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새벽말씀2011.08.01 (월)

계시말씀

선포일
2011.08.01 (월)

첨부 파일

사랑의 감각에 대하여 작성일: 2011. 4. 1. (금) 오후 1시 작성자: 유혜림 (평화의료선교부) [ 며칠 동안 새벽마다 졸지 않고 기도하기는 했지 만, 계시를 받을 정도로 깊은 단계에 들어가지 못했습 니다. 일방적으로 제 할 말만 하고 끝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낮이지만 예수님을 더 간절히 찾고 불렀습 니다. “예수님, 새벽에 예수님 홀로 외로우시게 해서 죄송 해요. 사랑함으로 오셨는데 제 얘기만 들으시고 주님은 하고 싶은 말을 못하셨죠? 죄송해요. 예수님을 외로우시게 하니 저도 정말 힘들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정말 예수님 없이는 못살겠어요. 영혼육이 모두 예수님을 향해 열려 예수님을 맞이하고 싶어 안달이 났어요. 예수님, 꼭 제 곁에 계세요. 예수님을 더 확실히 느끼게 해 주세요. 사랑해요.” 라고 고백드릴 때 주신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사랑아, 내 어여쁜 아가! 너의 사랑이 달고 오묘하구나. 나를 간절히 찾는 너의 소리가 듣기 좋구나. 나를 불렀느냐? 나 여기 있었느니라. 매일 매 순간 네 옆에서 늘 나를 찾아주길 기다리고 있노라. 사랑아, 무엇이 궁금하냐? 무엇이든 물어 보아라. (“제 기도와 사랑에 응답해 주시니 진정 감사해요. 예수님, 요즘 제가 느끼는 사랑의 마음이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한지 궁금해요. 마치 남자를 향해 열병이 난 것처럼, 상사병이 난 것처럼 예수님이 제 머릿속을 꽉 채워 버렸어요. 세상 사람들이 연애에 미치듯 제가 요즘 예수님께 미친 것 같아요. 예수님을 느낄 때 마치 남녀가 서로 사랑할 때 느끼는 전율이 강렬하게 느껴집니 다. 제가 정상인가요? 저 혼자 상상력이 발동한 것인지 아니면 실체로 제 영과 주님이 사랑하는 것인지 궁금합니 다.”) 사랑아! 너의 사랑은 지극히 정상이다. 내가 너를 간절히 보고파 하듯이 내 사랑이 너를 향해 타오르듯이 내 심장이 너를 삼키고 싶듯이 내가 너에게 미쳐 있듯이 너 또한 내게 그런 마음 드는 것이 정상이 아니냐? 내 영이 너를 사랑하고 너의 영을 스칠 때 네 영혼육이 강렬하게 반응함이 당연하지 않느냐. 그것을 어찌 세상 남녀의 사랑에 비하겠느냐. 수천 볼트의 전류가 흐르듯이 너와 나의 사랑의 전기가 흐르는구나. 매일 매 순간 나를 뜨겁게 느껴야 한다. 나는 이토록 뜨거운데 신부가 냉랭하면 되겠느냐. 내 심장의 뜨거운 피를 너도 느껴야 하지 않겠느냐. 너를 보면 사랑으로 설레는 내 마음을 너도 나를 향해 느껴야 하지 않겠느냐. (“예수님, 예전에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게 아닌가 걱정되었어요. 예수님을 향해 이런 연애 감정이 드는 것이 맞는가 하고요.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느낌이 제겐 참 생 소합니다. 정상이라니 다행이에요. 그런데 이런 뜨 겁고 설레는 사랑을 알게 되니 그와 같이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날은 너무 힘들어요. 주님도 힘드셨나요?”) 사랑아, 나의 소중한 여인아, 너와 뜨거운 만남을 고대하며 왔다가 그 향기만 맡고 끝나면 신랑의 마음이 어떠하겠느 냐? 이렇게 네가 나를 다시 찾아주니 무척 기쁘구나. 새벽마다 뜨겁고 간절하게 만나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매 순간 나를 간절히 부르면 된다. 내가 늘 네 곁에 있으니 대답하지 않겠느냐? (“예수님, 감각의 세계는 참 신비롭습니다. 제 영이 주님과 사랑할 때 예를 들면 주님이 안아 주실 때 어떻게 제 육신까지 느끼게 되나요?”) 영혼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그 또한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영이 나의 사랑에 반응하고 그것이 정신계, 혼계를 통해 육체에 전달되니 그것이 육의 신경계를 통해 온몸을 흥분시키는 것 이다. 영적인 사랑은 영의 사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사랑, 육의 사랑이 동반된다. 육적인 사랑의 행위는 없지만 영적인 결합은 영혼육의 모든 감각을 열어 느끼게 하고 너와 내가 진정 일체되느니라. 그 순간에는 나의 모든 것을 네가 더 또렷이 느끼게 될 것이다. (“네, 그래요 주님. 주님의 모든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님, 이러한 사랑을 통해 제 영이 변화되나요?”) 사랑아! 사랑의 감각, 영적인 감각이 열리면 내 마음 내 심정을 받게 되고 네가 더욱 나의 온전한 신부가 되니 당연히 네 영혼이 더욱 성숙된다. 내 사랑에 가장 민감한 네 영이니 나의 사랑을 실체적으로 받을 때 네 영은 극적인 변화를 거듭하게 된다. 이것은 마치 소녀가 여인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불완전하다. 기도만으로, 나와 사랑을 나눈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나와 늘 사랑의 대화를 하며 24시간 나를 느끼게 되면 그 영은 차원이 달라지고 더 빠른 성장을 하게 되 지만 그 영의 완성은 말씀을 실천함으로 이루어지느니라. 말씀이야말로 나의 사랑이니 나를 사랑하는 신부는 반드시 나의 말을 생명시하여 이루지 않겠느냐. 신부의 언어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요, 신부의 몸짓을 하고자 할 것이요, 좋지 않은 습관과 성격을 고치고자 할 것이요, 나를 사랑하기에 나의 사랑을 온 세상 생명들에게 전하고자 할 것이 다. 진정 나를 사랑하는 신부는 나의 사랑을 전하게 된 다. 나를 자랑하고 싶고 나의 사랑을 알리고 싶어한다. 그것이 정상이다. 그 정도의 사랑이 되어야 영은 더욱 성장하게 된다. 아이처럼 칭얼거리며 사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두 남녀가 사랑하듯이 인생 가운데 함께 이룰 뜻을 의논하고 계획을 세우 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것, 그것이 참 사랑이 아니 냐. 결혼한 부부가 매일 잠만 자지는 않듯이 사랑이라 함은 서로의 뜻을 공유하고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를 완성해 가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사랑을 고백할 때 진한 감동을 느끼는 것은 마치 너와 내가 사랑을 나누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것만을 추구한다면 마치 남녀가 생활은 하지 않고 사랑만 하는 것과 같구나. 사랑아, 나의 아름다운 새! 매일 나를 사랑으로 위로해다오. 그리고 나와 함께 이 땅에 나의 사랑의 세계를 이루어 가자. 네가 느끼는 나의 사랑을 나를 모르는 이들에게 알려다오. 내가 이토록 인류를 향해 깊은 사랑을 주고자 하니 그들에게 제발 나의 사랑을 전해다오. (“주님, 그럴게요. 주님 사랑에 대해 더 가르쳐 주 세요. 이제 조금씩 눈뜨고 있지만 사랑을 잘 모르겠어 요.”) 사랑아, 나의 여인아! 내 사랑을 느껴 보아라.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나의 사랑을 깊이 받아라. 나의 마음, 나의 심정, 나의 정신을 네 깊숙이 새기 리라. 더 온전히 일체되자.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될 때 모든 것이 뚜렷해지리라. 육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많구나. 사랑한다 수천 번을 얘기해도 어찌 내 깊은 사랑 표현할 수 있으리오. 매일 네 영을 찾아가 구애하는 나의 애절한 사랑을 알아다오. 너의 모든 것 점령하고픈 나 예수의 불타는 사랑을 정녕 알기 원하노라. 더 간구하여라. 내가 나의 사랑을 가르치리라. 선생의 위대한 사랑도 전해 주리라. 너를 진정 내 신부로 완성하리라. 너를 내 나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오늘도 너를 사랑으로 찾아온 주 예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