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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1.11.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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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일
2011.11.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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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제자 사랑 작성일: 2011. 9. 6. (화) 작성자: 이선진 [ 이날은 선생님을 위한 기도만 하였습니다. 저희가 선생님의 사랑과 심정을 알든 모르든 한결같이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그 모습이 마음에 와 닿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던 중 저를 향해 웃고 계신 선생님 영의 얼굴이 보였고 이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 선생님 말씀 * 오늘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소리 듣고 찾아왔다. 그 모습 너무나 아름다워 발길 재촉하며 찾아왔다. 너의 눈물에 심정을 느꼈고 번개가 찌릿하듯 나를 자극시켰으며 그 기도 소리 찾아 한 걸음 두 걸음 옮기니 너의 모습이 보이더구나. 그래. 나를 향한 기도 소리가 나를 향한 사랑이지. 정성이지. 대화이지. 만남이지. 산새 우는 소리도 그쳐 어느새 새벽으로 넘어가는 이 시간 나를 향한 간절한 기도 소리로 너와 나의 만남이 시작되었구나. 지구촌 이 끝에서 저 끝까지도 나는 나를 향한 기도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지 달려간다. 나 선생은 언제 어디서나 너희를 만나고 싶구나. 제자들의 힘찬 기도 소리에 선생은 힘 받고 지구촌 전 세계를 누비며 생명 구원의 역사를 펼친다. 제자들이 위로의 기도를 해 줄 적에는 선생 그동안 쌓인 한과 슬픔 다 털어 내고 웃음으로 생명 구하러 간다. 제자들이 기운 내라며 보약 같은 기도해 주면 그 즉시 보약 한 첩 지어 먹듯 불끈불끈 용솟음치는 기운을 내며 전 지구촌 누비며 쓰러져 있는 제자들 부축해 주며 일으키러 다닌다. 제자들이 나를 위해 눈물 한 방울 흘려 주면 그 눈물은 생명수처럼 나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그 힘으로 시대의 말씀을 한 자 한 자 적는다. 제자들이 졸린 눈 비비며 일어나 나를 위해 기도해 주면 언제 피곤했냐는 듯이 초롱초롱하고 말똥말똥한 눈을 뜨며 시대의 일을 계속 해 나아간다. 사랑아, 오늘은 네가 나를 위한 눈물의 기도 해 주었기로 그 눈물의 힘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련다. 우리 서로에게 힘 주자. 힘 받자. 기도로 서로 사랑해 주자. 어려움도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이겨 내자. 앞날의 시련이 산 같고 바위 같을지라도 그보다 더 큰 사랑 서로에게 주어 이겨 내자. 사탄같이 말하는 악평자의 그 한마디에 지지 말고 선생이 제자들을 위하여 해 준 한마디 기도로 이겨 내자. 가라지들의 유혹과 사탕발림 같은 말 한마디에 속 지 말며 뜨겁게 기도해 주는 선생의 기도 받고 이겨 내자. 나 선생은 선생의 기도 받고 제자들 살아나는 모습에 살아간다.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끝까지 영원히 함께하고 싶으니까. 사랑하는 제자들이 선생의 이 심정 느끼고 선생 위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제자들의 기도가 없으면 너무나 힘들고 외로워진다. 제자들의 기도가 있어야만 나 선생 기운 난다. 힘 난다. 신이 나고 즐거워 열심히 일할 수 있겠구나. (“선생님, 저희들이 기도해 드리면 힘 받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선생님의 억울함과 누명을 벗겨 드 리기 위해, 선생님을 사랑해서 생명들 전도할 때는 어떤 심정 이세요?”) 나의 제자들이 선생 위해 시대의 진리를 전하여 줄 때마다 주 예수님께서 꼭 한 마디씩 해 주고 가신다. 섭리 신부들이 너의 누명 벗겨 주려고 애쓰고 있다 고, 몸부림치고 있다고 말이야. 나 선생은 제자들이 나의 누명 벗겨 주려고 애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단다. 제자들 생각하니 나 선생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고통도 잊게 만드는 행복감 속에 젖어드는구나. 선생은 내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보다 제자들이 실천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 들려올 때 가장 슬프구나.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은 오로지 실천뿐이다. 너희가 실천할 때 내가 있는 곳의 문이 조금씩 열려져 가는 기분이며 너희가 실천하지 않을 때 저 굳게 닫힌 문은 겹겹이 쌓이고 쌓여 열리는 날은 기약이 없어 보이는구나. 너희 하기 나름이지. 다만 선생은 하루라도 빨리 제자들 얼굴을 보고 싶을 뿐이구나. 어디 울고 있는 제자는 없는지, 시험 들어 섭리를 나가려 하는 자는 없는지, 병들어 아파하고 있는 자는 없는지 직접 내 두 눈으로 보고 말해 주며 기도해 주면 좋 으련만 현실의 벽이 너희와 나를 갈라놓는구나. 우리 서로 사랑함으로 실천하여 이 벽 빨리 허물어뜨려 버리자. 너희와 나 마주 보고 앉아 말씀 잔치하며 찬양도 부르며 신나게 섭리길 뛰고 달리자. 다시 보는 그날까지 단 한 사람도 나가면 안 돼. 선생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이만 쓸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