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7.20 (수)
계시말씀
- 선포일
- 2011.07.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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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한 자들이 가 있는 영옥
작성일 ; 2010. 8. 26. 목. 새벽1;32
작성자 ; 김기자
선생님 기도를 하는데 환상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선명해서 선생님을 육으로 직접
보고 있는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선생님 계시는 곳에서 선생님은 무릎 꿇고
기도를 하고 계셨고, 선생님 옆 오른쪽에
가로 세로 10cm 조금 안되어 보이는
흰 보석 빛을 내는 진주 조개 7개가
일렬로 나란히 있었습니다.
그 조개 안은 흰색 진주가 아름답게
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맨 마지막 7번째 조개 입구가
살짝 깨져있었고, 그 안의 진주는 썩어가서
이미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제가 조개와 진주를 환상으로 보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깨져가는 진주 있어요.”
라고 하니 선생님은 기도하는 모습인데
음성만 들렸습니다.
선생님 ; 깨졌으니 망치로 찍어 갖다 버려야지.
다시 환상은 사라졌습니다.
기도를 계속하는데 머리 앞쪽이 쑤욱
빠지듯 정신이 몰아지며
환상들이 뚜렷이 보였습니다.
지구에 관한 여러 알지 못할 환상들이
순식간에 복잡하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너무 많은 것이 보여서 한 동안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눈을 감으며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것이 보여서 이러다가 머릿속이 복잡해
질 것 같아 눈을 뜨고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오심을 느끼고 주님께 말했습니다.
“예수님! 새벽 1시 넘으면 영적 현상들이
왜 이리 선명하게 보일까요?
몸이 오늘은 피곤치 않아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기도가 마치 미사일이 되어 날아가는 것 같아요.
새벽 1시, 2시가 이유가 있을까요?”
예수님 ; 그렇다.
이 시간은 최고 활주로 길과도 같은 때이다.
먼저는 선생이 앞장서서 길을 내니
너희가 뒤에 쉽게 따라오는 것이다.
등불 들고 먼저 가는 선생 뒤에
바짝 붙어서 선생 조건으로 네가 환하게
더 잘 보는 것이다.
자, 더 기도하며 더 볼 수 있는 것은 보아라.
한 마디의 기도도 진심을 다해 기도하고,
진실로 생각하며 기도하라.
자, 기도하라.
기도 시간을 약 40분 이상 가졌을 때 였습니다.
주님이 “좌절한 자들만 모여 있는 영옥에 한번
가 보겠느냐?” 하셔서 저는 “네”라고 하고
주님과 함께 갔습니다.
주님과 함께 일어나서 교회 밖을 나가
어두운 길을 걸어갔는데 교회 밖이 아니라
이미 영옥으로 가는 어두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어디인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어두운 입구를 쑤욱 들어갔나 봅니다.
온통 어둡고 진 회색빛이 돌 정도로 칙칙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안 나고 조용했습니다.
한참을 걸어가니 앞에 사물들이 보였습니다.
울퉁불퉁 가시모양으로 된 나무 1인용
감옥이 있었고, 그 안에 벌거벗은 자가
들어가 앉아 있었습니다.
나오고 싶어 밖을 바라보는 것 같은데
힘 있게 외치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 같았습니
다.
제가 보기에는 소극적으로 보였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허허들판에 가시로 된 감옥과
철장으로 된 1인용 감옥,
동물 뼈로 만든 1인용 감옥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잠시 주변을 둘러보더니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 스스로 저렇게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 되었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자 되었다.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아.
스스로 마음이 무너진 자들이다.
스스로 좌절하여 멈추고 있던 자들이다.
누가 와서 괴롭히지도 않아.
스스로 저러고 있는 거다.
또 나오지도 못해.
이렇게 홀로 영원히 감옥에 갇혀 지내는 것이다.
그만가자.
다시 그 길을 나와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제가 여쭈었습니다.
“주님~ 영옥은 왜 보여주셨나요?”
예수님 ; 스스로 갇히지 말라 함이다.
어느 누구도 괴롭히지도 힘들게 안했는데
스스로 자책하며, 움츠려 있으니
스스로 놓아둔 감옥에 들어가는 격이다.
자기 영을 스스로 가두지 말아라.
좌절은 금물이다.
자포자기와도 같다.
영옥은 육신 가지고 살면서
많은 자가 영옥을 기웃거리는 자 있다.
역시 저곳도 가지 말아야 할 곳이고,
한번 가면 스스로 자꾸 찾아가 갇히게 되니
아예 조심하고 늘 말씀으로 희망을 안고 살라.
찬양으로 참 기쁨을 맛보라.
늘 긍정적인 사고와 삶으로 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