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2.02.12 (일)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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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든지 신앙에는 핑계가 없다
작성일 : 2011. 11. 29. 화
작성자 : 이 선진
[항상 생명을 전도해 오면서
갑자기 생명들의 마음이 변하거나
혹은 그 가족들에 의해서 나오지 못하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 탓을 저의 기도 부족, 책임 부족으로
돌려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전도하면서
낙심하고 괴로워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11월 27일 ‘이 시대의 복음과 구원’ 말씀을
듣고 생명 구원에 대해 주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갑자기 생명의 상태가 안 좋아지거나
가족 때문에 못 나가겠다는 그러한 일들이
전도자의 탓이 아닌 경우도 많음을 깨닫게 되었습니
다.
그러면서 북한의 지하교회의 경우를 상기시켜 주시
면서
‘정말 믿고자 하는 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믿고 기도하며 교회에 다닌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
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주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생명들의 상태가 안 좋아지거나
가족들이 막아서 못 다니게 되었을 때
그러한 상황의 이유 중에
전도자의 기도, 노력의 부족도 있지 않나요?)
물론 있지. 허나 생명들 스스로가
믿고자 하느냐 믿지 않고자 하느냐가 가장 관건이다.
아무리 생명을 놓고 기도하고 관리해 주어도
그 생명 본인이 영혼의 구원에 관심이 없고
천국 지옥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결국 교회를 안 다니게 되는 것이다.
너희 섭리인들이 기도해 주고 관리해 주고
선생도 증거하여 이 시대를 알렸을지라도
정작 그 생명의 상태가 안 좋아지거나
‘가족이나 누군가로 인해 못 나가게 되었다’
라고 말한다면 그건 너희 섭리인의 탓이 아니라
그 생명의 마음 탓이다.
너는 동물의 세계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그렇지?
(네, 주님. 호랑이나 치타 같은 육식 동물들에게
안 잡히기 위해 정말 목숨 걸고 뛰고 또 뛰는
노루나 사슴, 물소 떼들을 영상을 통해 본 적이 있
죠.)
그처럼 정말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거나
자신의 영혼을 구원시키고 싶어 하는 자는
어떻게 해서든 말씀을 배우려고 할 것이며
어떻게 해서든 교회에 나오려고 할 것이다.
부모 탓을 하며 교회에 못 나가게 되었다고
말하는 생명들이 많았을 것이다.
물론 부모가 24시간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생명
은
교회에 나오기가 힘이 들 것이다.
그런다고 해서 기도도 못 하겠느냐. 회개도 못 하겠
느냐.
신앙의 행위들은 대체적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하는 것들이기에
아무리 누군가가 교회에 못 다니게 막아도
‘마음’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기에 막을 수도 없는 것이다.
교회에 못 나간다고 해서
신앙도 못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또한 육적인 상황에 의해 교회에 못 다니게 되었다
면
나 예수가 그러한 점을 감안해서
집에서 하는 기도도 찬양도 더욱더
잘 들어주고 도와주지 아니하겠느냐.
이처럼 ‘상황과 환경에 의해 신앙을 못 하게 되었다’
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상황과 환경을 극복하면서까지
신앙을 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또한 ‘부모가 막아서 교회에 못 나가게 되었다’라고
말하는 생명들 중에서는
정작 자신이 할 거 다 하고
즐길 거 다 즐기면서 사는 자들이 많다.
정작 컴퓨터 게임이나 오락, 텔레비전같이
부모가 하지 말라는 것들은 몰래 숨어서라도 잘 하
면서
신앙에 있어서는 마치 효자라도 된 것 마냥
부모의 말을 잘 듣는다.
그만한 가치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요
얼마나 고맙고 감사 감격할 일인지 몰라서 그렇다.
정말 가치성을 깨닫고 감사 감격함을 아는 자는
부모가 교회에 와서 난장판을 만들고 가도
그 누가 말려도 믿는다.
그러니 전도할 때에는
생명의 ‘마음밭’을 잘 보고 해야 한다.
마음밭이 안 되어 있는 자는
가치성도 고마움도 모를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로 전도할 때 첫 번째는 ‘마음밭’이다.
그러니 아무리 노력하고 기도해 주어도
안 되는 생명에 대해서는
너 자신을 자책하지도
혹은 나 예수를 원망하지도 말아라.
결국 결정은 생명이 내리는 것이다.
아무리 네가 기도해 주고 대신 회개해 주어도
그 생명의 영혼과 마음을 감동시켜 줄 수는 있어도
마음의 결정까지 나 예수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전도자의 책임분담과 나 예수의 책임분담만
으로
생명이 구해진다면 왜 아직까지도
그렇게나 많은 생명들이 지옥길을 걷고 있겠느냐.
고로 기도만 해 주고 네가 해야 할 책임분담만 하고
그래도 안 되는 생명에 대해서는
아예 신경조차 쓰지 말아라.
나는 전도되지 않는 생명을 두고 신경 쓰느라
낙심하고 고민하는 신부의 모습을 보는 것이
더 큰 고통이다.
나에게는 전도되지 않는 생명들보다
나의 신부가 더 소중하다.
그러니 그 귀한 마음 아껴라.
나 예수와 사랑을 나눌 귀한 마음이 아니냐.
(주님 말씀 너무 감동적이에요.
주님 말씀 듣고 생각해 보니 만약 전도자와 주님의
책임분담만으로 생명이 구해질 수 있다면
선생님이 그동안 전도해 오신 생명들은
다 남아 있어야 하겠지요.
선생님은 생명에 대한 책임분담을 다 하셨을 테니까
요.)
선생을 보아라.
6. 25 전쟁이 끝난 시절
극도로 가난하며 궁핍한 환경 속에서도
그는 나를 믿고 찾았으며 기도하였다.
형제들과 부모의 핍박 속에서도
그는 매일매일 나에게 드리는 정성을 폐하지 않았다.
또한 전쟁터 가운데에서도
끊임없이 들려오는 나의 음성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지금 그곳 가운데에서도
그는 나를 향한 사랑과 정성을 폐하지 아니하였으며
신앙생활을 포기하지 아니하였다.
그처럼 신앙에는 핑계가 없다.
육으로 하던 신앙을 막거든
영과 마음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앙이다.
신앙의 가치성과 고마움을 깨닫는 것이 핵심이다.
고로 앞으로 전도할 때에도
지금 전도되어 교회에 나오는 생명을 관리할 때에도
또한 ‘너’라는 생명의 신앙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도
항상 오늘 말해 주었던 진리의 말씀을
상고하고 또 상고하여 판단하여라.
생명 관리에 대하여 말한 주 예수다.
사랑해. 안녕.
(여기까지 말씀을 다 받고 교정해서 보내려고 하였는
데
갑자기 또 다른 주님의 심정이 느껴져 왔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께서는 신앙에 핑계가 없다고 하
시며
전도되는 생명들의 책임을 강조하셨으나
그래도 불쌍한 생명들이니
계속해서 기도해 주기를 바라시는
그야말로 예수님다우신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사랑아, 물론 생명들이 책임분담을 못 하여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가지만
그래도 무지해서 깨닫지 못하여 가는 것이니
불쌍히 여겨 주고 긍휼히 여겨 기도해 주어라.
가능한 한 끝까지 기회는 주어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역시 주님이세요.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알았어요.
계속해서 기도해 줄게요.)
고맙구나. 사랑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