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12.18 (일)
계시말씀 2694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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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단장
작성일: 2011년 10월 17일 새벽 5시 35분
작성자: 김혜영
[ 형제 사랑이 쉽지 않음을 고백했습니다. 주님 뜻
안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형제 사랑을 이루어 드리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 않음을 고백하며 깨닫게 해 달라고 간
구할 때
받은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내 신부의 길은 귀하고 가치 있는 만큼 쉽지 않다.
세상에 많은 신부가 있지만
나 예수의 신부만큼 빛나고 아름다운 신부가 있을
까?
세상의 신부는
결혼식 날 하루만 아름답게 보이고 빛이 나겠지만
나 예수의 신부는
영원토록 찬란하게 빛나는 존재인지라
그 준비함과 단장함이
세상 신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다르다.
생각해 보아라.
너희 세상의 신부들도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꾸미고 가꾸며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해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느냐.
한 달 전 혹은 몇 달 전부터
몸매를 다듬고 피부를 손보고 하지 않느냐.
결혼식 당일 날 예쁘게 보이기 위해
그리고 기록으로 남겨질 모습을 예쁘게 간직하기 위
해
단장하고 또 단장하는 것이 신부의 자세이니라.
그러니 나 예수의 신부가 되는 것은
또 얼마나 더 단장해야겠느냐.
너는 지금 나 예수의 아름답고 찬란한 신부가 되기
위한
단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예수님, 저는 형제 사랑에 대해 간구했는데 왜 신
부 단장에 대한 말씀을 주시나요. 형제를 온전히 사
랑하는 것과 신부 단장이 직접적으로 어떤 상관이
있나요?”)
내 신부가 되는 것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나 예수의 마음을 받는 것이다.
나는 영이요 너희는 육,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가 아니더냐.
나는 속사람이고 너희는 겉사람이다.
내가 너의 온전한 속사람이 되고
네가 나의 온전한 겉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네가 나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야 하느니라.
내 마음을 받았다 하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내 마음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질 수 있다.
첫째는 재림의 때를 맞아 나의 몸 된 역할을 하는
너희 선생에 대한 내 마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선생은 재림의 시대 인류 전체를 대표하여
내 몸 된 자가 아니더냐.
그러니 그에 대한 내 마음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신부 시대의 길이다.
자기 생각으로 선생을 한정짓고
자기 눈으로 선생을 바라보며
자기 마음으로 선생을 느끼고 대하면
내 신부의 길로 들어설 수 없는 것이다.
섭리를 따르는 자들은 선생을 믿고 따른다고는 하나
선생에 대한 나 예수의 마음을 받지 못하면
온전한 신부의 길에 들어설 수 없다.
믿는다고는 하나 중도에 시험이 들어
걸려 넘어질 수도 있고
알았다고는 하나 자기중심의 생각에 갇혀 있어서
하늘이 섭리의 수준을 높여갈 때
따라오지 못하고 탈락되기도 한다.
그러니 내가 누누이 말했듯이
깊이 기도하여 깨닫고
말씀도 깊이 보고 들어서
선생에 대한 내 마음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계시의 문을 열어 주었던 것도
선생에 대한 내 마음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때로는 선생이 이야기해 주는 것보다
너희들과 같은 입장의 형제가
선생에 대해 깨닫고 말해 줄 때
더 잘 이해되기 때문이다.
선생에 대한 내 마음을 깨닫고 난 뒤에
꼭 해야 할 일이 바로
형제에 대한 나 예수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
너희는 모두 나 예수가
얼마나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허나 나 예수의 사랑을 이론으로만 알면 힘이 없다.
나 예수가 사랑의 본체임을 지식으로만 알면
진정한 내 신부라고 할 수 없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어떠한지
실체적으로 깨달아야 내 마음 받고
그래야만 내 신부가 될 수 있는 것이야.
네 주변에 참으로 다양한 개성의 형제들이 있지 않
느냐.
(“네, 예수님. 정말 너무도 개성체가 뚜렷한 형제들
이 주변에 있습니다. 저와도 물론 다르지만 각기 그
개성이 워낙 뚜렷해서 때로는 부딪치기도 합니다. 그
래서 형제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 그럴 것이다.
자,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
만약 네 앞에 전혀 다른 두 개의 개성이 있다고 한
다면
그 두 명의 형제에 대한 네 마음도 다를 것이다. 그
렇지?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그 두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은 어떻겠느냐.
(“그 두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그들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은 같을 것 같습니다. 예
수님께서는 저희 모두를 사랑하시잖아요.”)
그렇다. 나는 너희 모두를 동일하게 사랑한다.
그러나 너희 모두에게 동일한 마음은 아니다.
너희 각자에 대한 나의 마음은 참으로 여러 가지란
다.
어떤 이에게는 기쁨이요, 어떤 이에게는 안타까움이
요,
어떤 이에게는 기특함이요, 어떤 이에게는 자랑스러
움이요,
어떤 이에게는 슬픔이요, 어떤 이에게는 반가움이다.
어떤 이는 내 마음에 예쁜 아이로 자리 잡아 있고
어떤 이는 내 마음에 안타까운 눈물로
자리 잡아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는 네 앞에 있는 형제들을
내 마음으로 보도록 노력하여라.
네 마음이 아니라 나 예수의 마음으로
형제를 대하도록 힘써야 한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나
구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얻게 된다.
구하는 자에게 나 예수가 더욱 함께할 것이다.
네가 나의 완벽한 겉사람이 될 때
너는 형제 사랑의 도를 이루게 될 것이다.
말로만 하는 형식적인 사랑이 아니라
겉으로만 하는 외식적인 사랑이 아니라
나 예수의 마음으로 하는 진정한 사랑을 하여라.
너희 선생이 전 인류를 대신하여
나 예수의 겉사람이 되었듯이
너 또한 네 앞의 사람들을 대할 때
내 겉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 받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나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일이다.
선생에 대한 내 마음 받고 나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고
형제에 대한 내 마음 받고 나면
네가 달라 보일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는 나의 소중한 겉사람이다.
너희 선생이 그 길을 열었듯이
너도 부지런히 그 길을 따라가
더 많은 자들이 그 길에 동참하도록 하여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거의 다 왔다.
아주 작은 일까지도 내게 묻고
절대적으로 나를 의지하면서 가야 한다.
매일매일 일상의 일까지도
내 마음 받아 하도록 구하고 힘써라.
사탄은 너의 발치에 있다.
네가 내 몸이 될 때 사탄은 짓밟히리라.
사탄은 그리 되지 않으려고
끝없이 너와 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한다.
그러니 더욱 내게 다가와라.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나로 하여금 네 마음속에 거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와 나 신랑신부로
영원한 세계에 거하게 된다.
우리 함께 영원한 기쁨을 누리자.
사랑한다.
사랑하니 이리 좋구나.
오늘도 사랑으로 깨어나는 네 모습에 나는 기쁘다.
매일 나는 너로 인하여 이 기쁨 누리기를 바라노라.
오직 사랑으로 기쁨 누리는 나 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