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09.20 (화)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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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열매, 알곡과 쭉정이
작성일 : 2011년 5월 16일 오후 12시 7분
작성자 : 김혜영
[ 며칠 동안 부족한 제 자신과 형제들의 모습에 마
음이 죄송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
님 같이 완벽해질 수 있을까 간구할 때 받은 말씀
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꽃만 보고 취하려 하지 말고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여라.
(“무슨 말씀이신지요, 예수님. 자세히 가르쳐 주세
요.”)
사람들은 꽃의 화려함과 같이
자기도 그렇게 드러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
다.
사람들 눈에 띄고 싶어 하고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실망하기도 하고 실족하기도 한단다.
사람들이 알아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은
꽃의 화려함 같이 시들면 허망하고 허탈하게 끝나
고 만다.
꽃만 바라면 실질적으로 남는 것이 없다.
꽃도 피우고 열매도 가꾸어야 하는 것이다.
꽃은 화려하나 실속이 없고
열매를 맺어야 비로소 남는 것이 있고 보람도 있다.
너희가 육적인 것에 아직도 마음을 두고 있으니
보이는 화려함을 구하고 찾는구나.
사람들이 전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나만 바라보며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은밀히 내 일을 해 나간다면
미움도 시기도 질투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보이는 세계로부터 인정받기를 바라고
보이는 세계에 드러내지기를 바라기에
미움도 다툼도 시기도 질투도 욕심도 생기게 되는
것이다.
꽃은 피고 지면 사람들에 의해서 버려지나
열매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기쁨을 주면서
새로운 창조의 세계로 이어진다.
사람이 열매를 따먹게 되면
그 열매가 먹은 이의 몸으로 들어가
운동 에너지가 되고
몸의 각 부분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며
때로는 그 맛으로 사람의 기쁨이 되지 않느냐.
그러니 열매는 사람의 입으로 들어간 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재창조되는 것이다.
겉으로는 희생같이 보이나 실상은 재창조요,
꽃에 비해서 화려하지 않은 것 같으나
실상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열매 같은 삶을 살도록 하여라.
육적인 세계는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 같아서
영원할 것 같아도 잠깐 머무는 세계이다.
너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취하고
눈에 보이는 것을 사모하나
이 세계는 그리 오래 머물게 되지 않는다.
영원한 것은 오직 그 나라 그 세계이니라.
잠깐 스치고 지나고 말 세계에 연연하지 말고
영원토록 누리고 살아갈 그 세계에
네 마음과 뜻과 소망을 두고 살아라.
꽃의 화려함은 잠깐이다.
사람들의 눈에 드러나고
사람들의 입에 의해서 칭찬받으려 하지 말아라.
세상사람 모두가 몰라 줘도
주 여호와 하나님과 나 예수가
알아주면 되지 않았느냐.
이 세상에서 하늘의 일을 할 때에는
더욱 은밀히 행하도록 하여라.
사람들에 의해서 칭송받으려 하지 말고
하늘 책에 기록되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여라.
지금은 네 자신을 알곡으로 만드는 것에
더욱 집중해야 될 때이다.
마음의 쓰레기들을 모두 치워 내고
매주 말씀으로 더욱 네 정신을
알곡으로 변화시켜 가야 한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지켜 행할 때
더욱 속이 꽉 차게 여물어진 알곡이 될 수 있다.
이제는 재림이 진행 중인 시기인지라
알곡이 되지 않으면 쭉정이로 날아가 버리게 된다.
때가 되면 알곡과 쭉정이로 나뉘어
알곡은 거둬들이고
쭉정이는 속이 차지 않아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순간 키질을 하고 있는 손이 보이고 위아래로 키
질을 할 때마다 속이 비고 말라비틀어진 쭉정이들
은 바람에 힘없이 날아가 버리고 알곡들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때 매주 말씀이 곡
식들에 떨어져 아직 완전한 알곡이 되지 못한 자들
에게 채워져 쭉정이로 날아갈 뻔한 운명이 바뀌는
모습이 느껴졌고, 하늘의 성삼위와 선생님께서 아직
도 완전한 알곡이 되지 못한 자들을 변화시키기 위
해 부지런히 말씀을 내려 주시고 선생님께서는 받
아 적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매주 부어 주는 말씀이 너희를 알곡으로 만들어 주
는
긴급한 양식이다.
이 양식을 하나도 빠짐없이
싹싹 받아먹고 꼭꼭 씹어 먹는 자들은
계속해서 알곡으로 변화되는데
반면 자기 관에 절어서 자기 식대로 해석하고
자기가 원하는 말씀만 취해서 받아들이는 자들은
점점 쭉정이 상태로 남아지는구나.
그러다가는 몇 번의 키질이 더해지면
날아가 버릴 운명이로다.
그걸 보는 내 마음이 안타깝구나.
답답하구나. 편치 않구나.
섭리에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들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깨달았느냐, 얼마나 변화되었느냐,
얼마나 몸부림치냐가 문제이다.
쭉정이 같은 자들아,
정신 차려 이 말을 들어라.
하루 속히 그 길을 돌이키고
진정한 시대의 알곡이 되도록 하여라.
알곡이 되지 않으면
장차 다가올 환난을 당해 낼 수가 없다.
지진과 가뭄, 홍수, 전쟁 등의 외형적인 환난만이
환난이 아니다.
그 또한 너희의 고난이 되겠지만
그보다 더한 것이 너희 마음의 환난이다.
앞으로 점점 더 마음의 기쁨을 누리는 자와
마음의 슬픔, 고통을 누리는 자의 차이가
극과 극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변화되고 부활된 자들의 기쁨은
하늘에 닿을 정도로 크고도 클 것이나
나 예수를 맞지 못한 자들의 고통과 괴로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둡고 무거울 것이다.
한쪽에서는 더할 수 없는 기쁨의 세계를 누리는데
그 옆에서는 자기 목을 졸라도 해결되지 않는 괴로
움에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어서 너희를 알곡으로 만들도록 몸
부림쳐라.
보이는 것에 연연해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신령한 것을 구하라.
사람에 연연해하지 말고
영원한 신랑 되신 나 예수와의 사랑에 집중하여라.
때가 속히 이르리니
그때에는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으리라.
그때가 되면 내가 왜 그리도 시간이 없음을 재촉하
고
심정 타며 간절히 말씀했는지를 절감하게 될 것이
다.
그러나...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었다.
늦기 전에 생명길로 돌아오거라.
내일이면 늦을 수도 있다.
오늘 하여라. 당장 하여라.
너희에 대하여 너무나도 간절한 마음에
내 오늘 한 마디 하였노라.
또 보자.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