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2.01.10 (화)
계시말씀 24a3dc0a
- 선포일
- 2012.01.10 (화)
- 성경 본문
- 새벽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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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
작성일: 2011. 11. 22(화) 새벽 2:23
작성자: 장정임
[ 전날 저녁, 잘못을 저지른 자녀를 심하게 혼내고서
불편한 마음으로 새벽기도를 시작하였으나
야단을 쳐도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자녀의 모습이
떠올라
답답한 마음이 가득하여 주님께 집중할 수가 없었습
니다.
왜 그럴까를 한참 동안 생각하다가
이내 자녀의 온전치 못한 모습이 주님 앞에 서 있는
저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를 대하는 답은 들어 알
았지만
실생활에서 적용시키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하며
주님께 답뿐만이 아니라 풀이 과정까지 정확하게 알
아
가정국 부모로서 화를 다스리고 주님의 뜻에 맞는
자녀 교육을 제대로 하고 싶다고 간구드렸을 때 주
님께서
두 가지 상황을 마음속에 그리게 하시며 말씀해 주
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인간의 방법은 원수를 낳는 방법이요
하늘의 방법은 원수를 멸하는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귀히 창조한 인생들아.
너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과 만물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면서
얼마나 삼위 앞에 온전히 감사 영광 돌리며
삼위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았느냐.
타락으로 인해 너희는 바벨탑 쌓기를 반복하며
인간 위에 높으신 자가 없다 여기고는
모든 만물을 제 발아래 두고 함부로 여길 뿐만 아니
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귀하고도 귀한 인생들까지
서로의 발아래 두고자 짓밟으며 교만히 행하고 있구
나.
인생의 창조자와 주관자 되시는 삼위가 너희에게 이
르노라.
시대 의인이 삼위의 몸이 되어
땅에서 인생을 지극한 사랑으로 대하고 있으며
그의 삶을 통해 인생이 서로를 대해야 할 지혜를 보
였나니
너희는 그를 통해 인생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삼위의 근본 뜻을 알아 존귀한 인생으로서
자신뿐 아니라 여호와의 창조하신 또 다른 귀한 인
생들을
온전히 대하는 자가 되길 바라노라.
주 여호와, 사랑을 목적하고 인생을 창조하였다.
구약은 강도를 만나 생명의 해를 입고 쓰러진 자와
같았으니
사랑을 목적하였으나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육신 먼저 살려야 했기에
육에 해당되는 법을 주고 이를 지켜 행하게 함으로
겨우겨우 목숨을 살린 시대였다.
오랜 세월 지나 다시금 사랑의 목적을 이루고자
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뜻을 이루려 이 땅에 내려왔
지만
인생들은 겨우 목숨만 구한 상태로
여전히 병들어 있고 가난과 굶주림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기에
또다시 제대로 된 사랑의 뜻 이룰 수가 없었다.
고로 원래 목적한 바는 뒤로 한 채
병든 자를 고치고 가난한 자에게 심령의 양식을 더
하여
겨우 볼 것을 보게 하고, 들을 것을 들을 수 있게 만
든 것이
신약의 역사였노라.
이제 성약,
진정 애타게 기다려 온 그 뜻을 이루는 때가 되었으
니
삼위는 진실로 사랑을 목적하여 창조한 이 땅에서
온전한 사랑의 결실을 보고야 말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야.
삼위의 뜻은 단 하나, 사랑이니라.
구약 신약 성약 모두는 사랑의 뜻을 위해 펼친 역사
이다.
고로 그 모든 역사의 노정을 통해
사랑을 이루는 삼위의 방법이 드러나고 있으니
깨달아 보아라.
인생들은 나의 십자가를 두고 사랑의 십자가라 한다.
허나 그 의미를 온전히 깨닫고 아는 자 얼마이랴.
이제부터 그 깊고 진정한 의미를 말하고자 하니
마음의 귀를 열고 새겨들어 보아라.
세상에 속한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이 상대의 뺨을 한 대 때렸다.
맞은 자는 분을 참지 못하고 맞은 만큼 되돌려 주었
고
나아가 분을 풀기 위해 한 번을 더 때렸다.
그러자 되돌려 맞은 자는
먼저 잘못한 자신의 죄를 생각하지 못하고
맞은 것에 대한 울분으로 다시 상대를 찾아가 맞은
만큼,
그리고 그에 하나를 더하여 갚아 줌으로
자신의 분을 풀었다.
때리고, 맞고, 또 맞은 것을 더하고 곱하여 되돌려
주고...
죄가 날로 쌓이고 악이 날로 창궐해 가는 세상이 되
었구나.
때로는 한두 번 먼저 참는 자도 있으나
오래 견디지 못하니 결국 세상의 방법으로 끝을 맺
는구나.
이것이 세상이 생각하는 정의이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
곧 서로 원수 되게 하는 방법이기에
남아지는 것과 늘어나는 것은 원수밖에 없구나.
하늘에 속한 한 사람과 세상에 속한 한 사람이 있다.
세상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의 뺨을 한 대 때
렸다.
이에 맞은 자는 눈물을 흘리며 아파했지만 참았다.
이를 보고 세상에 속한 자가 하늘에 속한 자를 만만
히 여겨
이번에는 두 대를 때렸다.
맞은 자는 또 맞았지만 하늘에 속하였기에
하늘의 방법대로 분을 갚기보다
홀로 아파하며 참고 또 참았다.
세 번, 네 번을 때려도 되돌려 치며 반응을 하지 않
는다.
그러자 때리는 자의 생각이 깊어진다.
‘이는 바보인가, 정상이 아닌가, 감정이 없는 자인
가.’
양심의 화인을 받은 자는 하늘에 속한 자를 바보라
생각하고
계속 때리고 짓밟으며 조롱할 것이며
양심이 살아 있는 자는 자신이 틀렸음을 깨닫고
그를 통해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회개할 것이다.
전자는 마귀의 자식이요
후자는 타락으로 인해 죄인 된 내 사랑하는 자녀들
이라.
맞던 자가 바보가 아니라 오히려
하늘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순천자임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의인의 희생과 고통은 극에 달하겠지
만
언젠가는 끝이 이를 것이니
그 끝은 죄인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순간이요,
회개함으로 살아나 생명의 열매를 맺는 순간이다.
세상은 누군가에게 하나의 해를 입으면
해를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 본 만큼 보상받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해를 끼친 자에게 앙갚음을 해 줌으로
분을 풀어야만 속 시원해하며 그것이 인생을 사는
너무나도 당연한 방법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다.
한 대를 맞으면 두 대를 때려야 속이 시원해지고
두 대를 맞으면 네 대를 때려야 직성이 풀어진다.
그러니 미움과 증오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결국 원수를 양산하는 지름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세상은 이를 정당하고도 옳은 인생길이라 여기며
모든 인생들이 우르르 몰려가고만 있구나.
허나 내가 가르치고 보여준 참된 인생길은
이와 분명 달랐노라.
마태복음 5:38~44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를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
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바로 희생이었다.
세상이 보기에는 그지없이 미련하고 바보 같은 방법
이지만
내 말은 진리였고 사랑이었으며
생명을 살리는 길이었고 원수를 멸하는 길이었노라.
참되 죽기까지 참고 희생하되 죽기까지 희생함으로
결국 마지막에는 상대도 살고 나도 살며
영원한 생명과 사랑까지 얻게 하는 길이었노라.
만일 세상에 악이 횡행하지 않았다면
의인이 이러한 고통의 길을 가지 않았어도 상관없었
으리라.
허나 세상에 악이 관영하여
모든 생명이 원수를 낳는 사망의 길로 휩쓸려 떠내
려감으로
이 악의 고리를 청산하고
선한 길의 물꼬를 틔워야 할 자가 필요했으니
곧 땅을 구원할 메시야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땅에 보내짐을 받은 사명자이
니라.
사명자는 시대 악의 물줄기를 끊고
하늘로 향하는 의롭고 선한 길을 내어
인류 모두가 그 길을 따라오도록 만드는 자이다.
고로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서
사슬처럼 묶여 벗어날 수 없는 죄악을 끊고
의의 길을 내기 위해 가장 먼저 슬픔의 베옷을 입고
희생의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마치 신대륙을 발견하여 정착하고 살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을 통한 개척이 필요하듯
죄악의 땅에서
목숨을 걸고 의의 길을 내고 가는 선구자가 없이는
결코 사망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사명자가 지는 십자가는
죄악을 청산하고 원수를 멸하기 위해 짊어지는
희생의 십자가이니라.
세상은 사랑을 잃어버렸다.
그 누구도 손해 보려 하지 않고 희생하고자 않으며
오직 자신의 유익과 안위를 보전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살고 있다.
형제에 대한 사랑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으며
자신에게 해가 될까 경계의 눈초리로 주변을 살피며
사는
삭막하고도 무정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감정을 건드리면 쉬이 폭발하고
자신의 말에 동조하지 않으면 누구든 적대시하며
비방과 참소를 서슴지 않는
사망의 골짜기가 돼 버린 것이다.
허나 하나님의 보냄을 입은 자는
태초에 목적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오직 하늘의 방법만을 택하였으니
먼저 죽어 주고 희생하며 가진 모든 것 내어 주는
참사랑의 본이니라.
이로써 양심이 살아 있는 자, 의를 갈망하는 자들에
게
생명의 길을 내어 주어 따르게 한 것이다.
곧 억울함과 고통을 참고
모든 손해를 감수하며 죽어 줌으로
내 사랑의 힘이 발판이 되어
너희 또한 모든 악의 고리를 끊고 나오게 하였노라.
세상은 아직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외치며 살고
있지만
그러한 세상을 진정 이기는 방법은 오직 희생의 사
랑이다.
바로 내가 너희를 위해 희생하여 줌으로
세상을 이긴 자가 되었고 또한 그 희생의 조건으로
세상 가운데에서 나의 십자가를 믿고 따르는 자들
역시
영원한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니라.
고로 내 십자가를 두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사랑의 십자가라고 하는 것이
니라.
‘사랑의 십자가’의 참 의미를 알겠느냐.
선생도 나와 동일하게 희생의 십자가를 져 줌으로
세상에 만연한 악의 고리를 끊고
원수를 멸하는 길을 가고 있다.
선생이 참지 않았더라면,
선생이 맞은 만큼 때려 주고
손해 본 만큼 앙갚음을 해 주며
세상을 대하여 희생의 길을 가지 않았더라면
섭리가 더욱 창대해졌으리라 생각하느냐.
결코 아니다.
당장은 그의 억울함이 해소되고 누명이 벗겨졌을지
라도
죄인을 위해 죽어 주지 않았기에
죄인을 살릴 수가 없게 되었으리라.
맞아도 되돌려 치지 않고 참되 끝까지 참으며
왼뺨까지 돌려 대며 죽어 주었으니
당장은 미련해 보일지라도 그것이 곧 모든 죄인들로
하여금
매인 죄악의 사슬을 끊고 나오게 하는 희생 조건이
되어
온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된 것이다.
때리니 맞아 주고, 가두니 갇혀 주고,
끌고 가니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잠잠히
끌려가며
온갖 비난과 모욕을 참고 견디며
말할 수 없는 억울함과 고통을 끝까지 인내하는 조
건과
이 모든 것이 오직 하늘의 방법과 뜻대로 되길 간구
하는
선생의 피맺힌 기도 소리가
오늘도 온 영계와 육계를 울린다.
살아계신 내 아버지, 전능하사
선생의 희생 조건과
죄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기를 비는 간구를 들으
시고
또 한 번 나의 때와 같이 세상을 용서하시는구나.
의인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제 보이느냐.
삼위의 사랑이 이제 느껴지느냐.
삼위와 함께 삼위의 뜻을 땅에서 온몸으로 펴며
죄악의 고리를 끊고자 조건의 삶을 사는
선생의 사랑이 보이느냐.
나와 선생이 시대를 따라 희생의 제물이 되어
인류의 무지와 악의 사슬을 끊고
죄를 청산하는 구원의 길을 내었으니
너희도 이 길을 따라
너희 가운데 도사리는 죄악의 사슬을 끊는 자가 되
어
형제 가운데 구원의 길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자가
되어라.
마지막 날에 나를 만나려면 내가 낸 길을 따라와야
한다.
어렵고 힘들어도,
당장에는 멸시, 천대, 억울함과 고통을 받아도
곧 하늘의 방법을 쫓아와야만
나 있는 곳에 너도 있을 수 있다.
법칙이다.
세상의 방법을 버려라.
악을 더욱 도모하는 방법이다.
당장은 속이 시원하고 일이 해결되는 듯
승리감에 도취된다 하여도
결국 지는 길이요,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방법이다.
자녀 교육도 이와 같다.
먼저는 부모가 심정의 베옷을 입고 죽어 주어야 한
다.
속을 끓이고 애를 태우며 심정에 못을 박을지라도
그 모든 고통과 답답함을 끝까지 참고 견디면서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자녀들의 부족함을 위해,
죄의 용서를 위해 간구하여야 한다.
너희의 인내와 자녀의 죄를 대신하는 회개의 조건을
통해
삼위가 너희 자녀를 붙잡고 생명길로 인도하여 낼
것이니
너희 자녀가 살아나게 될 것이니라.
특히 축복 자녀들은 말 그대로 축복을 입고 태어났
으니
삼위의 인도하심을 쉬이 쫓으리라.
허나 축복이 있는 곳에는
마귀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더욱 경계함으로 조건을 세워 줘야 한다.
극과 극의 세계임을 알고
먼저는 부모 된 너희가 조건 없는 사랑으로
많은 기도의 조건을 세워 주어야 할 것이며
본인 역시 나의 길을 온전히 따를 수 있도록
조건을 세우는 삶을 살 수 있게 인도해 주어야 한다.
본인이 스스로 세우는 조건이 매우 크다.
그러니 장년부 자녀든
부모 없이 홀로 섭리에 온 어린 자든
행하는 자에게 축복권이 돌아감을 잊지 말고
누구라도 기준을 세우며 뜻을 따르길 바라노라.
자녀를 책망할 때에는
반드시 입의 채찍으로 견책할 것이며
내가 너를 오랜 동안 사랑과 인내로 키우며
수없이 반복하여 가르쳤듯
너희 또한 자녀에게 그리 대하여라.
선한 말, 의로운 말, 나의 말로 가르쳐야 한다.
혹여 무지한 말로 내 귀한 생명을
상처 입히고 죽일까 하여 이르는 것이니라.
너희가 삼위의 깊은 사랑과 희생을 온전히 깨달을
때
너희 역시 나의 몸과 마음이 되어
자녀 또한 하늘의 방법대로 훈육함으로써
온전히 살리는 자가 될 수 있으리라.
너희 몸을 통해 내 신부를 키우고 있으니
너는 온전한 나의 마음과 몸으로 그들을 대해 다오.
사랑한다.
너와 자녀, 인류 모두를 진정 사랑하는 주 예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