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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1.09.22 (목)

계시말씀 3aa20971

선포일
2011.09.22 (목)
성경 본문
새벽 2:20

첨부 파일

천국견학 88 (고백 정원) 작성일: 2011. 7. 17. (일) 새벽 2:20 작성자: 김기자 [ 새벽기도 중 전날 회원들과 나눴던 대화가 생각 났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웃겨서 기도 중에 계속 생각나서 혼자 키득거리며 입을 막고 웃다가 도저히 못 참아 엎드려서 한참 혼자 웃었습니다. 웃다 보니 머리맡에 사람이 서 있는 기분이 들어 올려다보니 주님이 서 계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재밌는 이야기 해 드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 “예수님! 낮에 우산 쓰고 가면서 회원들과 웃긴 이야기 나눈 거 들으셨죠? 주님도 재미있으셨죠?” 주님은 아무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다 재미있다고 웃었는데 주님은 못 들으신 건지 반응 없이 쳐다만 보셨습니다. 곧 주님이 앞에 앉으셨고 제게 천천히 이야기해 보라고 하셔서 저는 무릎 꿇고 앉아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저는 주님 반응에 기대가 되었고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상상하니 제가 더 웃음이 나왔습니다. “예수님! 상상하면서 들으셔야 재밌어요. 사자랑 판다 곰이 있었어요. 둘이 화가 나서 싸움을 하려고 만났는데 사자가 판다에게 ‘야! 너 안경 벗어.’ 라고 하니까 판다가 사자에게 ‘야! 넌 머리 묶어’라고 했대요.” 저는 말이 끝나자마자 다시 웃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냥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주님께 2탄을 전해 드렸습니다. “예수님! 이건 2탄인데요, 더 웃겨요. 이번에는 거북이랑 판다가 싸우려고 만났어요. 거북이가 판다에게 ‘야! 너 안경 벗어.’ 라고 하니까, 판다가 거북이에게 ‘야! 넌 가방 벗어.’라고 했대요.” 왜 이리 웃긴지 또 저는 깔깔거리고 웃었는데 주님은 역시 무표정으로 웃는 저를 쳐다보셨습니다. 참 이상했습니다. 사람들은 다 재밌다고 한번은 웃는데 왜 예수님은 웃지도 않고 반응 없이 가만히 쳐다보시는지 이해가 안 되어 말했습니다. “예수님! 이 얘기는 깊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순간 상상하면 정말 귀엽고 재밌어요.” 역시 주님은 아무 반응 없이 저를 보시다가 한마디 하셨습니다. 예수님: 사자 머리는 자존심의 상징이다. 묶으면 자존심이 사라진다. 또 판다의 눈은 귀여움의 상징이다. 이것 역시 사라지면 판다의 개성이 없어진다. 거북이 등은 아주 단단한 방패와 같은 기능이요, 집과 같은 기능이다. 거북이 등을 벗으라고 하면 거북이는 죽어요. 주님은 제가 동물 학대라도 한 것 같은 오묘한 파장을 남기시고 ‘천국 나들이’가자고 하시며 손을 내미셨습니다. 지구를 지나 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디선가 솔향기 같기도 하고 박하 향 같은 시원한 향들이 은은하게 났습니다. 찬란한 빛이 내리쬐고 시원하고 은은한 향이 나니까 기분이 상쾌해지고 즐거웠습니다. 바닥에 오솔길 같은 희고 반짝이는 길이 있었습니다. 그 길 따라 주님과 걸어갔습니다. 주님이 오른쪽 팔짱을 낄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저는 주님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걸어갔습니다. 주님도 좀 전과 달리 기분이 좋아 보이셔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예수님! 좀 전에 했던 이야기 말이죠.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재밌는 이야기여서 했는데 제가 무엇을 잘못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난 너의 그 예쁜 입에서 나의 이야기만 흘러 나왔으면 한다. 순간 뜨끔하여 회개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다고 한 이야기가 주님 보시기에 복음도 아닌데 이 사람 저 사람 만나 신나게 말하고 웃는 모습이 안타까우셨던 것 같았습니다. 또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우스갯소리지만 하나님의 작품인 동물에 대한 특징들을 가지고 놀리듯이 말한 것도 마음에 걸렸습니다. 주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자 주님은 미소만 지으셨습니다. 주님과 걸을 때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지니 제 마음이 더 평온해지고, 주변의 나무나 꽃들이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넓은 잔디가 있는 정원이 보였습니다. 연초록색의 푸른 잔디의 중앙에 큰 하트 모양으로 된 핑크 돌 의자가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돌이 아니라 보석으로 된 덩치 큰 의자였습니다. 그 의자는 바위처럼 넓어서 7명이 여유 있게 앉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또 잔디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작은 3단 분수대가 있었고 여기 저기 새 소리도 들리고 나무와 꽃들이 많았습니다. 천국 여러 곳을 가면 늘 넓고 웅장한 곳이 많았는데 그에 비해 이곳은 아담한 곳이었습니다. 일반 종합 운동장 크기만 했습니다. 주님과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으니 빛이 더욱 찬란하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은 앉으셔서 무엇을 생각하시는지 먼 곳을 쳐다보고 계셨고 저는 주님 옆에 앉아 발을 굴리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이때 신발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을 보니 황금 롤러블레이드를 신고 있기에 벗으면 벗겨질까 생각하고 벗으니 쑥 벗겨졌고 벗고 발가락을 보니 정말 육신의 발가락과 닮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주님께 발가락을 내밀며 “예수님! 영의 발가락 자세히 처음 봐요. 육이랑 영이랑 발가락이 비슷하네요.” 예수님: 육이 수고하고 애쓴 만큼 영도 더 아름답게 변화된다. 영도 눈, 코, 입이 있고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있다. 이렇게. 웃을 줄도 알고, 울 줄도 알고 육신의 감정처럼 영은 그 감정들을 더 세밀하게 느끼고 표현한다. 주님은 두 손을 포개고 다시 먼 곳을 바라보셨습니다. 주님 얼굴만 쳐다보니 주님이 웃으시면서 정원에 있는 분수도 만져 보고 꽃들도 구경하고 오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구경거리가 없는 정원이어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나니 별 흥미가 없어서 다시 주님 곁으로 와서 앉았습니다. 주님은 아무 말씀도 없고 먼 곳만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오늘 적적하셔서 여기 이러고 계신가요?” 주님은 미소만 짓고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왜 아무 말씀이 없으세요?” 다시 여쭤 보자 주님은 잠시 먼 곳을 보시더니 저를 향해 살짝 몸을 돌리시고는 제 두 손을 주님이 잡으시며 물어 보셨습니다. 예수님: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갑자기 물어 보신 것이지만 자신 있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아주 많이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손을 올려 크게 하트 표시를 했습니다. 주님은 다시 제 두 손을 잡으시고 물어보셨습니다. 예수님: 그렇구나. 다시 물을 테니 잘 말해봐. 너는 나를 사랑하니? 좀 전에 주님이 ‘그렇구나. 잘 말해 봐’ 라고 하신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약간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 자신에게 물어도 난 주님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고 다시 물으시니 더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아주 많이 사랑해요. 주님께서 이미 제 마음을 다 아시잖아요.” 주님은 두 손에 힘을 주시며 다시 또 말하셨습니다. 예수님 : 그렇구나. 또 ‘그렇구나.’라고 하시니 순간 멍해지면서 불안함이 생겼고 저는 웃음은커녕 눈이 저절로 크게 떠지며 또 옆에 벗어 놓은 신발이 생각나서 얼른 롤러블레이드를 신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예수님! 저희가 하나님께나 주님께 ‘저희 사랑하세요?’라고 물으면 정말 슬퍼하신다고 선생님께 배워 그런 말 안하잖아요. 그런데 왜 제게 그렇게 물어 보세요?” 주님은 다시 물어 보셨습니다. 예수님: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3번이나 물어 보시니 가슴이 답답해 오며 저도 모르게 대답 대신 눈물이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주님께 저는 천국이 떠나가라 큰 소리로 정말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제 마음의 고백을 하고 싶어 말하려 하는데 반대로 얼굴은 눈물범벅이 되고 목소리는 모기만한 소리만 나왔습니다. 사랑함에 자신이 없던 게 아닌데 고백의 소리는 거의 들리지도 않게 나와 버렸고 눈물만 한 가득 흘렀습니다. 주님은 미소 지으셨고 주님 두 손으로 제 눈물을 닦아 주시며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네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니 내 알았다. 그럼, 내 양을 치라. 저는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시려고 제 심장을 조이시는 질문을 하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요한복음에서 주님 부활 후 베드로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성서 구절이 생각나 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 당시의 주님 마음도 느껴지고, 베드로의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의 주님과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숙연해 졌습니다. 예수님: 나를 알아도 제대로 모르는 자! 또 나를 모르는 자를 위해 가서 내게 이끌라. 나를 사랑하니 그 사랑으로 능히 할 수 있다. 사랑의 힘이 가장 위대하니 나타내라. 생명 전도, 생명 관리는 자존심을 버려야 잘할 수 있다. ‘너’라는 자존심을 버려야 그 생명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사랑 없는 관리, 사랑 없는 강의, 사랑 없는 전도는 오래 못 간다. 또 하다가 본인들이 지쳐 버린다. 그래서 먼저는 주와의 사랑이 뜨거워야 하며 진실 되어야 한다. 사랑이 작고 충성이 많아도 생명을 깊이 다룰 수가 없다. 사랑의 역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존귀한지 스승을 보면 알 수 있다. 그와 나는 오직 사랑 그거 하나 때문에 지금 이 순간도 참고 이겨 내며 더 완전한 역사 이루며 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이 크고 깊어지니 하늘의 비밀 말씀도 캐내어 올 수 있고, 그의 손만 닿으면 죽었던 자가 살아나는 역사를 보이지 않느냐. 사랑의 힘이다. 오직 그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 사랑은 절대 진리 속에서 찾아 낸 것이니라. 그 절대 진리 속에서 절대 신의 사랑을 보았기에 또 실천했기에 그에게 애인의 역사 황금 메달을 손에 쥐어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애인의 역사 선포 후 땅에서 이미 펴고 있으며 주의 애인들을 오직 내게로 인도하기에 전념을 쏟고 있는 선생이다. 구원은 사랑하면 받을 수 있다. 부탁한다. 너희가 나 주 예수를 그리고 선생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사망으로 가고 있는 내 양을 먹이고 치자. 주님은 말씀을 하시다가 일어나서 잔디에 한쪽 무릎을 대고 등 뒤로 두 손을 뻗어 내미셨습니다. 예수님: 자 내게 업혀라. 저는 벌떡 일어나 주님께 “주님, 저 달려갈 수 있어요.”라고 하니 주님은 다시 업히라고 손을 내미셨고 죄송스러웠지만 주님 등에 업혔습니다. 주님은 저를 업으시고 잔디밭을 천천히 걸으셨습니다. 예수님: 나는 네가 더 사랑이 많았으면 한다. “죄송합니다...” 예수님: 나에 대한 사랑처럼 내가 사랑하는 이 세상 모든 형제자매들을 아주 많이 사랑해 주길 원한다. 내가 사랑하는 내 신부들이 옆의 형제자매들을 더 귀히 보고 더 아껴 주고 진심으로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는 내 사랑이 되길 원한다. 하늘만 사랑하고 형제들을 귀히 사랑치 못하는 자 내 신부 아니고 천국에 결코 올 수 없는 게 법칙이다. 사랑을 받은 자가 더 사랑의 빛을 내어 세상을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난 너희가 나와 같이 세상의 빛이 되고 앞길을 밝힐 등불이 되길 원한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듯 형제들을 더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수님: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진실된 창조의 사랑을 깨달아야 진심으로 행해지는 것이다. 생활 가운데 형제자매들에게 늘 관심 가져 주고 기도하다 보면 너도 모르게 그 사랑 더 커질 것이다. 네 수준으로 생명을 보지 말고 항상 주의 마음으로, 주의 눈으로 생명을 유심히 보라.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주가 너희를 사랑으로 낳았으니 너희도 생명을 사랑으로 낳길 축복한다. 주님과 정원을 나와서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주님은 가시기 전, “주가 택한 생명이 누구인지 보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내가 원하는 생명이 보이리라. 잊지 말아라. 주의 마음으로, 주의 눈으로 생명을 바라보라. 그리고 너와 내가 다녀온 천국의 장소는 ‘고백 정원’이라고 기록하라. 내 고백, 너의 고백을 주고받은 정원이었노라.” 하시며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