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11.07.29 (금)
계시말씀
- 선포일
- 2011.07.29 (금)
첨부 파일
- PDF
20110729 계시말씀.pdf
102.4 KB
네 참 스승의 수고를 헛되게 하지 말고
그의 가르침을 따라 어서 거듭나라
작성일: 2011. 5. 10. (화)
작성자: 정성조 목사
[ 철야기도 중에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아버지와 같이 온전하라고 하셨을까?
아, 할 수 있으니까, 그리해야 되니까 그러셨구나!’
라고
생각하며 깊이 기도하다가 감동이 와서 적었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더 큰 사랑을 하려거든
내 마음을 품어야 한다.
내 사랑으로 해야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고 싶다고 해서
나의 사랑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사랑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바로 나의 마음이다.
흔히들 천성은 타고 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처럼 마음이라는 것은
좀처럼 변화되지 않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속담이라 하겠다.
네 자신을 봐도 알 것이고
사람들을 대해 봐도 알 것이다.
성령을 받고 많이 변화된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
면서
참 많이도 낙심하였을 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간구를 해야 하나?
도대체 얼마나 몸부림을 쳐야 되나?
과연 나는 변화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스스로 반문하기도 하였을 것이다.
변화될 수 있을까?
나의 마음을 너희가 품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있다!’
있으니까 하라는 것이다.
물론 타고나는 천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개인적인 차이가 크고 작게 있겠지만
분명 변화될 수 있기에
너희를 이곳 섭리사로 불렀고
눈물겹게 시대 말씀을 전해 주며
변화되라고 하는 것이다.
가능성이 없다면 내 어찌 이리도
애가 타도록 수고를 하겠느냐?
안 되는 거라면 헛수고인지 뻔히 아는데
내가 그리하겠느냐?
내가 너희들을 독려하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자
몸부림을 치는 이유를 너희는 진정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할 수 있으니까 내가 그리하는 것이다.
너희 선생이 산 증인이다.
그는 처음엔 그저 초라한 한 인간에 불과했으나
오랜 인고의 시간을 거쳐
지금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나의 온전한 신부가 되지 않았느냐.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결과가 큰 만큼 그 과정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너희 선생은 되는데 왜 너희는 안 되느냐.
지금 너희 선생은
너희를 너희 선생처럼 되게 하려고
너희를 가르치는 너희의 선생이 된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마음을 품어
나와 심정이 통하는 온전한 신부로 성장하기까지
그 어떠한 고통도 감수하겠다고
너희 선생은 결심하고 또 결심하였다.
참 스승이었기에 너희들을 감당한 것이다.
스스로에게도 포기해 버리는 너희들을 일깨우며
때론 너희 대신 그 무거운 십자가를 져 주며
한 사람이라도 포기치 않고
다 나의 신부 되게 하기 위해
재림을 맞게 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가르치는 너희 선생을
어찌 참 스승이라 아니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서 참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나의 심정을
품고
새 시대 나의 신부로 어서 빨리 거듭나라.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그 어떤 말이나 물질이 아니라
그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변화되어라.
너희 선생처럼 변화되어라.
너희 선생의 정신을 본받아
나의 생명의 말씀으로
네 자신을 자꾸자꾸 변화시켜라.
너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조급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기회가 있으니 변화되라고 애타게 외치는 이
때
서둘러 어서 변화되어라.
끈질기게 하다 보면 된다.
끈질김은 너희 선생의 정신이지 않느냐.
한 번 하면 끝을 볼 때까지 하는 근성,
그 근성을 네 것으로 만들어라.
네 몸인데, 네 육인데
네 마음대로 다루지 못하면
결국엔 사고 나고 사탄한테 빼앗기게 된다.
네 육을 다스려라.
그러기 위해선 정신이 흐리멍덩하면 안 된다.
기도와 말씀으로 자꾸 네 정신을 깨워야 된다.
기도를 많이 하면 정신이 총명해진다고 했다.
꽃밭에 있다 보면 그 향기가 몸에 배는 것처럼
나와 깊이 대화하다 보면
나의 정신이 너에게 배는 법이지.
기도를 깊이 해야 한다.
약도 푹푹 삶아야 그 약효가 깊이 우러나는 것처럼
기도 또한 기도발을 받으려면 그러해야 된다.
말씀도 깊이 오래 읽어야 된다.
영의 말씀은 영의 차원에서 읽어야 하기에
육성을 뛰어 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만 잘해도
네 선생의 정신, 곧 나의 정신을 갖게 되어
나의 마음을 갖게 되고
나의 사랑을 품을 수 있게 되어
나와 통하는 나의 신부가 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