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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1.08.07 (일)

장정임 부산주마음 4기 음성

선포일
2011.08.07 (일)
성경 본문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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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배의 초점은 성삼위 하나님이다 작성일: 2011. 8. 7 (일) 오후 3:00 작성자: 장정임 (현직 교사회, 부산 주마음 가정국) [ 주일인데 새벽을 깨우지 못하여 교회로 가는 차 안에서 회개기도를 할 때 지난 밤 생생하게 꾸었던 꿈이 생각났습니다. 꿈속에서 제가 너무나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 선생님이 계신 곳을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높은 벽이 있었고 위험하다며 그 누구도 가기를 싫어하여 그 건물이 있는 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벽을 따라 길을 걸을 때 사람 키 높이의 창문으로 몇몇 남자들이 목을 내밀고서는 심한 욕설을 하며 밖으로 침을 내뱉고 있었습니다. 무서웠지만 선생님을 찾아 문을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갔습 니다. 여자 안내원이 들어오면 안 된다고 했지만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면서 선생님을 찾아 점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운동장이 보였고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몸의 반은 사람이고 반은 짐승인 자들이었습니 다. 또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들도 있긴 하였지만 그들은 모두 미쳐서 악을 쓰며 소리를 지르고 있거나 술에 취한 듯 깡패처럼 욕을 하고 침을 뱉는 자들이었습니 다. 너무나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할 때 운동을 하시면서 제 쪽으로 달려오는 선생님을 발견하였습 니다. 햇볕에 그을린 듯 선생님의 얼굴은 구릿빛이었지만 분명 선생님이 계신 곳이었기에 운동장은 밝은 빛 가운데 있었습니다. 왜 이런 위험한 곳에 왔느냐는 마음이 전해져 왔고 그때 그곳에 있던 자들이 해를 가하려 저에게 다가오자 선생님께서는 갑자기 없던 벽을 만드셔서 저의 몸을 숨겨 주셨습니다. 여러 차례 선생님을 따라가며 이리저리 숨다가 꿈을 깼습니 다. 회개를 하던 저에게 예수님께서는 “선생이 어떠한 곳에서 어떻게 말씀을 받아 전하는지 아느냐? 온종일 미쳐서 소리를 지르는 자, 욕설을 하며 침을 뱉는 자, 짐승처럼 해를 가하고 위협하며 고통을 주는 자들 속에서 이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임을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어떤 곳에 계신지가 실감이 나면서 너무나 죄송하였고 특히 그렇게 어렵게 받아오신 귀한 말씀이 선포되는 주일예배를 앞두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지 못하였던 것을 회개할 때 예배에 관해 말씀해 주셨고 주일예배 후에 다시 받아 정리하였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진실로 진실로 사랑의 설레는 마음으로 성삼위가 예배 가운데 좌정하노라. 예배는 나의 말을 듣지 못하는 너희에게 내가 직접 너희가 있는 곳까지 내려가서 전해 주는 진정 귀하고도 귀한 나의 계시 말씀이다. 섭리의 많은 자들이 내가 하는 말 한 마디를 들으려고 몸부림을 치며 기도하고 밤을 새워 기도하기도 하는데 내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지 못해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고로 소위 계시를 받는 자들을 부러워하고 있음을 안다. 하지만 그러한 너희들을 내 한결같이 사랑하는 고로 성삼위께서 예배시간을 통해 너희가 있는 곳까지 친히 내려와 직접 너희가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각자에게 계시의 말씀을 전하여 주는 것임을 알아라. 그러니 너희는 진정 감격감사하며 이 말씀을 받기위해 얼마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냐. 이를 진정 깨닫는 자라면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그 마음과 몸이 달라질 것이다. 예배는 신랑신부가 만나 첫날밤을 보내는 것과 같다. 결혼식 전에도 정성껏 씻고 닦고 단장하지만 막상 첫날밤을 보내기 전에는 더욱 구석구석 씻고 단장하 여 사랑의 향기만을 풍기며 그 순간을 맞이하지 않느냐. 주일예배는 너희 하나하나가 오직 깨끗한 제물이 되어 제단 앞에 드려져야 한다. 그러니 다른 날보다 더욱 새벽을 깨워 죄가 호리라도 남아 있지 않게 씻고 단장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가 넘쳐나도록 준비하고 예비하여 맞이해야 하지 않겠느냐. 잘 하다가도 주일이 되면 휴일이라는 생각이 앞서서 ‘쉬고 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많구나. 주일 곧 하나님의 날에 행해지는 모든 것들은 오직 성삼위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먹고 자고 입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들은 더더욱 성삼위를 의식하고 성삼위를 위해, 성삼위가 원하는 것들로 그 방향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예배 단상과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자들은 이를 진정 명심해야 한다. 성삼위는 깨끗한 것만 취한다. 가인의 제단을 왜 받지 않았는지 정확히 알아라. 자기 보기에 아무리 좋은 것으로 드렸다 하여도 성삼위가 원하는 것이 아니면 상달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이 귀한 시대의 말씀이 너희에게 선포되기까지 선생이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있는지를 알아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를 통해 역사하는 삼위께 진정 감사함의 제단을 쌓아야 한다. 네가 보았듯 선생이 말씀을 받아 전하는 곳이 그러하다. 너무나도 천하디 천한 그곳에서 ‘신부’의 말씀을 받아 전한다. 그곳은 종급 말씀도 받기 힘든 곳이다. 너희라면 아예 신앙이고 사랑이고 모두 포기하고 말 그런 곳이다. 사탄이 잠깐의 틈도 없이 사람을 쓰고 방해하고 위협하고 모욕하는 그런 곳에서 오직 강철 같은 정신으로 환경과 여건을 주관하여 능력으로 받아 오는 시대 최고의 말씀이다. 마치 마구간에서 구세주가 났듯이 가장 낮고도 천하여 모든 자가 고개를 돌리며 가까이 하기를 싫어하는 그곳에서 이 시대 가장 귀하고도 빛난 최고 차원의 말씀을 받아 너희에게 전해 주고 있다. 사랑하니까. 애인이니까. 신부에게 해당되는 신부의 말씀을 들으라고 몸부림에 몸부림을 더하여 신부의 말씀을 받아 전해 준 다.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선생이 어떻게 받아 전해 주는 말씀인지를 안다면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제발 알아라. 깨달아라. 깨닫기 위해 진정으로 몸부림치는 자에게 내가 보여 주고 깨닫게 하리라. 가치를 알아야 제대로 받을 수 있다. 한 겨울, 깊은 산골에서 북풍한설을 헤치고 수십 년을 찾아 헤매다가 기적과 같이 구해 온 귀한 딸기 한 점을 너에게 준다면 너희는 어떠한 마음으로 받겠느냐.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귀하고 귀한 것이다. 이 귀한 것을 받고 나를 만나기 위해 너희는 얼마나 준비를 하고 나오는지 돌아보아라. 모든 예배는 준비 찬양을 할 때부터 나를 만날 수 있다. 온 맘을 다해 오직 성삼위만을 의식하며 전심으로 찬양하 면 그 마음이 나의 마음에 닿아 내게로부터 성령의 불이 나가게 된다. 그 불로 더욱 뜨겁게 너와 나 하나 될 때 생명수 말씀이 네게 흘러 들어가 더러운 것을 씻어 내고 부족한 것을 채우며 모순된 것을 고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니 찬양은 진정 귀하고 귀한 것이니라. 그러니 찬양 인도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곡으로 준비할 것이 아니요, 모든 예배는 성삼위가 중심이 되니 기도하여 성삼위가 받고자 하는 찬양이 무엇인지를 알아 삼위의 마음을 맞추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찬양을 해야 한다. 아울러 사람의 눈을 의식하거나 기교에 몰두하게 되면 삼위를 놓치게 되니 항상 마음의 중심을 점검하여 드려지는 모든 찬양이 삼위께 온전히 열납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기술부는 예배 시작 전 모든 것을 점검하여 진행 중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 두어야 하며 모든 예배의 처음과 끝까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따라가야 한다. 순간 놓치면 실수하게 되어 전체를 우왕좌왕하게 만드니 흠이 없도록 영으로도 깨어 기도하여 천사의 협조를 받고 육으로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뒤에서 수고하는 너희의 땀방울을 기억하겠노라. 대표 기도하는 자는 제단 앞에서 모든 자를 대표하여 하늘과 땅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보의 역할을 하는 자이다. 고로 중언부언하지 않도록 준비하여 나오라. 평소 기도하는 것과 같이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할 것이 아니라 규와 모를 갖추어서 나와야 한다. 사람이 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에도 인사말과 서론 본론 결론을 따라 적어 나가는데 무리 앞에서 모든 사람을 대표하여 성삼위에게 낭독하는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준비 없이 생각나는 대로 읊어서야 되겠느냐. 기도의 방향 역시 사람에게 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삼위에게로 향해 있어야 함을 잊지 말아라. 성가대는 너희 모두를 대표하여 찬양을 올리는 자들이다. 이들도 역시 사람에게 들려주는 노래가 아닌, 성삼위 앞에 상달되는 찬양을 드려야 하는 자들인 고로 전심을 다해 준비하고 능력도 더욱 개발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 노력하여라. 또한 성가대가 찬양을 드릴 때 앉아 듣는 너희 가운데에는 그 눈에 삼위가 보이지 않으니 실감하지 못해 그저 네 귀에 듣기 좋아 흥겨워하는 자들도 있구나. 기쁨의 근본은 성삼위에게로부터 온다. 너희가 육적으로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성삼위를 기쁘게 함으로 그로부터 오는 기쁨을 받아 누리는 것이 진정한 기쁨을 누리는 방법이니 모든 것들의 초점을 성삼위에 두고 화동하기를 바란다. 헌금 위원 역시 그냥 헌금을 걷으러 다니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헌금이 되게 해 달라고 중보하는 마음으로 귀히 받아 제단 앞에 드려야 한다. 헌금을 하는 자도 십일조를 비롯한 모든 헌금을 감사와 감격함으로 해야 한다. 네게 있는 모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나 전부 너에게 준 것이고 그 중 십분의 일만을 내게 돌려 달라 하였으니 얼마나 감사감격한 일이냐. 이를 진정 깨닫고 바치는 자의 예물을 내가 흠향하노라. 감사 헌금 역시 진정으로 감사하며 드릴 때 예물과 함께 그 마음을 받는다. 실상 예물은 육신 가진 너희가 다시 나의 사역을 담당하는데 쓰이도록 하지만 삼위는 영이니 삼위가 직접 받는 것은 너의 마음이지 않겠느냐. 그런데 마음은 빼고 예물만 드리는 자가 있으니 그것이 어찌 내게 상달되겠으며 그 의가 어찌 내 나라에 기록될 수가 있겠느냐. 예배의 모든 시종일관 외식과 형식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모든 예배는 사람이 아닌, 성삼위 보시기에 흡족한 예배가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 라. 신부라면 예배뿐 아니라 매사가 그러해야 하겠으나 특히 주일은 성삼위의 날이니 더욱 그리해야 할 것이다. 음성이 들리지 않아도 물어 보며 그리 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그 마음을 보시고 흡족히 여기시는 성삼위니라. 삼위의 사랑을 깨닫길 원한다. 성삼위가 진정 바라는 것은 너희의 마음임을 온전히 알고 너희는 진실로 마음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지니라. 사랑하여 더욱 세밀히 가르쳐서 나의 완전한 신부로 완성되게 하기 위해 이르는 말이다. 사랑한다. 신랑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