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2.02.12 (일)
계시말씀 96ec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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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믿음으로 차분함과 침착함으로 일해야
주님과 함께할 수 있다
작성일 : 2011. 11. 29. 화
작성자 : 이 선진
[주님, 생명에게 강의를 하였는데
정말 주와 함께 강의를 하고 있구나
느낄 수 있었던 강의였어요.
주님과 함께 강의를 할 때의 느낌과 감각이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주님과 함께 강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조건이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어요.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침착한 상태
즉, 마음의 속도가 늦춰진 상태가 중요한 조건이었어
요.
예전에 한 계시 말씀 중에서도 마음을 비우기 위해
서는
마음의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정말 그러한 것 같아요. 이에 대하여 말씀해 주세
요.]
*예수님 말씀*
나와 함께한다는 것은
나의 감동, 감화, 심정, 방법대로 한다는 것인데
영계의 이러한 것들을 육계의 것으로 옮기기 위해서
는
반드시 ‘시간’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마치 생각을 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마음의 어떠한 작용 하나를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시간’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과 같다.
내가 너의 마음에 나의 감동과 심정 하나를
부어 주기 위해서도‘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너의 마음이 나의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정
도로
비워져 있거나 혹은 늦추어져 있어야 한다.
조급한 마음을 갖게 되면
그 마음의 속도가 너무나 빨라서
나의 감동이 들어갈 빈틈조차 없으며
설사 나의 감동을 받았을지라도
이것이 나의 감동인지 육성에 의한 감동인지
사탄의 감동인지 분별이 안 된다.
그래서 항상 너에게 말하였듯
조급한 마음은 나와의 온전한 소통이 힘들다.
선생도 행동을 조급하게 하라고 하였지
마음마저 조급하게 하라고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섭리인들 말씀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
고
그 마음마저 너무나 조급하여
나의 감동보다는 자기 육성과 사탄의 감동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물론 빨리빨리 부지런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빨리빨리 하고자 하는 마음에
정작 세밀하고 자세히 해야 하는 일조차
빨리빨리 대충해서 끝내 버리는 경우가 무척이나 많
다.
(주님, 조급함과 차분함의 지혜에 대하여
저에게 깨우쳐 주셨었잖아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행동의 조급함은
주님 말씀, 감동 떨어지면 즉시 행하는 것을 의미한
다고요.
그리고 실제 속도적으로 행동을 조급하게 해야 할
때는
예를 들어 집에서 교회로 가는 그 시간,
어떤 일에서 다음 일로 옮겨 갈 때의 시간
즉, ‘이동의 시간’과 일과 일 사이의 ‘간격의 시간’에
조급하게 행동하라 말씀하셨고
막상 하늘 일이나 어떤 일을 할 때에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하라고 하셨잖
아요.
또한 조급하게 행동해야 할 때나
차분하게 행동해야 할 때나
항상 마음만큼은 침착하고 차분하게
유지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요.)
그렇지. 이와 같이 일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선생이 조급하게 행동하라고 했다고
항상 조급하게 행동해 버리고 조급하게 생각해 버리
면
일 다 망친다.
오히려 조급하게 행동해야 할 때는 조급하게 행동하
되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해야 될 때는
침착하게 행동하는 자가
일을 더 많이 하고 완벽하게 한다.
고로 일의 지혜를 갖추고서 일을 하여라.
나와 같이 하고 싶다고 말만 하는 것이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와 같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의 조건을 세워 놓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조급함을 버려라.
(주님, 그래서 조급함도 버려 보고
마음의 속도도 늦추어 보았는데요
자꾸만 저를 조급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더라고요.
바로 ‘믿음의 부족’이에요.
주님의 능력을 믿지를 못하니
‘자꾸 이렇게 침착하고 차분하게 일해서
해야 될 일들을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겨 버리고 그로 인해 다시금 조급함이 생기더라고
요.)
맞다. 믿음이 부족할 때 조급해지기도 한다.
고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믿음은 말씀대로 계속해서 행하여
무언가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면
점점 쌓이게 된다.
그러면서 절대적인 믿음이 구축되는 것이다.
(아, 주님.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확인 신앙이
믿음을 굳건하게 세워 주는 것이군요?)
맞다. 믿음이 부족한 이유는 자꾸만 행하기 전부터
나와 함께 하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고
행하는 과정 중에서도 반신반의하여
결국 이루어 내지 못한 경우들이 쌓이고 쌓이기 때
문이다.
고로 처음부터
나와 함께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믿으며 행하면서
도
굳건히 믿고 행하여 결국 이루어 내어야
나를 향한 강한 확신과 믿음의 탑이 세워진다.
한 번 믿기 시작하였으면
그 일이 이루어 질 때까지 믿어라.
그리고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이루어질 때까지 행하여라.
그것이 믿음을 만들고 구축하는 비결이다.
선생이 그렇게나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게 된 비결도
바로 이것이다.
그냥 쌓아올려진 게 아니다.
다 절대 믿고 나와 같이 행하면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면서
그 같은 믿음이 생겨난 것이다.
알겠느냐.
(네, 주님. 저도 선생님처럼
주님과 함께하면 된다는 것을 절대 믿고 행하여
이루어지는 것들을 계속해서 봄으로써
절대 믿음이 생겨나게 하고
마음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유지시킬게요.
저도 지혜 있게 주님과 같이 일하고 싶어요.)
그래. 절대 믿음으로 마음의 침착함과 차분함으로
선생과 나와 함께 일하는 신부가 되어 다오.
사랑한다. 안녕.
주 예수 그리스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