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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1.11.20 (일)

계시말씀 6fc9ca17

선포일
2011.11.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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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 작성일: 2011. 10. 2(일) 새벽 3시 작성자: 장정임 [ 일을 통해 인정받아서 선생님께 나가고자 하는 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의 소통이 목적이긴 하지만 맞는 방법이 아닌 것 같아 이를 두고 기도하던 중 , 맡은 일을 열심히 하였으나 결국 선생님께는 심정거리가 되고 말았던 지난날의 섭리사 여러 가지 사연들과 열심히 뜻을 좇아서 일하다가도 어느 순간 돌아서 서 선생님의 등에 칼을 꽂았던 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회개할 때 주님께서는 “사랑하니 일을 맡기는 것이지 일을 잘한다고 해서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랑으로 인연을 맺어야 영원히 가는 것이지, 일로 인연을 맺으면 일이 끝날 때 그 인연도 끝나 고 만다. 나는 사랑이니 나와 영원한 연분을 맺고 싶으면 사랑으로 나와야 하느니라.”하시면서 말씀해 주셨습 니다. ] * 예수님 말씀 * 내가 왜 성약역사를 시작하였는지 아느냐? 성약, 신부의 역사는 바로 사랑 때문에 시작한 역사 니라. 일을 원하였다면 종과 아들로도 만족하였으리라. 허나 인생을 창조한 목적이 사랑이었기에 이를 이루기까지 나의 역사가 쉼이 없었으며 지금 이때 성약의 역사까지 펼치게 되었음을 잊지 말아라. 사랑하여 사랑 나누고자 부른 나의 섭리사 신부들이여. 너희가 갖추어야 할 가장 핵심의 조건은 오직 사랑이다. 선생도 이 사랑의 비밀을 알았기에 성약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허나 너희는 이 역사를 따르면서 무수한 사랑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이 핵심된 근본을 놓치고 있는 자 많기에 내 이 시간 긴히 다시 전하노라. 나의 사랑으로 태어난 너희 인생들아. 너희는 삼위의 사랑으로 태어나 존재할 수 있는 자 들이기에 삼위와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결코 인생의 답을 얻 지 못한다. 아무리 일에 성공하고 세상부귀, 명예, 이성의 사랑을 다 얻었어도 곤고한 이유는 바로 나와의 사랑, 창조주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이것이 아니고서는 결단코 인생의 근본 된 낙이 없 나니 진정 여호와를 사랑함에 낙을 두고 사는 자만이 온전하고도 참된 인생을 살았다 말할 수 있느니라. 구약도 신약도 각기 그 주관권에 속하여 있었긴 하 였으나 그 안에서도 여호와를 향한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인생을 성공한 자가 되어 성서에 기록되었다. 하물며 성약이랴. 지금 너희가 몸담은 이 성약의 역사는 진정 사랑의 모든 근본을 밝히고 이루는 때이니 지금 너희가 갖추어야 할 핵심이 여호와를 향한 사랑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이다. 선생에게도 그가 나를 사랑했기에 이 역사의 붓을 준 것이지 나의 일을 충성되게 행하였기에 준 것이 아니다. 그 어떤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의 단단한 사랑, 목숨과도 바꿀 뜨거운 사랑이 그에게 있었기에 이 역사의 촛대가 그에게 주어진 것이다. 허나 이러한 선생을 따르는 너희 가운데는 아직도 근본을 찾지 못하고 일로, 혹은 공적으로 선생과 나 예수 앞에 나오려는 자가 많구나. 일은 일로 끝난다. 일로 맺은 인연은 일이 끝나면 그 인연도 끝나게 되어 있다. 오직 사랑이다. 처음도 끝도 사랑이니라. 사랑이 아니고서는 심정을 맞출 수 없고 심정에 어긋난 일은 아무리 훌륭히 해냈다 하여도 내게 합당치 않는 것이니라. 후반기 섭리역사를 시작하면서 선생이 세워 일을 맡긴 자들을 보아라. 그들이 선생 앞에 먼저 일로 인정받은 자들이더냐? 결코 그렇지 않다. 오직 사랑으로 선생의 심정 헤아리며 선생과 온전히 소통하는 자들이 아니더냐. 이를 보고도 모르겠느냐. 아직도 구시대 습관과 사고에 젖어 일로, 공적으로 선생 앞에 나가고자 하는 자 있느 냐.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나 결코 선생의 심정과 맞지 않으니 사랑이 아닌 것이다. 모든 일은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마쳐야 심정에 합당하다 말할 수 있으니 하늘 앞에는 일이 목적이 아니라 사랑이 목적임을 분명히 알아라. 일 아무리 잘하고 공적 아무리 많이 쌓아도 사랑 없는 자는 끝까지 선생과 함께 가지 못한다. 오히려 선생의 뜻과 상관없이 일을 그르치게 되느 니라. 너희는 어찌 나와 선생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나와 선생이 일을 시키기만 하면 그 일에만 빠져 버리고 마느냐. 사랑하는 자와 꽃구경을 하고 밥을 먹을 때 너는 어디에 네 마음을 두어야 하겠느냐. 곁에 있는 사랑하는 자는 안중에 없고 보는 것에 빠지고 먹는 것에 빠지면 애인이 섭섭하여 떠나지 않겠느냐. 왜 엉뚱한 곳에 마음 빼앗기고 정작 마음 주어야 할 애인은 찬밥 신세로 서 있게 하느냐. 그 무슨 일을 해도 나와 선생을 더 신경 써야 할진 대 금세 보이는 일에 네 온 정신과 마음을 빼앗겨 버 리니 곁에 있는 나와 선생은 마치 꿔다 놓은 보릿자루마냥 서 있게만 하는구나. 그러다 일이 안 풀리면 한 번씩 나를 찾곤 하지. 아무리 내가 시킨 일이라 할지라도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나의 뜻이 아닌 일이 되어 공적도 되지 않고 도리어 해만 끼치고 말게 된다.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야. 선생처럼 어떤 곳에서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나를 의식하여 나의 마음에 맞게 해야지. 쉽사리 보이는 일에 빠져 버리는 너희가 참으로 안 타깝구나. 일에 빠지니 처음부터 끝까지 일만 하게 되고 사랑과 심정은 온데간데없어져 버리니 그 일조차도 나의 뜻대로 끝맺어지지가 않는 것이 다. 결국 그 모든 짐 또다시 선생에게로 돌아가니 선생 보기가 진정 민망하구나. 사랑하여서 역사 펴자고 했지, 역사 펴기 위해 사랑하자 함이 아니지 않느냐. 사랑이 목적이다. 그 무엇을 못해도 사랑으로 다가오는 자가 나의 가장 가까이에 머무는 자이니라. 선생에게 일 잘해서 인정받고 싶으냐? 그러한 자, 저 유대인의 열심과 다를 바가 어디 있 느냐. 이를 들어 알면서도 일을 중심하는 너희의 모습을 볼 때면 내 답답함이 더해만 가는구나. 사랑하는 이여, 진정 날 사랑하고 싶거든 진정 내 마음에 합한 자가 되고 싶거든 먼저는 네 손에 든 것, 네 머릿속에 든 모든 계획을 내려놓으시오. 빈 손, 빈 마음으로 오직 나의 사랑만 구하고 내게 깊은 사랑만을 가지고 나아오오. 다 회개하여 비워낸 후에 아무것에도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으로 나아오오. 그러면 그 사랑의 그릇에 내가 나의 사랑을 담아 이지가지로 나의 뜻을 따라 쓰리오. 먼저는 오직 사랑만을 목적한 깨끗한 그릇으로 나 와야만 내가 비로소 나의 뜻대로 쓸 수 있다오. 아무리 의논이 많아도 아무리 나를 위한다 하여도 날 향한 순수한 사랑이 근본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것은 무위로 끝나오. 자기 계획일 뿐, 자기 욕심일 뿐, 자기중심의 사랑일 뿐, 그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랑이 없었기로 결국 사탄의 것이 되고 만다오. 아무리 그럴듯하여도, 아무리 나를 위한다 하여도 나와의 사랑을 근본으로 하지 않는 곳에는 사탄이 개입하여 나를 대적케 하는 결과만 내고 말 뿐이오. 먼저는 나와의 사랑이 회복되어야 하오. 그것이 급선무요, 당신이 갖추어야 할 유일한 한 가지임을 잊지 마오. 당신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사랑이 아닌, 내가 원하는 수준의 사랑까지 도달하여야 하오. 습관과 체질이 되어 사랑만 하기가 힘드오? 어려워도 다 내려놓고 사랑 먼저 해 주오. 당신 마음에 사랑이 충만히 차고 넘칠 때 그때 내가 나의 일을 하도록 이끌리오. 나는 신부를 찾아 당신을 불렀지, 일꾼을 찾은 것이 아님을 잊지 마오. 사랑은 심정이니 사랑이 온전하지 않은 자는 나의 일을 하여도 나의 심정과는 상관없이 행함으로 결국 내게 심정거리가 되는 일만 할 뿐이오. 오직 사랑이오. 오직 심정이오. 사랑으로 나의 심정 가득 받는 자가 되길 원하오. 섭리의 사랑하는 모든 자들아. 사랑으로 나아오라. 오직 사랑하라. 선생처럼 사랑하면 내 심정 확실히 맞출 수 있다. 내 심정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있다. 사랑 없으니 심정과 상관없이 일 해 놓고서는 칭찬받기를 기대하며 기다리나 그런 자에게 내 어찌 축복함으로 나타나겠느냐. 명심하여라. 결코 사랑이 없는 곳엔 심판밖에 이를 수 없음을. 섭리사 다시 한 번 부탁하노니 나 예수를 향한 사랑, 선생을 향한 깨끗하고 진정한 사랑에 깨어 있으라. 오직 사랑만을 위한 사랑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리사욕이 개입되고 자기중심의 사랑으로 흘러 결국 변질되고 만다. 변질로 인한 사랑의 배신으로 선생 가슴에 더 이상 비수를 꽂지 말기를 바라노라. 우리 사랑 멈출 수 없고 포기할 수 없기에 다시 한 번 간절히 사랑에 대해 말하였나니 먼저는 오직 깨끗하고 순결한 사랑으로 내게 나와 주길 부탁하노라. (이 후 묵상하던 중 잠언처럼 몇 가지를 더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섭리에서는 사랑이 사명이다. 큰 자나 작은 자를 막론하고 가장 큰 사명자는 사랑을 가장 풍성히 가진 자니라. 2. 지금껏 선생과 일로 인연을 맺은 자는 많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선생이 신부의 구원을 허락할 수 있겠느냐. 3. 일로 인정받고 싶으냐? 그런 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인정할 수 있겠으나 종은 종일뿐임을 명심하여라. 4. 선생은 사랑이기에 사랑으로 그 마음 문을 두드려야 제대로 열린다. 신부는 오직 사랑의 문을 통과하여 내 나라에 들어와야 하느니라. 5. 사랑에 빚진 자는 사랑으로 갚아야 한다. 일로는 아무리 갚고자 하여도 갚아지지가 않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