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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1.09.21 (수)

계시말씀 f91bc97e

선포일
2011.09.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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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영계 작성일: 2011. 5. 23 (월) ~ 6. 1 (수)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주님과 대화 중 주님께서 “사람이 죽어서 중간영계로 가면 선의 영계와 악의 영계의 경계가 허물어진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죽음 이후의 영계 에 대해서 주님과 오랫동안 대화하였습니다. 주님은 많은 것들을 보게 하시며 제게 질문하게 하 셨습니다. 주님과 계속해서 대화나눈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 다.] * 예수님 말씀 * 앞서 나는 너에게 죽음은 시작이요, 끝, 새로운 탄생이자 부활이라 하였다. 오늘은 내가 너에게 죽음에 대해, 죽은 후의 과정에 대해 이르겠으니 놓치지 말고 받아쓰길 원하노라. 내 사랑아, 너는 세 번의 죽음을 보았느냐? (“네, 보았습니다. 저는 세 곳의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어떠하였느냐? (“세 번 다 느낌도 다르고, 열린 영계도 다르며, 차원과 수준급도 달랐으며, 망자의 영이 향하는 길 도 달랐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 사람들은 영원히 사는 것 같이 인생을 살지만 모두가 죽음을 맞이한다. 이 죽음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내 아버지의 섭리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인생은 돌고 돌아 너희에게 죽음을 선물한다. 죽음은 너희의 육이 깊은 잠에 빠져 이제 더 이상 기능하지 못하는 것이요, 너희의 뇌가 작동을 멈춰 쉬는 것이며 더 이상 육신으로서 존재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또 죽음은 죽음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영이 눈을 뜨고 새로운 삶이 연속되는 것을 말하며 ‘열매’가 드디어 맺게 되는 과정과 과도기적 삶을 말하는 것이다. ‘과도기적 삶’은 사람이 육에서 영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니 사람이 죽었다 하여 그 영이 육을 떠나 바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요, 그 삶의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새로운 시작으로서 하나의 삶의 열매를 맺게 된 시작과 같다고 너에게 말하였다. 사랑아, 죽음은 너희의 영을 영계에 서게 한다. 선의 영계와 악의 영계에 서게 하여 너희가 영원히 거할 곳을 정할 수 있도록 하니 너희는 이 시기에 너희가 영원히 있을 곳을 정하게 된다. 죽은 후 영은 영계를 결정하기 전 거쳐야 하는 영 계에 간다. (“주님, 중간 영계와 지상 영계가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중간 영계는 죽은 자들이 잠깐 거치는 곳이다. 마치 어떤 버스를 타고 갈지 정할 정류소와 같은 곳이니 그곳에 영원히 거할 수 없다. 기간은 다르지만 모든 자들이 거쳐 가는 곳과 같다. 그렇다면 지상 영계를 보자. 지상 영계는 두 가지 영계로 나뉘어 볼 수 있다. 산 자들이 존재하는 영계와, 죽은 자들이 지내고 있는 영계로 나눠지며, 산 자들의 영계와 죽은 자의 영계가 다르기에 마치 산 자와 죽은 자가 만날 수 없듯 같은 ‘영계’라 할지라도 만나기 힘들게 되어 있으며 분리되어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 내가 원하여 보여 주지 않는 이상, 또 그 문을 열어 보지 않는 이상 서로 교통할 수 없다. 죽은 자는 중간 영계에서 대기하다가 선의 영계나 악의 영계에 가게 된다. 이곳에 있다가 의가 많은 가정이나, 자식이 기도하거나 기도하는 집안은 영이 전도되기도 하고 영계의 차원급이나 수준급이 바뀌기도 한다. (“주님, 섭리사 형제들의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기도 많이 하라는 것은 방금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의미와 같은 것인가요?”) 기도는 헛되지 않는다. 기도 받는 대로 협조영이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도 와주고 결정된 선의 영계의 수준을 높이기도 하는 것이다. (“주님, 하지만 위치가 결정되면 바뀌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 천국에서는 위치가 바뀌는 것이 불가능하나, 선의 영계로 발길이 정해져 그곳으로 가게 되었고 천국으로 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영이 되었다면 기도를 통해 힘을 받고 더욱 노력해서 더 높은 선의 영계로 갈 수도 있고, 악의 영계로 가려는 자는 다시 선의 영계로 돌이킬 수 있도록 돕게 되는 것 이다. (“주님, 그렇다면 행위가 나빴고 악의 열매를 맺은 자는 악의 영계로 가게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어찌 가능한가요?”) 죽은 사람의 영이 중간영계에 있을 때 선의 영계와 악의 영계가 열린다. 그 사람이 살았던 대로 악의 영계로, 선의 영계로 가게 된다. 너의 말처럼 그의 의 값대로 영계가 결정되어지는 것이 맞다. 죽은 사람을 위한 기도, 영계가 결정되기 전에 해 주는 기도는 그에게 의를 보태주는 것과 같기에 그의 영계를 결정짓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없으나 죽은 후에 선의 마음으로, 선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주님, 어떤 자가 죽었는데 악영과 선영이 그를 데리러 왔답니다. 그런데 섭리인들이 기도하니 악영은 가고 선영이 그를 데리고 갔다는데 이것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원리입니까?”) 그 자는 선과 악의 열매를 모두 맺은 자구나. 선이 부족한 고로 선한 자들의 선한 기도가, 그가 거할 곳이 선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영계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확고히 악의 영계로 갈 자가 선의 영계로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자들의 영이 선과 악이 비슷한 수준이고, 그 마음의 뿌리에 선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영이라면 그 자를 두고 기도할 때 진정 그 영계가 바뀌기도 한다. 간절한 기도는 그 영이 거할 곳의 수준과 차원을 높여주기도 하고, 선생의 기도는 그 위력이 너무나 강하여 영계가 결정되지 않은 자의 영을 끌어올려 줄 수 있는 힘도 있다 (“주님, 그 말씀은 선생님께서 지옥에 갈 영들도 구원할 수 있다는 말씀은 아니시죠?”) 아니다. 그것은 이치와 법칙에 맞지 않는다. 하지만 선과 악이 비슷하게 있다면 선의 세계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 죽은 직후 그 자를 위한 기도가 강할수록 죽은 자는 더 좋은 영계에 거할 수 있는 확률이 높 다. 협조영이 그들에게 가기 때문이다. 협조영이 돕는 것과 돕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알고 또 알아야 한다. 사람이 죽으면 선영계, 중간영계, 악영계(음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이유는 그의 의 값과 그가 가진 본연의 마음과 그 본성과 그를 위한 기도가 저울에 달려서 가게 되기 때문이다. 결정된 영은 선의 영계와 악의 영계로 경계가 확실 하지만 정해지지 않은 영들은 선과 악의 기로에 서 있으니 중간 영계에서도 사탄들은 생명들을 유린하기 위해 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주님, 천국에서 위치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엇 인가요? 천국의 영인들도 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성장한다면 위치가 바뀔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요?”) 쉽게 말해 천국의 영인들의 성장과 발전 속도보다, 천국의 성장과 발전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물론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하고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천국의 영인들은 천국의 발전에 발맞추어 따라가고 있는 것이며 천국의 발전 속도보다 더 빠를 순 없다. (주님께서 이상으로 기차와 자동차를 보여 주시며 자동차가 기차를 따라가려 노력하니 빠른 속도로 갈 수는 있으나 그를 앞지를 순 없고, 계속 그 상태로 가니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는 하지 만 마치 제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국은 곧 나다. 나는 천국의 한 부분에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 천국 자체로도 존재한다. 천국의 발전과 천국의 수준이 높아짐은 너희와 나의 사랑의 교통으로 높아짐도 있지만 성삼위의 파동 에너지, 즉 사랑의 에너지가 점점 커짐에 따라 천국의 발전과 성장이 이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천국의 영들은 천국의 발전 속도를 뛰어넘지 못한 다. 천국에 ‘속한’자들이니 당연히 그러하지 않겠느냐. 그러하기에 천국에 거하는 자들은 자신의 정한 위치에서 존재하며 나에게 발맞추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정해진 위치에 감사하고 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주님,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 볼게요. 사람이 죽었을 때 살아있는 사람들은 아주 많이 슬 퍼합니다. 저희가 죽음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그토록 슬퍼하지 않아도 될까요?”) 죽음은 산 자와 죽은 자를 갈라놓는 것이니 슬퍼함 이 옳다. 하지만 영문을 모르고 막연히 슬퍼해서는 안 되지. 죽음을 통해 영은 영계로 간다. 영계는 방대하니 그 영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같은 차원으로 갈지, 다른 차원으로 갈지, 낙원으로 갈지, 천국으로 갈지, 선영계로 갈지 산 자들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또 산 자들이 죽어서 다시 그 영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원한 이별이 될 수 있기에 영도 울고 육도 우는 것이다. 섭리사 영계도 방대하다고 선생이 말씀하지 않았느 냐. 그처럼 영계는 너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니, 같이 살을 부대끼고 살았다 하여도 같은 영계에 갈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 죽음은 영육의 이별을 동반하니 슬플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 사랑아, 죽음은 언제나 가장 어둡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밝은 빛이 있다. 죽음은 가장 큰 영계의 문이자, 탄생의 문이며 새로운 시작이다. 산모가 산달이 되어 아이를 낳듯 결국 그 누구에게나 정해진 죽음으로 자신이 가진 열매로 인한 심판을 받게 됨을 잊지 말아라. 사랑한다. 내 사랑의 평강을 너에게 빈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