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11.06.28 (화)
계시말씀 9c78ab5e
- 선포일
- 2011.06.28 (화)
첨부 파일
- PDF
20110628 계시말씀_9c78ab5e.pdf
116.4 KB
복음을 행하고 외치는 일이
선생을 보호하는 일이다
작성일: 2011. 5. 6.
작성자: 주사랑빛
[ 금요기도회 기도 중 주님께 삼위의 마음을 주시
길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제 앞으로 다가오셨는데
그 두 눈에 아주 붉은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도 아무 말 없이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
다.
마음으로 주님의 뜻이 읽혀지길
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지 보여 주겠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고개를 돌려 어딘가를 쳐다보셨고
거기에는 선생님께서 예전에 보여주신 지옥 삽화처
럼
한 절벽이 있었고, 그 절벽에서 떨어지면
지옥 불구덩이였습니다.
반대편에는 한 여자가 지옥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
다.
지옥 절벽 끝에는 선생님께서 그 여자를 막으시려
는 듯
두 팔을 벌린 채 서 계셨고,
그 여자는 선생님 쪽으로 걸어가다 선생님 가까이
갔을 때
선생님을 밀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며 저는
‘안 돼! 안 돼!’ 하고 울부짖으며 소리를 질렀습니
다.
그런데 그 여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바로 저였습
니다.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아지기를,
시대 말씀을 목숨 다해 행하지 않고,
담대히 시대 복음을 전하지 않았던 죄의 행위들이
저를 대신하여 시대 십자가를 지고 가고 계신 선생
님을
더욱 산지옥으로 밀어 넣어 버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슬퍼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선생님을 위해 기도드렸고 저의 죄를 회개하였습니
다. ]
* 예수님 말씀 *
사랑하는 내 신부야,
보았느냐?
나의 피눈물을.
흥건히 젖어버린 내 마음 속의 피눈물을 보았느냐?
선생을 밀어버린 자가 이제야 깨닫고 눈물을 흘리
는구나.
나의 사랑아,
너는 선생을 밀어버린 자였다.
선생을 사랑해 왔지만
네가 나의 뜻대로 하지 않은 모든 행위가
선생을 밀어낸 것과 같다.
선생은 자신을 지옥으로 밀어 버린 자를 위해
오늘도 피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구나.
아, 내 마음이 가뭄에 갈라진 논과 같구나.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과 같구나.
결혼한 다음 날 유명을 달리한 애인 생각에
목 놓아 우는 남자와 같구나.
슬픔이 차고 넘쳐 참을 수가 없구나.
내 가슴에, 온몸에 피눈물이 나는구나.
내 사랑아, 손을 뻗어 내 가슴을 만져 보라.
(손을 뻗으니 주님의 가슴 속이 보이고
거기엔 다 타버린 재 같은 것이 만져졌습니다.)
다 타버린 사랑의 재로 가득 찬 내 가슴이구나.
선생 덕분에 겨우 아물기 시작했는데
너희를 쳐다보면 다시 상처가 나 아프고 아프다.
내 가슴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줄 자 너인데
네가 날 보지 않는 순간마다, 행하지 않는 순간마
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순간마다
선생을 밀어내 버리는 것과 같으니
어찌하면 좋으냐.
어찌하랴.
나의 하나님 아버지여
보호하소서.
섭리사 나의 신부들을 보호하소서.
더 이상 죄로 인해 선생을
지옥으로 밀어 버리지 않게 하소서.
신약 시대 산 재물이 되어 희생양이 된 저와 같이
선생이 그리 되지 않게 하소서.
보호하소서.
이들의 더할 수 없는 죄로 인해
영원한 사망이 선고되지 않게 하소서.
성령 어머니 지키소서.
이들을 보소서.
감찰하소서.
천주의 마음을 이들에게 주소서.
애가 타는 당신의 마음이 이들에게 임하여
함께 애가 타 눈물이 나게 하소서.
깨달아 가슴에 불이 타게 하소서.
불이 타 뜨거움에 뛰쳐나가게 하소서.
선생을 믿는 힘을 더하소서.
뜨겁게 역사함으로 사랑하소서.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이들에게 보이소서.
선생이 삼위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
지옥에서도 외치고 있음을 보소서.
선생을 보호하소서.
삼위의 심정을 깊이, 영원히 받게 하소서.
부흥강사를 보소서.
애절한 저 여인을 보소서.
선생의 심정이 저 여인을 저리 애절하게 만들었나
이다.
여호와의 임재가 저 여인을 저리 담대하게 했나이
다.
보소서.
저 여인에게서 일어나는 불길이
저 여인에게만 머물지 않게 하소서.
온 세상에 번져 나가 온 지구촌이 활활 타게 하소
서.
섭리 신부들에게 힘을 주소서.
나의 힘까지 모두 주소서.
이들은 할 수 있으니 여호와께서 능력을 주소서.
선생 혼자 끙끙 앓지 않게 하소서.
이들 모두 담대히 시대를 외쳐
마지막 날, 모두 천국행 열차 타게 하소서.
남겨진 자들의 슬픔과 고통을 제가 어찌 보겠나이
까!
보지 못하겠나이다.
차마 보지 못하겠나이다.
그러니 여호와여,
단 한 명의 신부도 낙오되지 않게 하소서.
사랑에 불타 심정에 불타 외치게 하소서.
변화되게 하소서.
선생에게 힘을 주게 하소서.
내 사랑 선생에게
여호와의 능력과 사랑과 힘을 충만하게 하소서.
여호와 당신의 아들 예수가
시대 십자가 대신 지며 간구합니다.
섭리사의 죄까지 모두 제가 질 테니
이들을 다시금 보아 주소서.
더욱 사랑해 주소서.
여호와께 경배 드리며 기도드립니다.
나의 사랑들아,
너희는 더욱 완전히 새로운 자로 변화되어라.
더욱 강해져라. 이제 시작이다.
나와 함께 한번 해 보자.
다시 선생을 보호하라.
너희가 시대를 담대히 외치는 일이
선생을 가장 보호하는 일이다.
오늘도 선생은 지옥 절벽 끝에 생명 구하려 서 있
구나.
(그때 다시 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절벽 끝에 선생님이 두 팔을 벌리고
처음 장면과 같이 서 계셨습니다.
제가 회개 드리고 결심하여 행하니
제가 선생님의 뒤에서 두 팔을 벌리고 서 있었습니
다.
그러자 이어 예수님께서
제 뒤에 두 팔을 벌리고 서 계셨고
선생님과 예수님은 손을 잡으시고
가운데에 있는 저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저는 ‘결국 나를 또 사랑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구나.’생각하며 울었습니다.
또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
선생님께서 절벽 끝에서 두 팔을 벌리고 서 계셨고
행하며 시대를 담대히 외친 섭리인들이
한 명씩 선생님 뒤에서 두 팔을 벌리고 서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지옥 절벽 끝으로부터 점점
멀어지셨고
그것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피눈물을 닦으셨습니다.
결국, 우리가 복음을 행하고 담대히 외치는 일이
선생님을 지금 계신 산 지옥에서 하루라도 빨리
더 멀어지게 만드는 일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