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1.12.14 (수)
계시말씀 fd4f7b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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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합당한 열매
작성일: 2011. 10. 29(토) 오후 7시
작성자: 장정임
[ 성찬식을 앞두고 정결케 되기를 간구하던 중
법에 관한 주일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벽 시간, 개인의 죄를 놓고 기도하던 중
선생님께 십자가를 지게 한 장본인이 바로 제 자신
인 것과
이로 인해 결국 예수님을 두 번 못 박음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 되었음을 깨닫고
“주여, 저는 죄인이오니 저를 떠나소서.”라고 했던
그 옛날 베드로의 고백이 떠올랐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해야 할 고백임을 알았지만
또한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저이기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할 때 주님께서는
“어찌 그리 가슴 아픈 말을 하려는 게냐.
내가 너를 떠나기 위해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다.
네가 죄인임을 진실로 깨달았으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해 주어야지.
그것이 나를 최우선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해 주셨
습니다.
주님께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에 온종일 눈물
이 흘렀고
온전한 회개로 진정 죄인이 아닌 깨끗한 신부가 되
어
주님을 기쁘게만 해 드리고 싶다고 간절히 소망할
때
주신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온전한 회개란
다시는 그 같은 죄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고로 자신이 진정 온전한 회개를 하고 있는지 아닌
지는
스스로가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간음 중에 잡혀 왔던 여인에게
용서의 말을 건네면서 붙인 단서가 무엇이었더냐.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함이 아니었더냐.
내가 허락한 용서를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그 같은 전제가 따라야 할지니
이를 지켜 행하지 못하는 자는
내가 아무리 용서해 주었어도
그 용서의 혜택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며
결국 용서를 받지 못했기에
육은 물론이요 그 영도 여전히 죄에 매여 사는
사망 주관권의 영이 되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 그 탕감의 조건을 세우는 시기로
일정한 기간을 정해 둔 것은
그 기간 동안 다시는 그 같은 죄를 반복하여 짓지
않음으로
완전히 그 죄로부터 깨끗케 됨을 확인하기 위한 것
이다.
적어도 이 기간 동안
동일한 죄의 행위를 반복하지 않고 정결히 지내면
앞으로 남아 있는 모든 시간 동안에도
그와 같이 그러할 것을 믿고 용서해 줌으로
나의 십자가 보혈이 효력을 발휘하여
그 모든 죄를 씻어 주게 되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허나 이 기간 동안
다시금 동일한 죄를 반복하였을 경우에는
얼마가 되었든 탕감의 조건을 세웠던 시간은
모두 무위로 돌아갈 뿐더러
다시 죄를 지은 그 시점부터
더욱 가중된 탕감 조건을 세워야 할지니
이는 평생을 다 투자하여도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
기에
선생 통해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그리도 부탁하고 애원하였던 것이었노라.
마치 귀신이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보니
소제되어 깨끗하게 되어 있기에
다른 악한 귀신 일곱을 더 데리고 들어옴으로
그 형편이 처음보다 더 어렵게 되었다 하였듯
회개를 하고서도 다시 죄를 짓게 될 경우
반복된 죄의 조건으로 사탄의 주관을 더욱 받게 되
니
다시 죄를 짓지 않기가 너무나 어려우며
결과적으로 용서도 받기가 거의 어렵다고 하는 것이
다.
처음의 탕감 조건도 온전히 세우지 못한 자가
어찌 가중된 탕감 조건을 제대로 세울 수 있겠느냐.
가중된 탕감 조건을 세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죄에 따라서 일평생이 모자라기도 하니
특히 재림을 코앞에 두고 타락한 자는
다시 복직할 가능성이 없다 함이
바로 이러한 연유에서니라.
아담과 하와도 단 한 번의 타락으로
심판받고 쫓겨난 것이 아니었다 하였다.
첫째는 처음 타락을 하고 난 후 바로 쌓았어야 할
첫 번째 회개의 제단을 외면하였다.
죄를 지으면 사탄은 그것을 조건 삼아
하늘 앞에 나아가지 못하도록 그 마음을 얽어매니
아담과 하와 역시 죄를 짓고 부끄러워함으로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숨었던 것이니라.
하늘 앞에 나오지 못하였기에
사탄은 더욱 그들에게 역사하여 연속 타락하게 만들
었고
결국 이러한 타락의 연속된 행위로 인해
이를 복직하기 위해서 세워야만 하는 가중된 탕감
조건을
육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됨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던 것이었
다.
그러니 죄를 지으면 아무리 부끄럽고 두려워도
얼른 내 앞에 뛰어와 더욱 용서해 달라고 구해야만
사탄의 올무에 더욱 깊이 걸려들지 않는 것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온전한 회개의 열매를 맺을 때까지
평생을 두고 절대 근신함으로
사탄을 물리치고 자신을 스스로 죄로부터 지켜야 한
다.
아무리 우둔한 도둑일지라도
주인이 깨어 있을 때에는 그 집을 침범하지 않는 법!
하물며 인간을 꼬여 타락케 한 사탄이
너희를 다시 넘어지게 하기 위해 침범하기를
너희가 깨어 있을 때에 하겠느냐.
순간 졸며 잘 때를 틈 타 들어오기 위해
평생 너희 곁을 서성이는 사탄임을 깨달아라.
인간은 쉽게 잊고 맘을 놓기도 하지만
사탄은 영물이라 지침이 없다.
고로 단 한 순간이라도 나를 놓치면
그 순간 바로 사탄의 밥이 되어 사는 것은
당연지사인 것이다.
또한 사탄은 너희가 그들에게 당하기를
몇 번만 반복하다 보면
스스로 자포자기하는 것을 알기에
이를 역시 노리며
쉬지 않고 너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사악한 그들에게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죽기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 예수와 일체 되는 길밖
에 없다.
너희보다 수가 높은 영물과의 싸움이니
그들을 이긴 나와 일체 되지 않고서는
너희가 도무지 그들을 당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여라.
진정 온전한 행실로 열매를 맺기까지 회개하여야 한
다.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죽기까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음으로 맺을 수 있는
것이다.
2000년 전 나 예수가 수많은 죄인과 병자들을
치유하고 용서해 주면서 거듭 강조하였던 한 가지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함임을 절대 잊지 말아라.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살 수밖에 없던 너희에
게
더 이상 죄로 인한 사망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말씀의 법을 선포하였고 이를 지켜 행하는 자에게
구원의 축복을 허락코자 모든 것을 예정해 놓았지만
내 말을 생명시하여 지켜 행치 않음으로
자신에게 예정된 축복에서 떠나 버리는 자가 진정
많도다.
그러한 너희를 다시금 살리고자
선생이 십자가 대속의 길을 걷고 있으나
선생이 아무리 피 흘려 대속하여 준다 한들
너희 스스로가 다시 반복하여 죄를 지을 때는
선생의 조건 역시 무위로 돌아가고 마는 것을 알아
라.
지금은 진정 죄를 멀리하며
스스로를 정결하게 지켜 근신해야 할 때이니라.
다시 죄를 짓는다는 것은
스스로가 구원의 길을 저버리고
지옥 불로 뛰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사탄은 언제나 해이해진 마음을 틈타고 들어와
“이쯤은 괜찮아.”라고 하며
죄에 대해 안일한 마음을 준다.
분명 선생이 전해 준 말씀과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순간 마음을 내어 주면
사탄이 그 마음과 생각을 쥐고 흔드니 분별력이 약
해져서
사탄의 말을 자기 스스로가 합리화하며 따르게 되는
것이다.
정신 차려 보면 이미 법을 떠나 행함으로
몸도 마음도 빼앗겨 버린 후이니
그때는 아무리 후회의 눈물을 흘려도 되돌릴 수가
없다.
특히 지금,
회개와 사랑으로 휴거를 이루고자 시작된 성령의 역
사 이후로
다시금 죄를 지은 자는 진정 복직하기가 어렵노라.
나의 재림이 가까이 왔기에
이 시기에 또다시 죄를 지은 자는
재림 전에 그 모든 죄를 탕감 받고
복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탕감 복직에 필요한 시간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
다.
1분 후면 결혼식이 시작되는데
대기실에 있어야 할 신부가
이제 와서야 때를 씻기 위해 멀고 먼 목욕탕으로 출
발한다면
어찌 결혼식에 제대로 참가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아.
나 예수가 진정 마지막으로 애원하고 부탁하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어느새 방심하여 사탄에게 마음 내어 주고 사는 자
가 있어
이 시급한 때에 다시금 죄를 지음으로
영영 나와 이별하고 말 것인가 싶어 다급히 이르노
라.
몸 타락 일어나기 전에
분명 마음 타락부터 시작되는 것이 법칙이니
진정 네 마음을 살피고 또 살펴
나 이외의 어떤 것도 네 마음에 있게 하지 말도록
매 순간 근신함으로 마음을 지켜라.
너희를 타락케 하는 것은 이성뿐만이 아니다.
이성과의 육적 타락, 마음의 타락은 물론이요,
선생을 통해 말하였던
TV, 오락, 연예인, 인터넷, 음란물, 학문, 물질을 비
롯하여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과 세상의 이야기 등
각종 자신이 좋아하는 그 어떤 것도 나보다 더 우선
하면
바로 나와의 사랑 관계가 끊어진다.
종이나 아들이면 다른 애인을 사귀어도 죄가 되지
않겠지.
TV 좀 본다고, 물질에 좀 빠진다고,
오락에 좀 빠진다고 주인과의 관계가 끊어지겠느냐.
하지만 신부는 다르다.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나를 사랑해야 하며
나만을 사랑해야 신랑인 내가 신부로 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법이 그렇게도 엄하게 내려지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너희를 최고의 신부가 되게 하려 함이
니
엄하다, 어렵다 하지 말고 따라 오라.
내 진정 너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줄 것이니라.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사랑을 시기 질투하는 저 사
탄들은
나와 네가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의 혼인식을 그르치려고
너희 마음을 치고 시간을 빼앗아
온전히 준비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네가 우리의 사랑에만 몰두하지 못하게 하는구나.
이를 모르고 당하는 자가 많으니
마지막 날에는 진정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리라 하는 말이
섭리사 안에서도 정녕 이루어지리라.
회개함으로 정결한 신부가 되도록 준비하여라.
오늘도 내일도 회개하여라.
네 마음속에, 머릿속에, 무의식 속에서조차
죄의 잔상이 남아 있지 않도록 회개하고 또 하여라.
불에 데여 본 자는 그 뜨거움을 맛보았기에
불 근처에도 가지 않고 늘 조심하지 않느냐.
그와 같이 죄가 어떠한 것인지를 제대로 깨달은 자
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고
또한 회개하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자가 될 것이니라.
끊이지 않는 회개로
다시는 죄를 짓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자가
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자니라.
죄 없는 자만이
나의 나라에서 나와 영원토록 함께할 것이다.
너무나 사랑하여 당부하는 나의 말을
마음 깊이 새겨 행해 주길 바란다.
죄인을 영접하여 신부로 취하고자 온
나 예수가 말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