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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사연2011.08.22 (월)

계시말씀

선포일
2011.08.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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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깨끗하게 하라 작성일 : 2011. 7. 21. 목. 오전 8;35 작성자 : 김기자 [ 아침에 빨래를 하다가 불현듯 ‘옷을 깨끗하게 빨듯이 내 육도 영도 깨끗하게 더 빛이 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이 순간 떠올랐습니다. 주님이 유월절 전에 예루살렘에 가셨을 때 성전에서 비둘기나 양을 팔고 돈을 주고받고 있는 자들을 보고 심히 심정이 상하셔서 모든 걸 다 엎어 버렸던 그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왼쪽에서 은은한 장미향이 나서 보니까 주님이 서 계셨고 주님 손에 낡은 끈으로 된 채찍 을 두 손에 고스란히 들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아침에 주님 뵈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주님! 참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뭘 들고 오셨나요?”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이 무엇을 들고 오셨는지 잘 알지만 주님 앞에서 바로 말씀 드리기가 참 곤란했습니다. 주님의 눈빛은 곧 울음을 터뜨릴 듯한 어린아이 모습으로 서 계셨습니다. 그 마음을 알 것 같아 저는 제가 먼저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소중한 주님! 오늘은 왜 이리 슬픈 눈을 가지고 계세요? 서 계시면 다리 아프니까 여기 방석 위에 앉으세요.”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손에 든 채찍을 다시 내려다 보시더니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계셨습니다. “주님! 예루살렘에 가셨을 때 하나님 전에서 매매하고 더럽게 만든 자들 쫓아 내실 때 쓴 채찍 맞지요?” 조심스럽게 여쭈었는데 주님은 고개만 한 번 끄덕거렸으며 웃지 않는 주님 얼굴 뵈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예수님! 마음 아프게 그걸 왜 주님 손에 들고 계시나요? 온화한 주님과 어울리지 않아요.” 말이 끝나자 주님은 저를 보시더니 “나도 이걸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파.” 곧 주님 뒤에서 여자 천사 2명이 왔습니다. 눈부신 흰 옷을 입은 여자 천사가 큰 은쟁반을 가지고 왔고 또 한 명은 어린 양 한 마리를 들고 왔습니다. 그 쟁반을 주님 앞에 내밀자 주님이 은쟁반 위에 채찍을 내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을 주님이 안으셨습니다. 여자 천사들은 주님께 인사를 하고 어디론가 갔습니다. “주님께 어울리는 건 어린 양입니다. 참 아름다우세요. 어린 양 안고 계시는 주님이 전 정말 좋아요.” 주님이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방석 위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 : 내 사랑하는 자여! 나 예수 마음의 소리를 네가 읽었으니 오늘 이 시간 나 예수가 내 신부에게 내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고자 여기 이곳에 머물게 되었도다. (주님은 어린 양의 머리를 쓰다듬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 내가 말씀을 전하러 다닐 그때 너희가 상상도 못할 만큼 여러 마음 아픈 사연이 많았노라. 그 사연 다 꺼내 놓으면 듣는 너희도 가슴이 벅차고 오히려 낙심하게 되는 자 또한 많을 것이다. ‘3년 반밖에 말씀 전하지 않으셨는데’라고 생각하는 자 있겠지. 그렇다. 3년 반이지만 난 영으로 행한 자였고 영으로 말씀을 전했고 밤낮 주야로 쉬지 않고 뛰고 뛰었노라. 거의 자지 않고, 거의 먹지 않고 최대한 말씀으로 살았고 말씀 전하는 곳에 목숨을 걸었노라. 육의 시간은 3년 반이었지만 영의 시간은 30년, 300년도 넘는 시간을 초월해서 난 썼다. 곳곳에 사도의 사도를 만들어 복음의 씨앗을 계속 심고 거두고 했다. 그래서 지금의 너희가 존재하게 되었다. 유월절 전 예루살렘에 들어와 주의 복음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하려고 할 때였다. 성전에 들어가 보니 아버지의 신성한 성전은 인간 즉 땅에 속한 육의 장터가 되어 있었고 부정한 행위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에게는 이미 아버지가 없었고 오직 눈에 보이는 비둘기, 양들, 돈밖에 보이지 않았노라. 하나님의 성전인데 사람이 하나님을 의식치 않으니 한 순간에 그곳을 사람 사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나는 너무 놀라고 화가 나서 헌 옷을 찢어서 채찍으로 사용했고 사람을 때린 것이 아니라 비둘기 새장을 열어 비둘기를 날려 보내고 양의 우리를 쳐서 양들을 쫒(쫓)아 내고 돈을 걷고 돈을 만지는 자들을 보고 그 채찍을 이용해서 돈 판을 걷어 버렸다. 주변에서 이 광경을 보는 자들은 나를 말씀 전하다 귀신 들린 자로 보았고 미친 사람 취급하는 눈으로 넋이 나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난 그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그들을 그 성전에서 다 내몰았다. 하나님의 전이라고 옛적부터 가르치던 자들은 멀뚱거리며 나를 미친 사람으로 보고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고 나는 그 모습에 더 심정이 타서 격분하여 지저분한 비둘기가 들어 있던 새장을 부셔 버리고 양떼 우리를 뜯어 부수고 그 주인들을 혼내며 채찍을 휘둘렀다. “당장 내 아버지 전에서 나가라.” 소리치며 말이다. 이곳저곳 둘러보니 더러운 물건들만 놓여 있고, 아버지를 의식치 아니하고 물건을 주고 팔며 돈 거래를 하고 있는 그들 모습에 나는 화가 나고 또 화가 났다. 성전은 거룩한 곳이니라. 성전은 깨끗한 곳이니라. 성전은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곳이니라. 성전은 주의 몸이니라. 성전은 사탄에게서 너희를 보호하는 방패가 되는 곳이니라. 이런 성전에서 음흉한 사상을 지니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람에게 더 많은 물건을 헐값인 양 팔 수 있을까 궁리하는 지옥 근성들이 난 참을 수가 없었다. 전 인류를 놓고 주의 복음을 위해 간구하는 장소니라. 하늘의 모든 뜻을 이 땅에서 거룩하게 받아 이뤄 내기 위해 기도하는 장소니라. 이 성전에서 양을 팔고 비둘기를 팔고, 돈을 주고받으며 거래를 하며 히히거리며 웃는 그들 모습에 난 격분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마음이 괴로웠지만 육의 채찍으로 먼저 그들의 정신을 쳤다. 그리고 다시 영의 채찍으로 조용히 은밀히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다. 조금 전 나의 천사가 은쟁반에 들고 간 그 채찍이 2000년 전 내가 예루살렘에서 그들을 향해 휘두른 채찍이니라. 그 채찍 역시 하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천사들은 그 채찍을 보며 그 당시 주 예수의 심정과 주 하나님의 심정을 다시 한 번 기리기도 한다. 너희도 천국에 와서 그 채찍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쓴 채찍이 단순한 채찍이 아니라 역사를 말한 복음의 채찍이니 이렇게 하늘나라에 보관해 둔 것을 너희가 확인할 것이다. 사랑하는 섭리사여! 성전은 하나님의 몸이니라. 거룩한 그의 생명 말씀을 전하는 곳이니라. 기억하라. 보이는 육의 성전 역시 깨끗하게 날마다 청결한 장소가 되어야 하며 영으로도 신령한 말씀을 담고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깨끗한 태 안과 같은 곳이 되어야 한다. 성전을 날마다 영육으로 깨끗하게 가꾸어라. 더 깨끗하게 해서 더 신령한 말씀으로 더 선택받은 생명을 담고 더 아름다우신 주님을 모실 수 있게 거룩한 산 성전이 되게 하라. 이 성전은 축소하면 너희의 교회요, 확대하면 섭리 전체인 것이다. 또한 더 작게 축소하면 너희의 몸이니라. 하나님의 집을 육의 집으로 쓰지 않고 말 그대로 성스러운 전! 성전이 되도록 하라. 거룩하고 청결한 성전에는 오직 내 아버지만 담고 나를 따르는 이 어린 양이 평안하게 거할 수 있도록 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늘 주 보기를 기뻐하며 나와 함께 주의 성전을 더욱 땅에 거하는 하늘 천국이 될 수 있게 하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