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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1.08.07 (일)

김기자 서울주진리영원한 천국견학 90

선포일
2011.08.07 (일)
성경 본문
새벽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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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견학 90 (생명 기념비) 작성일: 2011. 8. 7. (일) 새벽 1:40 작성자: 김기자 [ 전날 새벽 3시간 이상 무릎 꿇고 앉아 주님과 깊게 만나기를 원했지만 주님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고 “끝까지다 끝까지.”라는 딱 한 마디의 음성만 남기고 가셨습니다. 혹여나 오실까 하는 마음으로 이후 몇 시간을 더 앉아 기도했는데 오시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깊은 주님의 은혜를 바라며 기독교에서 나온 간증집을 읽다가 아무리 봐도 어떤 부분에 제가 은혜를 받아야 할지 잘 몰라 열심히 읽었는데 너무 졸려 하품만 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자다가 너무 더워 일어나니 주님이 앞에 앉아 계셔 깜짝 놀랐고, 저는 그냥 그 자리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이 기도 소리를 들으시다가 천천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 예수님: 목적은 목적이다. 사람이 목적 없이 살면 인생도 물 흘러가듯 순식간에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건 금방이다. 난 목적한 바를 반드시 이루는 주 예수니라. (“주님! 주님의 목적은 구원이시죠? 이 지구촌 모든 생명이 다 주님 곁으로 사랑으로 돌아오는 것 말입니다.”) 주님은 오른 손을 내미셨습니다. 저는 주님 손을 잡았고 순식간에 주님과 함께 지구를 지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구를 내려다보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길 난 누구보다도 소망한다. 나 또한 그 일을 행하려 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육으로 또는 영으로 모든 사랑하는 생명 앞에 가장 낮은 자 되어 천국으로 인도하고자 목적한 대로 진행 중이다. 하늘의 수만의 천군 천사도 그 목적대로 쉼 없이 움직이고 있노라. 이 지구촌에 사랑의 진리 향기 뿌리고 있는데 그 사랑의 진리 향기를 제대로 못 맡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참 많다. 주님과 천국 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찬란한 빛의 세계 천국은 오늘도 아름다운 빛으로 주님과 저를 마치 기쁨으로 맞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과 한참을 빛 사이를 뚫고 지나가듯 공중으로 날아 계속 갔습니다. 한참을 가는데 눈앞에 크고 높은 다양한 모양의 기둥이 보였습니다. 흰 보석들로 이루어진 높은 계단 위에 여러 개의 기둥이 있었습니다. 기둥은 각각 3km 되는 높이였고 그 기둥 옆에 <구약>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다시 건너편 계단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계단은 황금색의 계단들로 이루어졌으며 계단 위에는 수많은 기둥이 있었습니다. 기둥 각각의 높이는 7km라고 했으며 기둥 옆에 <신약>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 건너편 연 핑크색으로 된 보석 계단으로 이동했습니다. 계단 위에는 좀 전의 기둥들보다 훨씬 많은 기둥들이 있었고 그 기둥의 높이는 각각 12km라고 했습니다. 좀 전에 보았던 기둥들보다 더 정교한 문양이며 더 튼튼해 보이고 근사하게 보였습니다. 기둥들 옆에 <성약>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각각의 계단들 위 각 기둥들이 구약, 신약, 성약을 상징 하는 기둥들로 보였습니다. 기둥을 세우고 있는 그 많은 계단들의 색깔도, 기둥의 문양도 높이도 다 달랐습니다. 천사들이 성약의 기둥들을 열심히 닦고 있었습니다. 주님께 어떤 여자 천사가 황금 붓을 가져왔고 주님은 황금 붓을 들고 <성약>기둥들 중 한 기둥의 맨 아래에 주님 성함 ‘주 예수’라고 적고 계셨는데 꼭 사인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천사들과 함께 일을 하시듯 기둥들에 글을 새겨 넣었습니다. 저는 주님이 바삐 움직이시니 아무 말 없이 옆에서 주님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예수님: 네가 보고 있는 이곳은 천국 생명 기념비란다. 구약, 신약, 성약 때 생명을 위해 살다 갔거나 살고 있는 자들을 크게 기념하기 위해 이곳 기념비에 너희의 그 빛나는 행함과 공적을 기리는 생명 기념비이니라. 기념비가 높으면 높을수록 생명 공적이 큰 자들이며 또한 나에 대한 절대 충절과 사랑으로 내 귀한 생명들을 나와 같은 심정으로 아껴 준 결과의 기념비이다. 천국에서 아주 귀하고 귀한 기념비들이다. 주님은 기념비에 글을 새기고 모양을 다듬는 일을 계속 했습니다. 주님은 세마포 소맷자락을 걷어 올리시고 얼굴은 미소를 가득 담고 천사들과 계속 기념비 아래 위를 손질하시고 글을 적으셨습니다. 일을 하시면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생명은 오직 말씀이다. 진리 말씀으로 키우는 거야. 진리 말씀이 곧 주의 사랑이다. 진리와 사랑만 주면 되는 거야. 육의 눈으로 보면 다 성장한 어른인 것 같아도 실상 그 영혼은 너무나 초라하고 작고 여린 어린 아이 같은 자가 참 많다. 그 생명이 말을 안 듣는다 해서 노여워하지도 말고 답답하다며 힘겨워할 필요도 없다. 기도해 주면 되는 거야.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단비 내리듯 말이지. 생명 관리를 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절대 육의 눈에 보이는 생명을 육으로 판단하면 모든 일을 그르칠 때가 많아.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네.” 주님은 쪼그리고 앉아 기둥 맨 아래에 글을 쓰시느라 그곳에 집중하시며 말씀을 계속 하셨습니다. 예수님: 흔히 생명을 다룰 때 육으로 보이는 대로 대하고 판단하여 굳이 많은 말씀을 먹지 않아도 되는데 과다 말씀을 전해 주어 소화를 못 시키는 생명이 되어 말씀을 배우다 중도하차하는 자도 많고, 말씀을 배우다가 전하는 자 용어가 너무 육의 학문적이어서 어렵다 하여 스스로 포기하는 자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부담으로 다가오는 자도 많고, 그 영에 따라 하나하나 설명하는 방법이 달라야 하고 진리를 하나씩 천천히 전하더라도 잘 꼭꼭 씹어서 나눠 줘야 할 생명이 분명 있다. 진리를 배울 때 육의 학문으로 전할 진리가 아니라 주의 호흡을 느끼고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감각 세포들도 다 열어 놓게 해서 다양하게 역사하는 하나님을 충분히 느끼고 인정하고 체험케 해야 진정한 진리라는 걸 본인이 시인하게 되느니라. 나는 튼튼하고 향기 있는 포도나무니 내 열매로 맺을 수 있게 내게 접붙이라. 처음부터 내 것으로 기르라. 나의 사상, 나의 향기 나는 내 생명으로 기르라. 주님은 기둥을 예쁜 손수건 같은 헝겊으로 닦고 계셨습니다. 꼭 주님이 조각가 같기도 했습니다. 기둥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순간 궁금하여 만져보았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손으로 두들겨 보니 기둥에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마치 종소리처럼 부드럽고 굵은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신기해서 다시 두들기니까 또다시 좀 전처럼 “사랑해”라며 울려 퍼졌습니다. 예수님: 생명을 만나고 기를 때는 절대 진리 안에서 사랑이니라. 그 사랑은 주 예수 사랑이다. 사람의 향기가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향기가 나게 해야 한다. 이것만 잊지 않으면 그 어떤 생명을 만나더라도 내게로 접붙임 할 수 있다. 배운 자든 배우지 못한 자이든 육으로 분별치 말고 그 속의 영혼을 보고 가엾게 여겨 내게로 인도하라. 너희가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만나고 진리를 전하는 그 모든 과정의 수고함을 난 이곳 천국 생명 기념비에 새겨서 두고두고 자랑할 것이다. 생명을 만나고 기도하는 그 사역이야말로 세계 최고 공적이고 천상천국에 기록될 위대한 업적이니 큰 자부심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내게 많은 생명을 접붙여 보아라. 나의 포도나무에 주렁주렁 열리도록 말이다. 주님은 말씀을 다 하셨는지 일어나셨고 성약의 기념비들을 둘러보시더니 내려가자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데려다 주시고 손을 흔들며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