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1.09.04 (일)
이선진 진주 주하나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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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처럼 제대로 알고 깨달아 나를 사랑하여라
작성일: 2011. 9. 4. (토)
작성자: 이선진 (진주 주하나교회)
[ 1차 기도 때 선생님을 위한 기도하려 했으나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못 했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2차 기도 때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하니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사랑하는 자, 나의 선생에 대하여 말하겠노라.
그와 나와의 영원한 사랑에 대하여 들어 보고
너희 또한 나를 이같이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어릴 적 선생은 나의 이름을 부를 줄은 알았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단계는 아니었노라.
내가 그의 이름을 백 번 부르면
그제야 나의 이름 한 번 불러 주는 자였고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여도 ‘네’하고
무감각하게 반응하는 자였지.
사랑함에 있어서 참으로 애를 많이도 태웠구나.
언젠가는 내 사랑 알아주겠지 하며 말이다.
나는 성자 예수로서
너희에게 진정코 쏟아 부어 주는 사랑을 한다.
나는 선생이 언젠가 이 같은 나의 사랑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키우고 또 키웠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을 적에
선생이 나에게 달려왔다.
그리고는 나에게 사랑한다며 고백을 하더구나.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았으며
그 사랑 나에게도 주겠다고 말이다.
그 마음을 보았을 때
그 고백은 백 퍼센트 진실한 고백이었다.
그러니 내 얼마나 기뻤겠느냐.
선생을 통하여 인류의 구원의 역사를 펼치기 위하여
그동안 어린 선생을
다급함과 초조함의 눈으로만 바라보았는데
그 진실한 고백 한 마디에
그동안의 노심초사하였던 나의 마음이
눈 녹듯 녹아내렸지.
나를 제대로 알게 되니
그 마음속에 ‘사랑’이라는 표적이 일어난 것이었다.
그 다음부터 그는 한결같이
나를 진실한 사랑으로 대해 주었으며
흔들림 없는 사랑으로 대해 주었다.
그래서 제대로 알라는 것이다.
제대로 모르니 상황이 좋을 때만 나를 사랑하며
상황이 안 좋을 때에는
금세 사랑이 흔들려 버리는 것이다.
사랑이 흔들려 버리니
믿음, 소망도 자신감도 다 흔들려 버리는 것이 아니겠느냐.
네가 가장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을 때에도
변함없이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진실한 사랑이다.
(“주님, 8월 31일 수요말씀 ‘나 예수는
오직 너희가 멸망하지 않도록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
말씀을 상고하며 깊이 깨달은 것이 있어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선생님은
아낌없이 주고 싶으신 사랑으로
저를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요.
다만 영계의 법칙인 행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인해
“이거 줄게, 저거 줄게.”부터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거 행해, 저거 행해.”부터
말씀하실 수밖에 없다는 것을요.
제 육의 어머니가 항상 저에게
어떻게든 뭔가를 더 주고 싶어 하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으로 사랑해 주는데,
삼위와 선생님은 그 이상으로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이심을 깨달았어요.”)
네가 제대로 깨달았구나. 그래.
이같이 나와 하나님, 성령님께서는
선생을 이같이 사랑하였으며
인류를 이같이 사랑하였다.
그러나 인류는 이러한 근본은 못 깨달은 채
그저 나를 믿으면 행해야 하는 것들 때문에
나를 믿지 아니하였으며
신앙길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하소연을 하더구나.
그러나 선생은 달랐다.
나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열정으로
나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으며 끝까지 파고들었다.
다른 자들이었으면 애초에 포기할 길이었을 것을
선생은 나 하나 알아가는 것에
그리도 행복해 하며 웃음 짓더구나.
그 타고난 순수함과 열정으로
결국은 시대 말씀의 인봉을 떼고
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너희에게 가르쳐 주지 않느냐.
이처럼 나에 대하여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으며
제대로 가르쳐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조금만 힘들어도 나를 오해하고 선생을 오해하고
서운함 타는 것이 아니겠느냐.
(“섭리인들 중 주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있나요?”)
많이 없다.
이는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아서가 아니겠느냐.
선생이 너희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이유가
선생 자신을 위해서이겠느냐.
모두 내가 시킨 것이었고 명한 것이었다.
(“주님, 맞아요. 아까 말씀 드린 귀한 깨달음도
어렵지만 말씀 7번 상고하기를 실천하는 가운데에
깨달은 것이었어요.
7번 거의 끄트머리에 저에게 강한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역시 순종이 중요한 것 같아요.
순종은 깨달음으로 이어지고
깨달음은 차원을 발전시킴으로 이어지게 되니까요.”)
그래. 아주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모두 내가 하라고 한 것이며
이를 지키면 축복해 주려고 한 것이었다.
이를 못 깨닫고
선생의 음성 뒤 나 예수의 음성이 있다는 것을
못 깨달은 연고로다.
안타깝구나.
순종해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으며
제대로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제대로 알고 깨달아 나를 사랑하여라.
사랑한다. 안녕.
나 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