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10.22 (토)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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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으로 인한 공룡의 멸종
작성일: 2011. 6. 29 (수) 새벽 1시
작성자: 주은혜
[ 몇 주 전에 가족들과 공룡박물관에 갔는데
어떤 공룡의 뇌는 호두 알 만하다고 한 것을 보았
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작은 뇌가 공룡의 큰 몸
모두를 조절하며 기능할 수 있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공룡이 처음부터 멸함을 받을 만큼
난폭하지는 않았을 텐데,
왜 멸망을 당하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주님과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하였고,
그 주제중 하나인 공룡에 대한 것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이후 정리하며 쓰게 된 글
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뇌가 없는 생명은 감각이 뇌가 되어
사물과 사건을 자기 차원에 맞게 인지한다.
뇌가 있는 생명은 뇌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에
감각 뿐 아니라 눈, 코, 입, 피부 등
여러 가지 기관이 뇌로 통하여 유기적 활동을 하고
그로 인해 사건과 사물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한다.
뇌가 있는 생명과
뇌가 없는 생명의 가장 큰 차이는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의 차이다.
뇌가 없는 생물은
자동적으로 모든 방면에서
수동적 생존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고등한 생명, 즉 뇌가 있는
능동적 생명들의 먹이가 되기 쉽다.
(“주님, 그럼 뇌가 없는 생명들이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이렇게 수동적, 능동적 생명들이 다양하게 있어야
자연계는 스스로 유기적 활동을 하며 존재할 수 있
다.
삼위가 뇌 있는 생명을 더 능동적이고,
더 뛰어나게 창조하였다 하여
뇌가 없고 감각으로 느끼는 생명을
함부로 여기도록 허락한 것이 아니다.
그 어떤 것 하나도 뜻 없이 창조된 것은 없고,
필요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
모두 다 개성이 다르게 존재하고
서로 생존의 방법이 다르게 존재하기에
공존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주님, 저번에 공룡을 보러 갔는데,
호두알 크기의 뇌를 가진 공룡이 있음을 알게 되었
습니다.
진짜 그 정도의 뇌를 가지고도
모든 기능을 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뇌는 작은 용량 가지고도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다.
아주 작은 용량이라 할지라도
그 뇌가 온전하여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도록,
제대로 작용하도록 창조되어 있다면
그 뇌는 살아있는 뇌로
자신이 가진 만큼의 역량을 다 할 수 있다.
큰 뇌를 가지고 있어도 쓰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죽은 뇌다.
그 공룡에게 그 뇌의 크기는 합당했다.
또, 인간에게는 너희가 가진 뇌의 크기가 합당하며
너희의 뇌는 인생 모든 부분에서 활용하여 쓸 수
있도록
합당하게 창조되어졌다.
(“주님, 주님께서는 인간의 뇌를
처음에는 100% 맞춰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고 하셨는데
과학자들의 연구는 인간이 뇌를 10%, 20%밖에
활용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너희가 타락하여 잃은 영적인 뇌의 영역은
복직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
타락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뇌의 대부분을
쓸 수 없게 되어 버렸고,
그로 인해 창조의 근본의 모습으로 살지 못하고
동물처럼 사는 자들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주님, 공룡이 포악해지고 변하여
멸하셨다고 들었는데 악이 공룡 가운데 틈타서
그들이 포악하게 변한 건가요?”)
악의 세력이 틈타 변한 것이 아니라
육성이 점점 강해져서 그렇게 된 것이다.
육계에 존재하며 성삼위가 본래 준 특성보다
‘본능(육성)’이 발전되어서
먹는 것 즉, 먹이를 포획하고, 잡아먹는 것에
더 집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너희가 ‘육’으로 계속 살면
서서히 본능적 육성이 강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주님, 왜 본능, 육성은 그냥 두면 더 발전하나
요?”)
‘육을 중심한 세계’ 안에 있기에
육성이 더 강해진다.
그렇기에 뇌를 통해 조절할 수 있도록
많은 생명들에게 뇌를 주었다.
뇌가 없는 생명들은 뇌를 통해 조절하지 못해도
그 본능으로 자신의 한계점을 알게 하였으니
스스로 가진 본능의 한계를 안다.
뇌가 없는 생명보다,
뇌가 있는 생명들이 육적, 본능적으로 활동하면
육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니
뇌를 주어 조절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육성이 너무 강해지면 뇌가 제어하지 못한다.
이는 타락의 근성이라기보다 육의 성격이다.
‘육’은 스스로의 육을 존재시키기 위해
먹고 자는 것 생명을 보존하고,
종족을 번식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것은 뇌가 특별히 지시하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하며
이것이 본능이자 육성,
육을 존재시키기 위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육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이 가지고 있고
‘육계’가 가지고 있기에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뇌가 없는 생명들은 감각으로 존재하기에
생존에 대한 것을 감각으로 익힐 뿐
자신이 가진 것 이상으로
더 욕심내거나 더 취하거나 하지 않으나,
뇌를 가진 생명들은 스스로 본능과 생각으로
더 취하거나 덜 취하거나를 할 수 있다.
공룡은 스스로 본능이 이끄는 대로 강하게 행했고,
생태계를 파괴할 정도였으며
끝내 육성인 본능이
뇌로 제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난폭하게 변하였기에
성삼위가 직접 그들의 종을 멸하셨다.
이는 지구와 육계를 지키기 위해서이다.
삼위는 너희에게 뇌를 주셨다.
너희는 고등한 생명으로
육적 성격, 본능을 스스로 조절하며
지구 안의 유기적 생명체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존재하게 하기 위함이요,
존재만으로도 삼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성삼위와 교통하게 하기 위함이고,
수동적 생명들을 존중하며
서로 육적 세계를 공유하며 살게 하기 위함이다.
고로 뇌는 육적 세계에 너무나 중요한 것이고,
뇌를 가진 생명들은 고등한 생명으로서
지구촌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잊지 말아라.
너희 뇌는 지금 대부분이 죽었다.
앞으로 너희가 너희의 뇌를 영적으로 활용할 때,
너희 뇌가 유기적 활동으로 인해 살아나며
그때서야 육계의 주인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육으로 살면 결국 공룡과 같이
육적 본능이 앞서
스스로 변질되고 변하게 되니,
뇌를 가지고
나를 두드리고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인생임을
잊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랑한다.
사랑과 진리의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