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말씀2011.11.01 (화)
계시말씀 32b992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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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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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작성일: 2011. 8. 18 ~ 21.
작성자: 박지혜 (인천 중고등부)
1. 인신매매 - 봉고
“조심해!”
새벽 기도 때부터 주님이 당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도 환상을 볼 때도 꿈을 꿀 때도
같이 있을 때도 계속 당부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으나 주님은 자세히 말씀해 주지 않
으시고
계속 “조심해. 넌 다치면 안 돼! 조심해!”
이 말씀만 하셨습니다.
그때 주님은 창백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이 무슨 일 있으시나?’ 생각하며
주님이 말씀하신 것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3분밖에 안 되는 거리에 살고 있지만
동네가 외진 곳이라 위험하기도 합니다.
오후 8시 넘어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에 갈 때
누군가가 저를 쳐다보는 음침한 기분이 들었고
2~4명의 사람들이 타고 있는 봉고차가 보였습니다.
봉고차를 발견하자마자 한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그때 주님께서 조심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
다.
차에서 갑자기 내린 매서운 눈을 한 등치 큰 남자
가
미친 듯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있는 힘껏 뛰었
습니다.
그 차 안에는 제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
고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었습
니다.
집이 13층이라 엘리베이터를 탈 수밖에 없어서 주
님께
“주님, 무서워요. 저 집에 가야 하는데
엘리베이터 꼭 타고 가야 해요. 어떡해요.”라고 말
씀드리자
주님께서는 “걱정 마. 나 있잖아.” 하시고
두 개의 엘리베이터 중 오른쪽 것을 가리키며
“저거 타고 가. 빨리 집까지 뛰어가.
서둘러라.” 하셨습니다.
오른쪽 엘리베이터가 1층에 있었고 재빨리 탔습니
다.
뒤따라오던 남자를 따돌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예수님: 사탄이 너와 나의 관계, 신앙, 섭리,
선생과의 관계를 방해하려는 것이다.
걱정 마. 나 예수가 있으니 괜찮아.
나는 내 사랑하는 신부 못 버린다. 다치게 안한다.
내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나 예수를 버리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양식과 옷을 주고
위험한 상황에서 이렇게 구해 주는데 왜 모르냐.
주님과 대화하는 중 엘리베이터가 13층에 도착해
집까지 빨리 뛰었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왼쪽 비상구에도 한 남자가 있
었습니다.
저는 집까지 힘껏 뛰었고 주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집에 손님이 와서 문이 활짝 열려 있었기에
집 안으로 재빨리 들어가서 허겁지겁 문을 닫았습
니다.
그렇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고
주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예수님: 넌 항상 조심해야 돼.
요즘은 남자고 여자고,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 아이도 잡아간다.
그들은 사탄처럼 집요하게 잡아가고
성매매 하는 곳과 유흥업소에 팔며
간, 쓸개, 눈 등 몸에 있는 것 다 빼서 팔기도 한
다.
“어린 아이는 왜 잡아가나요?”
예수님: 요즘은 아이들이 건강하니
아이들 장기를 꺼내 팔기도 하고,
아이들을 시켜 마약이나 돈 거래를 하기도 한다.
그 말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울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희생당하는 생명이 많다는 것이 너무 안타
까웠고
제가 만약 조금 전의 상황을 모면하지 못했다면
끔찍한 일을 당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 내가 너희에게 먼저 사랑도 마음도
양식도 옷도 주는데...
너희가 원하는 것을 주고,
위험한 순간 구해 주는데
날 외면하는 자가 많구나.
내가 맨 먼저 사랑했고,
내가 모든 걸 다 주었는데
다른 사람만 바라보고, 사랑 주고, 마음 준다.
제 과거의 삶이 부끄러워 주님께 죄송한 마음뿐이
었습니다.
“주님의 심정 몰라 죄송해요.
그 위험한 순간에도 살려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진정으로 맨 처음 사랑을 해 주시고
사랑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몰라줘서 죄송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심정 알게끔 하겠습니다.”
예수님: 나를 알리고 선생에 대해 알려라.
늘 항상 조심해. 또 사탄이 방해할 것이다.
내 말 명심해.
2. 인신매매 - 택배
다음 날 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교 후 6시 쯤 엄마가 외출하시며
시골에서 택배가 오니 받아 놓으라 하셨습니다.
이 날은 주님이 잘 안 보였습니다.
집에 혼자 있는데 잠시 후 초인종 소리가 울렸고,
먼저 인터폰으로 확인하며 누군지 묻자
택배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어제 “조심해.” 당부하신 말씀과 무서운 사
건으로
택배원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 묻자 시골에서 왔다고 답하였습니
다.
시골에서 택배가 온다 하였기에 문을 열어 주려 했
으나
문 앞에 서는 순간 초조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누구에게 온 택배인지 묻자
뜸을 들이며 알지 못하는 이름을 댔습니다.
택배가 잘못 왔다고 하니
그 아저씨는 표정이 사탄처럼 돌변하면서
욕을 하며 문을 발과 주먹으로 쳤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경비원과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
욕하면서 문 앞에 침을 뱉고 갔습니다.
저는 다행히 또 그 상황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주님이 제게 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 조금만 참아. 그리고 사람 너무 믿지 마.
가까이 하지 마. 길 알려 달라고 하거나
아이들이 엄마 잃어버렸다고 하면 가까이 하지 마.
요즘 할머니, 아이들도 인신매매하는 자를 돕고
돈 받는 일 많다. 바쁘다고 하며 피하여라.
3. 인신매매-봉고
다음날 길을 가는데
술 취한 아저씨가 저를 위아래로 쳐다보았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치니 무섭게 째려보며 뒤따라 왔습
니다.
이날은 봉고차가 두 대 보였고
가는 길 앞쪽에 20대 남자 한 명을 발견했습니다.
주님이 동행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저 앞의 남자랑 거리 좀 두면서 가까이 해.
말은 하지 말고 그냥 뒤따라가다
옆으로 거리를 좀 두며 같이 걸어가.
그럼 저 뒤에 따라온 남자가 그냥 간다.
그리고 사람 있으니깐 괜찮을 거야.
나도 있으니 괜찮다.
그 남자와 거리를 두면서 같이 걸어가자
뒤따라오던 술 취한 아저씨는
저를 음침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그냥 갔습니다.
다행히 저는 또 그 상황을 면했습니다.
예수님: 조금만 참아. 내가 도와줄게. 걱정 마.
이 말을 섭리에 알려라.
위험한 상황을 면하려면 나한테 간구해라.
도와달라고 대화하고 나와 더욱 가까이 하면
위기의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주님께 기도하니 요즘에는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3일 동안 지속된 그 때의 일들은
잊을 수 없는 끔찍한 순간들이었지만
주님 말씀을 되새기며
그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신부이니 방심하지 말아야겠습니
다.
그리고 주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방심하지 마! 너희는 나의 신부니
간구하고 늘 나에게 묻고
나와 대화하고 함께하고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