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1.09.18 (일)
110918 주일말씀 일 다 하고 쉬려 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같이 하며 과정 중에 때마다 쉬면서 나와 대화하며 하자
- 선포일
- 2011.09.18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11장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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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8일 주일말씀>
일 다 하고 쉬려 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같이 하며
과정 중에 때마다 쉬면서 나와 대화하며 하자
본 문 마태복음 11장 25-30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을 들을 때 성령의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듣고 행하면 인생 피곤하지 않고, 하루 종일 일을 하
면서 살아도 일에 질리지 않고 지치지도 않고, 일이 무거운 짐이 되어 양
어깨와 마음을 누르지 않고, 곤고하지 않고, 희망과 기쁨으로 살게 됩니
다.
주님은 어떻게 하면 이렇게 살 수 있는지 먼저 선생에게 가르쳐 주시
며 “모두 이같이 하자.” 하셨습니다. 특히 주님의 일을 하는 공직자들
은 말씀을 정말 잘 들어야 편하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란, 교역자
뿐 아니라 섭리사에서 작든지, 크든지 주님의 일을 하는 모든 자들입니
다. 선생도 주님의 일을 하는 공직자입니다.
선생은 새벽 1시에 기도하고 일을 시작하면 밤 10시에 끝납니다. 그
리고 나머지 시간은 자면서 영계에 가는 시간입니다. 최선을 다해 주님이
맡기신 일을 다 하고 끝내면 20분의 시간이 있는데 그때 피곤도 풀고,
하루 종일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주님과 이야기도 하고, 내 시간을 갖습
니다. 그 20분의 시간을 갖는 것을 희망으로 두고 하루 종일 일합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일을 해도 항상 그 날의 일을 못다 하고 하루가 끝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산 정상까지 30m를 남겨 두고 해가 져서
못 가고 끝나는 격입니다. 종일 쉬지 않고 연속했어도 거의 일을 못다 하
고 맙니다. 그 날의 일을 다 한 날이면 “오늘은 표적의 날이다. 기적이
다!” 하며 혼자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얼마나 할 일이 많으면 이같이
말하겠습니까?
매일 정해진 일을 빨리 하여 10분이라도 시간을 당겨서 쉴 시간을
만들어 놓고, 그때 “이제 다 끝났다! 속 시원하다!” 하고 쉬려고 하루
종일 거의 미쳐서 일합니다. 빨리 해서 10분이나 20분 정도 시간이 남
으면 그때 주님과 이야기하며 시도 쓰고 사연도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습니
다. 그리고 그다음 시간에 또 뛰어야 합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정한 일을 놓고 마치 하루에 2000리 되는 거리를
차로 달리듯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할 일을 못다 하고 정한 시간이 됐습
니다. 일을 다 못 했다고 해서 잠을 안 자고 계속하면 새벽에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합니다. 2시간 정도 자고 또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새벽에 제시간에 눈을 뜨기는 했으나 도저히 일어나지 못하고
또 잤습니다. 새벽 4시가 되어 겨우 잠에서 깨어 씻고 기도를 시작했습
니다. 그리고 주님과 대화를 시작하니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주님
이 해 주신 말씀을 오늘 섭리사 모두에게 해 주겠습니다. 특히 섭리사 지
도자들에게 해 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맡은 일을 매일 속 시원하게 끝내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피곤을 해소하려 하지 말아라. 하루 일 다 끝내
고 나 예수와 이야기하며 시간을 가지려 하지 말아라. 아예 하루 일을 처
음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나와 같이 일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낙을 삼아라. 나와 같이 일하면서 나와 대화하고 놀자. 일 다 해 놓고 쉬
고 놀려고 하지 말고, 나와 일하면서 쉬고 놀고 나와 대화도 하자. 일 다
해 놓고 쉬고 놀려면 못 한다. 왜? 생각보다 일을 빨리 했어도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지 않느냐. 그 날 일 못다 해도 좋으니 나 예수와 같이 처
음부터 나중까지 이야기하면서 하자.” 하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요지이며 핵심입니다. 깨달았습니까? 아멘!
<영상1>
①
<자막과 설명> 선생은 하루 종일 밀린 일을 어서 해 버리고 남는 20
분의 시간으로 피곤함을 풀고 쉬려고 악착같이 일합니다.
②
<자막과 설명> 그러나 일을 해 보면 늘 못다 하고 끝납니다. 산 정상
이 일을 다 한 것이라면, 항상 30미터 정도 남겨 놓고 정한 다음 시
간을 맞게 됩니다.
③ 시계가 밤 10시를 가리킨다.
<자막과 설명> 그러면 20분의 쉬는 시간도 없이 하루를 마감하게 됩
니다. /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하루를 또 시작해야 하기에 잠을
자야 합니다.
④ 다음 날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와서 말씀하셨다.
<자막과 말씀>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 예수와 같이 하자. 나와 같
이 일하면서 그때그때 쌓인 피로를 풀고, 쉬고, 놀고, 이야기하면서
하자.
부모님들을 보면 항상 일하다가 죽겠다고 푸념하면서, 급한 일을 다
해 놓고 올봄에는 하루라도 꼭 놀러 가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그러나 결
국 봄이 와도 못 가고 맙니다. 그러면 봄에 못 갔으니, 빨리 일 다 하고
가을에 하루라도 놀러 가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시 가을에도 못 가고
겨울을 맞고 맙니다. 그렇게 자기에게 속고 또 속아 10년, 20년이 갑니
다.
이와 같이 선생도 하루 일을 다 해 놓고 시간 내서 주님과 대화도 하
고 사연을 이야기하며 시도 쓰겠다고 했습니다. 몇 달 동안 그렇게 하려
고 했는데 결국 못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주님은 이제나저제나 될까
심정 태우시다가 선생을 긍휼히 여기시고 오늘은 말씀해 주시며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 말씀> 그 날 일을 못다 해도 좋으니 일을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같이 일하다가 일을 집어던지고 쉬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자.
나도 갈 날이 가까워 너무 바쁘다. 네가 하는 일은 앞으로 10년을 해도
끝이 안 난다. 일할 때의 지혜는 일하다가 일손을 집어던지고 잠시라도
쉬는 것이다.
농촌에서는 새벽부터 논밭에 나가 일을 한다. 빨리 하여 일을 다 마
치고 좀 쉬었다 들어가자고 한다. 그러나 온종일 일을 다 해 놓고 쉬려고
하면 이미 해가 져서 어두워지니 쉴 수가 없어, 더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소를 몰고 짐을 지고 집에 돌아오지 않느냐. 그와 같이 하루 일을 다 하
면 기도하고 자야 되지 않느냐. 일하면서 밭고랑에서 노래하며 쉬어야 지
치지 않고 일도 재미있다.
이와 같이 나의 일을 노련하게 하면서 나와 같이 쉬기도 하고 놀기도
하라는 것이다. 일을 다 해 놓고 쉬려면 해가 넘어가 잠을 자야 한다. 그
래야 다음날 새벽 정한 시간에 내가 깨우면 일어날 수 있지 않느냐. 혹여
하루 일을 빨리 끝내고 10~20분 시간 있어 나와 이야기하려면, 나도 온
종일 기다려야 하니 피곤해. 그깟 10~20분 시간을 내려다가 더 힘들어
진다.
하루 일을 할 때 나와 같이 일하자. 온종일 나와 같이 일하면서 필요
할 때 쉬자. 그같이 하면 새벽 1시에서 밤 10시까지는 나와 같이 일하면
서 쉬는 시간이다. 그러면 얼마나 일을 쉽게 하고 내 생각대로 잘하겠느
냐. 나와 같이 하면 일찍 끝나고, 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표 나게 일할
수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님의 일을 하는 자들은 모두 지치지 말고 기
쁨으로 하기를 축원합니다.
<영상2>
<자막과 말씀> 과정 중에 나와 같이 쉬면서 놀면서 하자. / 일할 때
의 지혜는 일하다가 일손을 집어던지고 잠시라도 쉬는 것이다.
- 일하다가 펜 놓고 그 자리에서 주님과 같이 쉬는 모습
- 일하다가 낫 놓고 그 자리에서 주님과 같이 쉬는 모습
- 전도할 때도 주님과 같이 하는 모습 (재미도 있고 신난다.)
- 강의할 때도 주님과 같이 하는 모습 (재미도 있고 말씀도 최고다.)
<자막과 말씀> 하루 일을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같이 하자. 그
러면 하루 종일 나와 같이 일하면서 쉬는 시간이다.
이날 새벽에 주님은 이에 해당되는 잠언 60개를 주셨습니다. 잠언은
새벽말씀으로 보내 주겠습니다. 오늘은 그중의 7개 잠언만 말씀해 주겠
습니다.
1. 일 다 하고 논다고 하는 자기 말에 속지 말아라.
2. 일 다 하고 주님과 같이 놀겠다는 말을 나 예수는 안 속으려고 안
믿는다.
3. 처음부터 나중까지 나 예수와 일하면서 쉬고 놀자.
4. 애인 혼자 죽지사지 미쳐서 일하는 모습을 안쓰러워서 더는 못 보겠
다.
5. 나와 같이 하면 쉽다.
6. 일은 할수록 일이 더 생긴다. 일 다 해 놓고 놀려면 해가 저물어 소
몰고서 집에 가야 된다.
7. 일하면서 일손 집어던지고 나와 같이 놀다가 하자. (아멘!)
나머지 잠언은 새벽에 전해 주겠습니다. 새벽말씀을 안 들으면 영이
제대로 못 커서 마치 크다 만 과일같이 됩니다. 교회에 못 오는 사람들은
나중에라도 꼭 새벽말씀을 전해 듣기 바랍니다. 교회에 올 수 있는데도
안 오는 사람들은 꼭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한번은 난쟁이 영이 내게 와서 키 좀 크게 해 달라고 하기에 “새벽
잠언 말씀을 먹으면 큰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잠깐 영상을 보겠습니다.
<영상3>
* 해당 영상
<자막과 설명> 새벽에 기도하고 주님이 주신 잠언의 말씀을 듣고 행
하면 그 영이 정상적으로 큽니다. / 그러나 새벽에 잠만 자고 말씀을
안 듣고 행하지 않으면 신앙의 균형을 잃어 그 영이 정상적으로 크지
못하고 난쟁이 영이 되기도 합니다. / 퇴비를 못 먹은 곡식은 크지
않습니다. 말씀은 퇴비와 같습니다. 말씀을 안 듣는 자의 영도 크다
만 곡식같이 난쟁이 영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은 온종일 주님과 같이 일하면서 쉬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
런데 몸부림치면서 일할 때보다도 더 많이 했습니다. 다른 때는 주일말씀
을 쓰는 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1시간 전에 말씀을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전초 말씀을 다 썼습니다. 다른 때보다 7배 빠르게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전초 말씀이 짧은 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하실 말씀
을 조금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 깊게, 더 넓게, 더 시원하게, 더 뜨겁
게 합니다. (아멘!) 모든 일은 ‘주님과 같이’입니다.
이제부터 주님이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영상4> 예수님 출현
<예수님 말씀>
전처도 내 것이고 후처도 내 것이듯이, 전초도 내 말이고 후 말씀도
내 말이다. <화면 동시에 나오기> 시대를 사랑하는 애인으로 비유하면
구약시대는 신약시대 앞에 전처요, 신약시대는 후처와 같다. 신약시대는
성약시대 앞에 전처요, 성약시대는 후처와 같다. 전실 자식은 후실 자식
을 미워하고 전처는 후처를 미워했다. 역사도 그러했다. 그러나 전초 말
씀은 후 말씀을 더 사랑하고 기대하게 한다. 아멘.
<화면> 구약 신약 신약 성약
약간 늙은 전처 - 아주 젊은 후처 약간 늙은 전처 - 아주 멋진 후처
너희 선생은 세계적으로 밀려오는 서류들과 편지들과 각종 책 교정에
빠져 온종일 일만 한다. 그러면서 내게 말했다. “빨리 해 버려야 속 시
원히 주님과 놀고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했다. 그래서 내가 말해 주
었다. “네가 일을 다 끝내려면 5년, 10년 해도 안 끝난다.” 했다.
섭리의 지도자들은 잘 듣자. 교역자와 선교사로부터 CL에 이르기까
지 7000명 정도가 섭리에서 사명을 맡고 나 예수의 일을 하고 있다. 너
희가 일을 다 해 놓고 조용한 시간을 보낸다고 하고 쉰다고 하느냐. 젊은
날부터 중년기까지 일해도 끝이 없다. 부모가 아이를 다 키운 후에 쉰다
고 하다가 늙지 않았느냐.
그나마 너희들은 다행이다. 월명동 나들이라도 겸사겸사 잘 다니지
않느냐. 너희 선생의 낙은 온종일 일 다 해 놓고 10~20분 쉬는 것이다.
10~20분 시간이 나면 그 시간에 나 예수와 애인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낙이다.
그런데 몇 달을 그렇게 하지 못했다. 1년을 해도 안 된다. 그래서 내
가 나의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일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나 예수
와 같이 하면 나의 일이니 쉬게도 해 주고 놀게도 해 준다고 했다. 내가
시켜서 하는 내 일이니 나와 같이 쉬고 놀면서 하자고 했다. 나와 같이
하면 일을 다 끝내지 않아도 일을 안 한 죄는 없다. 그러나 나의 일을 하
면서도 나와 같이 하지 않으면 죄가 되기도 하고, 피곤하고, 어렵고, 힘
들고, 짜증 나고, 불만이 생기고,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지겹고 질린
다. 일이 죄 짐이 된다.
이제부터 섭리인 모두는 일을 다 하고 놀려고 하지 말아라. 일의 처
음부터 끝까지 일의 주인인 나 예수와 같이 일하면서 쉴 때 쉬고, 놀 때
놀고, 피곤도 풀고, 대화도 하면서 하자. 나의 명령이다. 그리 안 하면 일
하다 일에 치여서 일 안 하고 결국 도망가게 된다.
일하면서 나 예수와 같이 하면 일이 끝날 때까지 놀면서 하는 것처럼
보람 있고, 즐겁고, 하는 일도 재미있고, 차원 높여서 하게 되고, 좋아서
힘이 나서 하게 된다. 나와 같이 해야 일하다가 스트레스도 풀고, 일하다
가 좋은 아이디어도 생기고, 일에 지치지 않고, 일을 운동 삼아 즐겁게
하게 되고, 지고 가던 일을 가볍게 끌고 가게 되고, 끌고 가던 일은 일
자체가 굴러 가게 된다.
육계의 일은 영적으로 하면 날면서 일할 수 있다. 나 예수는 영이다.
너희는 육이다. 고로 나의 방법으로 하면 날면서 일할 수 있다. 베드로도
밤새워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다. 내가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여 그가 나와 같이 하니, 한 번에 그물망이 찢어지게 고기를
잡았다. 나와 같이 일하면 금방 끝나 아얄론 골짜기의 표적이 너희에게도
일어난다.
너희 선생은 내 앞에는 육이요, 너희 앞에는 영의 입장이다. 그러니
너희 혼자 하지 말고 나 예수와 같이 하고, 내가 보낸 너희 선생과 같이
하면 잘된다.
일을 다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와 피곤을 풀려고 하지 말아라. 그러면
일하느라 몸이 굳고 힘들어서 행여 좀 일찍 일을 끝냈어도 그 시간에 쉬
지도 못하고 쓰러진다. 몸은 한계선의 존재다. 일하면 지치고, 피곤하고,
과로가 쌓이고, 힘이 빠지고, 맥이 풀린다. 사람의 육신은 에너지가 생명
인데, 에너지가 소모되면 일을 하기가 무섭다.
일은 힘으로 하는 것이다. 글을 쓰는 것도 힘이 없으면 못 쓰게 된
다. 일할 때는 나 예수와 같이 하는 것이다. 내가 시킨 일이니 그 일을
시킨 자와 같이 하는 것은 일을 맡은 자의 도리요, 일의 상식이다.
더 반복해서 말하지 않을 테니 꼭 오늘 말한 대로 하자. 내 말을 듣
는 자에게는 나 예수가 처음부터 나중까지 표적과 기적을 일으켜 주리라.
일의 표적을 일으키고, 나와 대화의 표적을 일으키고, 시간의 표적을 일
으킬 것이다. 성경을 보면 하늘의 사람들이 그렇게 행해 왔다.
내가 세운 선생의 말을 듣고 행하고, 또 너희 선생이 세운 너희 중의
표상자를 보고 따라서 해야 된다. 나 예수는 내가 보낸 자에게 먼저 말해
주고, 너희도 이와 같이 이러하니 지켜 행하라고 말한다.
<영상5>
<자막> 일을 다 해 놓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쉬겠다고 하느냐.
① 월명동에서 놀고 산책하는 모습 / 축제 참여 모습 / 수련회 모습
/ 가을, 겨울에 가서 노는 모습
<자막과 말씀> 그래도 너희는 계절마다 일하면서 겸사겸사 월명동
나들이라도 다녀오지 않느냐. 계절 따라 하루라도 숨 돌리고 놀지 않
느냐.
②
(선생님 ‘휴우’ 한숨 쉬는 모습)
<자막과 말씀> 너희 선생은 온종일 빨리 일하고 10분이라도 쉬는 것
을 하루 낙 중의 하나로 삼고 정신없이 일한다. 그런데 하루 종일 일
한다고 해서 일이 끝내지겠느냐. 매일 속는다.
③ 해당 영상
<자막과 말씀> 그래서 일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나와 같이
하면서 과정 중에 쉬고, 놀고, 이야기도 하자고 했다. 그러면 온종일
쉬면서 일하는 것이다. 나와 같이 하는 것이 쉬는 것이다.
④
<자막과 말씀> 혼자 일하면 죄 짐같이 일을 지고 간다. 그러니 짜증
나고, 싫증 나고, 피곤하고, 곤고하고, 한탄하게 된다. 얼마나 힘드냐.
<자막과 말씀> 나 예수와 같이 하면 일이 제 스스로 굴러간다. / 일
하면서 나와 같이 쉬자. 놀자. 이야기하자. 그러면 일이 날아간다. 쉽
다.
⑤
<자막과 말씀> 베드로도 밤새 고기를 잡았지만 자기 혼자서는 한 마
리도 못 잡았다. 그런데 나 예수가 그물을 내던지라는 곳에 그물을
던져 그물망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았다.
⑥ 예수님
↙
선생
↙
선생이 세운 자
(도표만 나오며 다음 자막과 말씀)
<자막과 말씀> 너희는 내가 이 시대에 내가 보낸 표상자가 말하는
것을 듣고 행하여라. 그리고 선생이 보낸 자가 어떻게 행하는지 보고
듣고 하여라. 전쟁터에서 제대로 전달을 못 받으면 혼자 적들 속에서
헤매게 된다.
예수님
↙ “내가 보낸 자의 말을 잘 듣고 따라 행해라.”
선생
↙ “나를 잘 보고 너도 본을 보여라. 너를 따라 행하지 않으면
선생이 세운 자 나를 따라 행하지 않고, 주님을 따라 행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같이 일을 못 한다. 누가 따라 하지 않는지
보아라. 보낸 자를 따라하지 않으니 항상 일이 생긴다.“
(도표가 나오며 거기 해당되는 자막과 대화)
이 시대 나의 신부들아. 나의 신부이면서 청지기들아. 하루의 정한
일 빨리 끝내 놓고 남은 시간에 관광을 가겠느냐, 월명동에 가겠느냐, 가
까운 산으로 등산을 가겠느냐, 산책을 가겠느냐. 모두 못 한다. 고로 나
와 일하면서 그 자리에서 쉬고 대화하자.
‘대화’는 온종일 할 말을 모아 놨다가 일을 다 해 놓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그때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다. ‘쉬는 것’도 일을 다 해
놓고 쉬는 것이 아니다. 일하다 힘이 빠지면 그때 힘이 보충되도록 쉬는
것이다. 일을 다 해 놓고 쉬면 병난다. 일하다가 아프면 일손을 놓고 고
치고 다시 해야지, 급한 일 다 해 놓고 병원에 가니 놀라는 일이 생기지
않느냐.
나 예수를 특별히 만나기 위해 특별히 시간 내기 힘들다. 나의 일을
하면서 나를 만나면 쉽다. 종이 주인의 일을 다 해 놓고 주인을 만나려면
힘들다. 주인이 종 시간을 맞추겠느냐. 일하면서 주인을 부르면 주인의
일이니 주인이 즉시 온다. 일하면서 시간을 내어 내게 묻기도 하고, 나와
대화하기도 하고, 나와 쉬기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일하는 것이다.
나 예수가 성경에 “지혜 있는 청지기야.” 하지 않았느냐. 그 당시
나 예수를 따랐던 자들을 겪어 보고 그들을 두고 비유하여 말한 것이다.
나 예수의 일이 하루, 이틀, 1년 한다고 끝나겠느냐. 죽을 때까지 할 일
이 있다. 고로 나와 같이 대화하면서 놀면서 쉬면서 일하자. 너희가 일한
것은 너희 공력이 되어 하늘나라에 쌓여 있다. 너희 영혼이 그 공력으로
영원히 누리고 사는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어서 수요일에 또 말씀하자.
평소 같으면 이틀에 걸쳐서 말씀을 썼을 것인데, 오늘은 1시간 만에
전초 말씀을 썼고, 45분 만에 내 말을 기록하여 끝냈다. 보아라. 쉽게 하
지 않았느냐.
<화면이 동시에 나오며 예수님 인사> 일할 때 온종일 나 예수와 쉬
면서 놀면서 대화하면서 쉽게 하자고 말한 주 예수다. 샬롬!
* 마지막으로 시 한 편을 읊고 주일말씀 마치겠습니다.
<주 방법>
하루일을 안타까워 나와같이
쌓아놓고 주님말씀 지혜롭게
한시라도 하시기를 내식으로
속시원히 처음부터 하다보면
빨리하고 나중까지 마음짐도
남은시간 일의주인 몸의짐도
쉬겠다고 나와같이 되지않고
일에빠져 도란도란 스스로가
정신없이 사랑얘기 굴러가서
다해놓고 섭리얘기 쉽게하고
앉아쉬나 해가면서 일찍끝나
그만이야 과정중에 역사사연
피곤해서 쉬어가면 매일같이
잠이들어 하루종일 읊어놓아
버렸도다 피곤치도 모두보게
아니하고 하여서루
고단치도 감동받고
아니하고 그들역시
인생삶이 그와같이
곤고하지 하게된다
아니하다
<광 고>
9월 28일 수요말씀부터는 영상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말
씀을 듣고 다시 한 번 더 영상을 보았는데, 9월 28일 수요말씀부터는 말
씀을 들으면서 동시에 화면을 보게 됩니다. 더 차원을 높인 주님의 방법
입니다. (설교자들은 영상을 트는 사람과 사전에 정확히 맞춰 놔야 할 것
입니다.)
<축 도>
지금은 영원하신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귀한 말씀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말씀
을 들은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원하
옵나이다. 아멘.
<참 고>
온종일 주님과 행하니 표적이 일어났다. 주님과 같이 지내면 복숭아
를 사도 잘 익고 단 것이 내게 들어와요. 주님과 같이 안 하면 맛없는 것
이 들어오고요. 킥킥. 늘 주님과 같이 하지 않으면 주님이 작은 것 하나
까지 다 틀어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