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2.02.26 (일)
계시말씀 554ce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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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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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회개의 열매를 맺길 원하노라
작성일 : 2011년 12월 5일 (월)
작성자 : 정 광진
(성찬식 전부터 매일 철야하며 회개기도를 하였습니
다. 철야를 하면서 그동안 섭리를 뛰었던 저의 인생
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제는 정말 깨끗해지고자 매일
몸부림쳤습니다.
그러던 중 주님의 감동으로 교회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저의 죄처럼 회개하였습니다. 특히 지
도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다투고 있는 것들이 생각
나 눈물로 제 잘못이라고 회개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대방만을 탓하며 ‘자신은 억울한 피해자.’이고
‘상대방이 잘못했다.’라고 말하기만 하지 누구 하나
‘그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하
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자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고 주님께
제발 용서해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죄입니다. 제가 벌을 받고 회개하겠습니다. 제발 용
서해 주세요.’라고 목 놓아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때
서야 이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는 기도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계속되는 철야로 몸이 너무 피곤하여 주일예배
후 바로 집에 와서 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
었는데 다음과 같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 꿈 내용 -
저는 봉고차를 타고 과수원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차창 밖을 자세히 보니 큰 홍시가 나무마다 주렁주
렁 열려 있었습니다. 홍시가 너무 탐스럽게 익어 있
기에 저는 창문을 열고 과일을 따 먹으려고 했습니
다. 손을 내밀어 과일을 자세히 보니 부분적으로 썩
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일을 따
먹으려 했으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 한쪽은 썩어 있어도 익은 쪽은 맛있을 것 같
은 생각이 들어 아무 과일이나 따먹으려 했으나 과
일 주인한테 혼날 것 같아 따먹지 못하고 그냥 지나
쳤습니다.
그리고 농장 바로 옆에 남녀가 섞여 술판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중에는 저의 고모도 있었습니다. 고모는
돈과 이성 이야기를 하며 남자들과 어울려 술을 먹
고 있었습니다.
이후 장면이 바뀌어 저는 차에서 내려 과수원 길을
걷고 있었는데 순간 건물 꼭대기에서 저 혼자 곧 떨
어질 것 같이 위태하게 서 있었습니다. 제 손에는 하
얀 봉지에 감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 그 감들은 아직
홍시가 되지 않은 노란 단감들이었습니다. 높은 곳에
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큰 감 농장이 여러 개 보였습
니다. 제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위태로이 있었기에
애타게 도와달라고 부르짖자 한 남자가 저를 도와주
어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땅으로 내려와서 봉지에 들어 있던 탐스러운 감을
하나 꺼내 먹었는데 속은 썩어서 쓰고 신맛이 났습
니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버렸는데 땅에 떨어지
자 퍽하고 터지면서 썩어 있는 내용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꿈 내용이 기억에 남았지만 기도하지 않고 개꿈이겠
거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기도해야겠다는 감
동이 강하게 들었고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하였을 때
드는 감동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랑아, 꿈도 하나의 계시이노라.
계시는 나의 말이 아니더냐.
그러니 늘 나에게 묻고
나를 통해 답을 얻으려고 하여라.
과수원지기의 과일은
바로 나의 역사를 뜻하노라.
너는 차를 타고 감나무 과수원을 지나고 있었고,
탐스럽게 열린 감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감을 따 먹고 싶어
이 과일 저 과일을 보았을 것이야.
그 중 너의 봉투에는 썩은 과일이지만
부분적으로 익은 감 두 개가 들어 있었다.
이는 너 개인적인 차원의 일뿐만 아니라
섭리사 전체를 두고 내가 계시한 것이노라.
올 한해 너희가 수고하고 애쓴 대가로
너희 각자는 각자의 행위에 따라
열매라는 결실을 맺었다.
하지만 어떤 자는 잘 익은 과일을 그 결과로 맺었고
어떤 자는 썩은 과일을 소산물로 얻었느니라.
네가 그 과일을 쉽게 따먹지 못한 것은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섭리사 각자 각자가
열매를 맺은 나의 것이기 때문이노라.
(예수님, 과일을 언뜻 볼 때는 전부 탐스럽게 익어
있었으나 자세히 보니 부분적으로 썩은 과일들이 많
았고 온전한 과일은 거의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왜 그런 것입니까?)
열매를 자세히 봐야지
그것이 실한 열매인지 아니면
썩어 병든 열매인지 알 수 있다.
섭리사 나의 신부들이
1년 동안 열심히 했다고는 하나
그 과일을 자세히 보면
본인이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
각자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하니 너희는
이때를 분위기에 젖어 보내지 말고
한 해를 돌아보며
끊임없이 나와 대화하며 자신을 점검하고
죄란 죄는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태우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노라.
(예수님, 마지막에 제가 먹은 감은 겉은 탐스러워 보
였으나 속은 썩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버렸습니다. 감은 땅에 떨어지자 팍 터지
며 썩은 것을 토해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한 것
입니까?)
네가 네 스스로를 잘 알듯이
올해 더 나와 일체 되지 못하고
더 믿어 주지 못하며 더 기다리지 못하여
네가 얻은 과일이노라.
겉은 탐스러워 보이나 속은 썩어 있던 것은
아직도 온전하지 못한
너의 육, 혼, 영의 행실과 실천의 결과물이며
너의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되어
보이지 않는 너의 속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위기에 빠진 너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이
네가 건물 꼭대기에서 위태로이 있는 모습이었노라.
하지만 네가 나 예수의 이름을 불러
위험에서 구출 받았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이때는 추수꾼이 열매를 추수해
그 결과물을 확인하는 때이노라.
설사 너의 열매가 온전하지 못하였을지라도
오직 나 예수를 붙든 너의 간절함을 보고
네가 새롭게 될 수 있는 기회와
또다시 용서라는 선물을 준 것이니
너는 너의 죄를 모두 회개하고
끊임없이 나와 일체 되기 위해 몸부림쳐라.
나의 사랑아,
이때까지 나를 부르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어떠하겠느냐?
나의 이름을 부르는 자 살 것이고
나의 이름을 끝까지 부르지 않는 자는
내가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노라.
이런 일들이 어찌 너에게만 해당되는 일이겠느냐.
결국 너희들의 목적은
마치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려
그 열매가 탐스럽게 익은 홍시가 되듯
탐스러운 신앙의 열매 즉 영의 열매,
다른 말로 행실의 열매를 맺는 것이노라.
결국 과수원 주인은
탐스러운 열매만 가져갈 것이니라.
나의 사랑 섭리사야,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이때를
뜨거운 사랑과 회개로 몸부림쳐
변화를 이루자꾸나.
아직은 모두 과정 가운데 있기에
내 이리 말하노라.
과수원 지기가 추수를 하는 그때,
바로 나의 재림의 그날에
섭리사 모두가 지금처럼 썩은 열매가 아닌
온전한 열매로 변화되길 내 간절히 원하노라.
사랑하는 신부야,
너에게는 아직 섭리사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니
작은 것을 보여 주며
이와 같이 이러함을 말해 준 것이다.
네가 교회의 상황을 두고 몸부림쳐 기도한 것이
정말 너 스스로 한 것이라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에게 이와 같이 이러함을 알리기 위해
내가 이끈 것이노라.
아직도 열지 못한
회개의 열매,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
거듭나고자 원하는 열매,
끊임없이 몸부림치는 열매,
나 예수의 심정의 열매를 받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 부족함을 알고
내 너를 통해 보고, 듣고, 느끼게 한 것이노라.
그와 같이 섭리사 아직 온전치 못한 것이 많으니
네가 과일을 먹고 싶어도
온전한 것이 없어 먹지 못한 것이며
과수원지기인 나 예수가 열매를 따고자 하여도
온전한 것이 없어 따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과 같은 이치노라.
(주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의 부족함이 너무나 느껴져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습니다.)
사랑아.
한숨으로 포기하기에는
나의 때가 아직 남아 있고
나의 사랑이 이토록 뜨겁고 간절하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이어 계속 꿈을 풀어 주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에게 같은 할아버지 품에서 태어난 혈육이 고모이
듯
섭리사 나의 혈육이 누구이겠느냐.
그녀(고모)는 처음에
나와의 사랑이 뜨거운 여인이었지만
지금은 세상이 좋아 남자들과 어울리며
방탕하게 인생을 보내고 있노라.
너에게는 너의 혈육이 그러하듯
나의 심정과 사랑으로 낳은 기성이 그러하니라.
이 연말의 때를 타락과 방탕으로 보내고 있으며
같은 공간 안에 있는 것 같아 보여도
나의 과수원과는 엄연히 다른 공간 안에 있는 그들
은....
나에게는 관심도 없구나.
오직 끊임없는 실망만 내게 안겨 주는구나.
나의 사랑아.
이제는 추수의 때로 이 역사가 저물어 가니
내 더는 그들을 지켜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각자의 행위대로 어쩔 수 없이 대해 줄 수밖에 없노
라.
그러니 내 사랑아.
아직 끝나지 않은 이때,
끝까지 너희 선생처럼 몸부림쳐 다오.
평생을 나만 바로 보고 사랑하며
그 몸이 부서져라 외친 너희 선생처럼,
지금은 육신의 자유가 없으니
기도와 펜 끝으로 진정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외치는 선생처럼,
너희가 그 뜻을 이루어 주길 원하노라.
모두 자신을 온전히 하여
내가 기쁨으로 그 열매를
취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얼마 남지 않은 이때를
끊임없는 죄악으로 보내고 있는 이 시대 가운데
나의 사랑과 심정의 말씀을 전해 주길 원하노라.
기쁨으로 나의 재림에 참여하며
사랑으로 나의 심정을 받아 줄
모두가 되기를 기대하노라.
사랑한다.
주 예수.