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2.01.16 (월)
계시말씀 d64adbec
- 선포일
- 2012.01.16 (월)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17:9
첨부 파일
- PDF
20120116 계시말씀_d64adbec.pdf
204.0 KB
누구를 위한 십자가인가
작성일: 2011. 11. 15~17
작성자: 장정임
[ 성만찬과 십자가 예정에 관한 주일 수요말씀을 듣
고
말씀이 너무나 어렵게 느껴져서 반복하여 읽던 중
한 섭리 회원의 어머니(기성인)가 수차례 강의를 듣
고도
절대 불신하며 반박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면서
주님과 선생님의 십자가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세운 대속의 조건인데
그렇게 조건을 세워 주셨음에도 왜 악평자, 불신자는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주님께 여러 차례 여쭙고 들은 것을 정리
하였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나 여호와가 주 예수를 통하여 이르노라.
성령으로 네 마음에 새기는 나의 말을 온전히 기록
하여
나의 섭리역사 증인이 되어라.
나는 이 땅에 육으로 왔을 때에도,
육을 빼앗기고 영으로 음부에 있었던 3일 간도,
그리고 부활하여 영으로 제자들과 동행했던 그 시간
에도
언제나 생명을 구원함에 총력을 기울였노라.
육으로 살아서 복음을 전한 3년,
영으로 부활하기 전 음부에서의 3일,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나의 부활을 보이며 역사한 40일의 모든 시간이
내겐 생명을 살리는 시간이었으며
나아가 이후 제자들의 육을 나의 육으로 삼고
복음을 전하며 역사를 펴 왔던 신약역사 모두가
오직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시간들이었다.
나의 발자취를 세밀히 떠올려 보고
이 시대 나의 육이 되어 행하는
너의 선생의 행적 또한 세밀히 들여다보아라.
선생을 통한 전반기 섭리 30년의 역사도
오직 생명 구원을 위해 육으로 뛰고 달렸던 시간이
었으며
시대가 불신하고 핍박하여 나의 육을 묶어 버린 지
금도
음부와 같은 저곳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오직 말씀을 선포하며 전도하고 있으니
바로 내가 음부에서 노아의 심판 날
믿지 않고 멸망당한 자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였던
것과
동일한 역사가 되지 않았느냐.
(“주님, 주님께서 불신하는 죄인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오르셨다고 하셨는데 주님께서 대속해 주
셨어도
그들은 여전히 불신의 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악한 행위를 계속하며 사도들까지 핍박하고 죽였습
니다.
주님, 주님의 십자가는 진정 누구를 위함이었습니
까?”)
내가 육신을 내어 줌으로
악인들의 행위를 급히 막았다 함이 이해되지 않느
냐?
내가 성만찬을 앞두고
아버지께 기도하였던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찾아보아
라.
요한복음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요한 복음 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
이니
나의 기도는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곧 나를 믿고 따라와 구원을 받은 자들과
앞으로 구원의 대열에 이를 자들을 위함이라 하였노
라.
나를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며
하나님의 뜻을 무참히 짓밟은 세상에 속한 자,
사탄의 인침을 받은 자들을 위함이 아니요,
나의 말을 듣고 돌이켜 회개함으로 나를 따를 자들
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자들을 위함이었노라.
그 대표적인 자가 사도 바울이었으며
베드로가 성령으로 외칠 때 듣고 회개함으로 돌이킨
3천 명이 이에 해당되는 자들이라.
그들이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즉 내가 육으로 이 땅에서 복음을 외칠 때 따르지
않았으며
오히려 무지에 열심을 더하여 나를 핍박하였던 때에
내가 그들을 위해 세운 십자가 죄 사함의 조건을 통
해
살아나게 된 자들이었다.
만약 나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그들마저
사탄의 육신 된 자들의 악평과 훼방에 휘말림으로써
사탄의 주관으로 인침을 하나하나씩 받게 되었을 것
이기에
결국 그들은 생명권으로 살아나올 수가 없었을 것이
니라.
사도 바울 역시 무지로 심령이 죽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역사, 영적 구원의 역사를 제대로 보지 못
하고
오직 육적인 충성과 열심으로 하나님을 위한다는 믿
음 아래
나의 역사를 더욱 극렬히 핍박하였을 것이다.
내가 영으로 나타나 그를 전도하지 않았더라면
육으로서는 도저히 내게 올 수 없는 자였으며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그의 육적 열심을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
나의 죽음 이후 성령의 행하심을 통해 전도된 자들
이
모두 그러한 자들이었노라.
뿐만 아니라 나를 따르긴 하였으나
믿음을 굳세게 지키지 못하였던 나의 제자들 역시
나의 죽음 이후 그들에게 임한 보혜사 성령의 역사
로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어 온전히 살아날 수 있었
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을 바라볼 수 있다 하
였듯
내가 전한 진리와 내가 보낸 성령을 통해야만
온전히 거듭나 천국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고로 먼저는 나의 육체가 그들과 함께함으로써
그들이 육으로 참 진리를 보고 듣게 하였고
다음은 보혜사 성령의 역사로 인한 영적 깨달음을
더하여
완전한 변화를 이루게 하였으니
결국 육과 영의 완전한 거듭남을 통해
천국을 바라보게 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나의 때가 그러했듯
이 시대 역시 선생을 통해
육으로는 전반기 30년 역사 가운데 진리를 외쳐 왔
으며
이제 선생의 희생 조건으로 성령의 역사,
감동과 감화를 통한 영적 깨달음의 역사를 이루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천국을 바라보게 하는
영과 육의 완전한 구원역사이니라.
육과 영, 처음부터 나중까지 완전히 이루어져야
비로소 구원의 역사가 완성될 수 있는 것임을 알아
라.
그러니 성령의 역사는 육적 역사의 짝으로서
마지막 뚜껑을 덮는 역사이다.
완성이라는 도장을 찍는 역사이다.
고로 이 성령의 역사를 따르지 못하는 자는
결코 구원을 완성하기 어렵다.
물로만이 아니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니라.
이를 알기에 나는 제자들에게
먼저는 육체로 나타나 진리를 전하였던 내가
다시금 성령으로 세례의 온전함을 입게 하기 위해
너희를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말한 것이니
라.
곧 영적 역사를 통한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함이
었느니라.
요한복음 16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이 시대 선생도 나와 동일한 노정을 걸음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 것이라.
이로써 먼저는 진리를 듣고 믿고 따른 너희에게
뜨거운 성령이 임하게 함으로써
온전한 회개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였고
결국 마지막 천국 또한 바라보게 하는 역사가 일어
난 것이며
다음으로는 미처 복음을 듣고 믿고 따르지 못했던
자들,
그리고 들었으나 악평으로 넘어지고 불신하여
따르지 못했던 자들에게도
뜨거운 성령의 감동과 감화 역사를 일으킴으로
또 한 번의 살아날 기회를 주게 된 것이니라.
선생이 때를 맞추어 놓치지 않고
신입생을 위해 말씀을 꼬박꼬박 전해 주는 것이
이를 증거하는 것 아니겠느냐.
아울러 선포되는 갖가지 말씀은
그가 희생의 대가를 지불하면서까지
악인으로부터 너희를 지켜 내기 위한 몸부림의 말씀
이니
이 말씀과 그의 희생 조건으로 일어난 성령을 통해
너희가 비로소 완전한 거듭남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임을 깨달아라.
암행어사가 마패를 드러낼 때는 심판하는 때이다.
그 전에는 마패를 숨기고
몰래 민심을 살피며 부정과 비리를 조사하고 다니지
만
조사가 끝나고 선과 악이 구분 지어지면 본색을 드
러내며
심판의 자리에 앉아 판결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 예수가 공생애 사역을 처음 펼 때에는
병자를 고치고 죄인을 구원해 내면서
그들에게 나를 숨겨 세상에 알리길 원치 아니하였다.
나는 오직 말씀으로 하나님을 드러내길 원하였고
그러했을 때 하나님을 절대시하며 믿었던 유대인들
이
말씀을 통해 나의 사명을
깨달아 볼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하늘을 맞이하는 땅의 예의이자 순리였기 때
문이다.
허나 그들의 믿음이 변질된 연고로
나의 말은 배척당했으며 나의 모든 행적은 그들에게
시기와 질투,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다.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 트집을 잡았으며
어떤 말씀을 전하여도, 무슨 능력을 보여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었으니
천사가 변질되어 사탄이 된 것처럼
그들 역시 하나님을 가장 잘 따르던 족속이었으나
생각과 사상이 변질되어 인사탄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 사탄이 그러하였듯 그들도
하나님의 신이 이 땅에 강림하였으나 대적함으로
하늘의 뜻을 무참히 깨버리고 말았던 것 아니겠느냐.
사랑하는 자야.
때는 급하고 저들의 불신은 깊어만 가니
나는 급히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을 말하여
저들로 돌이키고자 하였으나
나의 진리는 불신의 영들로 인해 왜곡당하고 말았다.
내 오죽 답답했으면 내 입으로
“내가 바로 그로라.” 하며 진리를 전했겠느냐.
하지만 영적 소경이요 귀머거리였던 그들은
유대인의 왕이자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강림하여
포로와도 같았던 그들의 영육간의 해방을 위해
온몸으로 가르치고 도왔던 나의 말을
육적으로만 듣고 힐문하면서
도리어 그들을 억압하던 로마군에게
나를 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참소하며
소요와 반란을 꾀했다는 누명을 씌우고는
당시 가장 큰 대역죄에 속하는 역모죄로
나를 로마군의 손에 넘긴 것이었다.
십자가는 공개 처형의 방법으로
군중에게 역모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를 인식시켜
감히 로마의 통치 세력에 대적하는 자가 없게끔 하
기 위해
지우는 잔혹한 형벌이었다.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지를 만민 앞에 보여 줌으로
써
아예 로마에 대항하려는 생각조차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처형의 방법이었으나
유대인들은 바로 그들을 구원하러 온 나를,
그들이 철썩 같이 믿었던 하나님을 그곳에 매달았으
니
이는 그들이 나를 믿지 않음으로
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 단정 짓고서는
모든 유대인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이러한 끔찍한 형벌을 당한다는 것을 널리 알림으로
외식과 형식으로 점철된 그들의 모순은 감추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포장한 자신들의 권위를 지키려
했던
사심과 그릇된 야욕이 그들 속에 있었던 것이었다.
이러한 유대 지도자의 의도를 간파한 로마군은
유대를 그들의 식민지로 무탈하게 다스리기 위해
유대 지도자들의 뜻대로 나를 내어 준 것이었다.
로마군으로서는
세상을 정복하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이
나를 십자가에 매다는 죄를 짓게 하였으며
유대인으로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말하는 그들의 변질된 신앙을
참인 것처럼 주장하는 교만과 무지로
사탄의 영을 불러들임으로써 자신들이 곧 인사탄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를 짓게 된 것이었다.
결국 나는 사악한 유대인과 교활한 로마군의 연합으
로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명을 달고 십자가에 올랐다.
허나 그것은 죄명이 아닌 나의 사명이었다.
영적 소경이었던 그들은 육의 귀로만 나의 사명을
들었으니
시대적 상황에서 나는 죄인이 되고 말았던 것이었노
라.
선생도 마찬가지이다.
선생의 사명을 아무리 부인하고자 하여도
그의 사명은 부정할 수가 없다.
여호와의 영이 임하였던 나 예수의 육체처럼
나의 영이 임한 선생의 육체가
어찌 세상이 부인한다고 해서
부인될 수 있는 것이겠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갖가지 이유를 들어 오해하고 핍박하고 있는구나.
반대를 위한 반대요,
불신의 영이 임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오판한 연고로
다.
지금은 선생을 증거해야 하는 때라 하였다.
곧 암행을 마치고 마패를 드러내며
심판의 자리에 앉아 양과 염소를 가르는 때이다.
고로 선생이 어떤 사명자인지
말씀을 듣고도 선생을 부인하고,
나를 믿는다 하나 나의 뜻과 상관없이 믿으면서
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칼날이 저들에게 미치리니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사망으로 떨어지리라.
사망에 거하면서도 왜 고통을 받는지 모른다.
그것이 또한 고통이다.
지옥에 떨어진 자 가운데에는
자신이 왜 지옥에 갔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많다.
어떤 죄를 지었는지도 모른 채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해야 하니
더욱 고통이요 끝없는 원망뿐인 세계라.
내 선생을 앞세워 심판한다 말하지 않았더냐.
곧 내 아버지가 모든 심판의 권세를 내게 주셨듯이
나 또한 모든 심판의 권세를 선생에게 주었으니
바로 나와 일체 된 선생을 믿고 따르느냐 아니냐에
따라
심판이 좌우되는 것이다.
마지막 때가 다가와
선생이 급히 마패를 보이며 드러내어 말씀하는 이때
에도
불신으로 일관하는 자와 믿음을 저버리고 등 돌리는
자는
내 나라에 속한 자가 아니니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
라.
(“주님, 섭리 회원의 가족들은 선생님께서 다 책임지
겠다고 하셨는데 가족을 전도해도 극적인 불신으로
돌아오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내가 죽기까지 해 주었어도 안 믿고 안 따라오는 자
는
나도 어쩔 수가 없다.
나는 메시야로서 책임을 다하였으니
나머지는 땅의 책임분담이다.
선생이 아무리 너희들의 부모 형제를 책임진다 하였
고
실제 그들의 죄를 대신하여 값비싼 희생을 치른다
하여도
그를, 그의 말을 듣고 믿고 따라오지 않는다면
그들이 스스로 생명을 살리는 책임을 다하지 않은
연고로
영원한 사망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선생이 책임진다고 말한 것은
선생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여 죽기까지 희생하
는
사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임을 알아라.
살리는 자가 최선을 다하여
목숨까지 내어 주며 살린다 하여도
살림을 받는 자가 살고자 하지 않는다면
결국 생명은 살아날 수가 없다.
인간의 책임, 땅의 책임이 그리도 중한 것이다.
선생은 바다에 빠져 죽기 전의 생명에게
생명을 살려 줄 밧줄을 내리는 책임을 다하였으니
밧줄 잡고 나오느냐 아니냐는 각자의 책임이다.
밧줄을 던진 자는
물에 빠진 자가 밧줄 붙들기를 애타게 소원하며
목숨 걸고 뛰어 들어 함께 급류에 휘말리기까지 하
면서도
오직 생명을 구하고자 발버둥을 치는데
보고도 잡지 않고 혹은 제 손에 쥐어 주어도 뿌리치
는 자를
어찌 끌어낼 수 있겠느냐.
선생이 싫으니 선생이 전하는 말씀도 싫다고 부정하
는 자라면
선생이 물 밖에 끌어내어 살려 준다 한들
자신을 살려 준 자가 싫으니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겠다고
기어이 제 발로 들어가는 격이 된다.
살려준 자에게 감사하기는커녕
왜 살렸느냐고 고함치는 꼴이지.
생명의 귀함을 모르고 영계를 모르니
자신이 원수시하며 미워하던 자의 손에 의해 구원받
느니
차라리 죽고 말겠다는 어깃장이 아니겠느냐.
너는 사랑하는 자에게 미움과 천대를 받아 보았느냐.
얼마나 쓰리고 아린지, 그 얼마나 모진 아픔인지 아
느냐.
오늘도 미움과 멸시의 매서운 눈초리가
내 가슴, 선생 가슴을 후벼 파는구나.
이런 가슴 찢는 소리를 들으면
나 예수의 심장도 선생의 심장도 순간 얼어붙는다.
그토록 살기를 바랐으면서
그토록 나의 얼굴 보기를 기다렸으면서
내 다시 이 땅에 와 너희 곁에 머무는데
어찌 신의 손을 뿌리치며 신의 얼굴을 외면하는 게
냐.
그러니 아무리 사랑하여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어라.
아무리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랑이어라.
긴긴 세월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는데
날 기다리던 자들은 모두 어디에 갔단 말이냐.
나 예수가 이 땅에 강림하였는데
나 예수가 사랑하는 자를 데려가려고 너희 앞을 서
성이는데
왜 말씀으로 나타나는 나를 기어이 보질 못하는 게
냐.
정녕 두 눈을 그리 꼭 감고만 있을 것이냐.
왜 보려 하지 않느냐.
왜 나를 만나려 하지 않느냐.
내가 네 눈앞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고 있
는데,
네 귓가에서 네 신랑이 왔다고 소리치고 있는데
왜 너는 두 귀를 틀어막고 나의 시선을 피하려
절레절레 고개 흔들며 도리질만 하고 있는 게냐.
왜 왜 왜 도대체 왜.
너도 저들의 자손인 게냐.
나를 매질하고 피 흘려 죽게 한 저 악인들의 자손인
게냐.
내가 너를 위해 죽었노라.
너의 죄, 나를 죽인 너의 조상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
노라.
죽고 또 죽어 모든 죄를 씻어 내고
다시 너에게 육체로 나타나
너로 하여금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너는 조상이 지었던 그 끔찍한 죄,
내가 2000년간 씻어 낸 그 간악한 죄를
어찌 너는 또다시 지으려고 하느냐.
내가 죽어 주지 않았다면
결코 너에게 이 기회조차 없었으리라.
내가 죽어 주어 너로 다시금 얻게 한 기회인데
이것마저 저버리면 나는 정말 너와 영영한 이별이다.
신약역사,
내 뼈아픈 고통과 피 흘림으로 끌어안아 왔던 역사
인데
또 다시 반복되는 너의 불신과 배척으로
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야 마는구나.
네가 와야 하는데,
네가 나를 맞아야 하는데,
네가 나를 알아봐야 하는데,.
네가 모르니 나는 영영한 십자가 위에 고통이구나.
이 슬픔을 누가 알아줄꼬.
나의 몸이 되어
나의 서러움을 고스란히 느껴 받는 너희 선생만이
이 깊은 슬픔을 나누어 주는구나.
내가 음부의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였듯
선생도 이제 곧 이 땅에서의 음부 권세를 이기고 나
오리라.
요한계시록 6장 2절의 말씀과 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는 것이니라.
또한 내가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며
구원의 말씀을 성령으로 말씀했듯
선생도 음부 권세를 이긴 후에
너희 가운데로 돌아와 이지가지로 코치하며
생명 구원의 역사를 너희와 함께 펼칠 것이니라.
영적 부활 이후 베드로에게 나타나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게 함으로 많은 고기를
얻었듯
선생 또한 너희에게 한층 높은 차원의 영적 말씀으
로
생명 구원의 크나큰 기적적 역사를 일으킬 것이니
곧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을 자를 위한 역사이니라.
(“구원받을 자라 함은
예정된 자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였다.
또한 너희 가운데
단 하나도 멸망에 이르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 하였음을 기억하여 보아라.
구원받기로 예정을 입은 자는 인류 모두이지만
사탄의 인침을 완전히 받은 자는
그 육이 이미 사탄의 육신이 되었으니
마귀의 자식으로서 구원과 먼 자라.
이러한 자에게는 구원이 없음을 말하노라.
그러니 때가 늦기 전,
이 땅의 모든 생명이 사탄에게 인침을 받아
사탄의 육신이 되기 전에 내게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급히 생명을 구원하라고
내가 발을 동동거리며 너희를 재촉하는 게다.
영적 전쟁이다.
사탄은 한 명이라도 더 너희를 끌고 가기 위해
너희 마음과 사상에 그들의 인을 치며 다니는데
나의 군사가 된 너희가 하나님의 인을 들고서도
헐벗고 굶주리는 나의 생명들의 마음 판에 새기지를
않으니
내 어찌 눈물로 호소하지 않겠느냐.
구원받을 자로 예정을 입었어도
때를 놓치면 사탄의 육체가 되기로
구원과 상관없는 자가 되어 버린다.
사랑으로 창조된 너희 모두는 하나님의 생명들인데
저 사탄들, 하나님의 대적자가 다 빼앗아 가니
나는 오늘도 편히 쉬지 못하며
나의 육신 된 선생 역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생명을 위해 기도의 제단을 쌓고 또 쌓는구나.
구원받을 자들을 위해 너희가 이 복음을 외쳐야 한
다.
베드로와 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외쳤듯 외쳐 다오.
나와 선생이 사탄의 입을 막기 위해
또다시 희생의 값을 치렀으니
음부와 같은 저곳에서도 말씀을 받아 외치는
선생의 심정을 너희도 받아 저들에게 외쳐 다오.
노아 때 불신하여 영옥에 갇혔으나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나의 말씀을 듣고
사망권에서 풀려났던 자들과 같이
이 시대 나의 재림역사를 불신하며 외면했던 저들에
게
다시 한 번 살아날 기회를 주고 있는 지금 이때,
이 복음을 저들이 들을 수 있도록 외쳐 다오.
성령의 역사하심을 받아
영의 눈과 귀가 열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선생이 받은 판결 때문에 전도가 더욱 어렵다 생각
하느냐?
그러한 자, 아직도 영의 눈과 귀를 열지 못한 영적
소경이라.
육은 결과의 세계요, 영은 원인의 세계이니
원인의 세계가 어찌 풀려 돌아가는지를 알고 확신하
는 자는
땅의 일 또한 그 믿음으로 형통케 되리라.
삼위의 뜻이 머무는 섭리역사임을 잊지 말아라.
젖과 꿀이 흐르던 가나안 땅도
믿음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차지할 수 없는 땅이었
다.
오직 심령의 눈을 떠서 보아야만
제대로 보고 판단하여 행할 수 있는 것이니라.
지금도 섭리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자가
많다.
믿음이 없으니 역사 또한 일어나지 않는 것이며
그들은 가나안을 악평했던 10명과 같이
그 인생이 광야에서 끝나고 말리라.
역사를 세밀히 보고
네 자신이 어느 편에 서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실패한 선조와 같이 광야에 묻히고 끝나지
않을 게야.
하나님의 역사는 결단코 이루어짐을 잊지 말아라.
2000년 전 아버지께서 나 예수를 앞세워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을 구분하여 갈라 내셨듯이
나 또한 선생을 앞세워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낸다.
선생의 십자가를 보며
더욱 회개함으로 구원의 길을 가는 자가 있는가 하
면
오히려 십자가 앞에서 머리를 흔들며
욕하고 떠나는 자가 있지 않더냐.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심판의 바람이었으며
이를 통해 섭리사는
더욱 정결하고 온전하고 완전하게 될 것이니라.
완전한 것만 나의 나라에 들일 수 있으니
섭리사가 완전해지지 않고서는, 흠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이 땅에서 이루는 지상천국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이니라.
그러니 선생의 십자가가 희생의 조건임을 믿는 자들
에게는
그 믿음이 생명을 구원하는 능력이 될 것이나
육을 중심하는 자는
선생의 육적 판결문을 보고 생명 전도는커녕
자신의 연약한 믿음조차 파선할 것이다.
또한 거듭되는 영적 환난의 바람에 아우성치며 쓰러
질 것이니
너는 믿음의 기초를 다시 점검하여
흔들리는 갈대가 되지 말아라.
아울러 선생의 십자가를 믿고 성령의 역사를 따라
재림에 온전히 참예한 너희들에게 책임이 있으니
받은 성령과 깨달은 진리로
영적 소경으로 사는 자들이 눈을 뜨도록 해 주어야
한다.
무지가 세상을 주관하지 않도록 악을 멸하는 기도로
저들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해 주어야 한다.
오직 내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키게 한 사도 시대 내 제자들같이
선생의 이름으로 저들의 영적 불구를 치유하여야 한
다.
믿음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한 자에게는
능력이 나가지 않을 것이니
먼저 구원의 대열에 오른 너희는
이 섭리역사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기도
로 무장하여
구원받기로 예정된 내 생명들을 끌어와 다오.
결국 나의 십자가는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니
마귀의 행사를 멸하기 위한 것임과 동시에
보다 악에 속한 자는 선인으로, 죄에 속한 자는 의인
으로,
의인은 보다 더 온전한 의인이 되도록 이끄는
능력의 십자가임을 말하여 주노라.
사랑한다.
나와 선생의 십자가를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을 믿
는다.
십자가로 구원의 길을 낸 주 예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