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11.30 (수)
계시말씀 35c5b9e2
- 선포일
- 2011.11.30 (수)
- 성경 본문
- 계19:15
첨부 파일
- PDF
20111130 계시말씀_35c5b9e2.pdf
86.3 KB
진노의 포도주 틀
작성일: 2011년 10월 14일
작성자: 배수빛
[칼에 손을 베었습니다. 이때 선생님의 베인 가슴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가
슴에 얼마나 많은 비수를 꽂았는지를 말씀해 주셨
습니다.]
* 예수님 말씀 *
너희 선생
그 가슴에 칼을 몇 개나 꽂은 것 같으냐
(주님. 수도 없겠지요. 한 사람이 한 개가 아닐진대
섭리 나간 자가 꽂은 칼, 핍박자가 꽂은 칼, 기성이
꽂은 칼, 대적자들이 꽂은 칼, 가라지가 꽂은 칼...
이루 헤아릴 수 없겠지요.)
그 칼끝을 보아라.
(네, 각종 미움과 시기와 질투, 모함과 질시와 적그
리스도라는 오해와 마녀사냥 하듯 적대감과 하나님
아버지 앞에 참람하다는 멸시와 어찌 네가 감히 나
보다 더 주와 통한다고 하느냐 하는 오만....)
이로 인한 너무도 깊은 모멸감이
너희 선생 마음에 깊은 상처로 자리하였구나.
세상에 각종 더러운 직함이 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육신에게 부과되었구나.
그는 온통 나의 자랑 나의 신부 나의 사랑 그 자체
이건만
세상 각종 적대감이 그를 밧줄로 묶어
이 시대 사형의 틀인 옥에 그를 가두었으니
그가 나의 심정의 베옷을 입고
시대의 죄악을 토로하며
이들이 몰라서 그러하니 용서하여 달라고
피눈물이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구나
그 눈물에 시대의 죄가 씻겨져 가는구나
그의 피눈물에 이 시대의 피바다를 이룬 죄악이
말갛게 씻겨져 가는구나
이들이 어려서 몰라서 그러니
제발 용서해 달라고
나의 사랑하는 신부가 오열하니
하나님의 마음이 녹아
그의 기도 소리에 진노의 잔을
쏟아 부어 버리는구나
땅에 쏟아 부을 진노의 잔을 돌이키시는구나
주 하나님의 심판의 손을 붙잡고
하루만 한 해만 참아 달라고 돌이켜 보겠다고
이들이 알면 돌이킬 것이라고
눈을 뜰 수 있도록 말씀의 안약을 지어 보겠노라고
몇 번이고 하나님의 진노의 손을 붙잡고 늘어지는
도다
아무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은 자 없지
만
하나님의 사랑, 뜻의 결정체인 너희 선생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신격이 된
너희 선생이
오직 사랑으로
그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고 있도다.
(계19:15/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의 발은 피투성이가 되고
그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도
하나님 진노의 이면에 있는
인류를 향한 그 슬픈 순백색의 사랑을
너희 선생이 알았기에
오늘도 저리도 눈물로 인류의 목숨을 사는도다
시대 죄의 형벌을 온전히 등에 지고
그러나 얼굴엔 성삼위를 향한 사랑의 향취가
은은한 미소로 번지고 번지는도다
나의 기쁨, 성삼위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하며
끝없이 그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
성삼위의 마음을 사는구나
그의 마음에는 오직 생명 생명 생명이건만
더러운 사탄은 그를 오욕의 길로 내모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