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7.31 (일)
계시말씀 82d55671
- 선포일
- 2011.07.31 (일)
- 성경 본문
- 새벽 3:30
첨부 파일
- PDF
20110731 계시말씀_82d55671.pdf
118.8 KB
나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법
작성일: 2011. 5. 21. (토) 새벽 3:30
작성자: 주은혜
[ 새벽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내 사랑아,
너는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하고 물어 보셨
습니다.
주님의 물음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니
주님께서는 “너는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하
고
한 번 더 물어 보셨습니다.
“분명 더 사랑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매일매일 그렇게 살지는 못했어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번 더 “너는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
느냐?”
물으셨습니다. 세 번째 물음에는
“주님, 어떻게 하면 영원토록 저 자신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며 살 수 있나요?”라고 여쭈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첫 번째는 너와 나의 사랑을 재지 않아야 한다.
크기를 가늠해 보고 손해 보지 않을까,
혹여나 자신에게 피해가 있지 않을까,
네가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내가 모든 것을 다 주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판단하는 사랑은, 재어 보는 사랑은
결국 너를 위한 사랑이다.
너에게 이익을 가져오게 하기 위한 사랑이니
그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 아니지 않느냐.
두 번째는 깊게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던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깊이 사랑하면 그러한 두려움은 없다.
얕게 사랑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가지고
깊은 사랑에 뛰어들지 못하는 것이다.
깊은 사랑에 뛰어들지 않으면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
두려워 말아라.
네가 모든 것을 다 놓을 때에도,
나를 위해 희생할 때에도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채우고,
나의 것을 너의 것이 되게 할 것이니
내 사랑, 나를 두드려라.
나에게 흠뻑 빠져라.
세 번째로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것은 끊임없이 하는 것과 같다.
사랑아,
사랑은 잡히지도 않는다 느끼고
보이지도 않는다 느끼며
네 옆에 있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이 아니
냐.
그러하니 포기하기가 더 쉽고, 넘어질 때가 더 많
다.
사랑으로 인해 마음이 꺾일 때도 많지.
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때,
나를 바라봄이 끊임이 없을 때,
그 때 그 인생은 나의 것이 된다.
그때는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 사랑도 끊임없이 하면 결국 얻는다.
끝까지 하는 자가 결국 원하는 바를 얻게 되는 것
은
내 아버지의 이치다.
그러하기에 아버지도 영원토록 하셔서
영영토록 원하는 바를, 그 뜻을 이루고 계시고,
선생도 끊임없이 나를 두드리고,
내가 원하는 바를 끝까지 하고 있지 않느냐.
끝까지 하는 사랑은
결국 성공한 사랑이 되는 것이다.
네 번째는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
이는 내 사랑을 너의 마음 그릇에 담고,
남의 그릇과 비교하며
내 마음을 알지 못하고 비교하며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인간적인 눈으로 판단하고 재어 보고,
더 좋은 것을 가졌다, 또 더 나쁜 것을 가졌다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너를 더 사랑하게 하는 눈은 인간적인 눈이다.
나를 더 사랑하게 하는 눈은
영적인 눈, 영원한 눈, 사랑의 눈이다.
그러하니 인간적인, 비교하는 눈은 버려 버려라.
비교의 눈, 인간적인 눈으로는
나를 영원토록 만날 수가 없다.
다섯 번째는 다른 곳을 보지 않아야 한다.
사랑은 한 길, 외길이다.
사랑길이 여러 갈래로 나 있으면
그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 아니요,
유혹 당하기 쉬운 사랑이요 넘어지기 쉬운 사랑이
며,
나를 만나기가 힘든 사랑이 되는 것이다.
내 것이 될 수 없으며, 깨끗한 사랑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은 오직 한 길,
나만을 바라보며 나만을 향해 걷는 사랑이
나를 만날 수 있는 사랑인 것이다.
사랑아, 네 마음속의 마음길,
어느 곳으로 향해 있는지 보아라.
여러 갈래 향해 있는 길이라면
이제부터는 오직 나만을 향한 길로 만들어서
나를 만나는 일에만 몰두하자.
여섯 번째는 나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사랑의 가치, 나의 가치,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아는 자는
결코 나를 빼앗기지도 않고,
나를 포기하지도 않으며, 나를 재지도 않고,
나를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나 말고 다른 곳을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런즉 너는 내 사랑의 온전한 가치를 알아야 한다.
일곱 번째, 나의 심정을 알고자 해야 한다.
내가 되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알아보려고 노력하고,
내 심정을 알려고 노력하는 그 노력에
나는 함께한다.
내 마음 알 때 내가 너의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진정 알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나를 보려 할 때,
네가 나를 만나려 할 때,
네가 나를 두드리고, 네가 너를 버리고
나를 사랑하려 할 때
너는 진정코, 결단코 나를 만난다.
그리고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게 된다.
여덟 번째 너 자신을 계속 없애야 한다.
나와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랑아, 사랑은 사랑으로 재창조된다.
사랑을 하는 자는 예전의 자신은 없고
완전한 ‘너와 나’하나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너 하나의 개체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너라는 사람이 너로 존재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지.
사랑을 하는 자는 재창조된다.
잊지 말아라.
아홉 번째는 말씀으로 나타나는 나를
자세히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에 대해 알려고 할 때 너는 나의 것이 된다.
나를 아는 지식이 충분하고 풍부한 자는
나의 사랑을 온전히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을 알 때 너는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너에 대해 알 때보다 나에 대해 더 많이 알 때
너는 나를 더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열 번째, 끝까지 나를 믿어야 한다.
너의 뜻을 두지 않고, 나를 믿으며
나의 뜻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나를 알고 나에게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할 때,
너는 내 것, 내 사랑이 된다.
열한 번째, 인내해야 한다.
물과 불의 시험을 이겨 내고,
너를 넘어지게 하려는 사탄의 계교도 뛰어넘어야
한다.
참고 견디며 끝까지 해야 사랑인 것이다.
열두 번째, 몰두해야 한다.
나를 향한 사랑에 집중하지 않는 자는
그 사랑을 느낄 수가 없으니
몰두하고 집중하고 오직 나만 바라보아라.
집중하지 않는 자는 나의 숨소리를 들을 수가 없게
된다.
나의 심정을 알지 못하게 되고
나의 진리를 흘리게 되며
나의 마음을 두드리지 못하게 된다.
끊임없는 몰두야말로 진실한 나를 만나는 문이 되
고
집중할 때 나와 너, 물아일체 되듯 일체 되게 되는
것이다.
경험하는 자는 진실로 알게 될 것이다.
너와 나 일체를 경험할 때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자가 될 수 있으니
진정 알고 또 알아야 한다.
내 마음을 알고 진정 내 사랑을 알고
내 뜨거운 사랑을 일체로 느낄 때,
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것이 된다는 것은 천주의 영광이요,
너 하나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외로움과 영원한 이별이 아니냐.
행복, 또 행복이 영원하다는 것이다.
결국 사랑은 하나 됨이다.
온전한 사랑을 하지 않는 자는 각각으로 존재하지
만
진정한 사랑을 하는 자는 뜨거운 사랑으로 인해,
또 완전한 사랑으로 인해
너와 나 새로운 하나가 창조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의 위대함이야.
온전함이지. 바로 사랑의 힘이다.
사랑하여 하나가 되었다 하자.
그렇다면 너의 팔이 곧 나의 팔이고,
나의 다리가 곧 너의 다리가 아니냐.
너라는 하나가 너의 팔이 곧 너의 것이듯,
그와 같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야, 새롭게 재창조된 네가 기대되지 않
느냐.
더 하나 되면 하나 될수록,
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너는 더 새로운 사람이 되고
나는 더 너에게 녹아난다.
너는 더 나에게 녹아진다.
사랑의 위대함이다.
사랑은 창조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단다.
그러니 사랑하면 너의 것 되고,
사랑하면 나의 것 되는 것이다.
서로의 소유가 되는 것이지.
그 위대한 사랑을 체험하여라.
그 위대한 사랑을 체험하여라.
그 위대한 사랑을 체험하여라.
버리지 않으면, 스스로 희생하지 않으면
사랑은 시작되지 않는다.
고생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몸부림치지 않으면 사랑은 너에게 오지 않는다.
사랑은 부르는 자의 것,
가지려 노력하는 자의 것
몸부림치는 자의 것,
하려고 하는 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사랑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여라.
나의 것이 되는 영광을 누려 보아라.
간구하여라.
너에게 와 달라고,
나의 것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돼.
원하지 않는 자에게는 가지 않는다.
사랑의 재창조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그러니 나를 불러야 한다.
나 사랑하고 싶다고 간절히 찾아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가서 너는 나의 것,
나는 너의 것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
세상 사랑은 하나는 되지만, 서로의 것은 되지만
영원히 서로 하나 되어 살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다.
지옥불이 서로를 갈라놓고,
‘영원’이라는 길이 서로를 갈라놓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삼위와의 사랑은 영원히 하나 되는 길이
다.
하나 되기에 천국으로 올 수 있는 거야.
내가 천국에 있으니 너도 천국에 올 수 있는 것이
지.
그것이 사랑이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
너보다 너를 더 사랑하는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해야
서로의 것이 되고, 서로 하나가 된다.
알겠지?
내 사랑, 네 사랑은 이제 우리의 사랑으로
재창조되기를 기도하자.
뜨거운 사랑이 너에게 거하길 빈다.
사랑한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