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8.06 (토)
주은혜 부산주향기로운교회
- 선포일
- 2011.08.06 (토)
- 성경 본문
- 새벽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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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대화
작성일: 2011. 8. 6 (토) 새벽 5:30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하루는 새벽까지 면담하고 돌아와 기도를 시작하는데
주님이 바로 계시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주님, 아직 기도를 깊이 하지 못했습니
다.
제가 기도를 깊이 하고 집중력 있게 하게 되면
계시를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하고 말씀드리니
주님께서는 “너는 오늘 삶 가운데 나와 지금까지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느냐.” 말씀하시며
“평소 가운데 나와 대화를 많이 한 자,
새벽에 깊이 나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고,
이후 주님과 기도, 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
다.
며칠 후 받아 쓴 말씀입니다. ]
*예수님 말씀*
사랑하는 자야.
내가 오늘은 대화와 기도에 대해 계시하겠다.
삶 속 기도와 삶 속 대화의 조건은 실천을 낳고
실천은 너희의 영혼에 열매를 낳게 된다.
그러니 신앙생활에서
나와 대화, 나와 소통은 너무나 큰 것이다.
이를 정확하게 알아야 너희가 기도의 시간에만
나를 만나려 하지 않고,
진정 더 깊이 나를 만날 수 있다.
(“주님, 사람들과 면담하다 보면
기도가 안 된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왜 기도가 잘 안 될까요?”)
기도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 줄 아느냐.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나와의 관계성 때문이다.
나와 관계가 먼 자가 기도로 나와의 관계를
가깝게 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그 시간 동안은 기도가 잘 안 된다고 느끼는 것이다.
나와 관계가 멀기에 깊이 기도가 안 되고, 힘들고,
새벽 시간에 졸게 된다.
처음부터 깊은 기도로 나를 만나기가 어렵다.
기도도 전초가 있고, 본론이 있고,
내가 그 마음에 임하는 시간이 있는데
보통해서 나를 만나고 나의 감동을 받을 수 있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쉬이 나의 감동을 받고,
쉬이 너희의 기도가 깊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 말아라.
나는 그리 쉽게 너희에게 임하는 자가 아니다.
선생은 나를 너희와 아주 가깝게 가르치고 있다.
신부의 시대, 성령의 시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역사하는 시대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는데,
너희는 어찌하여 가깝게 나를 부르지 않고,
멀리 대하고, 자주 찾지 않고,
기도의 시간과 기도의 때만 나를 찾으려고 하느냐.
기도의 시간을 정해 두고,
그 시간에만 나를 만나려 하니
나와의 소통이 쉽지 않은 것이다.
모든 것은 조건 대가다.
너희는 아무런 조건이 없는데
내가 너희를 만나 줄 수 있겠느냐.
너희가 꾸준히 간구하고,
꾸준히 나에게 매달릴 때
나는 너희에게 역사하고
깊은 깨달음과 감동으로 또는 깊은 음성으로
너희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점점 차원을 높이고,
점점 더 나와 가까워져야 하는 때인데도 불구하고
너희는 예전의 모습과 생각으로 나를 보려고 하고
나를 만나려고 하는구나.
기도의 시간, 새벽 시간에만 나를 만나는 것은
마치 만나서 대화하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 없이,
바로 사랑 관계를 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렇게 하면 쉽게 사랑이 이루어지겠느냐.
뜨거운 마음이 쉽게 생기지 않으니
사랑을 나누기가 힘들지 않느냐.
점점 더 차원성을 높이고 있는 때이니
실생활 가운데 나를 부르고 찾으며
나와 전화하고, 문자 보내듯, 순간순간 나를 만나라.
그리해야 새벽 시간, 기도의 시간에
깊은 기도를 하게 되고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되면서
더 가깝게 나를 만날 수 있게 되고
기도의 수준도 높이고, 사랑의 차원도 높이게 된다.
사랑하는 자들아.
조건도 쌓아 보지 않고, 너희 스스로
‘왜 주님은 나에게 안 오실까?’,
‘왜 기도가 뜨겁게 되지 않을까?’ 하며
판단하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의 생각과 판단은 잘못된 것이 많지 않느냐.
나와 사랑하는 관계라면
너희가 정녕 나를 하루 중
새벽 시간에만 만나고 싶겠느냐.
매 순간 마음이 떨어지지 않고
사랑을 나누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 평소의 대화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는 어찌하느냐?
(“저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들리지 않는 자들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보고 싶은 자는,
정말 나를 만나고 싶은 자는,
정말 나를 사랑하는 자는
습관과 체질을 만들어서 한다.
(“주님, 사람들은 평소에 기도를 해도
들리지 않고, 응답도 없다고 생각해요.”)
왜 응답이 없느냐.
계시를 받아야 응답이냐.
꼭 마음의 음성이 있어야 응답이냐.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이 응답이고,
너희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것이 나의 응답이고
시험을 능히 이기게 하는 것이 응답이며
내 사랑이지 않느냐.
너희의 생각과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
꼭 들어야만, 꼭 보아야만
내가 너희의 옆에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되지 말아라.
이는 육적인 자다.
사람은 모두 마음이 있고
이 마음을 통해서 나의 깨달음을 얻게 하고
내가 너희 옆에서 역사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게 하였으니
너희는 기도해 보고, 평소 삶 가운데 대화하는
노력을 해 보아라.
너희의 기도가 더욱 불같아지고
너희의 사랑도 더욱 불같아질 것이다.
(“주님, 바쁜 일을 할 때는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나와 대화하는 일이 그렇게 시간이 많이 드느냐.
순간순간 나를 찾으며 하는 것이 나와 대화다.
주님은 어떻게 역사하실까 생각하는 것이 나와 대화요,
나에게 영적인 파장을 맞추고 있는 것이 나와 대화다.
내 생각을 놓치고 사는 자들은
섭리에서 아무리 큰일을 하는 자라도 육적인 자요,
그 일은 나에게 유익함이 없는 일이다.
늘 나에게 파장을 맞춰서
나를 사랑함으로 행하는 일이 행실의 대화,
나에게 묻고 행하는 것이 마음의 대화,
나를 뜨겁게 만나서 감동을 받는 것이 영혼의 대화이니
이 세 가지 대화로 다양한 때에 나를 만나라.
기도는 너희의 영혼의 호흡이자,
너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힘이다.
또한 사탄을 물리치는 무기요,
너희의 영혼의 차원과 수준을 달리하는 중요한 열쇠다.
말씀을 듣게 하는 귀를 열리게 하고,
나의 심정과 선생의 심정을 아는 문이다.
그렇게 중요한 일들을 그저 그렇게
기성인들이 신앙을 하듯 나를 만나서
한 시간, 두 시간 울고 스스로 만족하여 끝나 버리면
이후의 시간이 너무 허무하지 않느냐.
지금 나와 떨어지지 않아야
나중에 죽어서도 나와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하니 지금 나와 마음으로 떨어지지 않는 연습을
끊임없이 하라.
그 연습이 너희의 영혼을 성장시키고
섭리 역사를 튼튼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너희의 영원까지 책임지는 힘이 되니
이를 잊지 말기를 바란다.
(“주님, 감사합니다.
삶 속 대화를 더 깊이 하는 자가 되고 싶어요.”)
하다 보면 새벽 기도 시간뿐 아니라,
평소 삶 가운데도 깊은 심정을 받는다.
나는 기도 시간에만 너희 가운데 나타나지 않으니
점점 더 깊은 심정을 나에게 받아라.
신부의 시대라고 해서 모두 다 나의 깊은 심정을
아는 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신부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신부가 아니지 않느냐.
신부이나 깊은 심정을 말하지 못하는 자들도 많다.
그러하니 삶 속 대화로 나를 뜨겁게 만나는 자들이 되자.
더 깊은 심정과 사랑의 차원을 높이자.
너희의 평소의 대화도 모두 다 나에게 올라오니
이를 잊지 말고 나를 사랑함으로
나를 보고 싶어 함으로 참지 못하여
나의 마음을 두드리고, 사랑의 파장을 보내고
매분, 매초, 매 시간 사랑의 소통을 하는 자들이 되자.
평소 나를 모시고 사는 신앙은
정말 차원 높은 신앙생활이다.
정말 뜨거운 사랑, 식지 않는 사랑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오늘 너희에게 일렀으니 실천해 보고,
삶 속에서 역사하는
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보도록 하자.
사랑한다.
너희를 진정 사랑하여서
너희에게 뜨겁고 쉽게 권면하였으니
행하고 직접 겪으면서
뜨거운 감동 속에 살아라.
사랑한다. 깊은 사랑으로 만나자.
샬롬.
사랑과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