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09.18 (일)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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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전도
작성일: 2011. 8. 15. (월)
작성자: 이선진 (진주 주하나교회)
[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선생님이
하반기 선교의 흐름은 전도라 하시며
전도에 집중하라고 하셨어요.
선생님의 전도에 대해 배우고 싶어요.
선생님은 오직 주님과 같이 전도하셨잖아요.
주님과 함께 전도한다는 말씀의
깊은 의미를 배우고 깨닫고 싶어요.”]
* 예수님 말씀 *
사랑아,
‘전도’란 나의 심정을 전하는 일이다.
따라서 선생은 자신의 심정을 전하지 않았으며
오직 나의 심정만을 전하였다.
자신의 의향이 아니라
오직 나의 의향만을 전한 것이었다.
이는 한 마디로 말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닌
나 예수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온전히 자기를 중심하지 않으며
나를 중심하였을 때 가능한 일이니라.
나는 나를 중심하는 자와 함께한다.
‘나를 중심한다.’라는 말은 곧
자신의 머리를 나에게 둔다 함이니라.
나를 중심하여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뜻이
니라.
나를 중심하려면
자기를 중심하려는 마음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
이는 인간으로서 인간을 뛰어 넘었을 때에 가능하
다.
인간으로서 신의 경지에 다다랐을 때에
비로소 온전히 자기를 중심하지 않으며
나를 중심하는 것이니라.
사랑아, 선생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여
나만 중심하려 자신을 버린 자이니라.
자신은 오직 나 예수를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 행동 등을 온전히 버리더구나.
그처럼 나와 함께 온전히 전도하려면
먼저는 나를 사랑하여라.
그러한 후에 온전히 너의 중심을 나에게 맡기어라.
그리하였을 때, 온전한 나의 영감을 받아
나의 신령한 말씀을 전하게 되는 것이니라.
고로 첫사랑을 회복하여라.
나를 사랑하여 전도하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 전도하라는 것이다.
전도함에 있어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빠진 전도
는
나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심정에 어긋나는 전도이
니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 참을 수가 없어서 전도하여
보아라. 그렇게만 된다면 오직 나만 중심하게 되어
나의 뜻에 의한 복음만 전하게 된다.
나에게 합당한 전도란 ‘사랑의 전도’이다.
선생은 이것을 참 잘하는 자이다.
선생은 단상 위에서나 길거리에서나
단 한 번도 나를 빼놓고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였느
니라.
선생이 처음 전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오직 나를 사랑해서였기 때문이니라.
나를 사랑함에 불타서 전도하여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전도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전도는 싫다.
내가 좋아서, 사랑해서 전도를 해야
너도 기쁘고 나도 기쁘다.
전도는 기쁘고 즐거워야 한다.
결코 괴로워서는 안 된다.
전도가 행복하여서 하자꾸나.
기뻐서 하자꾸나.
(“주님, 선생님에게 전도의 감동이 왔을 때
선생님은 마음속 떨림과 두려움
이와 같은 감정들이 없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아직 연단 중이라
아직 그런 육적인 감정들이 저를 괴롭히네요.”)
사랑아, 선생이라고 해서
어찌 순간적으로 그러한 감정들이 안 생겨났겠느냐.
선생도 전도의 연단을 받을 때에는
그러한 감정들과 싸워 이기며 전도했단다.
자신의 마음은 거부하여도
‘사랑하는 주님이 바라시는 것은 전도야.’
라는 생각과 정신으로 생명들에게로 달려갔다.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특히 시대의 복음을 들고
혈혈단신으로 올라갔을 때에는
나의 마음이 날 것 같았구나.
섭리사 신부들아,
물론 너희 자신이 신부로 변화하기 위해
말씀을 열심히 듣는 것도 합당하다.
그러나 나 예수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너희가 신부로 변화하기 위하여
말씀을 듣는 것과 동시에
전하기 위하여서도 들어라.
그것이 합당하니라.
너희만 신부로 변화된다면
전 세계에 아직도 나의 신부로 변화될 수 있는
수많은 생명들은 어떻게 하느냐.
너희의 마음은 거부를 하여도
나의 귀한 선생처럼
나를 너무나 사랑하여서 전도하여라.
알겠느냐?
(“사랑해서 전도하는 차원까지 올라가도록 노력할
게요.
그래도 요즈음 마음이 부끄럽고 떨리고 두려워도
‘오직 하나님만 중심한다!’ 마음속으로 외치고
생명에게 다가가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주님, 선생님께서 감동되는 생명에게 다가가는
그 발걸음 가운데의 심정을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도 예전에는 대인기피증이 있었다고 하셨는
데
그렇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한 발걸음, 두 발걸음 옮길 때마다
어쩔 때는 그 발이 너무나 무거워
제자리에 서서 굳어 버린 적도 많았구나.
그렇지만 한 발걸음 옮길 때마다
‘주여, 주님!’하며 나에게만 매달리며
그 어려운 발걸음들을 옮겨간 것이었다.
사랑아, 선생도 처음부터 전도를 잘했던 게 아니었
다.
오직 나를 사랑함으로 내가 주는 전도의 감동들로
자기를 연단하며 각각의 단계의 감정들을
극복해 나아간 것이었다.
물론, 각각의 단계를 극복해 나아갈 때에는
‘자기의 마음’이라는 큰 산 하나를 정복해야만 하기
에
그 산을 넘어 보기 전에는 불가능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막상 그 산을 넘기 시작하여서 끈기 있게 오르다
보면
어느새 산 정상에 도착해 있으며
내리막길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사랑아, 선생은 이렇게
전도의 산, 기도의 산, 말씀의 산 등을 넘어온 것이
었다.
얼마나 위대하냐. 얼마나 훌륭하냐.
위대한 새 역사의 자부심이라 말할 만하지 않더냐.
진정 하늘의 자부심이며 땅의 자부심이로다.
이를 알고 선생처럼 온전히 전도의 산도 극복하여
온전한 나의 심정으로 전도하는 자들 되자꾸나.
사랑한다. 안녕. 나 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