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11.08 (화)
계시말씀
- 선포일
- 2011.11.08 (화)
- 성경 본문
- 새벽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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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노라.
작성일 : 2010. 06. 08. (화)
작성자 : 주이랑
6/8 (화) 새벽 12:45- 1:45
(가정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생기면서
마음이 지치고 무거워졌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서 철야를 하며 예수님께
여러 가지 상황과 제 마음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다 제가 “예수님, 예수님을 만나 이리 대화하게
된
지난 1년은 제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제 인생과 바꾸라 해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예수님 속도 많이 섞이고, 말도 잘 안 듣는 저였지
만
그래도 예수님도 저를 만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
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결국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노라”
하시며 주신 말씀입니다.
※ 예수님 말씀 ※
랑아, 너희의 인생이 이 땅을 떠날 때면
잠시 잠깐 옷깃이 스친 자까지도
기억하여 마음을 울리게 된단다.
그런데 마음과 마음, 영혼과 영혼이 스친
우리의 만남이 내겐 어떻겠느냐.
너희와 함께 웃고 울던 모든 시간이
나 예수의 영혼 곳곳에 새겨져
‘영원’이라는 한없는 시간 동안
깊은 사랑의 울림으로 남을 게다.
고요한 새벽,
누구도 쉬이 나를 부르지 않는 이 때
너희는 육신을 일으키고 마음을 일으켜
나 예수를 만나고자 이리 오는구나.
나도 너희의 사랑을 잊지 못해 오늘도 나의 신부,
섭리사 가운데 발길 닿고 마음 닿는다.
랑아, 잠시 잠깐 우리 떨어져 있겠으나
내 발걸음이 닿았던 이 시간들을 절대 잊지 말아라.
너희 마음을 노크 하며 그 앞에서 한없이 기다리던
나 예수를 결코 잊지 말아라.
이별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내 마음은
더욱 잔잔해 지는구나.
한명 한명 내 눈에 새기고 내 마음에 새기며
후회 없이 남은 내 사랑을 주노라.
다시 만나지 못할 지도 모르지,
지구 이 땅에서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지.
육신의 이별이 아니요, 마음의 이별로
그래 우리 그리 헤어질지도 모르지.
그러나 사랑을 준 자는 후회가 없다.
아낌없이 준 자는 후회가 없다.
사랑할 수 있는 너희가 있어 행복했고
사랑을 줄 수 있었기에 나는 너무나 행복했다.
먼 훗날,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지금 내가 이리 너희의 마음 판에 새겼던
나의 말들이 기억될 게다.
그들은 말할 테지.
온 어둠이 땅을 덮기 전
예루살렘 우리의 예수가 다시 지구를 서성이셨다고.
사랑하는 자들과 만나 누구에게 털어놓지도 못한
긴긴 사연을 나누시고 심정을 나누시고
깊은 영혼의 사랑을 나누셨다고.
후회 없이 사랑하셨기에 후회 없이 떠나셨다고.
그리고 모든 것이 무너진 그때 찬란히 다시 오셨다
고.
온 천하 요동할 마지막 나팔 소리에
그의 신부들이 일어나,
사랑, 여호와의 권능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고
모든 것을 이기고 모든 것을 정복하셨다고.
그래서 우리가 있다고
여기 이렇게 우리가 여호와 주를 사랑하며 있다고.
그리 그렇게 말할 테지.
랑아, 내 사랑을 받은 나의 신부야.
내 말이 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네 마음에 꼭꼭 담아다오.
인류 가운데 나의 말과 사랑을 깊이 새겨다오.
모두가 무너진 나의 성전을 보며 통곡할 게다.
나 예수가 이 땅을 버렸노라 울부짖을 게다.
그러나 내 신부야,
너는 나를 만났고 나를 보았고 나를 들었으니
잊지 말고 전해다오. 예수가 왔노라고.
사랑하는 신부를 챙기러 예수가 왔었노라고.
그 사랑에 매인 자를 구원했노라고.
사랑으로 진정 사랑으로 데려갔노라고.
너는, 내 사랑 너만은 변치 말고 전해다오.
내 다시 돌아온 그날에는,
아마 많은 것이 변해 있을 게다.
내가 거닐던 나라도, 내가 거닐던 도시도,
내가 거닐던 골목까지도
모든 것이 무너지고 모든 것이 새로 세워질 게다.
그러나 사랑으로 만났던 마음 마음들만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모두가 잠든 고요한 이 시간
마음으로 만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던
따스하고 순결한 마음들만은
결코 변치 않았음 좋겠구나.
그러면 그 따스함, 내가 기억하는 그 마음 방에 누
워
우리 다시 사랑할 테니 말이다.
더 깊은 심정의 얽힘과 사랑의 얽힘으로,
이별 없는 곳에서 이별 없는 사랑을 나눌 테니 말
이다.
랑아, 나는 오늘도 변치 않을 마음을 찾아
사연을 심고 사랑을 심는다.
지금 주저앉은 자, 그는 변할 자요
지금 도전하지 않는 자,
그는 나를 진정 원치 않는 자다.
나를 진정 사랑하고 나를 진정 원하는 자,
그는 내가 떠나도 버선발로 나를 좇아올 것을 알기
에
나는 미련 없이 떠난다.
그러면 내 신부 어김없이 나를 좇아 올라와
내게 ‘사랑한다’ 말할 테지.
그럼 우린 더 깊은 사랑,
누구도 감히 침범치 못하는 영원한 사랑을 나누는
게다.
그렇게 매일 나를 좇은 자가 너희 선생이었다.
간다는 인사도 없이 내 떠나가도
그는 맨발로 나를 찾아 나를 좇아왔지
‘주님, 저 여기 있어요! 여기, 바로 주님 옆에 있어
요!’
땀방울도 채 닦기 전에, 나를 향해 방긋 웃곤 했다.
그러면 나는 그저 방긋 웃었으나
내 마음은 하염없는 눈물이었다.
그가 나를 찾아 걸어온 그 길을, 내 알기 때문이지.
그 머나먼 길을 어떤 마음으로 왔을지
나 예수만은 알기 때문이지.
랑아, 나는 세상 모두가 나를 버려도
너희 선생만은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을 안다.
믿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안다.
그의 삶이 그의 사랑을 확증했고
그의 사랑이 우리의 사랑을 확증했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것이 사랑이었다.
나 예수가 끊임없이 이 길을 온 것도,
내 사랑하는 제자들이
죽음으로 나의 이 길을 지킨 것도,
너희 선생이 사랑으로
나 예수와 함께 새 길을 낸 것도
모두 사랑이었다.
말로 할 수 없는 사랑,
그래서 그저 심정으로 전하는 사랑, 사랑,
오직 사랑 때문이었다.
랑아, 곧 어둠이 덮칠 게다.
모두가 잠든 그 사이로 긴 어둠이 덮칠 게다.
통곡 소리가 메아리치며
온 몸이 두려움에 떨릴 게다.
그러나 내 사랑아,
두려워 말고 그때도 지금처럼 나 예수를 찾아와라.
“주여 제가 여기 왔나이다”
너희 선생의 환한 미소를 너도 안고 나를 좇아오너
라.
우리가 만나는 그곳은
고요한 곳, 잔잔한 곳,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따스한 평안이 깃든 곳.
우리 그곳에서 내가 마련한 그곳에서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뜨겁게 사랑을 나누자.
사랑한다. 내 신부야,
사랑의 깊은 말, 내 심정의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내 사랑을 귀히 여겨줄 것을 알기에
깊이 새기고 간다.
오늘도 사랑한다.
우린 영원한 사랑이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