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1.12.07 (수)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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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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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해 주어라
작성일: 2011. 11. 4. 천국성령운동 기도 중
작성자: 이지인
[ 몇 달 전부터 신앙이 힘들어지고
마음이 너무 외롭고 곤고해서 몇 달을 혼자서 참고
참다가
너무 우울하고 외롭다고 솔직한 심정을 담아
선생님께 편지를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무리 옆에 실체 예수님이 옆에 계
셔도 마음이 주님과 선생과 일체 안 되면 곤고하다.
마음, 정신세계를 배워라. 주님께 대답해 달라고 하
면서
70번 이상 부르면 주님이 대답해 주신다.”
라고 코치해 주셨습니다.
이후 며칠 동안 간절하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날은 천국성령운동이 있는 날이었는데
너무나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잡고 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제가 불안할 때, 초조할 때, 두려울 때
언제나 주님께서 저에게 평안을 주셨듯이,
저도 주님께서 세상의 일로, 섭리사의 일로,
때로는 저희들의 철없는 사랑으로 주님의 마음이 아
프시고,
우리들의 사랑이 변할까 봐 두려우시고, 불안하실 때
늘 저를 생각하시고 떠올리시며 주님의 마음에
평안을 드리는 신부가 되고 싶어요.”라고 고백했습니
다.
그때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늘 너는 나에게 평안이다.
너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언제나 편안해진다.”
제가 주님께 “예수님,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무너져서 일어날 힘조차도 없었던 제가 다시 사랑의
힘으로 이렇게 일어나게 되었어요.”라고 말씀드렸습
니다.
그때 마음에 다음과 같은 감동이 왔습니다.
“사랑은 참으로 위대한 것이다.
사랑으로 죽었던 자도 살아나고,
넘어진 자도 일어나고,
힘을 잃었던 자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다.
사랑은 너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
그 사랑으로 나도 힘을 얻고 선생도 힘을 받는다.
내 마음 너무 초조하고 불안할 때
나의 사랑을 끊임없이 외면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치
이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때로는 나의 마음에 외로움과 상처만을 안겨 주는
섭리 사람들에게도 사랑의 상처를 받았을 때
나는 나를 진정으로 위로해 줄 자를 찾는다.
그때마다 늘 변함없이 나에게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너희 선생이 보인다.
선생 품에 안기면 내 마음은 늘 평안이다.
너희에게 받은 모든 서러움들 다 녹아내리지.
그래서 내가 선생을 안 찾을 수가 없다.
위로를 받기만을 원하는 너희들이지만
나도 위로를 받아야 되고
그 누구보다도 더 위로를 받고 싶어 하는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
너무나 차디찬 세상, 춥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이 쓰린 세상에서 우리 서로 위로하며 살자.
위로하며 사랑하며 이 모든 마음의 환난을 헤쳐 나
가자.”
이렇게 주님과 대화를 하는데
또 갑자기 저의 마음에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제가 “예수님, 선생님께서 저에게 주님과 대화를 할
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그 말을 붙잡고,
제 생각일 것 같아서 너무 두렵지만 두려워하지 않
을게요.”
“두려움은 널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감정임을 너는 진정 알아야 한다.
두려울 때마다 잠잠하신 하나님을 부르고 떠올려라.
그러면 친히 너에게 찾아가 두려움을 물리치시고
어느새 따뜻한 사랑으로 고요한 사랑으로
네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실 것이다.”
주님께 기도를 하면서
정말 주님을 위로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