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07.19 (화)
계시말씀 f1fda354
- 선포일
- 2011.07.19 (화)
- 성경 본문
- 오후 10:30
첨부 파일
- PDF
20110719 계시말씀_f1fda354.pdf
127.3 KB
사랑뿐인 사랑
작성일: 2011. 6. 14 (화) 오후 10:30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주님과 대화하던 중에 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내가 육으로 왔던 초림 때 네가 나를 만났다면
너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를 수 있었겠느냐?”
“주님, 그때 주님을 만났다면 제가
주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을까
요?
주님이 좋아서 사랑하며 따르긴 했겠지만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실 분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따르지는 못 했을 것 같아요.”
“정확히 알지 못했겠지.
그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 가지고 따라야 했다.
내가 너희를 향해 목적이 없는 사랑을 하였듯,
나를 따르는 자들도 목적 없는 사랑을 해야만
나를 따를 수 있었다.
내가 너를 구원한 이유는 그냥 사랑해서였다.
이는 극적인 사랑이다.
나는 너희를 구원해야 하기 때문에,
또 내가 너희의 신이자 창조자이기 때문에
너희를 구원한 것이 아니다.
인류를 향한 십자가의 길도 마찬가지다.
사랑아, 나는 이것저것 재는 것 없이
너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던진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또 나를 잘 믿고 따르는 것은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다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조건 없는 사랑이지.
나는 네가 이와 같이 선생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 사랑,
그냥 사랑하게 되어 사랑하는 사랑,
그 사랑이 나를 닮은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야,
마리아도, 나를 따르는 여인들도, 제자들도,
끝까지 나를 따른 자들은
모두 확신에 차서 따르던 자들이 아니었다고 말해
주었지?
사랑해서 나를 따랐다.
내가 구원자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나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는 두려움 없는 사랑이란다.
겁 없는 사랑이지.
거침이 없고, 넘지 못할 것이 없는 사랑이야.
목적이 없는 사랑은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다.
사랑뿐인 사랑은 오직 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사
랑이지.
목적 없는 사랑을 알아라.”
이후 주님과 초림 때의 일들을 대화했습니다.
마리아에 대해서도 더 말씀해 주셔서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들을 듣고 정리하게 되었
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초림 때 나를 따르던 사람들 중에서는
대중 심리에 나를 따르는 자들도 있었고,
성령에 취해 나를 따르는 자들도 있었으며
목적을 두고, 자신이 영광을 받으려고
나를 따르는 자들도 있었다.
다양한 자들이 나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사랑에 눈이 멀어 나를 따르는 자는 적었지.
순수한 사랑으로, 내가 좋아서 따르는 자보다
모두가 마음속에 각자 다른 생각을 품고 나를 따랐
다.
그들의 속마음이 나에게 들렸다.
‘진짜 메시아일까?’
‘따라다니다 보면 내 인생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까?’
‘내 인생에 얼마나 득이 될까?’
‘이 길이 아니면 어쩌나.’
머리를 굴리는 소리,
마음으로 나를 재어 보려는 소리가
시끄럽게 들릴 때도 많았다.
나만을 사랑하며 사랑으로 따라오는 자가 적었기에
그런 자들은 귀한 자들이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나를 조용히 믿어 주며
자신의 사랑을 주기만 하는 자도 있었다.
마리아! 내 사랑하는 자였다.
순종적인 사랑이자,
대가를 원하지 않는 사랑을 할 줄 아는 자였다.
오직 사랑으로
그 많은 제자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깨어난 자였다.
사랑, 나는 이 땅에 사랑을 받으러 왔다.
사랑을 주러 왔고,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죄를 덮어 주기 위해,
너희를 살아나게 하기 위해 온 것보다
더 큰 뜻은 오직 사랑으로 너희를 만나고자 온 것
이다.
조금 사랑하면 사랑에 여러 가지가 섞이지만
무척이나 사랑하면 오직 사랑이 되어
결국은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되고,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을 수 있게
된다.
목숨도 내어 놓고 사랑도 내어 놓고
인생도 내어 놓게 된단다.
자신이 아닌 자신의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말이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인생의 긴 시간 동안
진실한 사랑 한 번 해 보지 못한 자들은 모두 어린
자요,
자신의 사랑에 갇혀 있는 자는
죽어서도 자신의 사랑에 갇혀 있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너의 시간이, 생각이, 삶이, 마음이 돌아가게 되면
사랑의 참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저차원적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통해 남을 사랑하는 것,
즉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를 사랑해 주는 것이
지만
고차원적 사랑은 나를 사랑함으로
너를 사랑하는 것이다.
(“주님, 사랑은 자기애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맞다. 이는 저차원적 사랑의 흐름이다.
사람이 바로 고차원에 오를 수 있겠느냐.
저차원의 사랑을 맛보아야
고차원의 사랑을 할 수 있지.
고차원의 사랑, 나를 사랑함으로
내가 사랑하는 너 자신을 사랑하는
깊은 차원으로 올라와라.
“사랑의 깊은 차원으로 오를 때
내가 사랑하는 형제와 하나 되고,
내가 사랑하는 만물들을 주관하며
내가 원하는 일들을
너의 인생에서 의미 있게 할 수 있다.”
자신을 벗고 나를 입을 때
너의 사랑, 나의 사랑으로 찬란하게 빛나리라.
( 화요일 이후로 마리아에 대해 주님과 대화를 나
누었고
며칠 후 주님과 다시 한 번 마리아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받아쓰게 되었습니다. )
그녀는 영광 받으려 하지 않은 자,
그녀는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지도 않은 자,
묵묵히 나만을 바라본 자다.
그녀는 사랑이었다.
나의 대상체요, 사랑의 복직을 한 자요,
나의 마음을 맞춘 자다.
사랑, 사랑뿐인 자였다.
마리아는 인류에게 큰 공헌을 한 자이다.
베드로도, 사도바울도 큰 자이지.
나를 증거하고 나를 전하고
땅 끝까지 나의 복음을 이르게 했으니
너무나 큰 자이지만
‘사랑’으로 보자면
마리아 그녀도 인류에게 큰 공헌을 했다.
신의 대상체로서 역할을 다 하여
인류의 사랑의 수준을 높였기 때문이다.
사랑을 하는 자는 오직 사랑으로 상대를 만나기를
바란다.
다른 사심 없이, 다른 원하는 바 없이
오직 사랑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뜨거운 마음을 주고받길 원하
지.
나는 신이지만 육을 쓰고 사랑을 받기 위해
이 땅에 와서 나의 사랑의 대상체들을 찾았다.
마리아는 인류의 사랑의 열매가 되어
나를 사심 없이 사랑했다.
원하는 바 없이 나에게 부탁하는 것 없이 나를 사
랑했다.
사람들은 그녀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이상하게도 생각했다.
원하는 것 없이 마치 사랑하는 남자를 바라보듯
나를 바라보며 나를 따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랑이었지만,
낮은 차원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녀의 사랑을 한낱 추문거리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녀는 인간이 창조된 목적대로
신에게 해야 할 도리를 다 한 것이었다.
온전한 사랑을 주었다.
그 사랑은 너희가 상상하지 못하는,
판단하지 못하는 사랑이었다.
사랑의 대상체로서 준 사랑이었다.
오직 사랑의 사랑,
그것이 그녀의 사랑이었다.
사랑아,
마리아는 한낱 이성의 감정을 나에게 들이댄 자가
아니다.
그녀는 신이 인간에게 기대한 사랑을 준 사람이다.
목적 없는 사랑.
신이기 때문에,
너희를 구원한 자이기 때문에 주는 사랑이 아니라
오직 나이기에,
오직 너희를 사랑하는 신랑이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사랑을 그녀는 주었다.
내가 너에게 부탁하는 사랑도 그것이다.
오직 사랑, 오직 사랑만을 너에게 원한다.
내가 너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는 자로 나타났어
도,
구원을 가지고 오지 않았어도,
이 세상 그 모든 것을 가지지 않고 왔어도,
너희의 죄를 사하러 온 것이 아니었어도
오직 한 남자로 나타났을 때에도
나를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너에게 원한다.
물론 나는 너희를 창조한 창조자이자,
무한한 권능과 권세를 가진 신이다.
하지만 내가 신이기 때문에 주는 사랑이 아니라,
사랑뿐인 사랑을 너희로부터 받길 원한다.
처량하게 너를 찾아와도 환희 반겨 줄 수 있는,
힘없는 나의 모습을 보아도 뜨겁게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나는 원한다.
사랑하는 자야, 너는 그런 사랑을 나에게 줄 수 있
느냐?
(“네! 주님 저는 드릴 수 있어요.
주님께 다 드릴 거예요.”)
그래.
줄 수 있다면 한 없이, 한계 없이 다오.
한계 없이 받고 너에게 한계 없는 사랑을 주고 싶
다.
정녕 너에게, 너희에게 뜨거운 사랑,
목적을 두지 않은 사랑, 사랑뿐인 사랑을 받아,
예전에 마리아가 높여 두었던 사랑의 기준이
다시 한 번 이 시대, 이 역사에 높아지길 바란다.
사랑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서
너희가 나를 오직 사랑으로 만나길
간절히 바란다.
내 사랑아,
진정 고맙다.
너의 대답이
나의 애타는 마음을 쉬게 하는 구나.
너의 사랑이
항상 나의 마음을 쉬게 하는 사랑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노라.
내 사랑, 네 사랑,
서로서로 쉼 없고 아낌없는 사랑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너를 사랑함으로 존재하고,
너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린 나 주 예수가
사랑하는 신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