보지 않았기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
공감해야만 이해하고,
공감해야지만 서로가 마음으로 만나며
마음을 열어 줄 수 있게 되는데,
알지 못하니 공감하지 못하고,
직접 겪어 보지 않으니 공감하지 못하며,
해 보지 않으니 공감하지 못한다.
그들이 섭리를 공감하지 못하니
너희가 핍박 받고, 선생이 핍박 받으며
괴로움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인생 가운데 너희가 이룰 수 있는 공감은
신과의 공감, 인간들끼리의 공감,
이 두 가지 공감이 있다.
인간끼리의 공감은 저차원적 공감으로,
인생의 곡절을 겪으며
깊이 있는 인생을 만들었을 때,
남의 인생을 알아줄 수 있고,
마음도 알아줄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신과의 공감은 고차원적 공감으로
너희가 나를 만날 때,
나의 마음을 알고 어루만지며 두드릴 때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를 공감할 때 너희는 나를 직접 만나게 되고,
나의 육신이 되며, 나의 영이 너희에게 임한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을 주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되듯
나 예수도 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
나의 심정을 전해 주고,
나와 함께 내 심정을 공감하는 자에게
사랑을 전해 주고 나의 육신이 되게 하니
너희는 무엇보다 먼저 나를 공감하라.
그리하면 인생들을 쉬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적 공감은 마음을 울린다.
하지만 신적 공감은 영혼을 울린다.
인간의 신을 향한 마음의 공감은
너희의 영혼을 울리고, 나의 마음을 울리며
성삼위의 마음을 두드리는 공감이 된다.
섭리사 지도자들아.
내 사랑, 나의 육신이 되는 자들아.
너희에게 지금 이 시간 권면한다.
사람을 육적으로 움직이려 하면
억지로 하는 것밖에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힘이 들어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그 마음을 움직이면 육은 움직이고,
그 영혼을 움직이면 그 마음이 움직인다.
이 원리를 알아라.
너희가 먼저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의 마음을 공감했다면 너희와 내가 통하였으니
너희는 너희를 따르는 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상대의 심정을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게 된다.
그것이 공감의 위력이자, 힘이다.
공감은 같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은 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며,
같은 에너지 파장으로 함께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하니 너희는 온전한 자들이 되어
오직 나와 선생의 사상과 심정에 공감하고 행하도록 하
라.
인생들아, 그냥 앉아서 생각만 한다고
공감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이 겪을수록, 많이 부딪힐수록,
많이 울수록, 많은 한이 맺힐수록,
많이 기쁠수록, 많이 행복할수록,
많이 고통당할수록, 많이 미움 당할수록,
많이 괴로울수록 너희는 삼위 앞에, 선생 앞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더할 수 없이 겪어 보아야만
너희는 삼위의 마음 앞에‘공감’이라는 단어를 쓰며,
선생 앞에 ‘심정’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 삶은 그 누구나 겪는 ‘인생의 길’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슬픔과 기쁨, 아픔을 겪는다.
그러나 너희는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평탄한 길을 걷기 위해 몸부림치지 말아라.
이왕 겪을 것이라면 더 깊은 사랑을 겪고
더 깊은 감정들을 만나고,
더 깊이 체험하기를 바라라.
모든 것을 깊이 알 때,
나를 만나기가, 선생을 만나기가 쉽기 때문이다.
아플 때 아픈 자를 알고 만나게 된다.
슬플 때 슬픈 자를 위로 할 수 있다.
짝사랑을 해 보았을 때 나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고
무시당했을 때 나의 십자가의 길,
처참한 그 길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하니 너희는 인생에서 부딪히는 것,
고생되어지는 것을 괴로워하지 말고
더 부딪히고, 더 수고하여
영원한 나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나의 삶을 공감하고
삼위의 마음을 공감하도록 많이 배워라.
너희가 움직였을 때, 나를 만났을 때,
겪었을 때, 행했을 때
너희는 내 심정을 알아줄 수 있을 것이다.
심정을 아는 것,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것,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
나의 신이 너에게 임하는 것,
그것이 나와의 공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그러하니 섭리에 존재하며 부딪히고 겪는 모든 것들을
나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고차원적 공감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라.
또한, 더 깊어질수록 더 깊이 나를 만나는 것을
결코 잊지 않기를 바라고 또 원한다.
인생들이 서로 더 많은 공감을 하길 원한다.
또 깊이 신을 공감하기를 원한다.
공감할 때 사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앞만 보고 달리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
한 번씩 뒤를 돌아보며
자신이 겪은 일을 통해 나를 떠올리고,
너희를 통해 형제를 돌아보는
마음이 깊은 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서로 서로 공감해 주고, 심정 알아주고,
사랑해 주며, 품어 주는 자들이 되어라.
나 또한 육신을 써 보았기 때문에
인생들의 깊은 고통과 번민과 고뇌와
어려움과 슬픔과 기쁨과 희락을 안다.
인간인 너희를 공감하고 이해한다.
그러니 너희도 나의 인생을, 나를 공감해 다오.
너희는 신인 나를, 나는 인간인 너희를
서로 마음으로 공감하여 만나고
만났을 때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사랑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겪어 본 자는 힘이 있다.
그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힘이 된다.
그러니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
인생이 너희에게 선물하는 것은 헛된 것이 없다.
너희가 남길 때 천국까지 가져갈 수 있는
귀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내 사랑아.
공감을 통해 영혼을 울리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